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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

이길환 지음
이든서재

2025년 04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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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31MB)   |  약 8.9만 자
ISBN 979119893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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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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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철학자, 장자에게 행복의 기술을 배운다!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쉼표가 되어줄 책

마음을 단단히 붙든다면
“가볍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의 중반을 지나며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젊은 시절의 열정과 패기가 어느새 무뎌지고, 일과 가정, 인간관계의 무게가 버거워질 때, 우리는 길을 잃은 듯한 감각에 사로잡힌다. 이제 마흔 길목에 들어선 이길환 작가의 신간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그러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장자의 가르침을 빌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직장과 가정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사건과 고민 속에서 흔들리던 그때, 장자를 만나 커다란 위로와 희망, 삶의 방향을 찾았다.

이 책은 장자의 철학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반영해, 인생의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고 본질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장자는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웠던 인물이다. 작가는 이런 장자 이야기를 통해 목수가 외면한 쓸모없는 큰 나무가 결국 도끼에 찍히지 않고 천수를 누렸듯이, 우리 또한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면 훨씬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통찰을 전한다. 비교하고 경쟁하는 삶에 지친 우리에게 나 자신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준다.
이 책은 마흔이라는 시기에 걸맞은 깊이를 지녔다. 남과 비교하며 초조해지는 마음,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자아, 채우기만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비워야만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만들면서도, 앞으로의 삶을 더욱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 걸음 떨어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얻을 것이다. 힘을 빼야 비로소 인생의 핵심이 보이며,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다. 현대인의 고민을 어루만지며 실질적인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다.

마흔, 여전히 앞을 향해 달려야 하지만 때때로 멈추어야 하는 시기. 인생의 전환점에 선 수많은 마흔에게 이 책은 그 멈춤이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님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치열한 삶 속에서도 한 줌의 여유와 통찰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사 _ 당신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시간
프롤로그_인생은 힘을 뺄수록 뻗어나간다

1장. 마음이 어지러운 마흔에게
· ‘이것’은 ‘저것’이 될 수 있다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선명해진다
· 남이 아닌 자기의 즐거움에 즐거워야 한다
· 생각의 자물쇠를 풀어야 도둑맞지 않는다
· 꽃이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방법
· 마음의 일렁임을 멈추어라
· 멀리서 봐야 크게 볼 수 있다
· 자신의 걸음걸이를 수시로 점검하라
· ‘진짜 지혜’는 말로 전할 수 없다
· 지위에 걸맞은 능력이 없으면 자리가 불안하다
· 못 본 것은 알지 못하지만, 배울 수는 있다
· 삶 곳곳에 담긴 인생의 묘한 이치

2장. 삶의 희망을 찾는 마흔에게
· 세상 만물은 타고난 본성이 있다
· 내가 가진 것을 모를 때 부러움이 생긴다
· 채우려면 먼저 부족해야 한다
· 열려 있는 미래는 불안하지만 기대할 만하다
· 인생에서 웃는 날을 늘려라
· 자유롭게 경험해야 즐거울 수 있다
· 인생의 ‘진짜 곤경’을 찾아라
· 진흙 속에서 꼬리를 끌더라도 자유롭고 싶다
· 칭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 근심을 더하는 이도, 덜어내는 이도 자신이다
· ‘죽음’으로 얻을 수 있는 깨달음

3장. 관계의 평화를 원하는 마흔에게
·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응원이다
· 공연히 자랑하지 않아야 화를 면할 수 있다
· 스스로 빛나면 그림자가 지지 않는다
· 자신의 판단으로 인생을 채워라
· 폭군은 내 마음속에 있다
· 일방적 호의는 상처가 될 뿐이다
· 짧은 것을 늘여주어도, 긴 것을 잘라주어도 안 된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사귀어야 하는 법이다
·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본성을 살펴라
· 빈 마음에 사람이 머문다
· 상대의 배려를 다시 한번 생각하라
· 베푼 마음은 잊고, 받은 마음은 기억하라
· 생각을 여는 열쇠는 치우치지 않는 마음이다

4장. 앞만 보며 내달리는 마흔에게
· 누군가의 꿈을 좇지 말고 나만의 꿈을 꿔라
· 발에 꼭 맞는 신발은 자주 닦아주어야 한다
· 일확천금보다 동전 한 닢
· 유한한 삶에서 무한한 지혜를 추구하는 법
· 힘을 빼야 ‘핵심’이 보인다
· 멍에를 둘러멜지라도 장점에 집중하라
· 완벽한 대안보다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 크게 봐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상’과 ‘벌’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 하잘것없는 성취란 없다
· 흐르는 물에는 얼굴을 비춰볼 수 없다
· 인생에 낭만을 더하라

에필로그_걱정 빼기 인문학의 힘

** 마흔에 읽는 장자는 마음의 쉼표와도 같습니다. 모든 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내달리는 마흔은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습니다. 초월적 긍정주의를 발현할 작은 틈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달리기만 하다가는 언젠가 방전된 자동차처럼 멈추어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열린 사고가 가능해야 누구도 훔쳐 갈 수 없는 단단한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긴 인생을 살아가며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사고의 영역’을 만들면, 아니 ‘영역’이라는 한계선조차 잊게 된다면 그 어떤 분쟁도, 다툼도 사라질 것입니다.

**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갈망하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을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부러워할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갈망의 대상을 찾는 대신 자기에게 집중하고, 타고난 본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본성을 깨닫기 시작할 때, 시기와 질투심은 사라지고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불행의 이면에는 반드시 행복이 있습니다. 열려 있는 미래는 우리에게 슬픔만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때론 찾기 힘든 곳에 기쁨이 숨겨져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걸어간다면 언젠가 그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바로 ‘일상에서 웃음을 바라고 원하는 마음가짐’입니다.


** 장자에게 좋은 옷을 입지 못하고, 질 좋은 신발을 신지 못하는 것은 ‘곤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최소한으로만 가지면 그만입니다. 추운 날 헐벗어야 한다거나 맨발로 자갈밭을 걸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장자에게는 천하에 자신의 의지를 펼쳐야 한다는 중요한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장자에게는 고통이자 곤경이었습니다.

** 장자는 “모든 만물은 상대성에 따라 존재한다.”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이루어 낸 결과가 그 자체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일에 실패했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아름답지 않다’라는 생각들은 반대되는 기준과 비교해서만 가능한 판단입니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더 나은 무언가와 비교하기 시작할 때, 눈앞의 일은 ‘해결되지 않은 일’이 되는 것입니다.

**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우주에는 죽음이 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원자들은 대부분 죽은 상태로 있다가 생명이라는 정말 이상한 상태로 잠깐 머물 뿐이다. 죽음은 영원 불멸한 원자 상태로 되돌아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지구를 떠나 별의 일부가 되거나 나무가 되어 곁에 머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죽음은 결코 슬픈 일이 아니었습니다.

** 장자는 남들의 시기와 비난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을 ‘빈 배’와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속 편한 마흔이 되려면 스스로 자랑하지 않아야 합니다. 적이 많은 사람을 살펴보면 단순히 재주가 뛰어나거나 부유해서 남들의 시기를 사는 게 아닙니다. 틈만 나면 제 입으로 자기 자랑을 떠벌리기 좋아해서 어딜 가나 미운털이 박힙니다.
** 불확실한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대안을 찾는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완벽한 미래를 꿈꾸기보다 눈앞에 놓인 불완전함을 개선해 나감이 완전함에 가까워지는 길입니다. 실패를 만 번 경험하는 자만이 어둠을 밝혀줄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자연의 흐름을 따르면 그 어떤 한계도, 규칙도 의미가 없습니다. 폭풍이 몰아치다가 순풍이 불기도 하고, 천둥번개가 내리치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화창해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정해지지 않음’이 자연의 법칙인 셈입니다. 지금 가슴에 자리 잡은 걱정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을 일이거나 생각만큼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곧이어 찾아올 행운의 발판이 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생각의 범위를 한계가 없는 자연으로 확장해 나가면 걱정은 사라지고, 그 빈 곳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싶은 마흔에게

장자가 건네는 삶의 지혜
"누군가의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가라"
삶은 단순하지 않다.
앞만 보고 달려온 마흔, 하지만 돌아보면 여전히 불안하고 마음은 복잡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흔들릴까? 이 책은 그런 마흔을 위한 따뜻한 쉼표이다. 동양의 현자 장자의 지혜를 빌려, 힘을 빼고 인생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일과 인간관계에 치이며 고민이 많아지는 나이,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왜 장자인가?

장자는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갔다. ‘견고한 빈 배’는 다른 배와 부딪히더라도 갈등으로 번지지 않듯, 마음의 배를 비우면 인생이라는 바다의 너울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된다.

『장자』는 다른 동양 고전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장자 하면 ‘무위’ ‘자연’ 같은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며 현대인의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장자가 하고자 한 말은 “세상 만물은 상대성에 의해 존재한다. 그러니 이것은 곧 저것이 될 수 있고 저것은 곧 이것이 될 수 있다”이다. 이러한 만물의 상대성을 깨닫는다면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장자 이야기 속에서 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무작정 긍정적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상황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며, 더 유연하고 단단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삶이 버겁게 느껴진다
◆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지친다
◆ 인생의 불확실성 속에서 나만의 균형을 찾고 싶다
◆ 내 삶의 중심을 잡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장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삶의 지혜

◆ “지금 힘든 상황이 언젠가 나를 살릴 행운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야 진짜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힘을 빼야 인생의 핵심이 보인다.”
◆ “내가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은 더 큰 가능성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바쁘게 달려온 마흔, 이제는 나를 위해 멈춰 서야 할 시간입니다. 이 책과 함께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인생을 더 가볍고 유연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세요. 장자의 지혜를 배운다면 지금 당신이 겪는 일들이 언젠가 행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길환

경희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지방공무원으로 14년째 재직 중이다. 현재는 정책지원관이라는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튜브 도서 낭독 채널 ‘나눔서재’를 3년간 운영하며 인문, 철학 분야의 책을 200여 권 탐독했다. ‘읽는 삶’은 자연스럽게 ‘쓰는 삶’으로 이어져 일상 속 행복을 찾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책밤’이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주제의 글을 발행하고 있다.

『마흔 고비에 꼭 만나야 할 장자』는 저자가 장자 철학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묘리를 모아 펴냈다. ‘세상 만물은 상대성에 의해 존재하니 이것은 곧 저것이 될 수 있고, 저것은 곧 이것이 될 수 있다.’라는 장자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달리듯 살아가는 인생에서 눈을 감고 장자의 사상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 『딸에게 주고 싶은 가장 좋은 말』,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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