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매트 위의 명상
2025년 03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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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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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요가’라고 하면 자세 수련인 아사나를 떠올리는데, 아사나는 요가의 여덟 가지(분야) 중 하나일 뿐이다. 요가의 전체 체계가 줄 수 있는 이로움을 온전히 누리려면 요가의 여덟 가지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다. 그간 요가의 여덟 가지를 다룬 책은 여럿 나왔지만, 고대의 문헌을 해석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 다수였다. 이와 달리 이 책은 야마, 니야마 등 요가의 여덟 가지를 구체적인 삶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점점 성장해 가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루에 한 편씩 365일 동안 읽게 되어 있는 에세이는 다양한 소재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화환처럼 엮이면서 요가를 넓고 깊게 이해하고 요가적인 삶을 체화하도록 인도한다.
1부 야마 - 시작
2부 니야마 - 수련 유지하기
3부 아사나 - 요가의 자세, 삶의 자세
4부 프라나야마 - 주의 깊게 호흡하기
5부 프라티야하라 - 내면으로 향하기
6부 다라나 - 집중
7부 디야나 - 노력 없는 집중
8부 사마디 - 자아를 잊음
참고문헌
니야마를 수련하면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고요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루에 경험하는 이런저런 일은 모두가 다양한 니야마를 수행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왜냐하면 하루의 매 순간은 내게 고통과 평화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나의 하루는 보통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아침에는 청정함, 수련에 대한 열정, 헌신을 수련한다. 직장에서는 자기 학습, 수련에 대한 열정(우리는 늘 수련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만족을 수련한다. 나는 하루를 헌신으로 마무리하고, 만족하며 잠자리에 든다. 나는 이 다섯 가지 규범(니야마)을 수련하지 않을 때 찾아올 혼란을 피하고 싶어서, 나 자신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어서 이 규범들을 실천한다. (111쪽)
오래가는 행복을 발견하려면 방을 깨끗이 청소할 뿐 아니라, 생각도 말끔히 청소해야 한다. 다행히 그게 바로 요가 수련이 해 주는 일이다. 먼저 우리는 놓아 버린다. 우리의 생각, 오래된 대본, 기대, 내면의 어둠을 놓아 버린다. 해결책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놓아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다. 요가 매트 위에서 그리고 밖에서, 우리는 다시 또다시 놓아 버린다. 이 놓아 버림이 정화다. 우리가 놓아 버리면, 연못에 조약돌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그 잔물결이 서서히 퍼져서 우리의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에워싼다. 놓아 버리면 텅 빈 공간이 생기고, 건강과 은총이 그 공간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기쁜 앎으로 살기 시작한다. (114쪽)
아마 우리는 갑옷이 한 겹씩 벗겨지는 순간을 잘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그저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니 오래전의 두려움이 불쑥 떠오른다는 것을, 요가 매트에 가기가 더 어려워지고, 다른 수행들을 하기가 더 힘들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아차릴지 모른다. 갑자기 초코칩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한 시간 내내 뒷담화를 하고 있고, 건전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더 끌릴 수 있다. 그럴 때, 예전의 행동이 되살아나는 것은 흔히 성장의 과정이며, 그러한 퇴행이 실은 우리의 진실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표시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44쪽)
이렇게 한번 해 보라. 다음번 수련을 시작할 때는 “마음을 계속 지금 이 순간에 두겠어. 지금 하는 요가 자세에만 오롯이 주의를 기울일 거야.”라고 말해 보라. 그런 다음 마음이 협력을 거부하면 지켜보라. 계속 지켜보되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라. 좌절과 판단을 놓아 버리고, 아이와 강아지를 길들이듯이 제멋대로 구는 마음을 길들여라. 제멋대로 구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으면서 기꺼이 껴안으려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길들지 않은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때 고통의 성질을, 내맡김이라는 말의 의미를, 그리고 영적 수련의 취지를 차츰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는 빛 속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244쪽)
호흡에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는 존재의 수준이 변화되며, 존재의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이동한다. 우리가 괴로움을 겪는 원인은 주로 과거나 미래와 연관된 상상 때문이다. 호흡은 현재로 들어가는 입구다.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면, 중요하고 충분히 입증된 건강의 이로움을 얻을 뿐만 아니라, 상상된 세계를 떠나 현실로 들어가게 된다. 잠시 책을 덮어 보라. 바른 자세로 편안히 앉아서 눈을 감고, 주의를 지금 이 순간에 두면서 10회 호흡해 보라. 그것은 강력하다. 그것은 실제다. 그것은 당신이 기다려 온 기회다. (333쪽)
다라나(집중)에서 마음은 참된 마음과, 영혼은 참된 영혼과 연결된다. 이런 연결에서 통찰이 흘러나오지만, 우리 대부분이 매트와 방석으로 계속 돌아가는 이유는 고요해짐의 결과로 우리 삶에 들어오는 평화 때문이다. 삶의 표면 바로 아래에는 영혼의 바다가 있다. 다라나는 일상의 삶에 스며들어 우리가 이 바다와 직접 만나게 한다. 명상하며 앉아 있든 화단 가꾸는 일에 몰두하든, 우리가 꾸준히 주의를 기울일 때 경험하는 것은 평화다. ……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의 우주에서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이 느낌은 우리의 영적인 삶이 세워지는 단단한 토대가 된다. 이 느낌은 우리가 겪게 되어 있는 삶의 시련들을 견딜 능력을 준다. 그것은 고요히 머무르는 중심이며, 모든 바른 행동이 나오는 원천이다. 거기에서 성숙한 삶의 표시인 사랑의 행위가 솟아난다. (387-388쪽)
〈보스턴 매거진〉이 최고의 요가 교사로 인정한
롤프 게이츠의 365일 요가 명상 에세이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20년간 요가 분야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은 책. 〈보스턴 매거진〉에서 최고의 요가 교사로 인정한 롤프 게이츠의 365일 요가 명상 에세이. 요가의 길을 걸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요가적인 삶을 살며, 내면이 성장하도록 돕는 365편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자세 수련인 아사나를 떠올리는데, 아사나는 요가의 여덟 가지(분야) 중 하나일 뿐이다. 물론, 아사나만 수련해도 몸이 건강하고 유연해지며 균형 잡히는 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요가의 전체 체계가 줄 수 있는 궁극의 이로움에 비하면 그것은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사나뿐 아니라 요가의 여덟 가지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다.
그간 요가의 여덟 가지를 다룬 책은 여럿 나왔지만, 고대의 문헌을 해석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 다수였다. 이와 달리 이 책은 야마, 니야마 등 요가의 여덟 가지를 구체적인 삶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점점 성장해 가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요가의 여덟 가지를 배우고 실천하면
내면이 변하고 삶이 변한다
요가의 종합 체계는 야마(다섯 가지 도덕적 자세), 니야마(다섯 가지 규범), 아사나(요가 자세 수련), 프라나야마(호흡 수련), 프라티야하라(내면으로 향하기), 다라나(집중), 디야나(명상), 사마디(참된 자기와의 합일) 등 여덟 가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요가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마지막 가지인 사마디, 즉 참된 자기와의 합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가슴 깊은 곳에서 염원하는 소망이기도 하다. 한없는 자유와 순수한 사랑, 가장 깊은 평화와 안식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요가의 모든 체계는 함께 어우러져 그 소망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1부 야마’부터 ‘8부 사마디’까지 각 가지를 순서대로 다룬다. 요가의 여덟 가지는 완전한 해방이라는 목적을 위해 체계적으로 엮여 있고 서로를 지원하며 수련자를 성장시키는데, 그중 중간 부분에 해당하는 프라나야마의 의의에 관해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프라나야마는 수련의 전환점이다. 우리의 주의는 점점 더 내면을 향하게 되었다. 우리는 야마와 니야마라는 외적 수련으로부터 아사나라는 몸 중심 수련으로, 다시 프라나야마의 내적 세계로 나아왔다. 프라나야마에서는 우리를 집까지 남은 길을 데려다줄 기술-내면으로 마음 돌리기, 집중, 명상-을 계발하기 시작한다. 바닥에 누워 프라나야마를 수련하면서 우리는 요동치는 마음과 그 아래에 있는 영원한 고요함을 알아차린다.” (346쪽)
책에서는 여덟 가지 중에서도 아사나(요가 자세)를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룬다. 현대의 요가 수련이 아사나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가장 많은 조언과 지도가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지은이가 예컨대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고 불가피한 삶의 기복을 견뎌야 하는데, 이 수련, 곧 아사나와 프라나야마는 이때 필요한 에너지를 우리에게 가득 채워 준다.”(33쪽)라고 하듯이 아사나와 프라나야마는 현대 요가 수련의 중심이며, 우선 이 두 가지만 꾸준히 수련해도 삶이 크게 변할 수 있다.
훌륭한 요가 교사와 함께 하며
성장해 가는 365일 요가 여행
하루에 한 편씩 365일 동안 읽게 되어 있는 에세이는 먼저 그날의 주제와 연관된 인용문으로 시작한다. 요가 수트라를 중심으로 한 고대 인도의 문헌, 성경 등 여러 경전과 고전, 영적 스승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말에서 따온 인용문들은 그 자체만으로 따로 책을 만들어도 좋을 만큼 훌륭하다. 그리고 365편의 에세이는 다양한 소재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화환처럼 엮이면서 요가를 넓고 깊게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이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은 서서히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이 길을 걷기 시작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내면의 빛이 들어온다. 처음에 우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두려움으로 차 있다. 요가 자세들은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억압된 좌절감으로 삶을 경험하며, 똑같은 그 좌절감으로 요가를 수련한다. 그러다가 어느 환한 아침이나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에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영적인 겨울에서 깨어난다. 우리에게 일어난 변화를 먼저 알아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주위 사람들은 우리 눈에서 반짝이는 새로운 광채에 매혹된다. 내면에서 나오는 것 같은 그 빛에, 건강미에 매료된다. 마침내 우리도 알아차린다. 우리는 알아보기 어려운 이런 변화를, 삶에서 일어나는 깊은 전환이 외부로 나타나는 모습을 알아차린다.”(121쪽)
지은이 롤프 게이츠는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자신과 같은 유색인이 한 명도 없는 동네에 입양되어 살았고, 어린 시절 인종차별을 당했으며, 대학 졸업 후 공수특전대 장교로 복무하던 중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군 복무를 마친 뒤 돌아와 함께 살던 누나가 자살했으며, 식당 종업원 등 갖가지 저임금 노동을 힘들게 하던 시기가 있었고, 큰 실패와 곤경들도 겪었다.
그가 요가의 길에 들어선 간접적인 계기는 군대 시절에 갑작스레 한 영적 체험이었고, 그 일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영적 탐구와 요가 수련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 모든 삶의 결과로 그의 에세이에는 요가에 관한 깊은 이해, 요가적인 삶의 체화, 영적 탐구, 역경들을 극복하며 성장한 이야기 등 그가 평생 배우고 익힌 것들이 조화롭게 버무려져 있다. 그리고 에세이들의 바탕에는 그의 지혜로운 통찰과 애정 어린 눈길,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감추거나 미화하지 않는 겸손하고 정직한 고백이 깔려 있다.
오랜 세월 이어진 요가의 전통은 뛰어난 지도자를 많이 배출했다. 이 책에는 그중 한 명인 이 성숙한 요가 교사가 수련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러니 그의 따뜻한 마음이 배어 있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 보자. 롤프 게이츠와 365일 함께 하는 요가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이 요가인들에게 20년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이유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요가 수련으로 기르는 모든 능력은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 나는 이것이 진실임을 수십 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삶에서 목격하는 행운을 누렸다. 그동안 나는 사람들이 질병과 죽음, 좋은 때와 나쁜 때를 감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 삶에서도 수많은 죽음과 재탄생의 순환이 있었다. 그 모든 과정에 요가는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고요히 멈추는 순간이었다. 요가는 우리가 늘 되돌아오는 자리고, 지금 실제로 있는 것과 연결되는 자리며, 사랑이 스스로 우리 삶의 무늬를 짜도록 허용하는 자리다. 이 길을 걷는 사람이 저지르는 유일한 실수는 수련을 그만두는 것이다.”(435-436쪽)
[추천사]
“꼭 소장하고 매일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처럼 요가 지도자든 초보자든, 영적 수행을 하는 사람이든 요가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든, 아니면 그저 삶을 바라보는 더 고요하고 평화로운 길을 찾고 싶은 사람이든, 이 책은 당신에게 지혜의 말을 들려줄 것이다. 매일 읽을 짧은 글은 잠시 멈추게 해 주고, 요가 수련이 매일의 삶에 더 가까이 연관되게 해 줄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작가정보
Rolf Gates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나 보스턴 지역에서 성장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군 공수특전대 장교로 독일에서 복무했다. 제대 후에는 응급구조사와 중독 상담사로 일했고, 특히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중독 치료 프로그램의 상담사로 오래 일했다.
1997년에는 크리팔루 요가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얻었고, 밥티스트 파워 요가 스튜디오와 보스턴 스튜디오에서 요가를 가르치면서 요가 교사를 지도했다. 현재 미국과 해외에서 빈야사 집중 과정과 200/500 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2년에 〈보스턴 매거진〉은 그를 ‘최고의 요가 교사’로 칭했으며, Travel and Leisures는 그의 요가원을 전 세계 25대 요가 스튜디오 중 하나로 선정했다. Yoga Journal, Natural Health, People Magazine 등 수많은 잡지에서 롤프와 그의 저서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요가 교사인 아내 메리엄 게이츠, 두 자녀와 함께 샌터크루즈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Daily Reflections on Addiction, Yoga, and Getting Well》과 《Meditations on Intention and Being》이 있으며, 공저한 책으로는 《Complete Book of Mindful Living》이 있다.
동국대 인도철학과 대학원에서 요가 철학을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융합요가학과 겸임교수, 그리고 한국융연구원 예비과정 상임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요가와 문화》(공저), 《Svara Yoga의 사상과 수행체계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비베카난다의 요가수트라》, 《요가 사전》, 《차크라의 힘》, 《스와라 요가》, 《호흡의 힘》 등이 있다. 이밖에 논문으로 〈자살 유가족의 회복을 돕기 위한 요가적 패러다임 모색(試論)〉, 〈하타 요가(Ha?a Yoga) 자세(?sana) 수행의 효과〉, 〈《게란다상히타》의 요가 자세(?sana)에 대한 일고찰〉 등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으로 안내하는 글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네 가지 질문》 《기쁨의 천 가지 이름》 《가장 깊은 받아들임》 《아잔 차 스님의 오두막》 《지금 여기에 현존하라》 등이 있고, 공역한 책으로는 《요가 수업》 《아쉬탕가 요가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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