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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하임 G.기너트 지음 | 신홍민 옮김
양철북

2025년 04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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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04MB)   |  약 12.8만 자
ISBN 978896372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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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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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아이의 하루를 비참하게 만들겠다고 작심하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좋게 먹어도, 원치 않았던 전쟁은 다시 벌어지고 만다. 왜 그럴까?
아무리 걱정하는 마음이더라도 아이에게 나무람으로 전해지면, 아무리 사랑하는 마음이더라도 잔소리로 가닿으면, 평화는 깨지고 작은 시작은 뒤죽박죽 엉망으로 번진다. 이렇게 종종 말은, 표정은, 행동은 배달 사고를 일으킨다.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알지 못해서다.
부모와 아이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이어지려면 대화와 공감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의 목적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주려는 데 있다.
프롤로그
1 아이와 대화 나누기
2 말의 힘: 격려하고 이끌어 주는 좋은 방법
3 아이를 망치는 부모: 부모의 실수
4 책임감: 먼저 가치 있는 행동을 알려 준다
5 규율: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6 중요한 순간, 어떻게 대처할까: 아이의 하루
7 질투: 아이의 비극
8 아이의 불안: 아이의 마음 안정시키기
9 성과 인간: 예민하고도 중요한 주제
10 요약: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에필로그

우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만 아이에게 해를 끼친다고 믿고 싶어 한다. 불행하게도 아이를 사랑하고, 선의를 가진 부모도 아이를 비난하고, 창피 주고, 꾸짖고, 조롱하고, 위협하고, 매수하고, 낙인찍고, 처벌하고, 설교하고, 훈계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부모들 대부분이 말이 가진 파괴적인 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옛날에 자기 부모에게 들었던 말을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입으로 말하고 있다. 본래는 입에 담으려고 하지 않았던 말을, 자기도 좋아하지 않았던 어투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5-6쪽

부모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 어떻게 대화를 풀어야 할지 몰라 짜증을 낼 때가 자주 있다. 다음 이야기를 보자.
“어디 갔었니?”
“바깥에요.”
“뭘 했니?”
“아무것도 안 했어요.”
때에 따라서는, 이런 대화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녀를 대하려고 노력하는 부모를 얼마나 맥 빠지게 하는지 모른다. 24쪽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이야기를 귀담아들어 보면, 그들이 주고받는 말에는 굉장한 거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의 대화는 마치 서로 다른 두 개의 독백처럼 들린다. 한 사람은 나무라며 지시하고, 또 다른 사람은 부인하고 변명한다. 25쪽

부모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감정을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심지어는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도 자주 있다. 불행한 일이다. 31쪽

이렇게 감정을 숨기고 꾸민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꾸미거나 숨기지 않은, 진실 그대로의 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감정에 대한 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45쪽

개성을 직접적으로 칭찬하는 것은 마치 곧장 내리쬐는 햇빛 같아서, 눈을 불편하게 하고 부시게 한다. 눈앞에서 너는 훌륭하다, 천사 같다, 너그럽다, 겸손하다고 하면 누구나 당황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꼭 그렇지는 않다고’ 조금은 부정하려고 할 것이다. 55쪽

우리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교육받았다. 그래서 감정이 매우 격렬하게 요동치는 한가운데서도 거의 아무런 맞대응을 하지 않았을 때, 이를 제일 자랑스러워한다. 혹자는 그것을 인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한테서 배워야 하고, 또 배워서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감정에 맞게 행동하는 태도이다. 아이는 부모한테서 진짜 감정을 비춰 주는 표현을 듣고 싶어 한다. 70-71쪽

아이가 마음으로 얼마나 이해하고 따르느냐에 따라, 우리가 가르치고 싶어 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가치라는 것은 그저 가르친다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치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경쟁하는 가운데 몸에 배고, 또 몸의 일부가 된다. 118쪽

“오늘 힘들었나 보구나.”
“누가 널 못살게 굴었나 봐.”
질문은 호기심을 전제로 하지만, 사실에 대한 진술은 공감을 전달한다. 부모가 공감하는 표현을 했다고 해서, 아이의 시무룩한 기분이 금방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아이는 자기를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부모의 말에 담긴 사랑의 감정을 남김없이 빨아들일 것이다. 122쪽

부모가 감정과 생각을 고려해 주지 않는 아이는 자기의 생각이 어리석거나 주목받을 가치가 없으며, 자기는 사랑을 할 수도 사랑을 받을 수도 없는 존재라고 결론짓는다.
부모가 말을 귀담아들어 주고, 격한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 주면, 아이는 자기의 견해와 감정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나아가 자신을 존중해 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존중받는다는 느낌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준다. 자신의 가치를 느끼게 되면, 아이는 사건과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126쪽

아이가 불필요한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대할 때, 부모는 숙달된 정비공이 고장 난 자동차를 다루듯 해야 한다. 정비공은 자동차 주인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어디를 어떻게 수리해야 하는지만 지적한다. 그는 소음이 들리고 덜컹거리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자동차를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소리로 자동차 상태를 파악한다. 다시 말해 자동차의 고장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 본다.
마음껏 생각을 드러낸 뒤에도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잃을 위험이 없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 아이는 거기서 커다란 위안을 얻는다. 241쪽

아이는 거저 크지 않는다. 늘 의심과 죄책감, 특히 불안 같은 혼란스러운 생각과 감정을 겪으며 성장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한다. 부부 싸움에서 고통을 받고, 죽고 또 죽어 가는 것을 보면서 근심에 빠지고 혼란스러워한다.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모두 다 해소해 줄 수는 없지만, 좀 더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아이가 걱정하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혼란스럽고 두려운 사건에 대해서 마음의 준비를 시키면 된다. 249쪽

1965년 책이 첫 출간되고 전 세계 부모들의 손을 떠나지 않은 교육 명저

“처음 엄마가 되고 아무것도 몰라 쩔쩔 헤매던 나에게 이 책은 등불이었다. 나중에 딸아이가 나를 따뜻한 엄마로 기억한다면 이 책 덕분이 아닐까 싶다.”- 독자의 말
겨울에 씨를 뿌려 싹이 움트기를 바라는 농부는 어리석지 않은가? 아이 마음은 꽁꽁 얼어 있는데, 자기 말이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부모는 현명하달 수 없다. 농부가 봄을 기다리듯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기다려야 한다.
감정은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이다.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감정을 느낀다. 어느 때는 행복하고, 또 어느 때는 불행하다고 느낀다. 때에 따라 분노, 노여움, 두려움, 서러움, 기쁨, 욕심, 가책, 번뇌, 경멸 같은 감정을 느끼며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을 우리 마음대로 좌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느 때 어떻게 표현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교육받았다. 그래서 감정이 매우 격렬하게 요동치는 한가운데서도 거의 아무런 맞대응을 하지 않았을 때, 이를 제일 자랑스러워한다. 혹자는 그것을 인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한테서 배워야 하고, 또 배워서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감정에 맞게 행동하는 태도이다. 아이는 부모한테서 진짜 감정을 비춰 주는 표현을 듣고 싶어 한다. 아이는 감정의 공감을 받는 순간,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 순간 부모의 말은 비난하거나 지시하는 언어가 아니라 사랑의 메시지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개선하려면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말이 행동을 비판하는 언어가 아니라, 감정을 살피는 언어가 되는 것부터이다.
감정을 살피는 것이 아이 눈치를 보거나 기분에 맞춰 주려는 것과는 완전 다르다.
오히려 말이 감정을 지배하거나 감정이 상황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정은 분명히 저마다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세상 모든 말은 이 감정의 영역을 통과해야 아이에게 가닿는 것이니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것이다. 아이는 자기 감정이 받아들여지는 걸 느끼며 자기가 귀히 대접받고 존중받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래야 부모가 뿌린 말의 씨앗이 아이의 따뜻한 성장으로 싹을 틔울 것이다.
책에는 굴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자존감에 상처 주지 않고 비판하는 법, 상처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아이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하는 방법 같은 아주 구체적이고 다양한 지혜를 담았다.
부모와 아이가,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관계 맺어야 하는지 그 단순한 진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하임 G. 기너트 Haim G, Ginott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교수를 했다. 이스라엘 교육부 자문위원을 했고,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으로 부모와 아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했다. 1965년 《부모와 아이 사이》를 펴낸 뒤,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를 펴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우리 사이〉 시리즈로 불린다. 그밖에 《어린이를 위한 집단 심리 치료 Group Psychotherapy with Children 》를 썼다.
하임 기너트는 부모들이 좌절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규칙을 지키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분노를 표현하고, 감정에 대해 평가하지 않으면서 받아들이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대화의 기술을 익히기를 바랐다. 아이와 함께하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순간부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까지 섬세하고 다정한 그의 목소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자녀 교육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옮긴이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대진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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