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
2025년 03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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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2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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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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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 역시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이면서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다.
이 책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로, 기존의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실용적이고 바로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전반부에는 개인의 창의적 사고법을, 후반부에는 팀 단위 아이디어 발상과 실현 기술을 다룬다.
광고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와 실전 팁을 가감 없이 담은 이 한 권의 책은 개인의 아이디어 발상 방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팀원부터 팀 단위를 이끄는 리더까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전 업계의 방식을 놀랍도록 변화시켜 줄 것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시대,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곳은 좀처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브랜드 마케터,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D, 콘텐츠 에디터, 기획자 등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구상에 고민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장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필요한 것
아이디어 재능이 제로였던 나 | 왜, 지금 아이디어가 중요한가? | 아이디어에 제동을 거는 네 가지 편견 | ‘아이디어는 제로에서 탄생하는 것’이라는 편견 |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편견 | ‘홈런급 아이디어여야만 한다’라는 편견 | ‘옳은 것이야말로 정답’이라는 편견 | 편견을 버리기 위한 언런에는 시간이 걸린다
칼럼|아이디어 근력 훈련 1 편의점은 아이디어 근력 훈련을 위한 체육관이다
2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기초 기술
어떤 ‘기초 기술’을 익혀 나갈 것인가 | 아이디어 탄생의 기본 메커니즘 |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요령’부터 전달하는 이유는 | 어떻게 하면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 ‘동질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사례 공부와 아이디어 구축에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분해 구축 시트’ | 아이디어 구축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2 눈앞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3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응용 기술
아이디어 발상의 가속 페달이 되는 기술 | 위인 브레인스토밍 | 나 홀로 워크숍 |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전개 | 빙의 사고법 | 프레임아웃 사고법 | 다면기 사고법 | 전제 뒤집기 발상법 | 무책임한 교체법 | 단어 강제 제시법 | 결점에서 출발하는 사고법 | AI와 함께 브레인스토밍 | 가르침을 통해 진화한다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3 첫 회의에서 기대치를 올려야 하는 이유
4장 팀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술
혼자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 ’정답‘이라는 속박을 어떻게 풀 것인가? | 애초에 아이디어 창출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 브레인스토밍 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의 대처법 |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은 리더의 책임 | 수평사고라는 ’장‘을 설정하기 | 정체된 아이디어 창출 현장을 바꾸는 방법 | 제시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 아이디어가 ’솔직히 애매‘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종합하는 것도 리더의 역할 | 프로토타이핑으로서 아이디어 설명서 쓰기 | 좋은 팀이 되려면 리턴에 대한 설계가 필요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4 누구하고든 하루 만에 ’절친한 친구‘가 되는 방법
5장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내는 기술
어느 아이디어를 실행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인가‘를 정의하자 | 집 담벼락에 노상방뇨를 못 하게 할 ’굉장한 아이디어‘ |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힘은 ’주변 영역의 지식‘으로 만들어진다 | 트렌드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5 기준점 바꾸기
6장 아이디어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료를 늘리는 기술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동료가 필요 | 데릭 시버스가 언급한 ’두 번째 사람‘의 중요성 | 아이디어 공유에서 중요한 점은 ’응원받고 있다‘를 목표에 두는 것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1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2 | 응원받기 위한 아이디어 전달 기술 3 | ’응원받는 관계성 구축‘도 기술이라고 생각하자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1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2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3 | 응원받기 위한 관계 만들기 기술 4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6 문체 연습
7장 계속 성장하기 위한 아이디어
소비되는 속도에 대항하기 위해 | 마더하우스의 사례 | 개인의 생각에서 확산한 퀘스트로 활동 | 기능하는 질문을 비전에 끼워넣기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7 “왠지 좋아!”의 ’왠지‘를 소중히 하자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
아이디어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생각하는 게 아닌 상황이 되었죠. 이제는 모든 사람이 정면으로 마주하여 기술로서 익혀 나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이미 그것을 알아차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 지금 아이디어가 중요한가?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의 브레이크를 스스로 밟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대단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만한 재능이 없다는 생각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편견’이 안타깝게도 브레이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브레이크가 되는 ‘편견’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디어는 제로에서 탄생하는 것’이라는 편견
둘째,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편견
셋째, ‘홈런급 아이디어여야만 한다’라는 편견
넷째, ‘옳은 것이 정답’이라는 편견
--- 아이디어에 제동을 거는 네 가지 편견
‘말로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로 표현해 보면 아이디어의 불완전함을 깨닫게 된다’라는 점 때문입니다. 아이디어의 불완전함을 찾아내는 일은 견고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정입니다. 가령 한 개인이 머릿속에서 뭔가를 생각했을 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것을 언어화해 보면 진부하게 느껴졌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데요. 그때 진부한 생각이라며 내다 버리기보다 ‘아이디어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견고하게 다듬어 나갈 기회’로 여겨 정면으로 부딪쳐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말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디어 탄생의 기본 메커니즘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지식과 경험을 중시합니다. 이는 학창 시절에 했던 공부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험 문제의 정답은 하나인 것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지식에 의해 정답이 정해지다 보니 비즈니스에서든 시험공부에서든 ‘정답은 하나’로 파악하는 측면이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할 때는 ‘정답은 하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답’이라는 속박을 어떻게 풀 것인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언급한 ‘피자 두 판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피자 두 판을 나눠 먹기 딱 좋을 정도의 인원이 팀으로서 최적이라고 하는 이 사고방식은 아이디어를 팀 차원에서 창출할 때도 참고가 됩니다. 팀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할 때 피해야 할 것은 팀원들이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신중해지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는 발언에 신경을 쓰면서 실패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척하는 것도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이 많아지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적어도 8명을 상한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5인 정도의 회의체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초에 아이디어 창출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좋은 아이디어란, 결과에 대해서 어느 것이 가장 제대로 기능하는지를 선택하는 작업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이는 ‘진짜의 진짜의 진짜’를 발견하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구조적으로 옳은 것을 고르기 쉬운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소비자나 사용자의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에는 반드시 좋은 인사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인가’를 정의하자
★ 일본 1위 광고회사 ‘덴츠’ 13년 경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카피라이터!
★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금상 수상!
★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 조지아 브랜드 및 일본올림픽위원회 등 광고 크리에이티브 담당!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시대,
아이디어가 제로인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떠오르지 않는 순간, 창의력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압박‘ 속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전략을 소개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어떻게 ’말‘로 정리하고, 어떻게 발전시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실용적인 조언과 아울러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상위 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알려주는
미친 아이디어를 만드는 언어 훈련
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는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도 흘렸던 고충을 겪으며, 결국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에 제동을 걸고 있는 네 가지 편견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언어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근력 훈련’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아이디어 근력 훈련’이다. 책의 각 장 끝에 포함된 칼럼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과 훈련법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한 칼럼에서는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아이디어 근력을 단련하는 체육관으로 비유하며, 아이디어를 훈련하는 방법으로 매주 “평소라면 절대 사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고, 그것을 분석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훈련법은 독자가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실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바로 활용 가능한 부록 워크시트 수록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실용성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제공되어 독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가 빈칸을 채우며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트는 독자가 창의적인 사고를 실제로 실행에 옮기도록 유도하며, 복사해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단순한 ‘창의력 개발서’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어로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많아,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제, 당신의 아이디어도 말하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이 책이 그 현실을 실현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작가정보
주식회사 Que 대표 이사.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 13년 경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금상 수상.
1979년생으로 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정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책·미디어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광고 대행사 덴츠에 입사해 카피라이터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로서 일본 축구 협회, 일본 올림픽 위원회, 미쓰코시 이세탄, 모리 빌딩 등을 담당했다. 2017년에 덴츠를 퇴사하고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주식회사 Que 설립에 참여했다. 주요 대표작으로는 마더하우스, 일본 코카콜라의 레몬도, 노리츠, 츠루야 백화점, QUESTRO 등이 있다.
저자는 첫 번째 저서인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를 통해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오랜 시간 광고와 브랜드 컨설팅 분야에서 쌓아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전한다.
일본의 국립 외국어대학교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문구상식》, 《향신료의 모든 것》,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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