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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

이성찬 지음
책들의정원

2025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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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18MB)   |  약 11.8만 자
ISBN 9791164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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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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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랑하는가? 운명이라서? 결혼이나 다른 목적이 있어서? 보통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랑을 택한다. 그런데 모든 사랑에는 고통과 불안이 따른다. 문제는 그 고통과 불안이 정도 이상으로 심각해졌을 때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 모든 돈과 시간을 쏟아붓느라 일상이 흔들리고, 언젠가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 극도의 감정적 소모가 일어난다면 건강한 사랑이라고 하기 어렵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들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주 작은 경고를 듣고 있다. 다만 본능이 외치는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고 있을 뿐이다. 15년간 수만 명을 만나고 상담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성찬 원장은 힘겨운 사랑을 이어가는 이들을 위해 조언한다. “당신은 더 행복한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고.

《내가 너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은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간과하는 수많은 위험 신호를 돌아보고 더 건강한 관계, 더 단단한 사랑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솔루션을 건넨다. 그 처방은 관계를 개선하는 기술일 수도 있고,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방법일 수도 있으며, 당신을 파괴하는 사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는 과정일 수도 있다.
책을 펴내며 | 사랑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1장 사랑의 다른 말은 불안

사랑이 떠나갈까 불안한 나날들
연애를 하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다
너무 좋아하지만 고백할 수는 없어
당신을 생각하다 잠 못 드는 밤
내가 연애 운이 없다는 착각
사랑에 돈을 따지는 나, 속물일까?
사과나 깎으러 너희 집에 간 건 아닌데
조금은 덜 아픈 이별이 하고 싶어서

2장 당신의 잘못이 아니었던 것들에 대해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
나를 위한다는 말 뒤에 숨은 이기적인 마음
밀당인 줄 알았는데 그저 무심한 남자였다
‘아무거나 다 좋아’란 말에 담긴 진심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 그 사람,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
“나 오늘 우울하니까 말 걸지 마”
무기력이라는 늪에 빠지다
미룬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아

3장 당신을 무너트리는 문제적 연인

나보다 엄마를 더 사랑하는 남자
운전대만 잡으면 딴사람이 되는 그 사람
끝도 없이 이어지는 질투와 의심, 이것도 사랑인 걸까?
“나 아니면 널 사랑해 줄 사람은 없어”
취중 고백이 찜찜한 이유
재테크 잘하는 현명한 남자, 혹은 모험에 눈먼 도박 중독자
바람, 정말 딱 한 번의 실수일까?
“안 만나주면 확 죽어버릴 거야”
어느 날, 그 사람이 화를 내며 손을 올렸다

4장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사람

나는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일까?
자기애 VS 나르시시즘
어른의 사랑, 어른의 마음
믿음 없는 사랑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다
기억이 쌓여 추억이 될 때
환희의 순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하나와 하나가 만나 하나가 되는 일

“그 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야. 걱정하지 마. 만약 그 사람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질 거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끝내 상대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도, 관계를 끊어내지도 못할 것이다.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그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_48~49쪽 〈내가 연애 운이 없다는 착각〉 중에서

“참다 참다 저도 화가 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기가 실수하면 엉뚱하게 가만히 있던 저를 탓하거나 다른 변명이나 핑계 대기 일쑤였거든요. 크고 작게 다투더라도 먼저 사과 한번 한 적이 없고요. 처음엔 잘 타일러 보려고 했는데, 그 사람 도저히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말을 마친 여성의 얼굴은 질릴 대로 질렸다는 듯 지쳐 있었다.
_80~81쪽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 중에서

혹시 선택이 부담스러워 당신에게 항상 선택의 기회를 넘기는 것을 두고 ‘다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으니 난 오히려 좋은걸?’이라고 쉽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만일 애인이 점심 메뉴나 함께 볼 영화를 선택하지 못하는 정도라면 당신은 그 사람 대신 명쾌한 해답을 내려줄 수도 있다. 어쩌면 어머니 생신에 드릴 센스 있는 선물을 대신 찾아봐 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 사람이 이직을 고민할 때 이직할 만한 다른 회사를 알아봐 줄 수도 없고, 새해 목표를 대신 세워줄 수도 없다. 매번 그 사람의 부담을 대신 지려다가는 언젠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의 선 그 사람이 책임 대신 회피를 선택할지도 모를 일이다.
_114쪽 〈‘아무거나 다 좋아’란 말에 담긴 진심〉 중에서

사람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물며 타인은 어떨까? 간혹 나를 너무나 사랑해 주는 연인이 나를 위해 자신의 성격과 생활 양식을 바꿀 거라고 믿는 경우가 있다. 요리를 못 하는 연인이 나를 위해 노력해 결혼 후에는 매일 9첩 반상을 차려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연인이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모든 시간을 나에게만 쏟아줄 거라고 믿는 것이다.
_153쪽 〈나보다 엄마를 더 사랑하는 남자〉 중에서

가해자들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후에 대개 이렇게 말하며 손이 발이 되게 빈다. “내가 정말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 봐. 미쳤던 것 같아. 너무너무 미안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내가 너를 진짜로 사랑해서 그랬던 거야. 믿어줘.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거야.”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순간적인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고 후회와 허무함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_211~212쪽 〈어느 날 그 사람이 화를 내며 손을 올렸다〉 중에서

나르시시스트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에 언뜻 보면 상당히 뚝심 있는 사람이거나 능력이 출중한 사람처럼 비칠 수 있다. 매력적인 이성으로 보여 쉽게 마음을 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막상 연인 관계에 들어서면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을 돋보이려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된다. 어떻게 이를 알아내거나 파악할 수 있을까?
_230~231쪽 〈자기애 VS 나르시시즘〉 중에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매번 양보하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배려심 많은 사람. 과연 그는 좋은 사람일까? 어쩌면 그 사람은 저녁 메뉴나 영화 하나 고르기도 어려운 결정장애 때문에 모든 선택을 당신에게 떠넘기고 있는지 모른다. 반대로 퇴근하는 당신을 매일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연락하는 사람은 어떨까? 그는 당신에게 푹 빠져서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고 싶어 하는 컨트롤 프릭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보내다가도 문득문득 이유를 알 수 없는 불편함이 올라온다면 이는 무의식이 보내는 적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저자인 이성찬 원장의 진료실에도 이 ‘적신호’가 가져온 불안과 고민에 빠진 수많은 이가 방문한다. ‘내’가 더 노력하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반복되는 상황에 지친 채로 말이다. 이때의 사랑은 행복 대신 고통을 만들어내며 당신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
그러나 광기에도 늘 어느 정도 이성이 있다

연애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는 시대라고 하지만 사랑은 여전히 뜨거운 관심사다. 〈나는 SOLO〉나 〈하트시그널〉은 물론 〈이혼숙려캠프〉까지, 만남과 헤어짐을 주제로 한 컨텐츠는 항상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소위 연애 리얼리티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인기 있는 이유는 출연자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또는 현재)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무모하게 빠지고 때로는 무섭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 니체가 남긴 지적이 떠오른다.

“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 그러나 광기에도 늘 어느 정도 이성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어떤 사랑은 왜 파국으로 치닫는가. 우리는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감수해야 하는가. 사랑에 대해 명쾌하게 내릴 수 있는 정답이 하나 있다면 사랑을 맹신할 필요도 불신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사랑의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과 속도에 맞추느라 정신없이 휘둘리고 있는가? 관계가 지속될수록 나의 본모습을 잃고 있다고 느끼는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그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성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산정신병원, 삼정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오산신경정신병원, 안산신우병원 진료원장, 당산숲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등을 역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현재는 부천숲365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 이사, 부천학교폭력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정신의학신문 집필진으로 참여 중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 특히 20·30세대의 연애와 결혼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담과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정신의학신문에 칼럼 〈사랑의 온도〉를 연재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의 문제에는 약물 치료 등 의학적 처방도 필요하지만, 섬세한 정서적 공감과 이해를 통한 치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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