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붓다의 말
2025년 03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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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99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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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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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몸가짐을 보라 | 괴롭히지 말라 | 행복의 꽃이 필 때 | 진정한 친구란 | 절대 화를 화로 갚지 말라 | 배려 | 출신에 연연하지 말라 | 기쁨을 주는 진실의 말 | 이런 사람을 사귀라 | 분노는 재앙을 낳는다 | 물고기를 감싼 잎 |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 증오하는 마음이 불운의 싹 | 논쟁으로 얻은 칭송은 평온을 깨는 무기일 뿐 | 불행을 부르는 말 | 원한의 씨앗 | 가족에 대한 집착 |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라 | 자타의 분별은 허망한 집착 | 나 자신을 위한 길 | 이기는 법 | 베풀면 자유로워진다 | 최상의 인내
2장. 마음을 다스리는 법
청아하게 살라 | 다 벗어 버리라 | 몸을 바로 세우라 | 깊은 호수처럼 | 깨달은 자 | 설득하지 않는다 |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 | 마음으로 옮기지 말라 | 마음을 들여다보라 | 고요한 시간 | 세상 끝까지 뛰라 | 명상의 즐거움 | 후회하지 말라 | 현재를 살라 | 매번 휘둘리지 말라 | 잘 자기 위해서는 | 소유의 고락 | 명상의 진수 | 최악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 | 먼저 자기 자신을 가다듬으라 | 마음이 만드는 것 | 번뇌에 대하여 | 평정심을 찾으라 | 혐오의 근원 | 자기 자신을 다스리라
3장. 오직 나만의 길을 가라
험담도 칭찬도 돌같이 여기라 | 커다란 바위처럼 | 사자가 되라 | 무명을 깨다 | 자기 자신을 관찰하라 | 인간은 연마할 수 없다 | 주인공으로 살라 | 왜 인생이 쓰다고 느끼는가 | 현자의 즐거움 | 별이 가는 곳을 따라가라 | 어디에도 의지하지 말라 | 고통의 싹을 뽑으라 | 무소처럼 혼자서 가라 | 가르침을 갈구하는 자 | 물살을 헤쳐 강을 건너라 | 곧고 바른 길 | 세상을 어렵게 사는 사람이 되라 | 칭송과 비난에 개의치 말라 | 비교하지 말라 | 당신은 누구인가 | 좋고 싫은 마음을 버리라 | 등을 펴고 살라 | 번뇌의 무게 | 누가 승자인가 | 진중하게 매진하라 | 코끼리처럼 나아가라 | 불평을 입에 담지 말라 | 전장의 코끼리처럼 | 자기 자신을 잃지 말라
4장. 욕망을 비우고 고통에서 벗어나라
풍요를 나누라 | 파멸의 길 | 마음속의 먼지 | 설익음 | 진실을 듣는 귀 | 진정한 재산 | 방종한 인간의 최후 | 비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 내린다 | 목숨을 위해서만 먹으라 | 부를 나누는 방법 | 고요하게 살라 | 욕망의 무상함 | 자기 자신의 존재를 즐기라 | 세속에 물들지 말라 | 깨달음을 얻는 법 | 충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 행복에 이르는 길 | 제사와 공양을 일삼는 자들 | 망상이 갖는 힘 | 형태와 색에 현혹되는 자들 | 어떻게 부처라고 확신하는가 | 손이 닿을 때까지 힘쓰라 | 추악한 모습으로 살 것인가 | 잘 익은 과일의 맛 | 욕망의 매혹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 덕의 실체 | 지옥 | 격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 평온한 삶을 사는 법 | 어리석은 자는 이익을 갈구한다
5장. 현명한 삶을 사는 법
향기를 뿌리라 | 사는 동안 선을 행하라 | 다만 생명이 있을 뿐 | 현자의 눈 |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 최고의 삶 |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 한 방울의 기적 | 손에 난 상처 | 업보 | 공관 |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 지혜로운 가르침 | 가짜 승려 | 어리석은 자 | 사물의 본질을 보라 | 부처의 제자라면 | 진정한 제사 | 악의 독이 당신을 좀먹는다 | 게으름의 끝 | 눈앞을 가리는 번뇌 | 편견은 왜곡된 자기애 | 깨달음을 위한 세 가지 처방 | 조급함을 버리고 해야 할 일에 매진하라 | 설교하는 자를 조심하라 | 신체를 소중히 다루라 | 안락을 샘솟게 하는 대지 | 현명함과 어리석음 | 언행이 업보가 된다 | 악행의 대가 | 진정한 지혜에 도달한 자 | 악행이 낳은 근심 | 방종한 마음 | 어리석은 자가 범하는 어리석은 행동
6장. 모두 비우고 가볍게 살라
집착과 애착의 무게만큼 인생은 무거워진다 | 집착을 버리면 비탄도 사라진다 |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말라 | 점술에 의지하지 말라 | 매달리지 않는 삶 | 고통의 연쇄 | 내 것은 어디에도 없다 | 버리면 가벼워진다 |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 날아오르는 저 새처럼 | 승부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 | 바라지 말라 | 진정한 안락이란 | 판단하지 말라 | 계율에도 얽매이지 말라 | 진정한 배움의 자세 | 신앙 |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라 | 고통의 바다를 건너려면 | 고통은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
7장.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
지혜로운 노인이 되라 | 죽음이 곧 찾아오리라 | 인생은 한 방울씩 | 슬픔을 넘어서 | 해탈 | 죽음은 필연 | 죽음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 수명에 연연하지 말라 | 노인의 슬픔 | 사나운 바다를 건너라 | 진실만을 보라 | 세월의 흐름에서 벗어나려면 | 인생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
참고문헌
헤르만 헤세의 소설,『싯다르타』에서 싯다르타는 이렇게 말한다. 지식은 전달할 수 있어도, 지혜는 전달할 수 없다. 지혜는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붓다는 알고 있었다.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언어로 해석한 나만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좋은 문장을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글씨로 붓다의 말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천천히 곱씹을 때, 비로소 소음 같던 생각은 사라지고 글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스며든다. _p.12~17
논쟁을 멈추어라. 아무리 당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싶어도, 상대방을 훈계해 바른길로 이끌고 싶어도, 사사건건 논쟁하지 말라. 논쟁의 결과는 결국 칭송과 비난 둘 중 하나다. 비록 칭송을 받는다 해도 그것은 하찮은 허세에 불과하다. 논쟁은 몸과 마음의 평안을 깨는 무기일 뿐. 평안과 절대적인 안락에 이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논쟁을 멈추어라. _p. 52
이것저것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편안하게 잠들 수 없다. 술렁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면 언제까지고 편안히 쉴 수 없다. 마음의 소요를 잠재우지 못하면, 평정심을 찾지 못하면, 하찮고 어리석은 일에 매일 휘둘리게 된다. 언제까지 이런 불안한 삶을 살 것인가? _p.118
깨달음을 얻은 자는 단지 길을 알려 줄 뿐. 그 길을 걸어야 하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호수 위 백조가 단 하나의 길만을 지나가듯 그렇게 곧고 바른 한길만을 걸으라. _p.156
힘쓰고 노력하라. 쉬지 말고 걸으라. 과거에 게을렀다고 해도 그 과거를 후회하지 말라. 이제 다시 일어나 그대로 전진하라. 결코 어리석은 일에 힘을 쏟지 말라.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오로지 노력하며 나아가라. 손이 닿을 때까지 힘쓰라. 시시한 일에 마음을 빼앗겨 쾌락을 추구하지 말라. 당신이 목표로 하는 그 일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임을 잊지 말라. _p.232
화려한 꽃을 모아 아름다운 꽃장식과 꽃다발을 만들듯이 늘 선을 행하라. 누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죽는다. 사는 동안 선을 행하라. 향기롭고 아름다운 선행의 꽃다발을 만들라. _p.256
재산이 내 것이라고 여기는 마음에서 번뇌는 시작된다. 아이가 내 아이라고 여기는 마음에서 번뇌는 시작된다. 왜 그것이, 왜 그 아이가 당신 것인가? 당신 자신조차 당신 것이 아니거늘. _p.338
백발이 성성하다 해서 꼭 지혜로운 노인은 아니다. 그저 나이를 먹어 갈 뿐, 허무하게 보잘것없이 늙어 가는 자도 무수히 많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매 순간 성실하게 인격을 수양하라. 비탄에 잠겨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전가하지 말라. 항상 진지하고 신중하게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라. _p.372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 신작***
안개처럼 불확실한 삶 속에서
등불 같은 붓다의 가르침을 만나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바뀌는 요즘이다. 오늘 정답이었던 것이 내일은 틀린 것이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안정적이던 관계가 흔들린다. 어느 날에는 무슨 일이든 의연히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다음 날이 되면 아주 작은 말 한 마디에도 무너져 버리고 만다. 예측이 불가능한 삶의 급류 앞에 사람들은 자연스레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나 사실, 기댈 곳은 밖에 있지 않다. 모든 것은 결국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폭풍을 가라앉히려 하기 전에, 먼저 그대의 마음을 가라앉히라. 그리하면 폭풍 역시 잠잠해질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똑바로 세우고, 그것을 지지대 삼아 버텨야 한다. 붓다의 단단하고 명쾌한 가르침은 그럴 힘을 준다. 하지만 실천이 없다면, 마음의 힘은 금세 사그라들고 말 것이다. 붓다의 말은 그저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일 뿐이다. 실제로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어야 한다.
필사로 더욱 깊이 체화하는
인생의 문제에 대한 176가지 조언
『초역 붓다의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에 치여 지쳤을 때, 마음이 불안할 때, 주관이 뚜렷한 삶을 살고 싶을 때, 마음을 어지럽히는 욕망을 끊어 내고 싶을 때, 현명하게 살고 싶을 때, 집착을 버리고 싶을 때, 그리고 인생의 후반부를 지혜롭게 갈무리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마음에 닿는 문구를 찾아보라. 지금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문을 필사할 수 있는 노트에 눈으로만 읽었던 가르침을 손으로 직접 쓰며 다시 한번 곱씹을 수 있다. “지식은 가르칠 수 있어도,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는 붓다의 말처럼, 행동 없이는 아무리 현명한 말도 공허한 훈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정갈한 말씀을 찬찬히 적어 내려가는 행위인 필사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행할 수 있는 마음 수양이다. 빈 종이 위에 한 자 한 자 붓다의 말을 따라 적다 보면, 독자들의 마음에도 자신만의 지혜가 천천히 채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면 삶이 편안해진다
나를 뒤흔드는 바람에 동요하지 말 것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런 기분은 착각에서 온다. 감정을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상황이 휘두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마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자꾸만 불쑥불쑥 엇나가는 마음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붓다는 마음의 작동 원리를 가장 잘 꿰뚫고 있는 이 중 하나다.
채울 수 없는 욕망 앞에서 갖는 미련, 혼자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타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 모두 그 원리를 알면 의연하게 흘려보낼 수 있는 일시적인 느낌일 뿐이다. 그리고 붓다의 가르침은 세상의 풍파에 휘말려, 내 것이 아닌 듯 이리저리 나부끼던 마음을 직시하게 한다. 나의 마음이 어찌할 수 없는 변수가 아닌, 스스로 선택한 나의 감정임을 인정할 수 있다면, 그 감정의 주인으로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또렷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활발한 철학 도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힘썼다. 그의 책은 다양한 철학 및 종교의 핵심을 명쾌하게 해석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초역 니체의 말』은 일본에서 2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저자는 『초역 철학자의 말』, 『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 『니체와 함께 산책을』,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등의 저서를 통해 삶의 답을 찾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고전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전하고 있다.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고 동경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다』, 『다시 생각하고 다시 설계하고 다시 짓자』, 『평화를 지킨 사람들』, 『그림으로 이해하는 3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뇌 탐험 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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