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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힘, 외교의 길

헌법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외교정책의 재구성
인생명강 시리즈 28
최종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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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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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46MB)   |  약 9.3만 자
ISBN 979117357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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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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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국제정치는 불확실성과 변수가 가득한 공간이다. 초강대국들의 힘의 균형이 시시각각 변하고, 기술 혁명과 경제 패권 경쟁이 외교의 지형을 흔든다. 한국 역시 국제정치의 격변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최종건 교수의 『헌법의 힘, 외교의 길』은 이러한 외교적 고민에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헌법이 규정하는 국가 정체성과 민주적 가치가 외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떤 외교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들어가며
헌법의 힘, 외교의 길

1부 극장에 불이 났다
헌법이 없는 정치 공간, 국제정치
불이 난 극장에서
국민이 국익이다
외교의 용기

2부 용기와 외교
전쟁이 발발한다, 사람이 죽는다
세계가 나뉜다
극단적 이념이 등장한다
외교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평화로운 방법으로 평화를 만드는 외교

3부 대한민국은 외교 중
한반도의 지리적 운명
대한민국의 협력외교
외교의 지속성, 가치인가? 국익인가?

4부 민주주의와 외교, 그리고 외교력
민주주의와 외교
K의 힘
국민을 위한 외교, 국민이 주인인 외교
코스모폴리탄이 되자

나가며
다시 헌법의 힘으로

참고문헌

헌법은 국가 내부에서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권력 분립을 통해 대통령, 국회, 사법부 등 주요 기관이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예를 들어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는 동시에 국회와 사법부가 국민의 대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권력이 특정 기관에 집중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체계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국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제공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곧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내정치와 국제정치_32쪽】

체제론자들은 국제정치의 본질을 구조적 불평등으로 본다. 이들은 강대국이 주도하는 경제적·정치적 시스템이 약소국을 희생시키고 그렇기에 약소국이 번영하거나 체제를 바꿀 기회는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지속적인 빈곤 문제나 남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사회적 불안정은 그들이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국제 체제의 산물이라는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체제론자들은 강대국들의 경제적 착취와 정치적 지배가 유지되는 한, 약소국은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믿는다. 마치 불이 난 극장에서 도망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들처럼, 이들은 불평등한 국제 체제가 지속되는 한 어떤 노력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체제론자의 사고방식_46쪽】

외교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행하는 활동이지만, 외교의 성공 여부는 국민의 지지와 신뢰에서 비롯된다.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 외교는 지속될 수 없다. 따라서 외교는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이를 통해 국가의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로 이어져야 한다.
【국익의 근본은 국민이다_59쪽】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적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 방향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야 한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는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국가들과의 경제적 협력을 확대하여 글로벌시장에서의 기회를 더욱 넓혀야 한다.
【독자적인 외교 전략이 필요한 한국_92쪽】

병자호란 당시 최명길은 조선을 대표해 청나라와의 협상에 나섰다. 그의 선택은 척화파의 거센 비난과 조롱을 받았고 심지어 “굴욕적인 화친”이라며 매도당하기도 했다. 척화파는 “명나라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나라와의 협상을 반대했지만, 최명길은 조선의 존속과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을 끝까지 지켰다. 그는 청나라와의 화친이 치욕으로 남을 수 있음을 알았지만, 순간의 명예보다는 국가의 생존을 선택해야 한다는 판단을 굽히지 않았다.
【역사와 평화를 잇는 외교_107쪽】

세력균형과 세력조화는 대한민국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세력균형체제에서는 대한민국이 강대국 간의 경쟁에 휘말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격화되면 한반도는 갈등의 최전선에 놓일 수 있다.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과정에서 군사적 위험이나 경제적 압 박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세력균형화 세력조화 사이에서의 대한민국 외교_139쪽】

북방정책의 성과는 남북 관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주요 동맹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서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데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노태우 정부는 북과의 대화를 통해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도출했다. 이 합의는 남북이 상호 불가침을 선언하고,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며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노태우 정부의 북방 외교_155쪽】

촛불 혁명은 국내정치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17 년 7월, G20 함부르크 정상회담에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보여준 평화적인 저항에 감탄을 표했고,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역시 민주주의의 본보기라고 칭송했다. 주요 언론에서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촛불 혁명이 민주주의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찬사는 대한민국 외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주의, 외교의 힘_196쪽】

국익을 지키는 외교란 무엇인가?
2025년, 다시 헌법이 이끄는 외교로
2024년 계엄 사태는 한국 정치의 근본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한국의 정체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은 한국 정부가 민주공화국으로서 국민의 권익을 헌법으로 보호한다는 뜻이며, 국제정치에서도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 함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외교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즉, 외교는 단순한 협상 전략이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국가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띤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문재인 정권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최종건 교수는 『헌법의 힘, 외교의 길』에서 “외교는 국민의 자존감을 보호하는 국정國政”이며, 외교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헌법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한국의 헌법이 규정하는 가치란 “국민주권”과 “평화”이다. 따라서 국민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외교는 실패한 외교이며, 남북 긴장을 완화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평화 정책이 한국 외교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고 최 교수는 말한다. 외교는 전쟁을 막고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첫 번째 방어선”인 것이다.

갈라지는 세계, 역사와 평화를 잇는 외교에 대하여
한국은 언제나 외교 중이어야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무역 질서 재편을 예고한 트럼프의 재임 등 국제 갈등과 격변 앞에 ‘평화’라는 한국의 외교적 목표는 더욱 복잡한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앞세우며 러시아를 전면적으로 비판한 윤 정권의 행보는 결과적으로 러시아와 북한이 밀착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는 이제 정치적 연대를 강화하는 러시아와 북한을 상대로 남북 갈등이라는 고질적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며,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구도 사이에서 중국 시장은 유지하는 한편 미국과의 동맹 관계 또한 지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평화와 국익을 지키는 한국의 독자적인 외교 전략은 무엇이어야 할까. 최 교수는 역사적으로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외교가 한국의 명운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병자호란 당시 이조판서 최명길은 조선의 존속을 위해 홀로 청나라와 협상에 나섰다. 명청 교체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청나라를 등지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명과의 의리를 저버리고 청과 화친하는 행위라며 질타받았지만 결국 실용과 합리성에 기반하여 국가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결단에 가까웠다.
이러한 협력외교는 한국 외교를 관통하는 전통이며 보수와 진보로 나뉘지 않는다.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는 중국과 소련을 포함한 사회주의 국가들과 관계를 개선하며 한반도의 외교 지형을 변화시켰으며, 김대중 정부는 노태우 정권의 북방외교를 계승하여 햇볕정책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이끌었다. 사상 초유의 탄핵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2018 판문점 선언을 이끌어냈다. 하나의 정부에 국한되지 않는, 하나의 가치를 통해 발전하는 “이어달리기 외교”를 수행할 때 한국의 안전과 국익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질서를 생산하는 교량 국가로 거듭날 것인가,
강대국의 그림자 아래 소비자로 남을 것인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꽃피우는 K의 힘
이 책은 대한민국 외교가 나아가야 할 길에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대륙과 해양의 교차점에 위치한 한반도는, 지금도 외부 세력의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지정학적 운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편으로는 위험을 의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이 동북아시아 질서를 이끄는 교량 국가로 발전할 역량을 내포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저자는 한국이 미·중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성을 확보하여 외교 방향에 다변화를 주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인프라 개발, 디지털 전환,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경제적 연대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국의 외교적 기회를 넓힐 때, 한국의 지리적 운명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한국 외교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국가 전략 속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현대의 외교는 더 이상 외교관만의 일이 아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의료인과 보건 전문가들이 보건 외교를 이끌었으며,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 전문가가 외교의 일선에 선다.” K-문화가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모습도 외교의 또 다른 모습이다. 한국이 보여준 촛불 혁명은 대한민국 외교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으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같은 찬사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외교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나아가 세계적 리더십과 국익을 가져다주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독재에 맞서 싸운 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다. 이러한 역사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치, 국민에서 시작되는 외교야말로 헌법이 없는 국제정치에서 필요한 한국의 독자적인 외교라고 저자는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종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로체스터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과 평화기획비서관을 거쳐 외교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2018년 4월 판문점과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했으며 공직을 마친 2022년 5월 연세대학교에 복직했다. 2024년에는 영국 바스대학교에서 글로벌석좌교수를 겸직했다. 《International Security》, 《Review of International Studies》, 《Washington Quarterly》, 《International Politics》 등 국제정치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는 『평화의 힘』,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집필한 『변방에서 중심으로』 등이 있다.

『헌법의 힘, 외교의 길』은 헌법이 존재하지 않는 무정부 공간, 국제정치 현장에서 외교가 수행하는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질문하는 책이다. 여기에서 헌법은 국가의 정체성을 규정하며 외교는 그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서 수호하는 역할을 한다. 탄핵 정국과 트럼프 2.0, 미중 패권 경쟁의 혼란 속에서 한국이 기억해야 할 근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나아가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교량 국가로 발돋움할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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