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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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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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남과 비교하고 비교당하느라 대부분 자존감 문제를 겪고 있다. 이유 없이 자꾸 불안한 사람, 게으른 완벽주의자, 매우 예민한 사람, 마음이 쉽게 지치는 사람 등 증상은 다양하지만 그 원인을 조금만 좇아보면 대부분 자존감이 부족한 것이 문제였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마음을 무너뜨리는 다양한 사례와 이를 극복하는 24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인다는 것은 곧 나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음의 모양은 이 세상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렇기에 심리학에는 정답이 없어 누군가에게 완벽한 솔루션이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폭넓고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 전문가들의 실전 심리 치료 사례 모음집과 같은 이 책은 국내 심리 치료의 거의 모든 솔루션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 평범해 보이지만 결국 잘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CHAPTER 1 내 감정을 이해하는 아주 작은 습관
불안하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불안해지는 이유 - 이두형(이두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내면을 성숙하게 하고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작은 습관 - 강지윤(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예민한 사람들이 주눅 들지 않고 인간관계 맺는 방법 - 장성숙(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명예교수)
주변 자극에 쉽게 영향받는 사람들을 위한 쉽고 단순한 루틴 - 김병수(김병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CHAPTER 2 세상에 나쁜 불안은 없다
아우라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 최명기(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불안한 마음을 에너지로 바꾸는 셀프 관찰법 - 김혜령(상담심리사, 작가)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않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팁 - 이동귀(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침대에 누워 성공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하는 ‘이것’ - 한상만(삼성서울병원 인재개발팀 팀장)
PART 2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CHAPTER 3 매력적인 사람은 감정에 솔직하다
살면서 꼭 곁에 둬야 하는, 절대 잃으면 안 되는 사람 - 김경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애티튜드 - 장성숙(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명예교수)
시간 낭비 없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 이헌주(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
자존감에 연연하지 않고도 자존감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 함광성(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
CHAPTER 4 현명하게 화낼 때 관계는 단단해진다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화를 표현하는 방법 - 황인환(여의도힐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
무례하게 공격하는 사람을 손쉽게 제압하는 방법 - 성현규(작가, 유튜버 〈감성대디〉)
착한 사람이 똑똑하게 할말 다하는 방법 - 함광성(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과 두려움 없이 공존하는 방법 - 조장원(민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PART 3 인생은 길다는 것을 기억하라
CHAPTER 5 무너지지 않는 감정 사용법
쉽게 지치지 않도록 마음에 보호장치 설치하기 - 김경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예민한 성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한 감정 분리
- 유은정(서초좋은의원 원장,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대표)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쉽게 상처받지 않는 방법 - 최광현(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교수) 멘탈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을 결정하는 ‘이것’ -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심학원心學院 대표)
CHAPTER 6 넘어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중요한 건 실패해도 꺾이지 않는 마음 - 정두영(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의과학대학원 부교수)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해 뇌를 건강하게 하는 단순한 비결 - 권준수(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석좌교수)
과거의 기억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희망하는 방법
- 최연호(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과거의 상처와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용기 있는 선택 - 최명기(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살다 보면 분명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게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용기예요. 내 생각대로 안 될 때 혹은 내 생각대로 안 될까 봐 걱정될 때, 그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대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거예요.
【16쪽_불안하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불안해지는 이유 - 이두형(이두형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우리나라 문화에서 순간적으로 ‘우리’라는 느낌을 강하게 갖게 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도와달라’는 거예요. 가령 이웃 간에 친하지 않게 지내다가 한쪽에서 “좀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사이가 확 친밀해져요. 또 이혼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부싸움을 했는데 아내가 “이것 좀 잠깐 도와줄 수 있어?”라고 하면 금방 화가 풀리면서 “알았어”라고 하게 되죠.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도와달라’는 말이 구조의 신호라기보다는 당신과 나, 즉 ‘우리는 공동체’라는 일종의 암시예요. 그래서 친구 간이든 선후배 간이든 직장에서든 “나 좀 도와줄 수 있어?”라는 말을 조금씩 해보는 게 좋아요.
【124쪽_살면서 꼭 곁에 둬야 하는, 절대 잃으면 안 되는 사람 - 김경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끝없이 참을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함정이죠. 그렇다면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화를 표현해야 하는데, 참고 참았다가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부적절한 방법으로 터지기 전에 최대한 화라는 감정을 담지 않고 불편한 마음을 나누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는 거죠.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화가 나는 것은 주어가 ‘화’예요. 그래서 그냥 화가 막 올라오지만, 화를 낸다는 것은 ‘내가’ 주어인 만큼 내가 원하는 표정과 말투와 단어와 방식을 선택해서 화를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2쪽_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화를 표현하는 방법 - 황인환(여의도힐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무조건 싫어할 거고, 관계가 깨질 거라 믿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상대방이 무조건 싫어하지도 관계가 깨지지도 않을 확률이 더 높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워요. 만약에 내가 지금 하려는 싫은 소리를 상대방이 나한테 했을 때 과연 내가 그 사람과 관계를 끊을 건지 생각해 보는 거예요. 대부분 조금 언짢을 수는 있어도 관계를 끊지는 않아요.
【188쪽_착한 사람이 똑똑하게 할말 다하는 방법 - 함광성(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
우리를 정말 힘들게 하는 건 당면한 고통보다 그 고통 속에서 내가 나를 비난하고 함부로 대하기 때문이에요. 정신과를 찾는 분들의 공통점은 고통이 커서가 아니라 그 고통 속에 혼자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심지어 고통을 겪고 있는 나를 위로하고 친절하게 대하기는커녕 비난하고 혐오하기 때문이에요.
【250쪽_멘탈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을 결정하는 ‘이것’ -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심학원心學院 대표)】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해보자’, ‘너는 실패자가 아니야’라고 자신을 위로할 수 있어야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실패한 적이 없고 항상 자신감 넘치는 게 강한 게 아니라, 조금 타격을 입고 상처를 입더라도 자신을 보듬으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63쪽_중요한 건 실패해도 꺾이지 않는 마음 - 정두영(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의과학대학원 부교수)】
“아무리 힘들어도 나에게 친절하세요”
불안과 자책에서 벗어나는 사소한 습관
매일 자기계발에 힘쓰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만 늘 부족하다는 결핍감, 믿고 있는 친구도 사랑하는 사람도 언젠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오늘은 용케 버텼지만 내일은 누군가가 내 자리를 채갈지 모른다는 공포.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의 대부분은 뺏기지 않으려면 뺏어야 하는 무한 경쟁 사회에 한평생 내몰리며 일어난 일이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대부분은 자신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자존감 문제를 겪고 있다.
마음의 병을 얻기 좋은 환경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심리 상담을 받는 사람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배척하여 심리적 문제와 마음의 고통을 외면하고 숨기게 했다. 이때 등장한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은 ‘놀면서 배운다’는 이름처럼 심리학을 더욱 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86만 명의 사람들이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채널을 구독하고 있고, 누적 조회수 1.7억 회에 달하는 명실상부 국내 심리학 1위 채널이 되었다.
자존감 문제는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주의 깊게 살필 시간이 없어서 발생한다. 감정을 숨기고 단체 속에서 튀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과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에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의 대표인 최설민 작가와 베테랑 심리학자들은 가장 먼저 자신에게 친절할 것을 주문한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기에 자기 감정을 살피지 않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남의 모습과 비교하며 자신을 비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책의 자존감 수업은 일상을 괴롭히던 불안을 사라지게 돕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자존감이란 내가 나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겉보기에 평범한데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단 한 번뿐이라는 듯 행동한다. 그렇기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완벽하게 해내려고 굴다가 결국에 모든 것을 망쳐버리고 만다. 그 모든 것을 숨기고 곡예를 잘 해내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의 마음속은 불안으로 가득 차 언제 번아웃이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 속 20명의 베테랑 심리학자가 폭넓고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펼치는 자존감 수업은 다종다양한 방식으로 잔뜩 위축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지를 전한다. 적어도 자존감 문제에 관한 한, 이 책은 국내 심리 치료의 거의 모든 솔루션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 PART 1 ‘아무리 힘들어도 나에게 친절하라’에서는 우리가 배척했던 불안을 재해석하고 내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방법을 전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불안을 나쁜 것으로 여긴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불안은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감정 중 하나다. PART 1에서는 외면해 왔던 불안을 받아들이는 연습으로부터 출발하여 내 감정 하나하나를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고, 반대로 너무 자기 감정에 예민한 사람이 감정의 주도권을 잡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팁을 전한다.
□ PART 2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랑받는다’에서는 감정을 전하면 상대가 싫어할까 걱정하여 속마음을 꼭꼭 숨기는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사람은 오히려 감정에 솔직하며, 현명하게 화낼 때 주변 사람과의 관계는 물론 나의 마음 건강도 건강해진다는 점을 밝힌다. 특히 화라는 감정은 섣불리 내뱉으면 조절이 되지 않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곤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다양한 상황에 따른 방법론을 알려준다. 처음 ‘싫다’고 말하는 건 참 어렵겠지만, 한 번 거절하고 나면 오히려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깜짝 놀랄 것이다.
□ PART 3 ‘인생은 길다는 것을 기억하라’에서는 한순간에 감정이 무너져 너무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마인드셋을 하는 법을 알려주며, 무엇보다 넘어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한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처럼 인생은 길고 좌절할 일도 많지만 이는 그만큼 새로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한 적 없는 사람보다 상처 입더라도 자신을 보듬으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정두영 저자의 말처럼, PART 3에는 실패했던 두려움, 실패할 두려움에 빠져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심리학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머리로 알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내 마음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마음도 일종의 근육과 같아서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튼튼해지지 않는다. 즉,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반복적으로 다잡고 노력해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책에서는 각 저자의 핵심 내용을 문두에 요약하여 내용을 상기하기 쉽게 제시하고, 엮은이인 최설민 작가가 꼽은 핵심 포인트를 실었다. 거의 모든 자존감 문제에 관해 최신 심리학 · 뇌과학을 넘나들며 거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책과 함께라면 남들과 비교하고 스스로 자책하는 일을 멈추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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