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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문학이 나를 배신한 순간!
이어가다

2025년 03월 12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10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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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20.00MB)
ISBN 97911729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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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총 15회
1회. 마지막 일 ; 치매 살인청부업자

11분 16.00MB

2회. 민수의 탄생 ; 치매 살인청부업자

14분 19.00MB

3회. 귀신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14분 19.00MB

4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가족 사기단

22분 31.00MB

5회. 웃거나 죽거나 - 부부편

8분 11.00MB

6회. 괜찮아, 안 죽어

10분 14.00MB

7회. 한밤의 경매장

21분 29.00MB

8회.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하늘을 날았습니다

16분 22.00MB

9회. 누군가 모자를 주면 조심해야 해

13분 18.00MB

10회. 저는 시체의 과거를 보는 장례지도사입니다

18분 25.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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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일 ; 치매 살인청부업자>
: 치매를 앓고 있는 순자에게는 아주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그녀는 아주 유능한 살인청부업자라는 것!
순자는 아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들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
2. <민수의 탄생 ; 치매 살인청부업자>
: 어릴 적, 우리 엄마는 유독 칼 다루는 솜씨가 좋으셨어요.
덕분에 저는 맛있는 요리를 언제나 배부리게 먹곤 했죠.
앞치마를 매만지며 환하게 웃는 엄마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주부 같았어요.
-
저는 성장하면서 엄마의 다른 모습들을 보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등에 난 큰 상처라든가, 새까만 정장을 차려입고 어디론가 외출하는 모습 같은 거예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엄마는 특별한 직업을 갖고 있구나.
뭐든지 깔끔하게 도륙하고 처리하는.

근데 그거 아세요? 저는 그런 엄마가 굉장히 멋있어 보였답니다!
어느덧... 저는 엄마와 완벽히 닮아있었죠.
-
3. <귀신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 나는 계속된 사람들의 죽음으로 시세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그 '귀신'이 나온다는 건물에 입주했다.
귀신이 나온다니, 이보다 개꿀인 매물이 있을까? 후후.
벽을 통과해서 등장할까, 거울 속에서 등장할까, 그것도 아니면 파란휴지 줄까, 빨간휴지 줄까?
하지만 이게 웬 걸? 그렇게 학수고대하던 귀신은... 무.능.력.자!
벽 하나도 못 통과하는 게 무슨 귀신이야?

자칭 귀신 덕후, 귀신 찾아 먼길을 왔건만...
귀신에게 크게 실망했다구요!
-
4.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가족 사기단>
: 겉으론 조신한 정장을 차려입은 아내는 사실, 밤이 되면 그 누구보다도 형형색색의 무복을 걸치고 칼춤을 추는, 무려 30년 차 무당이다. 하얀 가운을 입은 수영이가 진료실 벽을 뚫고 들어왔다. 우리 딸의 특기, 공포 영화스러운 등장이다.

그렇다. 나는 저승사자, 아내는 무당, 딸은 귀신. 세상에서 우리 가족보다 무서운 가족은 없을 것이다.

저승과 이승의 환장 조합 트리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가족 사기단은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방법으로 통쾌한 복수를 한다!
-
5. <웃거나 죽거나> - 부부편
: 이혼하러 가는 길,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다!
그런데 뇌 기능 손상 때문에 "웃어야" 살 수 있단다.
이른 바, "웃.음.치.료"

얼굴만 봐도 화딱지 나 죽겠는데 이 사람을 웃기라고? 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만 뭐 어쩌겠나. 살려면 다른 방법이 없는 걸?

그렇게 오늘도 부부는 서로를 웃기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데...
-
6. <괜찮아, 안 죽어>
: 좋아하는 것? X 하고 싶은 것? X
살아있어서 사는 남자 ‘지현’에게
스쿠버 다이빙은 유일한 탈출구!
오늘따라 더 깊이 내려가고 싶은 걸?
하지만 차갑고 푸른 심연은
순식간에 지현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내 인생, 이렇게 끝나는 건가?"

바다 깊은 곳에서 마주한 내 진심
지현을 깨닫게 만든 순간은 무엇일까요?
-
7. <한밤의 경매장>
: 기상천외 몸뚱이 경매 한마당! 유체이탈 능력을 즐기던 무명 소설가 마건우는 어느 밤, 분리됐던 몸으로 정상 복귀가 되지 않자 당황하고, 급기야 구천을 떠돌던 수많은 영혼들에게 몸을 빼앗길 위험에 처한다.
-
8.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하늘을 날았습니다>
: 20층 옥상 난간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작은 한숨이 새어 나온다.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매달렸다. 매번 실패였다. 오늘도 불합격 문자를 받았다.

눈을 감는다.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친다.
오늘이야말로 진짜 모든 게 끝날 것이다.
그렇게 한 발, 앞으로 내딛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며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

그래, 이건 마치… 깃털이라도 된 것 같잖아?!
-
9. <누군가 모자를 주면 조심해야 해>
평소와 같은 출근길, 나는 한 할머니에게서 모자를 받았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모자를 쓰는 순간, 사람들의 고민과 욕망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벗겨지지도 않는 이 모자... 대체 어떡하지?!

모자를 벗고 싶으면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라는 할머니의 말에
일단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는데...

우연한 계기로 모자와 한 몸이 된 남자에게 펼쳐지는 신비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누군가 모자를 주면 조심해야 해!>
-
10. <저는 시체의 과거를 보는 장례지도사입니다>
: 아버지가 있는 영안실에 들어서는 순간, 역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무더운 여름, 좁은 고시원에서 홀로 숨을 거둔 아버지...

떨리는 손으로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썼다.
아버지가 입고 계시던 옷을 벗기기 위해 아버지의 손을 잡는 순간, 눈앞이 하얘졌다.
그리고 이내, 내 눈 앞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고독사인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었다!

반드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아내고야 말겠어!

시체의 과거를 보는 장례지도사가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추적극, <저는 시체의 과거를 보는 장례지도사입니다>
-
11. <아파트>
: 프리미엄 아파트, 자칭 '엘리트 싱글 소셜 클럽'에서 아파트 거주민끼리 사돈맺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부동산 가치 폭락을 막기 위해 부녀회장 박복자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아파트 주민들.
첫 모임 당일, 내노라하는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데...

"저기... 혹시 당신은?"
후줄근한 티셔츠에 슬리퍼 차림, 누가 봐도 거지꼴(?)인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경비원 아들~?!

부의 세속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블랙코미디 <아 파 트>
-
12. <우리집으로 가자>
: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최애 아이돌과의 두근두근 러브 스토리!
빵빵 터지진 않아도 피식거리며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장르, 피식 로맨스!
나의 최애를 떠올리며 잠시 현실 따위 내던져 버리고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
13.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 인기 앵커 서윤하가 미스터리 문학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작가 정태준의 별장을 찾는다.
비공식 인터뷰를 진행하던 앵커의 질문이 예상치 못한 파장으로 이어지고,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이야기가 서서히 드러난다.
진실은 무엇일까?
-
14. 행복한 가족
“또 이러는 거야?”
남편 동헌은 아무 대답도 없다.
내가 보이지도 않는지 완전 투명인간 취급이다.
 
동헌은 출산 이후 점점 무심해져갔다.
나는 그가 왜 이러는지 알고 있다.
낯선 여자와의 통화, 낯선 여자의 향기.
 
그는 나 모르게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
 
그땐 몰랐다. 숨겨진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을 줄은.
 
우리 가족… 행복할 수 있을까?

작가정보

- 스토리G
: <마지막 일 ; 치매 살인청부업자>, <민수의 탄생 ; 치매 살인청부업자> 저.
스토리 Group의 약자로, 스토리 크루들과 함께 미스테리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 박준형
: <귀신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
나디오 도파민 숏스토리 공모전 우수작가

- 카이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가족 사기단>,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하늘을 날았습니다>, <저는 시체의 과거를 보는 장례지도사입니다>, <행복한 가족> 저.
카이(Kai)는 하와이어로 ‘바다’를 뜻합니다. 바다처럼 깊고 무한한, 때로는 고요하지만 때로는 몰아치는 글을 씁니다.

- 글채업자
: <웃거나 죽거나 - 부부편>, <누군가 모자를 주면 조심해야 해>, <아파트> 저.
전직 카피라이터로 글을 채집하는 취미가 있으며, 기존 문법을 비트는 힘이 있습니다.

- 원재한
: <괜찮아, 안 죽어>, <문플라워> 저.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엉뚱한 상상과 묘한 분위기를 글로 풀어내는 걸 좋아합니다.

- 이온
: <한밤의 경매장>,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저.
20여 년간 국가정보원 재직. 퇴직 후 뉴에이지 뮤직 작곡가로, 오디오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음악에세이 및 숏스토리,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로 청취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 릴리
: <우리집으로 가자> 저.
현실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스토리를 구상하며, 대본을 써가며, 또 주인공을 연기하며 또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 발을 딛고 공감 충만한 얘기를 쓰고 싶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말도 안 되게 비현실적이고 얼토당토 않은, 그저 즐거움 충만한 스토리 창작을 꿈꾸기도 합니다.
국제회의 통역사의 이야기 "남 말 하는 여자"로 나디오 플랫폼에 오디오 에세이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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