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독본(하)
2025년 04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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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7.82MB) | 316 쪽
- ISBN 97911703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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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황제와 매 010
꼬리 없는 여우 011
엄벌 012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013
토끼와 사냥개 014
수사슴 015
토끼 015
개와 늑대 017
황제의 형제들 018
장님과 우유 019
숲멧토끼 020
늑대와 활 023
농부는 거위를
어떻게 나누었을까? 024
모기와 사자 026
사과나무 027
말과 주인들 029
빈대 030
노인과 죽음 031
거위는 어떻게
로마를 구했을까? 032
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
갈라질까? 034
습기1 035
습기2 036
입자의 다양한 결합 037
사자와 여우 038
공정한 재판관 039
사슴과 포도밭 045
왕의 아들과 길동무들 046
새끼 까마귀 052
나는 어떻게 말 타기를
배웠을까 054
도끼와 톱 059
군인의 삶 060
고양이와 쥐 072
얼음, 물, 그리고 수증기 073
엄마 메추리와 새끼 메추리들 077
사냥개 불카 078
불카와 멧돼지 080
꿩 083
사냥개 밀튼과 불카 086
거북 088
사냥개 불카와 늑대 090
퍄티코르스크에서
불카에게 있었던 일 093
불카와 밀튼의 최후 097
새와 그물 99
후각 100
개와 요리사 103
로마의 건국 104
신은 진실을 알고 있지만,
바로 말해 주지 않는다 108
입자의 결정 123
늑대와 염소 126
사모스 섬의 왕 폴리크라테스 127
용사 볼가 131
러시아 독본 Ⅳ 143
황제와 셔츠 144
갈대와 올리브 나무 145
늑대와 농부 146
두 친구 151
다이빙 점프 152
참나무와 개암나무 155
해로운 공기 157
나쁜 공기 160
늑대와 새끼 양 162
비중 163
사자, 늑대, 그리고 여우 165
벌거벗은 임금님 166
여우의 꼬리 168
누에 169
장님과 코끼리 177
의지가 강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179
어미 닭과 병아리 194
기체 1 195
기체 2 197
사자, 당나귀, 그리고 여우 199
늙은 미루나무 200
귀룽나무 202
나무는 어떻게 이동하는가? 204
뜸부기와 그의 아내 206
열기구는 어떻게 만들까? 207
기구 비행사의 이야기 210
암소와 숫염소 215
아빠 까마귀와 새끼 까마귀 216
태양과 열 218
세상의 악은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222
갈바니와 직류전기 226
물의 신령과 나무꾼 231
까마귀와 여우 232
카프카스의 포로 1 233
미쿨루쉬카 셀랴니노비치 285
레프 톨스토이 연보 291
수사슴 한 마리가 물을 마시러 개울가로 왔다가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사슴은 크고 멋지게 뻗은 자신의 두 갈래 뿔을 보자 몹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자신의 다리를 보더니 말했다. “나는 다 좋은데 다리는 왜 이리 부실하니 볼품이 없을까.” 그때 갑자기 사자가 뛰쳐나와 사슴에게 달려들었다. 사슴은 깜짝 놀라 탁 트인 들판으로 잽싸게 달아났다. 도망가던 사슴이 숲 속에 들어갔다. 그런데 뿔이 나뭇가지에 걸리는 바람에 사자에게 잡히고 말았다. 사슴은 잡혀 죽게 되자 탄식하며 말했다. “이런, 난 정말 어리석구나! 부실하니 볼품없다고 부끄러워하던 다리는 날 구해주었는데, 정작 자랑스러워하는 뿔은 나를 죽게 만들었구나.”(15쪽)
사자가 나이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게 되자 살기 위해 꾀를 하나 냈다. 사자는 동굴에 들어가 아픈 척하고 드러누웠다. 짐승들이 사자를 문병하러 찾아오자, 사자는 동굴로 찾아온 짐승들을 잡아먹었다. 여우가 이 사실을 눈치 채고 동굴 입구에 서서 말했다. “사자님, 몸은 좀 어떠신가요?” 사자가 말했다. “안 좋아. 그런데 여우 너는 왜 들어오지 않고 거기 섰느냐?” 그러자 여우가 말했다. “여기 발자국을 살펴보니 안으로 들어간 발자국은 많은데 밖으로 나온 자국은 없어서요.” (38~39쪽)
늑대가 돌산 위에서 풀을 뜯고 있는 염소를 보았다. 하지만 늑대는 염소 쪽으로 다가갈 수가 없었다. 그러자 염소에게 말했다. “염소야, 네가 아래로 내려오면 여긴 땅이 평평해서 더 맛있는 풀을 먹을 수 있을 거야.” 그러자 염소가 말했다. “늑대야, 네가 날 밑으로 내려오라고 하는 건 그 때문이 아니잖아. 내 먹이가 아니라 네 먹이를 얻기 위해서겠지.” (127쪽)
내가 기구를 타고 비행하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기구는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네 개의 굵은 밧줄에 연결된 풍선이 푸르르 떨다가 위로 솟아오르고 다시 쪼그라 들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공기가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나는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바스켓에 올라 모든 비축품들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소리쳤다. “출발!” 밧줄을 끊으니 풍선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망아지가 고삐에서 풀려 주변을 두리번거리듯 가만히 올라가더니, 갑자기 위로 누가 잡아당기듯 날아올랐다. 바스켓이 부르르 떨리며 흔들렸다. 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손수건과 모자를 흔들고 있었다. 나도 사람들에게 모자를 흔들었지만 그 모자를 머리에 다시 쓰기도 전에 이미 너무 높이 올라와버려 사람들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처음 얼마간은 두려움에 소름이 돋았다. … (210~211쪽)
… 그렇다면 세상의 열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태양에서 온다. 겨울에는 태양이 낮고 비스듬히 떠서 대지에 햇살을 잘 비추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태양이 머리 위로 높이 올라 대지를 똑바로 내리쬐기 시작하면 세상 모든 것이 따뜻하게 데워지면서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눈이 녹기 시작하고, 강의 얼음이 녹아 갈라지면서 소리를 내고, 산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물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올라가 구름이 되고 빗방울이 되어 떨어진다. 누가 이렇게 만드는가? 바로 태양이다. … (219~220쪽)
대문호 톨스토이는 위대한 작가이자 사상가일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유명하다. 그는 1859년 자신의 고향인 야스나야 폴랴나에 농민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고 교육활동에 전념했다. 당시 농민의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노동을 하는 게 전부였으나 톨스토이는 이들에게 참된 삶을 일깨워주고자 교육을 시키기로 결심하고 이들을 위해 교과서를 썼는데, 이 책들은 처음에는 「아즈부카」로 이후에는 「새로운 아즈부카」로 개작되었다가 그중 읽기 파트만 따로 떼어내어 최종적으로 「러시아 독본」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러시아 독본」에는 새로이 창작된 작품은 상대적으로 적다. 대부분은 러시아, 인도, 아랍, 페르시아, 터키, 독일의 설화나 이솝 우화를 자유롭게 각색한 것이고, 다른 작품들도 새롭게 개작하였다.
톨스토이가 기존의 이야기를 선택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쓸 때 언제나 염두에 두었던 원칙은 바로 스토리는 단순하되 흥미로워야 하고,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톨스토이가 고대 그리스 문학 작품과 여러 민족들에게서 구전되던 시가를 주로 활용하였다는 점이다(톨스토이는 이를 위해 특별히 그리스어를 배워서 고대 그리스 작품을 원어로 읽었을 정도였다). 몇몇 이야기들은 야스나야 뽈랴나 학교 학생들이 썼던 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톨스토이는 「누가 누구에게 글을 배워야 할 것인가, 농민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배워야 하는가, 우리가 농민의 아이들에게 배워야 하는가」라는 논문에서 이에 대해 탄복하며 언급한 바 있다.
톨스토이는 1872년 「아즈부카」를 출판하면서 자신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차용해서 썼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품에는 원작의 출처가 명시되어 있었으며, 톨스토이가 쓴 작품과 원작을 대조해 보면 원작 스토리의 큰 틀을 가져오긴 했지만, 언제나 자신만의 이야기, 자신만의 우화, 자신만의 실화, 자신만의 설화, 자신만의 서사시를 창조해 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아즈부카」에 수록되었던 작품을 「러시아 독본」에 실으면서 작품들의 장르만 명시하고 다른 원작을 차용하였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러시아 독본」은 다양한 작품들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전체적으로 특유의 통일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사실 대문호인 톨스토이에게도 새로운 문체를 습득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였다. 이는 모든 예술적 요소들 속에 톨스토이가 민중의 시와 민중의 삶 속에서 얻어낸 특징을 담아내는 방대한 실험이었다. 그 특징은 '명확하고 분명하며 아름답고 온화한' 것으로 톨스토이는 그것을 이제 예술 전반에 반드시 필요한 특징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톨스토이는 70년대 초 자신이 품고 있던 꿈, 즉,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처럼, 그리스 예술처럼 군더더기 없는 순수하고 우아한 작품'을 창조하고자 하는 꿈을 어린이를 위한 책 속에 실현시켰다.
어린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톨스토이는 작품에 대한 섬세하고 엄격한 그 특유의 작가적 성향을 보여, 말 그대로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할 때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이리저리 재보며 꼼꼼하고 치밀하게 써 나갔다.
1876년 「러시아 독본」에 실린 작품들에 대해 높이 평가한 예브게니 블라지미로비치 리보프 공작의 편지를 받고 톨스토이는 답장을 통해 그 이야기들은 “전에 써 놓았던 20배나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엄선되었으며, 작품들 하나하나는 열 번씩이나 되는 수정 작업을 거쳤으며, 자신의 작품들 중 그 어느 작품보다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톨스토이는 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간결하고, 명확하며, 그 어떤 거짓이나 군더더기가 없도록' 쓰는 것이었다고 토로했다. 톨스토이는 편지에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나는 민중과 민중의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사랑과 노력을 기울여 얻을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번 「러시아 독본」(하)에 수록된 「카프카스의 포로」는 1872년 「여명」이라는 잡지에 실렸던 작품으로, 어른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 위한 방법과 언어를 시범해보는 사례로 간주했고, 「러시아 독본」에 실린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또한 “신은 진실을 알지만, 바로 말해주지 않는다”와 같은 유명한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아즈부카」에 실린 작품들을 통해 다듬어진 예술적 원칙('모든 것이 아름답고, 간결하고, 단순하며, 무엇보다 명확해야 한다는')은 의심할 여지없이 「안나 카레니나」나 이후 톨스토이의 작품 활동 후기에 쓰여진 미완성 역사 소설과 기타 다른 작품들의 문체에도 영향을 미쳤다. 빠르게 전개되면서 극적인 스토리를 보여주는 「전쟁과 평화」에 비해 더 방대하고 단순하며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 구사와 같이 「안나 카레니나」와 「부활」에서 나타나는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면 작가가 70년대 초 농민의 아이들을 위한 단편을 쓰면서 연구했던 문학적 요소들을 명확히 찾아볼 수 있다. 톨스토이는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논문을 통해 창조적 여정의 종착점에서 심미적 원칙들을 천명했고, 이는 블라지미르 바실리예비치 스타소프가 언급한 바와 같이 「아즈부카」에 수록된 작품들에 상당 부분 이미 구현되어 있었다.
작가정보

저자 레프 톨스토이(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는 1828년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큰 고모와 후견인의 보살핌 속에 자라났다. 16세가 되던 1844년에 카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곧 중퇴하였다. 23세가 되던 1851년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시작하였고 이때 처녀작 「유년시절」을 쓰기 시작하여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6년에는 크림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한편 1859년에 고향인 야스나야 폴랴나에 농민 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모두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후 「카자크 인」(1863), 「전쟁과 평화」(1869), 「안나 카레니나」(1877)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대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사상의 전환을 맞이하여 「교리신학 비판」(1880), 「참회록」(1882)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순수예술에서 점차 벗어나 도덕적인 신념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종교를 설파하였는데, 이로 인해 1901년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여 발생한 부인 소피야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톨스토이는 1910년 끝내 노구의 몸을 이끌고 가출하였다가 아스타포보 기차역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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