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메시지
2025년 04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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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48MB) | 296 쪽
- ISBN 979116814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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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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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글로 소통하는 시대,
보건 업무도 예외가 아니다.
메시지 글쓰기가 일상처럼 자유로울 때
학교의 건강 수준이 높아질 뿐 아니라 보건교사의
보건 만족도도 상승한다.
비대면 시대, 보건 업무는 어떻게 해야 하나? ㆍ 12
교직원 성교육 연수도 온라인으로 가능한가? ㆍ 19
충격은 충격일 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ㆍ 27
포스트 코로나, 대면과 비대면의 조화 ㆍ 34
보건 업무, 말과 글을 동시에 활용해라 ㆍ 40
글의 장점은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 ㆍ 47
예방 교육은 메시지가 더 효과적이다 ㆍ 55
제2장 메시지 글쓰기, 이제 보건 업무의 중요한 수단이다
처음에는 메시지 쓰기가 불편했다 ㆍ 63
메시지 전송 전, 수정하고 또 수정해라 ㆍ 70
메시지 하나에 울고 웃는 교사들 ㆍ 77
메시지 전송에도 원칙이 있다 ㆍ 84
전, 중, 후 시차를 두고 메시지 보내라 ㆍ 91
메시지 쓰기에 익숙해져라 ㆍ 99
보건교사에게 글쓰기 역량이 필요하다 ㆍ 106
메시지를 활용하면 업무가 수월해진다 ㆍ 113
제3장 보건 업무의 루틴 메시지 글
전교생 요양호 학생 파악 ㆍ 121
고등학생 1학년 출장 검진 ㆍ 129
2 ㆍ 3학년 신체검사 ㆍ 137
소변검사 ㆍ 144
결핵 검사 ㆍ 151
교직원 심폐소생술교육 ㆍ 159
교직원들 성교육 연수 ㆍ 168
교직원 잠복 결핵 검사 ㆍ 177
제4장 메시지 쓰기 역량을 키우는 법
메시지도 글이다. 글쓰기에 강해져야 한다 ㆍ 186
글쓰기에서 특효약은 필사이다 ㆍ 192
필사는 자판으로 친다 ㆍ 199
점심시간 20분, 필사해라 ㆍ 207
오후 시간, 잠깐 독서로 머리를 식혀라 ㆍ 214
책 쓰기에도 관심을 가져라 ㆍ 221
보건 노하우 사장하지 말고 글로 쓰자 ㆍ 229
책 쓰기를 도전하면 메시지 쓰기는 쉽다 ㆍ 236
제5장 만만한 메시지 쓰기로 학교 건강 수준을 높여라
글로 소통하는 시대, 보건 업무도 예외일 수 없다 ㆍ 245
메시지는 업무 누락을 줄인다 ㆍ 251
말로는 한계가 있다. 글로 소통해라 ㆍ 258
메시지 글을 체계화해서 다음 해에도 참고해라 ㆍ 264
아차, 글 실수를 하더라도 핵심은 전달된다 ㆍ 271
메시지 쓰기를 불편해하지 말아라 ㆍ 278
메시지 쓰기로 학교 건강 수준을 높여라 ㆍ 286
학교 내 업무 관련해서 메시지 안내 글쓰기에 참고할 매뉴얼은 없다. 메시지 글은 보건교사의 개성과 역량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영역이다. 그때그때 메시지 글을 쓰기도 하지만 고심해서 한 번에 신경 써서 만들어놓고 저장해두면 해마다 조금씩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안내 글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다._16
비대면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의 혼합된 시대, 우리가 키워야 할 역량은 글쓰기다. 보건교사도 보건 업무를 할 때, 글을 많이 쓰기 때문에 글쓰기와 친해져야 한다. 다양한 상황들이 발생하는 데, 우린 글로 소통해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대부분 글로 소통했다. 만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대면 만남을 자제해야 하는 감염병 상황이었기에 유일하게 소통하는 방법은 글뿐이었다._17
보건 업무를 하면서도 글로 써서 기록으로 남기길 권한다. 그 글이 어떤 식으로든 참고 자료가 되어 많은 것들을 변화시킨다. 기록으로 남았기 때문에 말로는 가지지 못하는 힘들이 생긴다._53
모든 성과는 반복에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대상자가 잊기 전에 다시 강조 메시지를 보낸다면 머리에 단단히 각인되어 자연스럽게 건강행동, 방역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가장 심플하면서도 반복적으로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는 메시지 전송, 나만의 예방교육별 메시지 노트를 만들어서 해마다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해 보시길 응원한다._61
보건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이라면 2가지를 추가로 더 말하고 싶다. 전공인 간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학교 현장에서 적절한 응급 대응과 건강관리를 위 해 필요한 역량이 바로 의료전문가로서의 판단력과 글 쓰는 능력이다._65
보건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이 메시지 글쓰기다. 글쓰기라면 나는 ‘젬병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 업무에서 글쓰기란 보고서 쓰기, 결재에 들어가는 간단한 글쓰기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글쓰기가 업무의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업무처리 방식도 시대의 영향을 받는다._66
교내에 전달하는 메시지 글도 공식적인 글이다. 짧지만 글쓰기의 형식을 잘 갖추어야 할 글인 것이다. 수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 번 읽고 수정하고 또 수정해야 한다._75
메시지 하나에 울고 웃는 교사들, 보건교사의 입장에서 학교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메시지를 보내지만, 담임교사 포함, 다른 교사들은 해야 할 일들이란 생각을 할 수 있다._82
메시지 전송 원칙은 거창하지 않다. 월요일 오전에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되도록 하루 최대 1회 이상 보내는 것은 자제한다. 그리고 일부 교직원에게만 전달하는 메시지일 경우 보내기 쉬운 전체 메시지 전송을 활용하되 메시지를 읽을 대상자를 먼저 알려주어 그 사람만 읽을 수 있도록 한다._89
건강검진 당일에는 메시지를 여러 번 보낸다. 시작하기 전부터 검진 중간중간과 검진이 다 마무리된 이후까지 차례대로 메시지를 전 교직원에게 보낸다. 학교에서 소통은 중요하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학교에 없기 때문이다. 보건 업무는 더욱 그렇다._91
요즘 보건 업무에 있어서 메시지 쓰기를 많이 활용한다. 다른 부서나 교사와 소통하는 대부분의 방법이 바로 이 메시지 쓰기라는 것이다. 거의 80% 이상이 메시지 소통이다. 메시지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보건 업무하기가 힘들어진다. 누구나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고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다._105
급하지 않은 일들은 메시지로 1차로 보내고 그다음 2차로 전화를 하는 것이 유익하다. 한 편으로 이 방법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고 배려이다. 사실, 말보다는 글이 더 상대를 배려하는 예의 바른 방식이라 여겨진다._119
해마다 루틴으로 실시 하는 검사, 고1 출장 검진이나 병원 검진, 2, 3학년 소변검사, 2, 3학년 결핵 검사의 각 특성별 유의 사항을 잘 숙지하여 가급적 세밀한 안내로 담임교사, 교과교사, 다른 교직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_157
연수 후에는 연수를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성교육은 의무 연수이다. 그래서 연수 후에도 연수받은 사람의 사인을 받아서 결재를 받아 둔다. 다른 방법도 있다. 다 른 기관의 연수를 받고 이수증을 보내달라고 할 수도 있다. 모든 행사를 하고 나서 또 결재를 받는 것은 아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행사, 의무인 행사 같은 경우, 실제 행사를 했다는 사실확인용으로 결재를 받아서 흔적을 남겨두면 차후에 참고할 수 있다._174
잠복결핵 검사는 결핵예방법이 바뀌면서 학교 내 새롭게 검사를 실시해야 했다. 법이 바뀌면 학교의 업무도 따라서 추가된다. 보건교사는 이런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하면서 바뀐 법에 맞추어 교직원이나 학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_183
메시지 쓰기를 원활하게 사용하는 것은 업무의 성과를 높이는데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메시지도 글이니, 일단, 글쓰기에 강해져야겠다는 마음부터 가져보자._187
소소하지만 누군가에게 답글 메시지로 호응하는 것은 넓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관리자는 이런 답글 메시지를 자주 보낸다. 교사들 간에도 이런 따뜻한 관심을 서로 주고받는다면 학교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_189
일반적인 글쓰기에 익숙해질수록 직장용 메시지 글은 즐거운 글쓰기가 될 것이며, 나의 메시지 글을 통해서 나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어필하게 된다. 메시지 글이 나의 존재감을 높여줄 수 있다라는 점, 꼭 기억하고 글쓰기에 가까이 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메시지 글쓰기에도 강해져야겠다._191
글쓰기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지 못하고 글쓰기는 두려운 것, 나는 글 쓰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글쓰기도 수영을 배우듯이, 자전거를 배우듯이 그렇게 주변의 도움으로 주변 작가와 글 잘 쓰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필사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_195
보건교사 중에 글쓰기에 대한 울렁증을 가진 사람이 많다. 학교 안에서 소통하기 위해 작성한 메시지를 바로 보내지 못하고 여러 번 확인 또 확인한다. 그것은 바로 글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잘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 것이다._195
글쓰기가 업무에 있어서 필수가 되었다. 보건 교사에게 예방 교육이나 각종 교내 행사의 소통 수단으로 메시지 글쓰기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글쓰기에 가장 특효약인 필사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한다._198
보건교사에게 강조한다. 쉬운 책하나 정해서 필사를 시작하자고. 보건교사는 필사를 통해서 교내에 보내는 메시지 작성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필사가 글쓰기의 울렁증을 확실히 해소해 준다. 최소 1달 만이라도 해보자. 필사에 대한 의심은 접고 그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으로 자판만 치면 된다._197
“나는 글 같은 것은 못 써, 이때까지 써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못할 거야.” 이렇게 속단하면 안 되겠다. 말하듯이, 글도 누구나 쓸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업무에 있어서 말만 하는 시대가 지나갔다. 가장 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업무 방식은 바로 글과 말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본다._202
필사는 자판으로 해야 한다. 오랫동안 하는 것이 지금 당장,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어떤 기능을 익힐 때는 매일, 오랫동안 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기능은 내 것이 된다. 글쓰기가 부족하다면 글쓰기를 매일, 오랫동안 하면 글쓰기는 나의 주특기가 될 수준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 방법이 바로 자판 필사이다._206
하루 20분만 책을 읽어도 한 달에 20일 근무이니, 400분이 된다. 한 달에 400분이면 7시간에 해당하여, 한 달에 7시간의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7시간이면 1권에서 2권 정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다. 하루 잠깐에 해당하는 20분의 시간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일도 아닌, 독서라면 주변에서 격려해 줄 것으로 판단한다. 필사 독서를 한다면 메시지 글쓰기 연습도 되니, 보건교사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된다._218
책 쓰기는 새로운 기능을 익히듯이 방법을 배우고 몸에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도 짧은 글이 아니라 긴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작업이다. 그래서 책 쓰기를 시도하면 책 쓰는 과정 중에 글쓰기가 성장한다. 짧은 글에 해당하는 인스타그램의 글이나 직장에서의 메시지 글은 자연스럽게 가뿐하게 쓴다는 기분을 가지게 된다. 운동선수의 모래주머니 마냥, 책을 쓸 때와 쓰기 전에 차이가 확실히 생기게 된다._222
보건교사가 책 쓰기를 하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삼자의 입장이 된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상황을 바라본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그 상황에 매몰되는 일이 줄어든다._226
감사 메시지, 칭찬 메시지를 보낼 때는 특히 더 섭섭한 사람이 없도록 그 대상을 두루뭉술하게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이런 부분도 글로 쓰면서 메모로 남긴다. 글로 쓰면서 그 행정실 식구의 표정과 말이 가슴을 다시 한번 때린다. 그래서 더욱 구구절절하게 내용을 쓰고 남기게 된다._234
말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 글로 소통하는 시대, 보건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보건교사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보건교사. 업무의 성과는 물론이거니와 개인적으로 업무 스트레스에도 차이가 날 것으로 본다._245
과거, 업무 전산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아 메신저 시스템이 없을 때는 어떻게 일을 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 보건교사는 소통 측면에서는 2배, 3배로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은 언제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좀 더 우아하게 일할 수 있다. 일할 때는 전화보다는 메시지를 먼저 사용한다._249
말로 소통하려면 실시간으로 그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하지만, 글로 메시지 쓰기를 한다면 꼭 함께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중요한 내용을 나눌 수 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글은 이제, 우리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_263
메시지는 길지 않고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보건 교사는 그 글을 다른 교직원에게 보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그래서 메시지를 쓰고 보내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마지막까지 수정할 것이 없는지 읽어본다. 그런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내가 보낸 메시지를 잘 모아두길 강조한다. 모아둔 글들은 다음 해에 활용할 때, 수정할 것은 수정함으로써 좀 더 매끄러워진다._270
보건교사는 무엇이든지 메시지로 소통해야 한다. 메시지 소통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실수도 때론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임해야겠다.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 실수도 연습의 과정으로 보고 메시지 글쓰기에 과감해지길 바란다._277
글로 써 내지 못할 일상은 하나도 없다. 어떤 일상과 경험도 글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 연습은 짧은 메시지 쓰기뿐 아니라 삶을 바꾸는 성장의 비법임을 해보면 점점 깨닫게 된다._283
보건교사는 교내 메시지 쓰기로 학교 건강 수준을 좀 더 높일 수 있다. 메시지를 원활하게 사용하면 학교 건강관리를 더 잘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_292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는 이제, 메시지 쓰기에 강해져야겠다. 보건교사의 교내 메시지 글쓰기가 수월해질수록 학교 건강 수준은 상승한다는 사실, 보건교사라면 기억하길 바란다._293
▶ 비대면의 시대, 보건교사에게 글 쓰는 역량이 필요하다
보건교사는 업무상 학교 구성원들에게 메시지를 자주 보낸다. 하지만 메시지 쓰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꼭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메시지 쓰기를 자제한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요즘, 메시지 쓰기는 이제 보건교사의 평범한 보건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메시지 쓰기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산처럼 편하지 않다. 이 책에서는 루틴으로 쓰는 업무별 메시지 글을 정리했다. 해마다 비슷하게 반복되는 보건 업무를 조금은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글쓰기가 더 익숙하고 편안해질 수 있는지? 그 해법으로 필사와 감상 글쓰기를 강조하고 있다. 필사는 자판으로 두드리는 ‘자판 필사’로 하는데, 막상 해보면,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고 실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방법임을 깨달을 수 있다. 메시지 글쓰기도 평범한 글 쓰는 방식처럼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갖추어서 쓰는 연습을 한다면 학교의 어떤 상황에서도 메시지 글을 통해 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직 보건교사인 작가는 보건교사가 글 쓰는 역량을 키워 여유롭고 만족스럽게 보건 일을 수행하며 자신도 성장하고 힐링하길 바라고 있다.
▶ 보건교사가 글쓰기 역량 높이는 비법
메시지도 글이다. 글쓰기에 강해져야 한다.
3문장도 서론-본론-결론의 흐름이 있다. 8줄가량의 한 문단 길이의 글인 메시지 글은 서론-본론-결론 형식으로 쓴다면 학교 내 교직원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다. 형식을 갖춘 글이 보기에도 좋고 가독성도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글쓰기에서 특효약은 필사이다.
글을 잘 쓰고 싶고 쉽게 쓰고 싶다면 필사를 권한다. 말을 잘하고 싶으면 말을 자주 하는 환경을 만들어 자주 말해야 하듯이 글을 만만하고 편하게 쓰려면 글을 자주 많이 쓰면 된다. 내 글보다는 남의 글 베껴 쓰기가 조금 더 편하기에 처음에는 필사부터 시작하자.
오후 시간, 잠깐 독서로 머리를 식혀라.
글쓰기의 밑바탕이 되는 것은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정보가 들어와야 내 정보와 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글이 나온다. 독서와 글쓰기는 보건교사에게 힐링의 시간이 된다.
책 쓰기에도 관심을 가져라.
편하게 글을 쓰며 사는 비법은 바로 책 쓰기에 도전해보는 것이다. 책 쓰기는 남의 글쓰기 필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내 글쓰기로 옮겨가 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책을 쓰다가 실패해도 남는 장사이다. 책 쓰기로 필사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글쓰기에 익숙해진다.
▶ 작가 인터뷰
1.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메시지를 써야 할 상황이 많다. 건강지킴이로서 유일하게 학교 내 의료인이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교사는 메시지 쓰기로 바빴다. 전염병 팬데믹 시대에 전염병 예방 교육 실시는 물론이거니와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확진자 대응에 관한 메시지 쓰기로 학교 내에서 가장 메시지를 많이 쓰고 보낸 사람이 바로 보건교사였을 것이다. 응급상황 시에도 보건교사는 의료인으로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육도 여러 번 실시하여 다른 어느 부서보다 메시지가 많다. 이런 상황인데, 보건교사는 사실, 메시지 쓰기를 부담스러워한다. 될 수 있으면 메시지를 쓰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더는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인지하고 메시지 쓰기를 위해 글쓰기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결국 글쓰기 역량을 키워 메시지 쓰기를 건강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학교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할 뿐 아니라 보건교사 개인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도 일어날 수 있다. 이제 더는 메시지 쓰기가 보건교사의 스트레스가 되지 않아야겠다. 보건교사 메시지 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건 교사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2.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요?
학교 내 메시지 쓰기를 잘 활용한다면, 이것이 학교 내 건강의 유지, 증진하는데 탁월한 방법이 될 것이다. 너무 자주 보내는 것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식상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반복적으로 보내야 할 보건교육이나 안내를 생략할 수는 없다. 그런 메시지 쓰기가 이제는 말로 소통하는 것도 어쩌면 더 중요해졌다. 메시지 글쓰기가 보건교사에게 편안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글쓰기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연습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아무리 짧은 메시지라고 하더라도 글 쓰는 입장에서는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메시지 쓰기를 건강관리 수단으로 편하게 사용하지는 못한다. 보건교사라면, 메시지 글쓰기 연습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 책에 있는 내용을 꼭 참고로 하시길 권한다.
3. 현재의 직업을 가지게 된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는 보건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에는 관심이 많지 않았었다. 하지만, 보건교사 일을 하면서 보건교사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직업이란 것을 깨달았고 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보건교사는 학교란 장소에 밀집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의료인이다. 보건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 학교 구성원의 건강은 물론, 학생들의 학습 받을 권리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금은 보건교사가 된 것에 대해서 운이 좋았다고 여긴다. 어머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어머님이 보건교사가 되는 것을 가장 원했다. 어머님의 영향으로 나는 보건교사가 되었다.
4.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찼던 일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 하고 배회하는 아이들이 있다. 쉽게 말해서 ‘문제아’라는 학생들은 보건실의 단골손님으로 매일 보건실을 찾는다. 나는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나는 우등생을 잘 모른다. 내가 아는 아이들은 마음이 아프거나 몸이 아픈 아이들이다.” 학교에서 적응 못 하는 아이들이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이 보건실을 드나들지만, 나는 그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으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이 한 시간을 침대에서 휴식하고 7교시까지 공부할 힘을 얻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졸업할 때, 정말 보건교사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성실히 살아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5. 독자분들에게 특별히 해주고 싶은 말씀
이 책의 독자는 주로 보건교사일 것이다. 보건교사만이 알고 있는 업무상의 애로사항을 주제로 삼아서 그동안의 보건교사인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글감으로 이 책을 썼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더욱 글 쓰는 보건교사의 모습을 학교는 원하고 있다. 사실, 글 쓰는 역량은 보건교사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생활기록부 연수를 받으면서 일반교사들도 학생의 모든 것들을 글로 자세히 적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교사들도 마찬가지로 글쓰기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연습하면 글쓰기는 확실히 성장한다. 글쓰기가 타고난 재능으로 쓰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인데, 학교 내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교사는 이제는 글을 써서 보건교육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본다. 글로 써서 보건교육을 한다면 반복해서 보건교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원활한 협조 분위기 조성에 글쓰기가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학교내 교직원들은 평상시에도 바쁘기에 여유시간이 될 때 읽어볼 수 있도록 메시지 글로 소통한다면 더 자연스럽고 여유롭게 보건 업무와 학교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보건교사로서 메시지 쓰기가 편해지면 학교 건강도 그만큼 좋아지겠다고 판단한다. 《보건교사 메시지》을 참고하여 메시지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데, 참고하시길 희망한다.
▶ 출판소감문
우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이 혼합된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이후 본격적인 비대면의 삶이 시작되었고 직장인들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어 놓았다. 학교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보건교사의 보건 업무 방식도 변화되었다.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바로 예방 교육인데, 이 예방 교육을 실시하려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 글이 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소통방식은 글로부터 시작한다. 보건교사라면 글쓰기를 일상처럼 만만하게 할 수 있어야지 학교의 건강을 더욱 잘 지켜나갈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글쓰기는 어렵다. 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보건교사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래서 교내 메시지를 보낼 때도 메시지를 써놓고 여러 번 수정하느라 시간을 소비한다. 이제는 보건교사라면 메시지 쓰기에 강해져야 한다. 메시지 글을 써놓고 수정하는 과정은 필요하겠지만, 메시지 글쓰기를 주저하면 안 되겠다. 보건교사의 글쓰기에 대한 어려운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현직 보건교사로서 보건교사의 글을 쓰는 능력이 이제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보건교사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비법임을 강조하고 글쓰기를 익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세상에 출간한 출판사 〈생각의빛〉에 감사함을 전한다.
작가정보

책 쓰는 21년 차 보건교사이다. 작가는 요즘 시대에 보건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 글쓰기라고 강조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의 방식이 일상화되어 직장에서도 비대면 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대면 시대, 소통의 방식이 바로 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보건교사는 학교 내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 구성원 간 수시로 메시지 글을 주고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교사가 메시지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한다면 학교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가는 보건 업무의 메시지 글을 업무별로 정리했고 어떻게 하면 보건교사가 메시지 글쓰기를 만만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지 글쓰기의 경험과 팁을 공유하고 있다. 《나는 보건교사입니다 》,《보건교사 마음》,《하루 한 권 독서법 》,《새벽 시크릿 》,《필사 시 릿》,《하루 20분 필사의 힘 》,등 총 20권의 저서가 있다.
인스타그램 @na_ae_jeong
블로그 blog.naver.com/diade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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