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스완

허두영 지음

데이비드스톤 2025년 03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기로에 서 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AI에 종속될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강점을 살려 ‘퍼플 스완’으로 도약할 것인가?

《퍼플 스완》은 이 시대의 화두에 대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한다.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며, 나만의 라이프 루틴으로 탁월한 자아를 실현하는 방법, 바로 ‘퍼플 스완 프로젝트’이다. ‘퍼플 스완’은 저자가 새롭게 명명한 것으로, 시대나 환경의 변화에 흔들림 없이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안의 숨겨진 영웅을 일컫는다.

퍼플 스완의 남다른 인생 여정: 일상과 결별하라! 담대하게 도전하라! 자신을 차별화하라!

《퍼플 스완》은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일상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3가지 핵심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지금처럼 살 것인가?’, ‘후회 없는 삶인가?’, ‘남들과 다른 삶인가?’라는 3가지 인생 성찰 질문에 대한 퍼플 스완의 남다른 해법이기도 하다.

하나, 일상과의 결별: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
둘, 담대한 도전: 실패와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불굴의 의지
셋, 자기 차별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능력

‘데일리 루틴’을 넘어, ‘라이프 루틴’으로!

전작 《데일리 루틴》에서 ‘하루 루틴’을 설계하는 법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라이프 루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찾은 수많은 ‘퍼플 스완’의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퍼플 스완》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능력 개발과 라이프 루틴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급변하는 시대,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차 산업 시대는 저물고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 개인화, 지능화, 초연결, 그리고 고령화까지, 우리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퍼플 스완》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우리가 갖춰야 할 능력과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지키며 꿈을 향해 전진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미운 오리 새끼에서 퍼플 스완으로, 나만의 길을 개척하다 | 결별하고 도전하고 차별화하라

1부. 지금처럼 살 것인가? 일상과 결별하라

1장. 내면의 퍼플 스완을 발견하다
속도보다 방향? 위치 파악이 먼저다! | 누구나 퍼플 스완으로 태어난다 | 내 안의 퍼플 스완 발견하기 | 퍼플 스완은 신령한 성소를 사수한다 | 손자의 지피지기보다 이순신의 지기지피 | 질문의 수준이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2장. 미지를 향해 푸른 지도를 그리다
목표, 꼭 있어야 할까? |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인생의 목표, 나무를 심는 사람처럼 | 꿈은 영혼을 감동시킨다 | 사람은 목표를 잃었을 때 죽어간다 | 퍼플 스완의 I-SWEAR 목표 설정 원칙 | 미지를 향해 푸른 지도를 그리다 | 나를 찾는 여정, 행복한 직업 찾기
3장. 우리를 벗어나 푸른 빛 하늘로
나는 지금 어느 지대에 있는가? | 쇼생크 탈출? 일상 탈출! | 가장 안전한 것이 가장 위험하다 | 두려움이라는 허상 | 퍼플 스완 여정은 떠남에서 시작된다 | 죽음의 집에서도 고독을 즐기다 | 인생을 바꾸는 고독의 힘 | 함께할 수 있으면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사람 | 인생의 방향타를 전환할 수 있는 용기

2부. 후회 없는 삶인가? 담대하게 도전하라

4장. 삶의 캔버스에 꿈을 채색하다
마음을 후회 저장소로 쓰지 마라 | 후회 최소화를 위한 10가지 원칙 | 인생 항해 중 모비딕을 마주한다면? |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에게 배우기 | 후회 최소화를 위한 필살기, 일단 시작하라! |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의 비밀 노트
5장. 비가 내리거든 춤을 춰라
시련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법 |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낙관성의 힘 | 신은 선물을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 없는 마차와 같다 | 모닝 포엠, 시련을 시에 담으면 보석이 된다 |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지금 있는 곳에서 빛나면 된다 | 대나무에게 배운다 | 삶을 바꾸는 것은 꿈보다 시련이다
6장. 등대 불빛 같은 스승과 조우하다
언제나 나를 지지해 주는 스승이 있는가? | 나쁜 스승은 녹슨 나침반과 같다 | 좋은 스승을 만나면 방황이 끝난다 | 전기가오리 같은 훌륭한 스승과 함께하라 |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영감을 주는 스승 | 만나지 못할 스승은 없다 | 누군가에게 좋은 스승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스승, 100년 후 나에게 묻다

3부. 남들과 다른 삶인가? 자신을 차별화하라

7장. 퍼플 스완의 깃털로 날아오르다
가장 중요한 것에 레이저 포커스, 집중과 몰입(Focus & Flow) | 나와 타인을 잇는 사랑의 줄, 공감(Empathy) | 파도를 만나거든 오디세우스처럼, 민첩성(Agility) | 아문센이 개썰매에 매달리듯, 집요함(Tenacity) | 이카루스 날개의 교훈, 겸손(Humility) | 평균과 평범의 굴레 벗어나기, 탁월함(Excellence) | 탁월함을 만드는 한 끗 차이, 루틴(Routine)
8장. 하나 뿐인 퍼플 스완의 노래를 불러라
대중의 반대편에 서는 개척자(Pioneer) | 있는 자리에서 빛나는 영웅(Unsung Hero) | 책 속에서 길을 찾는 생존형 독서가(Reader)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꿈꾸는 철학자(Philosopher) | 배우고 성장하는 치열한 학습자(Learner) |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보는 본질추구자(Essentialist)
9장. 자유로운 구속으로 일상을 자동화하다
퍼플 스완은 탁월한 루틴 조각가다 | 삶을 채우는 지혜, 큰 돌을 먼저 넣어라 |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시간, 현재 | 악마는 순간을 지배한다 | 탁월함이 머무는 나만의 아지트 | 행복이 깃드는 관계 정원 만들기 | 일이 먼저인가? 관계가 먼저인가? | 어떤 일을 하든 마지막 작품인 것처럼 | 매력을 디자인하는 퍼플 스완의 건강 루틴

에필로그
삶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단어

참고도서
주석

책 속으로

누군가는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인생은 속도와 방향 모두 중요하지만, 그 전에 위치 파악이 먼저다! 나 자신을 잘 아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의 첫 번째 화두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_p26 〈속도보다 방향? 위치 파악이 먼저다!〉 중에서
인생 항해 중 바람 따라 이리저리 표류하지 않으려면 수시로 방향을 체크하고 항로를 수정해야 한다. 결코 목적지 없이 항해하는 배는 없다. 하물며 인생이라는 긴 여정 중 목적지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_p47 2장 〈미지를 향해 푸른 지도를 그리다〉 도입부 중에서
누군가는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라고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먼 거리가 있다. 바로 가슴에서 발까지다. 제아무리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도 발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의 발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_p95 〈쇼생크 탈출? 일상 탈출!〉 중에서
퍼플 스완의 전유물과도 같은 고독(Solitude)은 외로움(Loneliness)과는 좀 다른 개념이다. 고독이 혼자 있으면서 누리는 즐거움이라면, 외로움은 혼자 있으면서 느끼는 괴로움이다. 고독이 일종의 ‘텅 빈 부요함’ 같은 것이라면, 외로움은 ‘공허’이며 ‘허전함’ 그 자체다. 고독이 자신과의 만남이라면, 외로움은 타인과의 이별을 함의한다. 고독은 자신과의 관계로 생기며, 외로움은 타인과 부대낌으로 생긴다.
_p107 〈인생을 바꾸는 고독의 힘〉 중에서
퍼플 스완은 우리(Cage)는 물론 우리(We)에 갇히지 않는다. 끼리끼리 무리 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무언가를 배우거나 익힐 때는 격차를 만드는 성취를 위해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_p112 〈함께할 수 있으면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사람〉 중에서
퍼플 스완이 남다른 삶을 사는 것은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 덕에 퍼플 스완은 현재의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의연하게 이겨낸다. 위험을 기피하고 도전에 수동적인 일반인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_p136 〈인생 항해 중 모비딕을 마주한다면?〉 중에서
지금 시련 중에 있는가? 그렇다면 시련 이후에 받을 축복을 생각하며 미리 감사하자. 시련이 클수록 더 크게 감사하자. 시련이 큰 만큼 커다란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 믿고 말이다.
_p172 〈신은 선물을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중에서
사람은 가까이하는 이가 중요하다. 도둑을 가까이하면 담을 넘게 마련이고, 참스승을 가까이하면 지혜의 집으로 이끌리게 마련이다. 우매한 스승을 따라가면 물음표만 늘어나고, 지혜로운 스승을 따라 가면 느낌표가 많아지게 된다. 당신이 지금 가까이하는 스승은 누구인가?
_p212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영감을 주는 스승〉 중에서
인간의 천재성은 꾸준한 루틴을 통해서만 드러난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금방 포기하는 것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루틴이 박약해서다.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다.
_P251 〈탁월함을 만드는 한 끗 차이, 루틴〉
군중은 생각보다 우매하고, 감정적이며, 비이성적이다. 군중과 거리를 둬야 하는 이유다. 퍼플 스완은 대중의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은 경쟁자가 없거나 적고, 자신이 유일한 경쟁자일 때가 많다.
_p259 〈대중의 반대편에 서는 개척자〉
퍼플 스완은... 인맥을 넓히기보다 오히려 좁혀가며, 사업 아이템을 선택할 때만큼이나 만날 사람도 신중하게 고른다.
_p308 〈일이 먼저인가? 관계가 먼저인가?〉
운을 바꾸고 싶다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運動)은 운(運)을 움직이는(動) 것이다. 현명함과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_p315 〈매력을 디자인하는 퍼플 스완의 건강 루틴〉

출판사 서평

《퍼플 스완》 핵심 내용 요약

이 책은 세상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 루틴과 자기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탁월한 자아인 퍼플 스완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그것은 다음의 9가지 핵심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한 큰 그림(Big Picture)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질문 1. 나는 누구인가?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라.
질문 2. 내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자신만의 푸른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가져라.
질문 3. 안주할 것인가? 변화할 것인가?
- 인생의 변곡점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라.
질문 4.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 있는가?
-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라.
질문 5. 시련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 고난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더 높이 날아오르는 퍼플 스완이 되어라.
질문 6.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스승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라.
질문 7. 내 능력과 잠재력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
- 자신 안에 숨겨진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을 믿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마라.
질문 8. 세상의 변화에 맞춰 나만의 길을 가는가?
- 시대적 요구에 맞춰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나만의 길을 개척하라.
질문 9. 나만의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췄는가?
- 쇠사슬처럼 이어진 아름다운 루틴으로 삶을 구축하여 꿈을 향해 도약하라.


이 책의 첫 문장은?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우주를 품고 있다.”


이 책의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하면?

1. 자기 긍정과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동기 부여

《퍼플 스완》은 흔히 ‘미운 오리 새끼’로 비유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자기 긍정성을 심어주고, 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동기부여 한다. 또한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북돋아 주어 독자들이 현실의 어려움과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도록 격려한다.

2. 변화와 도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 제시

《퍼플 스완》은 단순히 꿈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자기 성찰, 루틴 구축, 관계 형성, 긍정적인 태도 유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이 실제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퍼플 스완’의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제공한다.

3. 고전과 현실 속 진솔한 이야기와 공감대 형성

《퍼플 스완》은 고전과 현실을 넘나들며 비범한 퍼플 스완부터 평범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이야기로 가득 채워 독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제공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좌절,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를 함께 나누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또한 책 요소요소에 진단, 사색, 실습의 공간을 제공하여 독자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유도하여 자기 성찰과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돕는다.

이런 유형의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퍼플 스완》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을 깨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다음 3가지 유형의 독자들에게 특히 유익할 것이다.

1. 자신의 잠재력과 가치를 찾고 싶은 독자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할까?”, “내 안에는 어떤 능력이 숨겨져 있을까?”,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할까?”
《퍼플 스완》은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 꿈을 향해서 나아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독자

“내 꿈은 너무 거창한 걸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할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꿈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겠다.”
《퍼플 스완》은 이러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현실의 어려움과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3. 변화를 위해 라이프 루틴을 디자인하고 싶은 독자

“내 삶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해.”,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삶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퍼플 스완》은 변화와 도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라이프 루틴을 설계하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퍼플 스완은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목표를 달성한다. 퍼플 스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설계하고,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퍼플 스완》은 이처럼 다양한 독자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기 긍정성을 회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고, 자신만의 라이프 루틴을 디자인하여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두영

2016년 직장 생활을 마친 후, 3년 공부법을 실천하면서 세대, 루틴, 온보딩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글 쓰고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것이 주업이다. 지금은 데이비드스톤 대표이사, 요즘것들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엑스퍼트컨설팅, IGM세계경영연구원 등 인재 개발 컨설팅 기관에서 컨설턴트와 교수로 일하면서 교육, 인사,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전략 등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경기도지사 표장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신세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전력 등 매년 100여 개 주요 조직 1만여 명의 리더와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컨설팅하고 있다.

KBS 스페셜 〈어른들은 모르는 Z세대의 삶〉,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국회방송 〈TV 도서관에 가다〉, 〈대한민국 미래 100년 길을 묻다〉, 아리랑TV 〈아리랑 프라임〉, 경인방송 〈사람과 책〉, 채널A 뉴스, KCTV 제주 방송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연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요즘 것들》, 《첫 출근하는 딸에게》, 《세대 공존의 기술》, 《데일리 루틴》, 《이젠 2000년생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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