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실력, 장자
2025년 03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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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장 인간의 생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세상 : 장자 사상의 배경
2장 완결성을 갖고 태어난 존재들 : 장자 사상의 철학사적 의미
3장 ‘나’의 존엄과 고유함 : 인간 장자의 내면
4장 이야기, 빈틈과 허용의 공간 : 《장자》의 서술 방식
5장 관념에 갇히지 않은 사고 : 〈우언〉편
6장 우물 안 개구리임을 깨닫는 함량 : 〈추수〉편 ①
7장 자기를 잃지 않고 스스로 변화한다는 것 : 〈추수〉편 ②
8장 근원을 살피고 다음으로 건너가는 주체 : 〈추수〉편 ③
9장 마음의 두께를 쌓아가는 사람 : 〈소요유〉편
10장 자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 : 장자 사상의 덕
11장 유연하게 나를 벗어나는 삶 : 〈제물론〉편 ①
12장 정해진 마음을 깨부수는 노력 : 〈제물론〉편 ②
13장 미끄러지는 빛으로 나아가며 : 장자의 특별한 경지
나가며
세상의 주인은 대답하는 자가 아니라 질문하는 자고, 세상의 주도권은 멈춰서는 사람이 아니라 건너가는 사람이 갖는다. 실력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질문하는 자고 건너가는 자라면, 삶의 실력은 바로 ‘덕’의 발휘일 뿐이다. _ p.10
장자 철학은 입체적인 철학입니다. 입체적이라는 말은 시간 관념이 다뤄진다는 뜻입니다. 입체성을 지탱하는 관념이 바로 시간을 타고 작용하는 운동이고 변화인데, 운동과 변화를 해명해주는 것이 바로 ‘기(氣)’라는 범주입니다. _ p.29
장자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고 싶으면, 장자의 행위를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 아니라, 장자가 가졌던 자세와 시선의 높이를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것이 근원이나 근본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겁니다. 더 줄여서 말하면, 자세히 들여다보고, 자세히 살피고, 깊이 생각해보는 태도를 배양하는 것입니다. _ p.76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줄 수 없소. 공간의 한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오. 여름 한철 사는 벌레에게는 얼음을 말해줄 수 없소. 시간의 한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오. 자잘한 선비에게는 도를 말해줄 수 없소. 교육받은 내용의 한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오.” _ p.127
‘성인은 항상 무심하다’는 ‘자기 마음이 없다’는 것이고, 이는 ‘자신의 마음을 갖지 않는다’ 혹은 ‘정해진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정해진 마음이 없으면 세계를 봐야 하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대로 볼 수 있죠. 오히려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습니다. 백성은 이론이 아니라 세상 속에 있습니다. _ p.142
능동적 주체는 무엇일까요? 자신이 자신의 입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아름다움을 말하고, 내 아름다움을 쟁취한다는 것이지요. 내가 내 행위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 내가 내 사유를 거쳐 내 정치적 태도를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장자》에 나오는 ‘자쾌’나 현대의 ‘자유’라는 개념은 전부 능동적 주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_ p.200
하고 싶은 일, 꾸는 꿈, 도모하는 일에 맞는 두께를 갖지 않으면,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눈이 높으면, 거기에 맞는 두꺼운 내공을 쌓아야 하죠. 눈은 높은데, 거기에 맞는 내공의 두께를 쌓는 일에 게으른 사람은 신도 구제할 수 없습니다. _ p.228
성인이나 지인이나 신인과 같은 삶을 일상에서 구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모호합니다. 일상에서 그것을 해나가는 방법이라면, 그것은 목표에 갇히지 않고 목적을 갖는 것입니다. _ p.246
도가적 경지에 이르는 출발은 노력입니다. 두껍게 쌓는 것입니다. 두껍게 쌓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두껍게 쌓고 쌓다 보면 물고기가 질적 전환을 해서 존재 위치가 대붕으로 확 바뀌어버립니다. _ p.251
장자는 정해진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을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로 설정합니다. 〈제물론〉 편에서 ‘오상아(吾喪我)’, 즉 ‘자기 자신을 장례 지내기’ 혹은 ‘자기 살해’와 같이 극단적인 표현을 감수하는 이유입니다. _ p.258
자기 각성이 없는 일은 어떤 것도 자기한테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사회에도 의미가 없고, 나라에도 의미가 없고, 이 우주에도 의미가 없습니다. … 숙고함에서는 자신에 대해 묻는 일이 가장 근본적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위대함의 출발점은 항상 자기 자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_ p.306
죽을 때까지 힘을 다해도 그 성공을 보지 못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결국 어떻게 마무리될지 알 수 없다. 슬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본래 이렇게 어리석은 것인가. 나 혼자만 어리석고 사람들 가운데는 어리석지 않은 사람도 있는가. _ p.315
“정해진 마음에서 벗어나,
세상을 보이는 대로 볼 수 있는 내면의 두께를 키워라.”
동양철학의 대가, 행동하는 철학자 최진석의 첫 번째 《장자》 강의
많은 사람들이 장자를 오해한다. 흔히 장자는 현실에서 벗어나 초월적인 다른 세상에 있던 사람, 출세할 생각은커녕 열심히 살 생각도 없이 그냥 대충대충 사는 태도를 높게 보던 사상가로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장자는 삶에, 현실에 적극적으로 밀착해, 개인의 성장을 강조하고 실력 있는 삶을 살라고 독려하던 철학자였다.
《삶의 실력, 장자》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장자를 면밀히 조명하는 책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양철학의 석학 최진석은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장자 해석을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장자 전문가’다. 그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장자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장자 일인자’답게 포괄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장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최진석의 해설로 듣는 《장자》의 핵심 구문과 의미는 그간 가졌던 장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장자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존엄과 고유함을 잃고 타인과의 비교로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반성과 각성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기 내면의 함량을 두텁게 하여 자신으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장자의 철학이야말로 꼭 필요한 조언이자 공부가 된다.
수천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읽히는 책이 있다. ‘고전’이라고 부르는 이 책들에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상과 인간 사이의 이치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대한 고전 《장자》는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아니, 지금 우리는 《장자》에게서 어떤 것을 읽어내야 할까. 그 답을 《삶의 실력, 장자》에서 찾을 수 있다.
“생기로 가득 찬 실력 있는 삶을 강조한 장자”
‘국내 장자 일인자’ 최진석의 독보적인 장자 해설
동양철학의 대가 최진석은 그동안 《도덕경》 《반야심경》 등을 고유한 통찰을 바탕으로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고유명사로서 살아가는 삶의 태도, 지금에서 머물지 않고 다음으로 건너가는 생각의 자세 등을 설파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의 전공 분야인 《장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장자 사상의 정수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철기가 산업에 투입되면서 신과 하늘에 의존하던 세상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인간이 중요해지고, 인간의 생각이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장자라는 철학가와 그의 저작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위해 그 역사적 맥락과 배경, 철학사적 의미, 사상의 핵심과 닿아 있는 장자의 인간적 면모 등을 차근히 훑는다.
특히 저자는 ‘동양철학’이라는 것으로 뭉뚱그려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공자, 맹자, 노자 등과 장자의 차이점을 ‘기(氣)’라는 범주를 통해 짚어준다. 시간과 운동, 즉 그로 인한 변화가 중요한 개념인 장자 사상의 특징을 알려주고, 여타 고전과는 다른 《장자》만의 특별한 서술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단순히 《장자》를 해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삶의 실력, 장자》는 장자 사상에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가장 종합적인 해설서다.
“세상을 비스듬하게 다루는 이야기의 힘”
지적이고 강력한 장자 철학의 풍격
《장자》는 총 33편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책으로,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즉 장자는 책의 90퍼센트에 달하는 부분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 말하지 않고 이야기라는 방식을 통해 은유적으로 담은 것이다. 따라서 《장자》의 진의를 알려면 그 안을 들여다봐야 한다. 저자 최진석은 《장자》 중에서도 장자 철학의 진수를 설명할 수 있는 주요 부분을 원문과 함께 읽으면서, 그 행간에 숨은 장자의 진짜 의도를 전달한다.
《장자》의 가장 앞에 나오는 〈소요유〉 편에는 ‘곤’이라는 작은 물고기가 거대한 바다에서 몇천 리나 되는 크기로 자라나 회오리바람을 타고 튀어 올라 ‘대붕’으로 바뀌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얼핏 허무맹랑한 상상처럼 들리지만 장자가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물고기가 성장하기까지의 부단한 노고와 성실한 여정이다. 또 〈추수〉 편에서는 황하의 신 ‘하백’과 바다의 신 ‘북해약’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사실보다 스스로 그것을 깨닫고 그 이후 자신의 함량을 키우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사는 ‘자쾌(自快)’, 근원을 살피라는 ‘찰기시(察其始)’, 특정한 이념에 갇힌 자신을 버려야 한다는 ‘오상아(吾喪我)’ 등 장자 사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는 개념들은 한 문장으로 쉽게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심오하다. 심지어 장자는 이를 여러 편의 이야기 안에 비밀스레 풀어놓았다. 《삶의 실력, 장자》는 《장자》를 관통하는메시지가 담긴 핵심적인 부분들을 뽑아 진정한 뜻을 논한다.
“모든 위대함의 출발점은 자기 자신”
내면의 두께를 쌓는 1인칭의 삶을 역설한 장자
지금은 모든 게 빠르게 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그런 와중에 우리의 불안감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증폭된다. 이에 더해 전쟁, 환경 문제, 혼탁한 정세 등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거치고 있다. 저자 최진석은 책의 머리말에서 묻는다. “당신을 꿈꾸지 못하게 억압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당신을 불안에 휩싸이게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추수〉 편에는 발이 하나인 기가 발이 많은 노래기를 부러워하고, 노래기는 발 없이 빨리 가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더 빠른 바람을 부러워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각각은 자신을 왜 부러워하는지 알지 못한다. 또 조나라에 춤을 배우러 갔다가 춤을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 걸음걸이마저 잃어버리는 연나라 시골 청년 이야기도 등장한다. 제대로 된 자기의 것을 갖지 못하고 남의 것만을 부러워하여 따라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장자》의 이야기들은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런 혼란과 불안감을 겪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장자의 가르침대로 ‘정해진 마음’에 갇히지 않는 것, 각자가 개별자로서 자신만의 독립성을 갖추고, 자기 내면의 크기를 키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 아닐까.
앞서 말한 장자에 대한 오해는 아마 인생의 무상함을 이야기하는 ‘호접지몽’ 때문에 생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작 장자 철학은 매우 현실적이다. 개인의 반성과 각성을 강조하며, 내면의 함량을 키워 멈추지 않고 다음으로 나아갈 것을 이야기한다. 장자는 마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답을 갖고 있다.
우리가 고전을 찾아 읽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과 공동체의 법칙, 나아가 세상의 도리를 깨닫는 것, 그리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깨달음을 ‘나’의 삶에 적용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다. 《장자》에는 불안과 혼란의 시대를 사는 우리의 생각을 전환시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삶의 실력, 장자》는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 바짝 붙은 작은 섬, 장병도에서 태어났고, 유년에 고향 함평으로 돌아가 거기서 자랐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학부 과정을 마치고 동양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당나라 초기 성현영(成玄英)의 장자 해석을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모교인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5년에 건명원(建明苑)을 설립하여 초대원장을 맡았다. 정년퇴임을 7년 이상 앞둔 2018년 대학 강단을 떠나 새로운 인생으로 들어섰다. 2020년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있으며, 고향 함평에 새말새몸짓 기본학교를 세워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나 홀로 읽는 도덕경》 《건너가는 자》 《인간이 그리는 무늬》 《탁월한 사유의 시선》 《경계에 흐르다》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 등이 있다. 또 《장자철학》 《노장신론》 《노자의소》(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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