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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로그인

우샤오러 지음 | 강초아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5년 03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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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0MB)   |  약 21.7만 자
ISBN 979117171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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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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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대표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 우샤오러의 신작 장편소설 《죽음의 로그인》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의 자랑에서 가족의 수치로 굴러떨어진 ‘천신한’과, 가정과 학교에서 내몰려 평범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루이안’은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게임에서 우정을 나눠온 유일한 친구다. 어느 날 죽음의 안개가 루이안을 덮치고, 천신한은 루이안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서 단서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사회가 정의하는 ‘정상궤도’에서 이탈한 이들이 온기를 찾아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듯 게임과 인터넷으로 모여든다. 1인분의 생산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의 말에 유일하게 귀 기울여주는 곳. 그곳에는 애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소녀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인터넷 늑대’도 있다. 인터넷에서 아이들은 죽거나 구원받는다. 마치 현실에서 그러한 것처럼.
1장
2장
3장
4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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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11장
작가의 말

그는 제발 어머니 야오추샹을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동틀 무렵까지 게임을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화장실에 가려고 방 밖으로 나왔다가 우울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야오추샹과 딱 마주쳤던 적이 몇 차례 있었다. 나중에 부모님이 나누는 대화를 건너 듣고서야 어머니가 갱년기에 접어들어 매일 여섯 시간 이상은 잠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야오추샹은 자기 불면증을 아들 방에서 들려오는 게임 효과음 탓으로 돌렸다. 아버지 천중우는 옆에서 멀쩡한 아들이 어쩌다 지금 이런 꼴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앞날이 창창한 청년에서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기생충이 되었다며 푸념했다._10~11쪽

“이 사회는 일하지 않고 생산력이 없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아요.”
“내가 하찮아 보이지?”
“예전이라면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천신한은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목표가 없고 큰 뜻이 없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 반대로 한 사람의 야심 때문에 여러 사람이 짓밟히는 일이 얼마나 많아? 나는 회사 사장도 해봤으니까 잘 안다고.”_32~33쪽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이잖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천신한은 그 말에 생각이 복잡해졌다. 인터넷 세계를 기이하고 위험한 곳으로 묘사하는 시선을 점점 더 참기 힘들었다. 사람들은 인터넷 세계를 현실의 위조품이자 한 단계 낮은 지하 공간처럼 취급하곤 했다.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감정적인 교류는 영원히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천신한은 시리와 주고받은 대화 기록을 전부 보관하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밤, 그는 대화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읽곤 했다. 그 기록은 때로는 튀어 나가고 때로는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 천신한의 의식을 담은 책과 같았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책의 두 주인공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이었다._92~93쪽

조회 수가 10만 가까이 된다.
천신한은 저도 모르게 주먹을 움켜쥐었다. 이것 역시 불공평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황위샹의 인생을 읽고 그가 맞이해야 했던 비극적인 결말을 다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정작 황위샹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른다. 그들에게 황위샹은 그저 한 사람의 피해자에 지나지 않았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인간의 흔적은 시간에 있어 완전한 ‘면역’을 지닌다. 침식, 풍화, 퇴색 그 어느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100년 후면 기사를 읽은 10만 명의 뼈는 먼지가 되어 사라지겠지만 이 기사는 한 글자 한 글자 조금도 손실되지 않고 건재할 것이다._182쪽

영상은 다른 뉴스로 연결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천신한은 세 건의 기사와 한 편의 사설 논평을 읽었다. 이런 사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소녀들이 자기 의지로 따라간 것처럼 보인다는 것. 그들은 낯선 인터넷 친구가 시키는 대로 지정된 시간에 지정된 장소로 나왔으며, 상대방이 멋진 신세계로 향하는 티켓을 제공해줄 거라고 여겼다. 그리고 자신들이 거대한 크루즈선의 갑판에 서서 뭍에 두고 온 사람과 사물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_268쪽

“인터넷 친구를 만나러 간 여자애들 사건에서 왜 여기까지 왔지?”
“그 여자애들과 동화 속 꼬마들이 비슷하지 않아? 부모들이 아무리 불러도 여자애들은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서 가버렸으니까. 왜 그런 일이 생기는 걸까? 나야 그렇다 치고, 시리는 양양도 속였잖아.”
“넌 예전에 이런 마음이 든 적 없어?”
“무슨 마음?”
“세상에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나를 진짜로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_270쪽

류 선생님이 그리워? 여학생이 고개를 끄덕였다. 또 물었다. 왜? 류 선생님은 너를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도? 여학생은 가운뎃손가락으로 안경을 밀어 올리며 멀리 시선을 던졌다. 말투가 바람에 날리듯 가벼웠다. 사람이란 가끔 어딘가 고장이 난 존재인 것 같지 않니? 류 선생님이 그러실수록 나는 더 선생님께 질문하러 가고 싶었고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었어. 2학년 때의 젠 선생님이었다면 난 절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을 거야. 젠 선생님은 어떤 학생에게든 상냥하셨지. 하지만 젠 선생님이 칭찬하실 때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_307쪽

나는 디지털 성 착취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지금은 포르노 콘텐츠를 훨씬 쉽게 얻을 수 있는데도 왜 여전히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법대를 나온 나는 즉각적으로 법학 수업에서 배운 것을 떠올렸다. 성폭력의 표층은 ‘성(性)’이지만 핵심은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권력’ 그 자체라는 것이다. 포르노 콘텐츠는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 권력은 충분히 다루지 못한다._〈작가의 말〉 477쪽

“내 소설이 출판된 후 ‘타이완판 N번방’이 적발되었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 작가 우샤오러 신작!

인터넷 친구를 만나러 간 소녀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로그인하는 순간, 우리는 그들의 타깃이 된다

타이완의 입시 열풍을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으로 그려낸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 원작 작가이자,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로 성폭력 피해자의 진실성을 파고든 타이완의 대표적인 젊은 여성 작가 우샤오러의 신작 장편소설 《죽음의 로그인》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람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검은 안개’를 볼 수 있게 된 ‘천신한’과, 가정과 학교에서 내몰려 평범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루이안’은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온라인 게임에서 깊은 우정을 나눠온 두 사람이 처음으로 대면한 날, 천신한은 루이안에게서 죽음의 안개를 발견한다. 루이안을 살리기 위해 최근 행적을 쫓던 천신한은 곧 루이안이 게임에서 사귄 남자 친구가 위험인물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루이안을 구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 인터넷과 현실을 오가기 시작한다.
사회가 정의하는 ‘정상궤도’에서 이탈한 이들이 온기를 찾아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듯 게임과 인터넷으로 모여든다. 1인분의 생산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의 말에 유일하게 귀 기울여주는 곳. 그곳에는 애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소녀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인터넷 늑대’도 있다. 인터넷에서 아이들은 죽거나 구원받는다. 마치 현실에서 그러한 것처럼.

스무 살 이전, 천신한은 의심할 바 없이 부모님의 자랑거리였다
스무 살 이후, 천신한은 가족의 수치가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아주 작은 차이로 성공자 또는 낙오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사회는 낙오자들이기사회생하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두에게 인정받던 우등생 천신한은 교통사고를 겪은 뒤, 죽음을 앞둔 사람의 몸에서 ‘검은 안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믿고 따르던 팀장의 몸을 감싼 검은 안개를 발견하지만 그를 살릴 기회를 놓치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두려워진 천신한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혀 온라인 게임에 빠진다.
처음에는 천신한의 충격과 아픔을 이해하고 그가 회복하길 기다려주던 부모님의 인내심도 점차 바닥나고, 천신한의 방문이 열린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그러나 사실은 천신한을 향한 비난과 원망을 쏟아낸다. 천신한의 활동 반경은 집에서 자신의 방 안으로 점점 좁아지고 이제 그가 도망칠 곳은 게임 또는 죽음뿐이라고 여기게 된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한 뒤, 새엄마의 눈칫밥을 견디지 못하고 고등학생 때 가출한 루이안은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누리는 행복”은 가져보지 못한 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가까운 지인이라고는 친구 ‘양양’과 양양의 어머니뿐,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게임 친구 천신한이 유일하다.
어느 날 루이안은 천신한에게 곧 게임을 그만두려고 하니 마지막으로 현실에서 만나달라고 한다.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천신한은 루이안을 만나고, 그에게서 자신을 고독 속에 몰아넣은 검은 안개를 발견한다. 루이안이 최근 게임에서 남자 친구를 사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천신한은 유력한 용의자인 같은 길드의 수상한 재력가 ‘황’에게 접근하는데…….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을 찾아 인터넷으로 모여드는 아이들과
피리 부는 사나이의 상냥하고 위험한 멜로디

루이안은 남자 친구와 함께 살겠다며 모두와 연락을 끊고 사라지고, 천신한은 루이안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여자아이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뉴스를 발견한다. 인터넷에서 사귄 남자를 만나겠다며 집을 나간 뒤 종적을 감춘 아이들. 긴장하거나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낯선 친구가 “멋진 신세계로 향하는 티켓”을 주리라 믿는다. 사람들은 인터넷 친구를 쉽게 믿는 여자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세상에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나를 진짜로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을 찾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속삭임은 달콤하기만 하다.
타이완에서 《죽음의 로그인》이 출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타이완판 N번방’이라 불리는 인터넷 비밀 포럼이 적발되었다. 국내에도 여러 차례 보도된 이 사건은 인간성에 대한 혼란과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을 좌절에 빠뜨렸다. 《죽음의 로그인》은 고통받는 타인을 통해 권력을 얻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그들이 가졌다고 착각하는 권력을 무너뜨리는 동시에, 대안이나 안전장치 없이 아이들을 인터넷으로 쫓아내는 사회에 질문을 던진다. 성급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만으로는 디지털 범죄를 멈출 수 없다. 왜 아이들은 인터넷에서 만난 얼굴도 모르는 이들에게 기대어 살 수밖에 없는가. 우리는 충분히 그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로그아웃’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이 먼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그들을 환대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천신한과 루이안 두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샤오러

1989년에 태어나 타이완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지만 사법고시를 치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처음으로 인생이 궤도를 벗어났다고 느꼈다. 대학을 다니며 가정교사로 일한 경험을 담은 글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타이완 사회의 가정교육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2018년 동명의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상류 아이》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등을 썼고 2024년 《도착하지 못한 소녀들》로 타이완 양대 문학상 금전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현재 번역 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13·67》 《망내인》 《기억나지 않음, 형사》 《고독 깊은 곳》 《감정은 잘못이 없다》 《과학자의 흑역사》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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