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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논문작성법: 법학의 연구방법과 학문적인 글쓰기

홍영기 지음
박영사

2025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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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9MB)   |  330 쪽
ISBN 97911303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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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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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 책의 대상 11
학문적인 글이란| 학술논문의 종류| 학위논문의 특징| 논문 작성에 필요한 시간| 마음가짐|
정보와 논증
2. 분야 정하기 29
전문분야란| 조심할 점들| 분야를 정하기 위해
3. 테마 정하기 51
테마가 너무 넓어서는 안 된다| 테마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는 이유| 테마를 줄이기 위해|
‘나의 테마’여야 한다| 다른 사람이 이미 다 한 이야기
4. 연구의 방법 76
연구방법의 종류| 한 방향에 집중하자| 직업활동을 하는 연구자(실무가)의 경우|
법학을 거의 처음 배우는 때| 석사논문 없이 박사논문 쓰기| 무엇부터 무엇까지 쓸 것인가
5. 참고문헌의 활용 95
문헌과 테마의 관계| 참고문헌 수집에서 조심할 점| 문헌을 찾는 요령|
참고문헌이 글을 써주지는 않는다
6. 정리와 기록 109
정리ㆍ기록의 중요성| 테마와 아이디어| 공부한 내용

2
7. 목차 정하기 125
주제를 향해 집중되도록| 논문의 개관작성| 목차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8. 논문 글쓰기의 원칙 147
공원을 조성하는 것과 같다| 쉬운 말로 쓰자| 우리글로 쓰자| 세 줄을 넘지 마라|
독자가 누구인가| 개념정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쓰자| 필요한 것만: 반복의 문제|
독자의 눈으로| 논문 분량에 대해서| 글솜씨
9. 문헌 분석 179
문헌인용: 문장이 아니라 내용을 옮겨야 한다| 자료의 소개가 아니라 논증 대상의 확인이어야 한다|
참고한 자료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고한 내용의 질이 중요하다|
논문에서 인용해야 한다| 유사한 판례(사례)를 많이 나열하지 말 것| 내가 주인공이다
10. 자기 견해 쓰기 195
생각을 정할 때| 자신 있는 논증| 결론을 구체적으로| ‘권위’를 앞세움| 심사숙고한 것만 쓸 것| 어떻게 새로운 생각과 만나는가| 아전인수가 되지 않도록| 반론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라|
논증이 ‘대화’가 되도록 하라| 분명하고 단정하게|
논리학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 서론과 결론
11. 각주와 참고문헌 목록 만들기 231
각주 만들기| 참고문헌 목록 만들기
12. 제목차례, 초록, 기타 257
제목차례(목차)| 초록| 머리말(인사말)| 기타

3
13. 연구자의 윤리 263
표절의 책임| 표절에 대한 원칙| 자기표절과 중복게재| 책을 논문으로, 논문을 책으로 만들기
14. 글의 교정과 꾸미기 291
교정| 형식과 꾸미기
15. 학위논문 심사 303
16. 학술지 논문의 경우 307
테마| 간결한 논증| 초록과 주제어| 학위논문의 이용| 학술지 선택|
학술지 논문을 읽는 사람들| 마음가짐

에필로그| 315

약어표시| 317
참고한 자료| 321

제4판 서문

이 책이 세상에 나온 10년 전, 주변 동료들이 ‘이런 책은 법 개정이나 새 판례 신경 안 써도 되니 좋겠어’라 했던 게 기억난다. 나도 그럴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이후 세상이 빨리 변해 이런 책조차 계속 손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학술논문을 쓰는 전통적인 방식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으면 싶었지만, 그렇다고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특히 정보를 검색ㆍ처리하는 기술이 뒤따라가기 어렵게 발전하여 자료수집이나 외국문헌 이용 등에 대해 완전히 다시 쓰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제 나 자신도 더 이상 도서관에만 있는 원서를 복사ㆍ제본하여 소장하거나, 해외논문을 출력한 후 구멍 뚫어 바인더에 묶어 모으지 않으면서 다른 연구자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할 수도 없는 것이다. 시대를 반영하여 이처럼 지운 내용이 많지만, 논문작성자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도 적지 않게 추가하였다.
개정작업에는 자신이 박사학위논문을 작성 중이기에 여러 생각과 질문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민령 조교가 곳곳에 아이디어를 주었다. 이 책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조성호 이사님과 이승현 차장님을 비롯, 박영사 모든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2025년 1월
홍 영 기


서문

이것은 완전히 계획 밖에 있던 책이다.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공이론서를 쓰지 않을지 짐작만 해봤다. 학교 안팎의 여러 일에 막혀 긴 글을 쓸 시간을 낼 수 없기에 막연한 가능성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여러 일에는 학생들의 논문을 심사하는 업무도 들어 있다. 지난해 박사학위논문 세 편을 포함하여 열 편이 넘는 학위논문을 심사하였다. 우수한 작품도 있었고, 아쉬운 결과물도 있었지만 나는 거의 예외 없이 논문쓰는 방법에 관련된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해야 했다. 그런데 그때마다 학생들의 반응이 의외였다. 한번도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지도교수께 그런 것까지 여쭙기는 이상하고, 선배나 동료들도 그런 조언은 하지 않으며, 마땅히 참고할 자료도 없다는 것이었다. 요령을 알았더라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었을 거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하였다. 논문을 논문답지 않게 쓰게 된 것이 학생들의 잘못만은 아니었다.
논문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일일이 알려주기 어려워서, 대학원 수업에 그 내용을 포함시킨 것이 10년이 되어간다. 논문을 쓰는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관심사를 정하여 책을 찾아 읽고 정리하는 방법, 글로써 고유한 생각을 표현하게 되는 데까지 조심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함께 말해주고 있다. 그 강의안을 볼 수 있겠냐는 부탁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자료만 보아서는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선뜻 보내줄 수가 없었다. 생각 끝에, 강의에서 한 이야기를 옮겨서 책을 쓰기로 하였다. 책에서도 논문을 작성하는 형식적인 방법에 그치지 않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편하게 담기로 마음먹었다.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생들뿐만 아니라, 직업활동을 하면서 학위논문이나 학술지 논문을 쓰려는 실무가들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고 있다. 로스쿨시대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학술논문을 쓰기 원할 것이다. 논문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은 이런 독자들도 책을 편하게 읽으면서, 공부해서 글쓰는 과정에 대해 같이 알아가게 되면 좋겠다.
학문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지만, 쓰는 내내 자꾸만 선배나 동료학자분들이 읽으시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었다. ‘홍 교수나 잘 하시오!’라는 꾸지람이 들려오는 것 같다.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누군가를 가르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이것은 조언을 해주는 책이 아니다. 그저 ‘나는 이렇게 해왔는데, 좋은 점도 있었고, 잘못된 결과도 많았다’는 식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책에 나온 사항을 다 지키라는 충고도 할 수 없다. 전부 주의하기도 어렵다. 단지 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실수를 줄여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 책은 제 몫을 다한 것이다. 더 욕심이 있다면, 독자들이 학문적인 글을 써보고 싶다는 느낌, 더 잘 쓰고 싶다는 의욕을 얻도록 도와주는 것까지다.
매년 해오던 강의내용을 옮긴 책이므로 쓰는 시간과 노력은 별로 들지 않았다. 착수한 이후에 첫아이이자 늦둥이인 딸이 태어났기 때문에 조금 지연되기는 했다. 수고한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적는다. 글을 정성껏 읽어준 조교 이새미, 김아름솔 양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제껏 공부에 도움을 주신 소중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이런 내용의 책 서문에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언젠가 다른 기회가 오길 기대해본다.
부족한 내용이 많을 것이다. 독자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고 보완하는 데에 주저해야 할 성격의 책이 아니다.

읽기전에

ㆍ이 책은 이미 논문을 쓰고 있거나 논문을 거의 써놓은 사람보다는 아직 글쓰기에 착수하지 않은 연구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할 분야조차 정하지 못한 사람이 읽으면 더욱 좋다.
ㆍ독자에 따라서는 이 책이 ‘논문쓰는 법 자체’에 대해서 알려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목차 번호의 진행 순서, 키워드로 검색해서 자료 찾는 법, 각주를 달기 위해서 “ctrl+n+n”을 눌러야 한다는 식의 내용을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다. 독자들이 그런 내용은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또는 다른 길을 통해 알게 될 것으로 생각하려 한다.
ㆍ이 책의 서술태도는 학문적인 글쓰기의 모범과 매우 거리가 멀다. 쉽게 읽으면서 공부에 애정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어서 비학문적이면서 비체계적이다. 저명한 학자들의 생각을 분명한 출처 표기 없이 이야기한 것도 학술적인 방법이 아니다.
ㆍ글쓰기에 도움을 주려는 책을 읽는 것이 길어져서, 진짜 필요한 글을 쓰는 데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전체가 통일성 있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연구자들은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서술된 순서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문헌을 먼저 수집하고 나서 테마를 정하는 것도 얼마든지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중간에 끼어들어 흐름을 깨는, 짧은 ‘읽을거리’들은 논문작성에 바로 도움을 주려 한 것이 아니므로 시간 날 때 보면 된다.
ㆍ이 책은 그저 전통적인 논문쓰기의 표준적인 예들을 보여줄 뿐이다. 언제나 독자들이 소속된 곳의 규범과 관행이 더 중요하고, 특히 지도교수의 지도가 가장 앞선다. 그것과 책의 권고가 일치하지 않을 때 결코 이 책을 따라서는 안 된다.
ㆍ이 책은 하나의 참고에 그칠 뿐, 자기 방식대로 편하게 논문을 쓰는 게 좋다. 책에 적힌 내용들이 부담이 되어 글을 쉽게 못 쓰게 되느니 책을 읽지 않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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