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미래, 전기차 사업 시나리오
2025년 03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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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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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전기차,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08
1장 전기차,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
우리가 전기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17
전기차 캐즘, 그 의미는 무엇인가? 21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는 언제쯤 올 것인가? 28
2장 자동차 제조사,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플레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모빌리티 산업까지, 그 중심에 있는 자동차 제조사 37
전기차 시대의 패권, 누가 가져갈 것인가? 43
전기차 시대를 만들어 가는 핵심 플레이어는 누구인가? 48
3장 전기차 배터리 사업,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전기차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 55
전기차 배터리,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61
미래 전기차 배터리 사업, 누가 주도할 것인가? 73
4장 전기차 충전 사업, 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전기차 시대의 영원한 숙제, 전기차 충전 85
전기차 충전 사업, 누가 주도할 것인가? 94
전기차 충전 인프라,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109
5장 자동차 정비 사업, 전기차 시대의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축, 자동차 정비 부문 121
전기차 시대, 자동차 정비 사업의 대위기 127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자동차 정비 사업 모델은 무엇인가? 138
6장 전기차 시대, 새롭게 떠오르는 사업은 무엇인가?
전기차 타이어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149
전기차 윤활유, 정유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154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배터리 사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다 160
모빌리티 서비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166
에필로그 : 전기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170
맺음말 174
참고 자료/참고 사이트 177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엔진과 변속기가 없고, 고전압 배터리에서 전기 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하여 구동력을 만드는 차량이다. 주행 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CO2)와 질소 산화물(NOx)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며, 엔진이 없어 소음도 거의 없고 진동도 적다. 즉, 엔진과 변속기 대신 배터리와 모터가 달린, 그리고 대기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친환경 경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p17)
전기차 충전 사업 역시 새롭게 떠오른 사업 영역이다. 아직은 기존 주유소를 대체할 수준은 아니지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맞춰 충전기 개발, 충전소 구축, 충전 서비스 운영까지 다양하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다. 전기차가 아무리 많이 팔려도,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충전소가 부족하고, 충전이 불편하면 전기차는 사람에게 외면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해서는 충전 사업자, 자동차 제조사 그리고 정부까지 나서서 투자와 지원을 기울이고 있고 사업은 지속 확대될 것이다. 전기차 시장을 기회로 보고 전기차 전용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확장하는 부문도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업체는 타이어 제조사다. 타이어 제조사는 현재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전기차 전용 제품을 개발, 생산해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데, 특히 전기차 타이어는 내연기관 차량 타이어보다 교체 주기가 짧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 업체가 전기차 타이어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사업 기회를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p19)
2024년, 전기차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캐즘(Chasm)’이었다. 캐즘은 ‘첨단 기술 제품이나 서비스가 혁신적 성향의 소수 소비자가 지배하는 초기 시장에서, 일반인이 널리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을 말한다. 캐즘을 넘어서는 제품은 대중화되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은 일부 얼리어답터의 전유물로 남거나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2023년 하반기부터 주춤하기 시작해 2024년 본격적으로 둔화하면서 자동차 제조사와 전기차 관련 업체들의 침체기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전기차 캐즘’이란 용어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전기차 시장은 정말로 캐즘이라는 위기 국면을 맞이한 것일까? (p21)
전기차 시대의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야 하는 사업 분야도 존재한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 축이었던 정비 사업은 전기차 시대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연기관 차량 대비 정비 수요가 감소하는 전기차의 비중이 높아 질수록 정비 사업의 수익성은 저하되고, 소규모 영세 업체들은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동차 제조사는 이에 대비하여 전기차 중심의 정비 및 서비스 체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기존 정비업체들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경쟁력이 없는 정비 거점들은 사라지게 되겠지만, 전기차 시대에 맞는 정비 모델을 구현한 업체들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p49)
자동차 제조사 관점에서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를 다른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점이 아쉬울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배터리 제조사가 보유한 배터리 기술력과 전문성은 그 어떤 업체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모든 배터리 제조사가 이러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전기차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거나,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차 전략이 바뀔 때마다 배터리 제조사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선의 준비를 하지 못한 업체는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잃기 마련이다. (p59)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다. 당연한 말이지만, 시장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제품의 등장은 기존 제품과 이를 생산하는 기업들을 한순간에 후발주자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가 잘 아는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테슬라의 모델 S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금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배터리는 단연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다. 전고체 배터리는 말 그대로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에서 전기를 흐르게 하는 전해질이 고체로된 이차전지이다. 전해질이 고체라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충격에 의한 위험이 극히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발화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장점이 있다. 대용량 구현도 가능하다. 아직 고체 전해질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소재와 제조 공정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대량생산 기술이 부족해 생산 비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배터리 제조사뿐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까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대한 투자와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70)
이런 면에서 보았을 때, CPO 업체들이 운영하는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운행 대수가 증가하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단독 충전소가 아니라 공공기관, 아파트, 상가 건물 주차장 내에 설치하는 형식이어서 긴급하게 충전이 필요하거나 해당 지역에 방문했을 때 잠깐 충전하는 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CPO 업체들이 부지를 임대하거나 매입해서 일정 규모 이상의 단독 충전 거점을 운영하는 것도 다소 부담스러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초기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한 CPO 업체들의 사업 경쟁력은 오히려 떨어질 것으로 본다. 국내 시장만 봐도 100개가 넘는 CPO 업체가 있으며, 상위권 업체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사실상 영세한 수준이다. 그러므로 탄탄한 사업 기반과 재무 구조를 갖춘 대형 CPO 업체들만이 생존할 가능성이 크다. (p97)
그렇다면 정비 수익 감소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사실 마땅한 답이 없는 게 현실이다. 이는 전기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감수해야 할 사항이며, 차량 유지비 절감 측면에서 전기차 고객에게 주어지는 혜택이기도 하다. 결국, 자동차 제조사가 나서야 한다. 전기차 관리 관점에서 고객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정도(Willing to Pay)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차량 품질 관리를 위해 필수로 점검해야 할 항목을 선정하고,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등 일부 소모품 교환 혜택을 포함한 서비스 상품을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품질 관리 측면에서 관련 혜택을 얻을 수 있고, 정비 거점은 정기적인 점검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 리텐션을 높일 수 있다. (p131)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수록 자동차 정비 부문의 수익성과 기술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자동차 산업 전반에도 좋은 신호가 아니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축 중 하나인 정비 사업이 흔들리면 자동차 산업 자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운행 대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제조사의 정비 거점만으로 모든 자동차와 고객을 대응하는 건 불가능하다. 전기차의 확산으로 일반 정비 거점들이 사라지게 되면 수리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고객들의 불만도 커질 것이다. 결국 자동차 정비 시스템은 커다란 혼란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동차 제조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동차 산업이 더 발전하기 위한 방향으로 정비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 전기차 정비 교육,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 정비 사업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p122)
정리하자면, 영세한 소규모 정비 거점들이 사라지면서 나타날 정비 공백을 채우는 전기차 전문 정비 거점을 구축하고, 정비, 커스터 마이징 작업과 용품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사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전기차 정비 수요를 모바일 서비스로 대응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전동화 전환 속도에 집중하면서 최적의 전기차 정비 모델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수익성과 고객 리텐션을 개선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면 전기차 시대의 자동차 정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p145)
전기차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높아진 분야가 있다. 바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이나 변속기 재활용보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의 가치가 높아 사업 매력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잔존 가치가 70~80% 이상인 폐배터리는 ESS로 재사용할 수 있고, 셀 단위로 분해하면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에 장착되는 소형 배터리 제작에 재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에는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소재가 함유되어 있어, 전기차 배터리 제작을 위한 핵심 원자재 확보 차원에서도 그 가치가 높을 것으로 여겨진다. (p160)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를 보며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전기차로의 급진적인 전환이나 서비스 혁신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은 미래를 위한 속도 조절을 할 시기다.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 체계를 정교화하면서 점진적으로 전기차 전환을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준비하면 된다. 서비스 수익성 극대화 방안은 무엇인지, 전기차 데이터 활용 방안은 무엇인지, PBV 등 새롭게 출시하는 전기차를 활용한 서비스는 무엇인지 등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기차 시대에도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는 증가할 것이며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이다. (p169)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는 언제 올 것인가?
그리고 전기차 시대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자동차 산업은 결국,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 탄소중립 등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경영이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사, 배터리 제조사, 정유사, 부품업체, 충전 사업자까지 전기차 확대를 위한 투자와 자원을 할당하는 상황이라 전동화라는 큰 방향성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동화에 대한 의문과 분석은 시간 낭비다. 중요한 건 전기차 시대에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할 것인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다. 핵심은 전략과 실행이다. 국가별 전기차 정책, 자동차 제조사별 전동화 전략, 전기차 판매 동향, 소비자 반응 등 환경 분석을 통해 단기-중장기 관점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해야 한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각 사업 영역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이미 정해졌다.
배터리 제조사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정립하고, 사업 수주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별로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는 충전 인프라의 본격적인 확대 시점을 분석하고 가장 이상적인 전기차 충전 모델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초고속 충전기 개발, 충전소 구축, 충전 서비스의 고도화를 선도해야 한다. 자동차 정비 사업자는 전기차로 인한 사업의 위기를 명확히 인지하고, 전기차 전문 정비사 육성과 정비 수익성 감소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타이어, 전기차 윤활유, 폐배터리 재활용, 모빌리티 서비스 등 주요 사업 부문들은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작가정보
글로벌 자동차 기업 본사에서 해외 주요국 전략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략 수립과 실행 기반의 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에서 사업 전략 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새로운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높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 현재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에서 사업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전기차, UAM 등 향후 산업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다가오는 미래, UAM 사업 시나리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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