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을 만나려면 제3권
2025년 04월 0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47MB) | 약 16.5만 자
- ISBN 9791186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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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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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애굽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간 것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매우 적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님이 오실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한다.
성경말씀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오해하고 자신이 주님을 만난 사람이라고, 잘못 인식한다든지, 또 성령께서 자신 안에 안 계신데도 들어와 계신다고 착각을 하면 하나님의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에 다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요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성경말씀에 주님께서 너희가 본다고 하고, 안다고 하므로 너희 죄가 그대로 있다는 말씀은 자신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안다고 하면서 주님을 만날 생각도 안하고 자신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착각을 하고 있기에 자기의 죄를 주님께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그 사람의 심령이 얼마나 악한지를 모두 알고 계시는데 정작 믿는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만나서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이 없다고 회개하고 죽기까지 순종할 믿음을 주시라고 간구해서 자신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에 아멘과 예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 되기 전에는 절대로 만나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목숨을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믿음만이 주님께서 우리를 살리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고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 주라고 하심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죽어주셨듯이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순교를 각오한 택함을 입은 바울 같은 사람이 된 자가 주님을 만난 사람이며 천국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은 주님이 여기에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움직이지 않고 주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며 그 사람 안에는 주 성령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 13:17-1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이 말씀을 전하게 하기 위하여 저를 20년을 연단을 하시고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리기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게 해주시라고 날마다 간청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령님이 인도하셨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약속들을 다 주셨으며 이 길을 갈수 있도록 믿음을 주셔서 주님을 알게 해주셨으니 이 땅에 소망이 없으므로 오늘 죽는다 해도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길잡이가 되시기를 바라며 당신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님의 십자가 사건이 나를 위해 대속해 주심이 믿어지고 나서도 목숨을 주님께 맡겨드릴 믿음이 없다고 죄송해서 4년을 울며 회개했더니 주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신 것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려거든 제일 첫 번째가 십자가 사건이 자기 자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주님의 고난이라고 믿어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서 ‘내가 너의 죄를 사해주기 위하여 십자가를 져주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삶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저의 고백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홀로 대화할 사람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이 주님을 만나는 데까지 왔는데 당신은 이 글을 통해서 일용할 양식이 되신다면 저처럼 어렵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세상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지금이 혼인 잔치의 시작이며 지금부터 준비를 하지 못하면 기회가 없으므로 그리스도의 택함을 받아서 거룩한 신부단장을 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 24:32-37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하심도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다 이루시겠다고 하시니 여유를 부리거나 내일부터 하자고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바울 선생을 택하시고 부르신 것은 마지막 추수 때를 예비하셨기에 이방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복음 전파의 사도로 세우신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것이 목적인 사람은 세상 것만 보이고 이 글이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찾고 찾는 자들에게 주님을 만나는 길잡이가 된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저자 임영임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임
동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ㆍ 전(사)민생평화광장 공동대표
ㆍ 강진군 강진읍 북초등학교 총동문회장
ㆍ 동강대학교 외래교수
ㆍ 사단법인 한국인성예절문화원 설립
ㆍ 2015년부터 자녀의 성공을 위한 어머니교육
(전라남도 학부모교육 대상)
ㆍ 2017년부터 바른 인성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전라남도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 대상)
ㆍ 사단법인 한국인성문화원 이사장
ㆍ 평신도 사역자
ㆍ e-mail: duddla4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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