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새 지평
2025년 03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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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3.70MB) | 468 쪽
- ISBN 97889328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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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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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N. T. 라이트
1. 속죄 다시 생각하기: 서론
2. 모델로서의 모세: 히브리서에 나타난 예수의 죽음, 유월절, 마귀의 패배
3. 광야 정체성과 오경 내러티브: 히브리서에서 예수의 취임과 새 언약의 유지 구별하기
4. 이사야 53장, 히브리서, 언약 갱신
5.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면”: 예수의 부활과 히브리서의 대제사장 기독론
6. 피, 생명, 속죄: 속죄일에 대한 히브리서의 기독론적 전유에 대한 재평가
7. 약하고 쓸모없는?: 히브리서에서의 정결, 모세 율법, 완전함
8. 하늘 성막에서의 섬김: 신성한 공간, 예수의 대제사장적 제사, 히브리서의 유비적 신학
9. 다 이루지 않았다: 히브리서에서 하늘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의 지속적인 속죄 사역
10. 히브리서에서 성육신과 예수가 드리는 제사의 방향성에 대한 관찰
11. 초기 기독교의 히브리서 수용에 나타나는 예수의 천상적 제사: 개관
12. 의로운 피 흘림, 마태의 수난 내러티브, 성전 파괴: 마태복음의 상호본문으로서의 예레미야애가
13. 마태복음에 나오는 요나의 표적과 예언자 모티프: 이방인 선교로 나아가기
14. 오른편에서의 속죄: 사도행전에서 예수 승천의 제사적 의미
15. ‘신조’를 긍정하다: 고린도전서 15:3b-7에서 바울이 초기 기독교 공식을 인용한 범위
저자 찾아보기
성경과 고대 문헌 찾아보기
이 전체 영역에서 계속될 논쟁은 우리가 처한 현재의 문화적·정치적 맥락과 감성에 의해 날카롭게 다듬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논쟁은 실제적인 역사적 주해 작업과, 고대 유대 문헌의 유사점을 비교하는 작업, 언어적·맥락적·역사적 조사의 균형을 맞추며 어려운 고대 문헌들에 대한 너무나 손쉬운 현대적 가정들을 평가하는 작업으로 끊임없이 되돌아가야 한다.
_N. T. 라이트의 “서문” 중에서
이 책에 실린 글 대부분은 예수의 죽음, 부활, 승천 모두 그의 백성의 구원을 위해 (각기 구별된 방식으로) 필요불가결함을 암시한다. ‘속죄’라는 단어의 가장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셋 모두가 구원에 중요하다. 이들 모두 중요한 구원의 사역을 이루기 때문이다. 예수의 부활과 승천은, 그 속죄의 죽음이 하나님께 진실로 받아들여졌고 따라서 효력을 가진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통해 해석된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_1장 “속죄 다시 생각하기” 중에서
지금까지의 논증은 히브리서가 성경과 대화적 상호 작용을 할 때 중심이 되는 해석학적 역학이 일방향적이지 않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모세나 첫 유월절 또는 출애굽이 예수에 비추어서만 의미를 갖도록 끼워 맞추기보다는 성경의 이러한 측면에서 감지한 의미와 논리와 순서로부터 예수가 누구이고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얻는다.
_2장 “모델로서의 모세” 중에서
주목할 점은 오경과 히브리서가 가리키는 궁극적 목표가 같다는 점이다. 그 목표는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된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경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새 언약 백성은 이전의 노예 상태에서 결정적으로 해방된 위치에 있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어떤 의미에서 여전히 기업 바깥에 있다. 오경의 관점에서 볼 때, 광야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다리는 동안에도 대제사장이 끊임없이 언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_3장 “광야 정체성과 오경 내러티브” 중에서
많은 주석가가 보지 못한 놀라운 사실은 히브리서가 예수의 죽음을 통한 새 언약의 출범을 논한 후에 이어서 하늘 성막의 정화, 예수가 그 하늘 공간으로 들어가신 일, 예수가 자신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아버지 앞에 나타나신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예수는 먼저 자기 백성을 구속하고 난 후에 약속된 새 언약을 시작하신다.
_4장 “이사야 53장, 히브리서, 언약 갱신” 중에서
히브리서 학계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합의한 주장에 따르면 히브리서는 예수의 부활을 독특한 순간이나 범주로 거의 언급하지 않으며, 초기 기독교 신앙고백의 이 측면이 지니는 신학적 함의에 대해서는 더더욱 언급하지 않는다.…나는 이러한 평가에 반대하여, 영속하고 불멸하는(즉, 온전해진) 생명을 소유한 순간으로서 예수의 부활이라는 범주가 본문에 존재하며, 또한 설교자의 신학적 논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자 한다.
_5장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면”” 중에서
내가 강조하려는 바는, 피의 제사를 일련의 사건 전부를 관여시키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물을 도살하는 것과 피를 바치는 것 모두 그 순서에서 필요한 요소지만, 그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전체 과정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_6장 “피, 생명, 속죄” 중에서
요컨대, 예수는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그럼에도 지상에 계실 때는 율법의 한계에 묶여 있었으며 하늘 영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인성에서 완전해져야 했다. 따라서 히브리서의 완전함, 정결, 부활의 연결 고리가 암시하는 것은 율법에 자세히 설명된 의식적 정결의 중심에 놓인 관심사가 히브리서의 기독론과 구원론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_7장 “약하고 쓸모없는?” 중에서
이 연구의 더 큰 요점은 히브리서의 성스러운 공간과 제사 언어가 예수의 십자가가 지닌 영적·천상적 혹은 실존적 의미를 풀어내려는 은유적 신학에 의해 주도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하늘에 성막/성전이 있고 이 성막이 지상 구조의 출처이며 예수가 부활하여 육체로 승천하여 하늘의 성막에 들어갔다는 생각은, 은유가 아닌 유비를 핵심으로 하는 신학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_8장 “하늘 성막에서의 섬김” 중에서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가 말했듯, 그분은 죽고 부활하신 그 몸을 지금도 계속 입고 계신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지금도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중보하실 수 있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의 제사 사역은 끝나지 않았다. 그분이 아버지와 계속 함께하시면서 백성에게는 육체적으로 부재하신다는 사실은, 그분이 새 언약 관계를 중재하고 유지하는 대제사장으로서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의미한다.
_9장 “다 이루지 않았다” 중에서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이 개관은 예수가 부활하고 승천하신 후 하늘에서 속죄 제물로 자신을, 특히 부활한 인간의 몸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생각이 가장 초기에 히브리서를 수용한 문헌들의 일부 기록에 잘 나타나 있음을 결정적으로 보여 주었다. 살펴본 본문 대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한 말씀으로서 인간의 살과 피를 취하시고, 죽고, 부활하시고, 육체를 입고 하늘로 승천하셔서 아버지께 인성을 드리고 하나님 우편에서 제사적 속죄 사역을 수행하신다는 견해를 명시적으로 확인해 준다.
_11장 “초기 기독교의 히브리서 수용에 나타나는 예수의 천상적 제사” 중에서
서두에서 언급했듯, 많은 학자는 누가가 십자가의 제사적 의미를 풀어내는 데 ‘실패’했다는 점을 옳게 강조했다. 그러나 상기 논증한 바는, 누가가 예수의 속죄 사역에 대한 제사적 모델을 내러티브의 배경으로 밀쳐 버렸다는 가정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사도행전 2:33과 5:31 같은 본문은, 특히 용서와 정화를 예수의 하늘 승귀와 연결하는 사도행전의 다른 측면들과 함께 볼 때, 누가가 회개, 정화, 죄 사함, 예수가 하나님 우편으로 오르신 일, 성령의 부으심을 연결하는 것은 속죄에 대한 유대 제사적 모델에 기인한 바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_14장 “오른편에서의 속죄” 중에서
속죄 논의의 새 지평을 열다
기독교 신앙에서 속죄(atonement)는 단순히 학자들의 논읫거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의 사역을 통해 이루려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람들, 사실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생각하는 주제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은 속죄를 주로 예수의 죽음 곧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과 관련지어 이해해 왔다. 예수의 죽음 덕분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다고 믿었고, 속죄에 관한 논의는 주로 그 죽음이 속죄를 이루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전개되었다. 그러한 논의 가운데 일부가 교회에서 믿고 고백하는 교리가 되기도 했다.
성서학자 데이비드 모핏은 기존의 속죄 논의를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면밀한 주해와 문헌 연구로 현대 속죄론 연구에서 피해 갈 수 없는 학자로 자리매김한 모핏은 『속죄의 새 지평』에서 성경, 유대 문헌, 초기 기독교 문헌을 연구하면서 구약 제사의 의미와 성격, 신약성경을 비롯한 초기 기독교 문헌 저자들의 구약 제사 이해, 후대의 성경 번역 및 신학에 의한 속죄 이해의 변화 등을 탐구한다. 그럼으로써 ‘속죄’라는 신학적 용어를 단순히 예수의 십자가 죽음에 집중된 구원 개념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예수의 부활, 승천, 현재까지 계속되는 중보를 포함한 포괄적 구원 활동으로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히브리서와 구약 제사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포괄적 구원론
모핏이 전개하는 논의의 중심에는 히브리서가 있다. 단행본으로도 출간된 그의 박사 연구 『히브리서에 나타난 부활의 논리와 속죄』(2011)는 당대 학계의 주된 속죄 이해와 달리,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이 필수라고 여기고 있으며 예수가 드린 속죄 제사의 핵심은 부활 이후 예수 자신을 아버지께 바친 행위라고 이해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파장을 일으켰다. 많은 학자가 그의 강조점을 신선하게 여겼고, 이로써 히브리서 연구의 흐름을 바꾸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모핏은 당대에 가장 주목할 만한 신진 연구자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2013년에 만프레드 라우텐슐레거 상을 수상했다. 찬사를 받은 만큼 비판도 제기되었다. 그의 주장이 신약성경의 다른 부분 및 근대 이전 문헌을 포괄적으로 참고하지 않았다는 비판이었다. 그래서 그는 후속 연구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비판을 반박하면서 논지를 강화하고 해당 주제를 확장하는 활동을 해 왔다. 『속죄의 새 지평』은 이러한 십수 년의 학술 여정을 종합한 결과물이다.
논쟁적 화두를 제시하며 전문적 학술 논의를 개진하는 행간에는 모핏의 학문적 역량이 가득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기존 히브리서 연구를 심화하면서 마태복음, 누가복음-사도행전, 고린도전서가 자신의 논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제시하고, 몇몇 교부 문헌을 상세히 연구함으로써 그가 받은 비판에 성실하게 응답한다. 예수의 구원 사역을 그분의 죽음 이후까지 확장하고 오히려 죽음 이후 일어난 일에 강조점을 두는 만큼, 모핏의 논의는 현대 속죄론 논의 영역에서 진일보한 논지를 나타낸다. 그가 보기에 예수의 부활과 승천은 십자가 죽음에 딸린 부록(전통 관점)이 아니며,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나타내는 주요 표현(일부 현대 관점) 정도에 머무르지도 않는다. 특별히 모핏은 레위기 제사를 히브리서와 연결해, 히브리서 저자는 승천하신 예수가 하늘 성막에서 아버지와 함께 지금도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적 사역을 펼치신다는, 즉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유기적으로 연관 짓는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마태, 누가, 바울은 물론 히폴리투스, 오리게네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르 등의 초기 기독교 교부 역시 공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진일보한 전문 논의 속에서 드러나는 복음의 현재적 의미
모핏은 속죄에 관한 새 관점을 제시하지만 전에 없던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가 주로 연구하는 성경, 유대 문헌, 초기 기독교 문헌이 증명하듯,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더 정확히 이해하려는 것이 그의 의도다. 그는 초기 기독교 이후의 특정 신학 전통 혹은 현대적 관점에 의해 가려진 예수 사역의 면모를 제대로 조명하고자 한다.
모핏의 속죄 논의를 진지하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속죄가 단순히 예수와 관련한 과거 역사 속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부활, 승천하여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관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모핏의 속죄론은 전문 학술 논의가 복음의 현재적 의미를 더 풍부하게 제시해 주는 좋은 사례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지닌 다층적인 면을 균형 있게 부각함으로써 초기 그리스도인의 예수 인식을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정확히 제시하려는 그의 노력에 대해, 신학뿐만 아니라 신앙까지도 되돌아보게 한다는 동료 학자들의 찬사는 과장이 아니다. 신실하고 꼼꼼한 그리스도인 학자의 노력을 맛보는 동안 예수에 대한 신앙고백이 풍요로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히브리서와 구약 제사 연구를 바탕으로 속죄론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 성경, 유대 문헌 및 초기 기독교 문헌에 대한 심층적 탐구
- 현대의 히브리서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학자로 자리매김한 데이비드 모핏의 연구 선집
■ 주요 독자
- 성서학자 및 성서학 전공자(특히 레위기, 히브리서 연구자)
- 구원론, 기독론, 속죄론을 연구하는 신학·성서학 연구자
- 성서학에서 신학적 함의를 발견하고 이를 설교와 목회에 적용하려는 목회자
- 밀도 있는 최신의 신학·성서학 논의를 접하고자 하는 독자
- 기독교 신앙 혹은 교리 이해를 심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독자
작가정보
(David M. Moffitt)
미국 그로브시티 칼리지(B.A., 역사·철학),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M.Div.), 듀크 대학교(Th.M., Ph.D., 신약학)에서 공부했다. 이후 듀크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캠벨 대학교에서 신약학과 그리스어를 가르쳤으며, 2013년에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 부임해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를 가르치고 있다. 초기 그리스도인이 유대교의 경전, 관습, 믿음과 관련하여 예수와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한 다양한 방식을 주로 연구한다. 특히 히브리서 분야의 전문가이며, 박사 학위 논문을 출간한 Atonement and the Logic of Resurrection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 (Brill, 2011)로 2013년에 만프레드 라우텐슐레거 상을 수상했다. 히브리서와 더불어, 초기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과 승천을 고백하는 방식이 신약성경의 신학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속죄의 새 지평』은 그간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물이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리젠트 칼리지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를 마친 후 톰 라이트의 지도 아래 바울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라이트는 처음입니다만』 『칭의를 다시 생각하다』 『동양의 눈으로 읽는 로마서』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까지』 『신약 단어 수업』(이상 IVP),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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