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중독 이야기
2025년 04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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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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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유를 통해 중독자들은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영화를 보고 느낀 소감부터 시작해서 영화를 보고 듣고 느낀 감정과 영화를 보면서 갖게 된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똑같은 영화를 보고 나서 드러나는 각자의 느낌과 생각, 분석과 해석, 판단과 평가가 서로 얼마나 다른 지를 깨닫고 경험한다. 때로 그 다름과 차이는 동에서 서만큼이나 멀고 깊기도 하다.
그 다름과 차이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바로 그 사람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영화 이야기나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영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의 살아 있는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영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의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모두 37편의 영화가 소개되고 있다. 1부: 알코올중독에 관한 영화, 2부: 기타 중독에 관한 영화, 3부: 치료적 함의를 가진 영화로 21편의 영화가 자세히 소개되고 있으며 부록으로 중독과 치유에 관한 16편의 여타의 영화들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영화들은 의도적으로 중독에 대해서 말하거나 치유의 길을 제시하려는 목적을 가진 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영화들은 중독을 인간의 문제로, 인간 내면의 문제로 바라보고 중독이 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알리려 한다. 이 영화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직면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함께 고민하게 한다.
Ⅰ. 알코올 중독에 관한 영화
1.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진정한 사랑이란?
2. 28일 동안 익숙한 삶과 쿨하게 이별하기
3. 레이첼 결혼하다 회복으로 가는 길은 홀로 가는 길
4. 간디 나의 아버지 강자의 이면에 있는 약자 이야기
5.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업고 간다는 의미
6. 행복 재발도 치료 과정이다
7. 힐빌리의 노래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Ⅱ. 기타 중독과 관련한 영화
8. 레퀴엠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장송곡
9. 셰임 성중독자 남매의 스산한 슬픔
10. 태양은 없다 루저 청년들에게도 내일은 있는가?
11. 알렉산더 정복중독자 알렉산더 이야기
12. 똥파리 치료와 회복의 패러독스)
13. 투더본 현실을 직면하고 숨지 않는 용기
14. 쇼퍼홀릭 중독과 시대정신(?)
III. 치료적 함의를 가진 영화
15. 와일드 상실 너머에 있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16. 길버트 그레이프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17. 뷰티풀 마인드 중독 치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사랑
18. 굿윌 헌팅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19. 키드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어른의 삶
20.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네 인생을 살라
21. 가족의 탄생 역기능 가정, 방랑중독에 대하여
Ⅳ. 부록 : 여타 중독 관련 영화들
〈에필로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p33
중독자를 살리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삶에 개입한다. …중독을 치유하는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용납과 수용의 사랑이어야 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간섭하고 개입하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개입을 허용하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 사랑을 우리는 “거친 사랑, 혹은 냉정한 사랑”이라 부른다. 이 사랑이 작동될 때, 이 영화의 결말은 새드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이 된다.
28일 동안
p45
알코올, 약물 중독자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다시는 술 마시지 않고, 약에 취해 있지 않은 단주, 단약의 맑은 정신상태로 살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뼈저린 고통은 익숙한 사람들과 결별하는 것이다. 술 권하는 관계와 문화를 등지는 것이다. 익숙했던 삶의 환경과 결별하는 것이다. 중독이란 익숙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회복이란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것이다.
레이첼 결혼하다
p47
중독은 가족병이다. 가족 안에서 중독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렇고, 가족이 함께 치료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p53
회복으로 가는 길은 결국 홀로 가는 길이라는 점이다. 회복에 대한 궁극적 책임은 중독자 그 자신에게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
p70
모든 중독자들 옆에는 반드시 동반중독자가 있다. 동반중독자들은 중독자에게 중독된 사람들이다. 동반중독자들은 중독의 치료에 걸림돌이 된다. 동반중독자들도 중독자들과 같이 치료받아야 한다. 동반중독자들의 심리정서상태는 중독자들의 그것과 같다.
행복
p84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깨달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겸손만 있다면 회복의 새날은 다시 밝아올 것이다. 치료의 현장에서 재발자들은 “재발도 치료의 과정이다”라는 격려의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실제로 치료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재발한다. 그리고 그 재발이 경험이 되고 가르침이 되어서 더 이상 재발하지 않는 온전한 회복생활의 토양이 된다.
힐빌리의 노래
p89
역기능적 가정에서 성장한 밴스가 중독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은 ‘그 한 사람’, 의미 있는 타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그 한 사람’은 가족 중에 있을 수도 있고, 가족 밖에 있을 수도 있다.
레퀴엠
p102
마약중독은 인간을 더 이상 인간이지 않게 한다. 인간은 마약을 만들었고, 마약은 인간을 파괴한다. 마약이 있는 곳이 우리 시대의 소돔과 고모라가 된다.
셰임
p109
그것이 중독의 마음이다. 모든 중독자들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생활에 익숙하다. 중독이 깊이 진전되면 중독자들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그 자신조차 모를 정도까지 나아간다.
태양은 없다
p122
아무리 깊은 중독의 늪에 빠졌다할지라도 건져올릴 수 있는 때,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때 그를 도와줄 그 누군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이들은 이러한 순간이 올 때까지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중독자들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한 사람만으로도 충분하다.
알렉산더
p128
영화 중간중간 알렉산더는 부하들과, 특히 연인이었던 헤파이스티온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의 속내를 드러낸다. 부하들은 저렇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나는 돌아갈 고향이 없다고. 그리고 내가 계속 동으로 동으로 가려는 것은 아마도 그 고향을 찾으러 떠나는 것일지 모른다고. 모든 중독자들은 집이 있으나 집이 없고, 고향이 있으나 고향이 없다. 기억하고 싶고 돌아가고 싶은 따뜻한 집, 고향- 그것은 심리적인 집과 고향이다 - 이 없는 것이다.
똥파리
p140
중독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빛나는 순간의 하나는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을 때이다. 상훈은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어린 연희의 무릎에 누워 어린아이가 되었다. 그 자신이 애써 지워버리려 했고 묻어두었던 선하고 순수한 어린 자아가 새움 돋아나듯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연희 앞에서 그는 더이상 가면을 쓸필요도, 자기 자신을 강한 척 은폐하고 위장할 필요가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쇼퍼홀릭
p163
사랑이 중독 치유의 핵심이듯이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의 지표 역시 사랑이다. 강자의 부가 자유롭게 약자를 향해 흘러갈 때 평등의 대동세상, 사랑으로 하나 되는 대동사회가 열린다. 거기서 중독은 힘을 잃는다. 사회심리적 건강성이 확보되고, 사회구조가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사랑 가운데 실현하는 사회는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가 되고 중독에 대한 면역력이 배가 되는 사회가 된다. 중독은 개인의 문제임과 동시에 사회의 문제임을 직시하자.
와일드
p168
자기를 성찰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다. 대자연의 고요 가운데 걸으면서, 인간의 손가락질과 비난이 없는 가운데 셰릴은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난다.
p171
중독의 치유는 감정의 치유이자 기억의 치유이다. 셰릴은 홀로 걸었지만 홀로 걷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지나온 삶의 기억과 편린들과 함께 길을 걷는 것이다. 걷고 또 걸으며 육체가 한계 상황에 이를수록 정신은 더욱 또렷해지고 맑아진다. 그것이 육체의 고난이 가져다주는 정신의 유익이다. 묻어두었던 기억들은 생생하게 재현된다. 그러므로 걷고 또 걷는 그 길은 사색과 성찰의 길, 명상의 길이 된다. 그 시간을 통해 셰릴은 그의 모든 기억들과 화해한다. 또한 그 기억 속에 나타난 모든 사람들과 화해한다. 길을 걸으며 셰릴은 자기 자신에 대해 질문한다. 도대체 나는 이 짓을 왜 하고 있는 거지? 그리고 스스로 답을 얻는다. 엄마가 알고 있던 나로 돌아가기 위해서.
굿 윌 헌팅
p198
좋은 상담은 마음을 열게 하는 상담이요, 그러한 변화가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의해 이루어지게 하는 상담이다. 자기감정과 생각, 고통 등에 대해 정직하게 개방한다. 선택하게 하되 강요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날은 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담을 마치는 날도 있다. 침묵을 통해 상담하고 있는 것이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p222
네 인생 네가 결정해서 네 맘대로 해서 중독자가 되었잖아라는 말은 완전한 진리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중독자가 되었다는 것은 그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중독자들은 100% 피해자다. 그는 중독자로, 중독자가 될 수밖에 없도록 길러진 것이다. 이것이 수많은 중독자들이 원망을 마음속 깊이 품고 다니는 이유 중의 하나다. 중독은 너무도 교활해서 자기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악용해 술 마시는 구실로 이용한다. 이런 점이 중독 치료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어떤 사람을 꽁꽁 묶어 놓고 네게 자유가 있으니 이제 네 맘대로 하라는 말이 성립될 수 없음처럼 폴과 같이 과거의 상처 속에, 그것도 자기의 의지와 무관하게 꽁꽁 묶여 있는 그에게 너에게 자유가 있으니 그 묶임에서 놓여 자유하라고 말하는 것이 성립될 수 없음과 같다. 때때로 인류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가 폭압과 억압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가족의 탄생
p232
대문을 사이에 두고 가족인 것과 가족이 아닌 것이 구분되었다. 가족인 것과 가족이 아닌 것을 이보다 더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을까? 피를 나눈 가족 형철은 문밖으로 내팽겨지고 피 한 방울 나눈 바 없는 채련과 경석은 집안으로 들여진다. 누가 가족이고, 집이란 무엇인가?
p236
사랑 많은 가정에서 중독이 배태될 리 없고, 약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많이 돌리는 국가와 사회에서 중독의 증식이 억제되지 않을 리가 없다. 중독은 너와 나의 문제이면서 우리와 국가, 사회의 문제이다. 건강한 개인, 가족, 국가, 사회가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비책이자 열쇠다.
작가정보
1960년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1995년 먼저 찾아와 손 내밀어 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1998년 북아프리카 단기선교 여행 도중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 “너희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장애인, 노숙인, 알코올 중독자들에 대한 땅끝 선교 소명을 받았다. 선교여행에서 돌아와 평신도로서 장애인, 노숙인 사역에 뛰어들었고 2000년부터 알코올중독자 치유사역을 펼쳐왔다. 2002년 대천덕 신부님이 설립한 강원도 태백의 예수원과 영국의 기독교 중독치료공동체 켄워드 트러스트를 모델로 알코올중독 치료공동체인 라파공동체를 설립하였다. 2004년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06년 알코올 중독자들에 대한 치유 사역을 선교 사명으로 하는 ‘사랑과 섬김의 교회’를 창립하여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2011년 충북 옥천 청정의 땅에 공동체 둥지를 튼 후 지금은 라파공동체 사역과 병행하여 중독에서 벗어난 회복자들과 초대교회 공동체 삶의 회복을 꿈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태초생태농법과 자연양계를 생업삼고 일상에서의 수도생활을 추구하는 “예수의 단순한 삶 공동체”를 새롭게 일구어 가는 데 진력하고 있다.
저서로 『버려진 땅에서 우리는 인간이 된다』(대장간, 2018), 『중독과 치유』(대장간, 2011), 『사랑이 희망이다』(2009년, 생명의 말씀사)가 있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에서 “중독과 치유”에 대해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독이 치유하기 힘든 어려운 병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은혜 안에서 반드시 치유될 수 있는 병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생한 육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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