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지 않아도 괜찮아 지구과학
2025년 03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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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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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 지구과학》은 ‘물화생지 문해력 기르기’ 시리즈의 첫 권이며 ‘생물학’, ‘물리학’, ‘화학’이 출간 예정이다.
Part 1 해양
바닷물은 왜 짤까? | 해수의 특성
러버덕이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 | 해류와 해양 순환
우리가 마시는 해양심층수는 진짜일까? | 심층수와 동해 수괴
바닷속은 고요하지 않다 | 해양 내부파와 해양 혼합
바다에 도사린 위험 | 지진해일
바다가 따뜻해지면 | 해양 온난화
바다의 탄소순환이 기후를 좌우한다고? | 해양 탄소순환과 생물 펌프
먼바다에서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 인도양 쌍극진동
미래 기후의 힌트를 찾아서 | 고수온 복원과 고기후
해양학자의 임무 | 블루카본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바다 | 해양오염
해양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려는 노력 | 현장 해양관측, 우리나라 해양사
Part 2 대기
둥근 모양으로 기울어져 자전하는 일이 만들어낸 것 | 날씨, 기후
대기의 상태와 운동 | 수치모델
기상청 vs. 윈디 | 예보
더욱 중요해지는 기상관측 | 관측, 자료동화
태풍이 많이 생기는 곳 | 북서태평양 태풍 활동 특성
적도 태평양을 모니터링하는 이유 | 엘니뇨와 라니냐
지구온난화와 자연 변동성의 합작 | 자연 변동성과 인간 활동의 복합적 영향
변동성 증가와 우리의 대응 | 기상재해
Part 3 지질
그때 그 흙 먹던 아이는 | 토양
돌 보기를 돌같이 | 광물과 암석
돌, 돌 무슨 돌 | 화성암과 광물 관찰
공룡은 판 이동속도에 미끄러져 익사했나요 | 판의 이동
감자지구설 | 지오이드
땅속에 치는 파도 | 변성작용
티끌 모아 태산 | 쇄설성 퇴적암
바다가 만든 돌 | 탄산염 퇴적암
라떼는 말이야 | 지질시대 대홍수
푸르른 초원의 사하라 | 기후변화
용어 설명 | 참고 자료 및 그림 출처 | 찾아보기
러버덕의 여정은 199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러버덕을 포함해 욕실 장난감을 실은 화물선이 홍콩에서 출발하여 미국으로 향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면서 약 2만 8800개의 러버덕이 북태평양에 쏟아졌다. 러버덕이 바다에 표류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시간이 지나자 호주, 인도네시아, 남아메리카 등 여러 해역에서 발견되었고, 이 움직임을 해양학자들은 주목했다. _33쪽(Part 1. 해양)
내부파는 단어 그대로 해양 내부에 존재하는 파동이다. 바닷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머리로는 쉽게 그려지지 않겠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파도가 바다 안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바다 표면 아래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천루보다 큰 파동이 존재하면서 해양을 포함한 지구 시스템에 많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_51쪽(Part 1. 해양)
우리는 지진해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였고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 인접해 지진해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실제로 1983년과 1993년 일본 북서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때문에 우리나라 동해안에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고 2024년 1월 1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질해일이 동해안 지역에서 관측되기도 했다. _59쪽(Part 1. 해양)
가을이 되면 하늘이 높고 푸르게 느껴진다. 미세 입자와 수증기는 공기 분자보다 커서 산란된 빛이 뿌옇거나 하얗게 보이는데 가을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져 미세 입자와 수증기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가을에 맑은 날이 많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아는데, 바로 이것이 기후다. _130쪽(Part 2. 대기)
윈디에서 다양한 수치예보 결과를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상청도 이러한 정보를 모니터링할까?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상청은 전 세계 예보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이보다 더욱 다양한 수치예보모델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_161쪽(Part 2. 대기)
2017년 11월 도입된 기상항공기 나라호는 대기 화학 성분, 강수 및 구름 입자 등을 측정할 뿐 아니라 드롭존데를 떨어뜨려 상공에서 지상으로, 라디오존데와는 반대 방향으로 대기의 연직 상태를 관측하며 위험기상 관측, 환경 기상 감시, 구름물리 관측과 기상 조절 실험 업무를 수행한다._170쪽(Part 2. 대기)
광물? 암석? 생각보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여담으로, 광물과 암석을 혼용하면 뭇 지질학도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가장 흔한 예로 ‘대리석’을 보자. 우리는 인테리어 잡지나 가구점에서 하얗고 단단한 암석을 가리켜 대리석이라고 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석’은 광물 이름에 붙는 접미사로, 원래는 대리석이 아닌 ‘대리암’이라 불러야 맞다. 이처럼 일상에서는 지질학 용어를 오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틈새를 이용해 광물과 암석의 정의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_256쪽(Part 3. 지질)
태백 지역에는 삼엽충이나 복족류 등 고생대에 서식하던 생물 화석이 포함된 두꺼운 석회암층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 고생대 시기 태백 지역이 오랜 기간 바다였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석회암은 바다 어디서든 만들어지는 걸까? 석회암은 주로 수심이 얕고, 따뜻하고 맑은 바다에서 생성된다. 더러 온대나 한대의 비교적 추운 바다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절대 다수는 저위도 바다에서 만들어진다. _330쪽(Part 3. 지질)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는 기존의 복잡한 기후 시스템에 새로운 변수인 인간 활동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기후모델을 개발해 미래의 기후를 추정하고, 추정된 미래에 대비해 여러 공학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그저 좀 더 덥고 추운 불편함뿐이지만, 머잖아 생존의 문제로 불거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다학제적인 지구과학 연구를 통해 지구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될 것이다. _360쪽(Part 3. 지질)
★ 최신 데이터로 읽는 교과서 핵심 지식 ★
지구의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탐구하는 ‘지구과학’ 여정의 첫걸음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 강력 추천!
해양과 대기 상호작용부터 지구의 역사와 한반도의 지질까지
읽다 보면 저절로 쌓이는 지식, 지구과학 개념 익히기
* 바닷물은 왜 짤까? * 바다의 탄소순환은 기후를 좌우한다 * 미래 기후의 힌트를 찾아서 * 우리가 마시는 해양심층수는 진짜일까? * 기상과 기후의 차이 * 기상청과 윈디, 어디를 신뢰해야 할까? * 태풍은 어디에서 올까 * 지구온난화와 자연 변동성 * 공룡 멸종과 판 이동속도 * 사하라는 원래 초원이었다 * 돌 하나에 담긴 지구의 역사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 지구과학》은 ‘물화생지 문해력 기르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교과서 속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지구과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도록 돕는다. 국내 최초로 해양, 대기, 지질 각 분야의 전문가가 꼭 필요한 지식을 엄선하여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여기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과학으로 꽉 찬 100여 컷의 사이언티픽 일러스트가 더해져, 누구나 가볍게 손에 들고 지구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바다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배를 타는 해양학자, 태평양에서 직접 태풍을 쫓고 AI로 극한기상과 기후를 연구하는 대기과학자, 해양에서 지구물리까지 지구과학을 두루 섭렵한 만화 그리는 지질학자가 생생한 현장의 지식으로 기본 개념을 쌓도록 이끈다. 최신 데이터 활용은 물론, 국내 사례까지 접목해 더욱 친근하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다. 우리 삶의 터전을 살피는 다정한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소개하는, 바다와 하늘과 땅 그리고 인류의 정교한 상호작용이 펼쳐진다.
교과서 속 엉켜 있는 실타래를 풀어주는 핵심만 모았다
시간도 공간도 폭넓게 다루는 지구과학의 모든 것
지구는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존재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자 풀어야 할 거대한 비밀이다. 바다는 어떻게 지구 전역을 순환하고, 기후는 왜 예측이 어려울까? 그리고 일기예보는 왜 자꾸 틀리지? 땅과 돌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우리를 지탱할까? 과학자들은 자연이 스스로 새긴 기록을 관찰하고 분석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현장 해양학자의 진짜 탐사가 담긴 과학 에피소드
첫 번째 파트, ‘해양’은 바다가 지구의 기후와 생태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하며 시작한다. 바닷물이 짠 이유부터 심층수, 동해의 순환, 해양 온난화와 현장 해양탐사까지 해양과학 분야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개념을 다루며, 수많은 생명체의 서식지이자 탄소와 열을 흡수하는 저장소인 바다가 어떻게 지구의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소개한다. 또한 탄소 펌프와 고수온 복원, 해양 쓰레기까지 빼놓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이 가득하다.
바다 위 태풍을 쫓으며 체험한 대기의 순환을 생생한 개념으로 풀다
두 번째 파트, ‘대기’는 다양한 시공간 규모로 일어나는 자연현상의 결과를 ‘지금’의 시점으로 ‘우리나라’에서 겪게 된다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기상과 기후의 구분부터 고기압과 저기압, 위도에 따른 복사에너지 차이, 엘니뇨 남방진동, 자연 변동성과 지구온난화 등 대기과학의 핵심을 짚었다. 여기에 우리나라 기상청 이야기와 예보관의 역할, 태풍이나 폭염, 가뭄, 극한기상 등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를 더해 읽는 이의 시야를 넓혀준다.
바닥에 널브러진 흙도 전 지구적 사연이 있다! 돌들의 개성으로 만나는 지질학
세 번째 파트, ‘지질’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막막함을 덜어낼 수 있도록 친숙한 흙에서 시작한다. 광물, 암석, 화성암을 거쳐 대규모 땅의 움직임을 말하고, 지구의 새로운 모습을 시뮬레이션하며, 기후 시스템까지 다루어 지질학의 기초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그린 사하라’, ‘200만 년 동안 쏟아진 폭우’, ‘감자 모양 지구’ 등 지구의 역사에서 길어낸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만들어낸 즐거운 과학 지식
이 책은 바다, 대기, 땅이라는 지구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세 환경을 따로 다루어 각각의 개념을 효율적으로 익히도록 이끈다. 또한 지구 환경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권, 기권, 지권이 얽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때 해양학, 대기과학, 지질학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학제 간 상호작용을 살펴볼 수 있어 지구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정교한 연결’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이곳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의 내일까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해볼 문제를 던진다.
따라서 무조건 암기가 아닌, 생생한 지구과학을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딱딱한 교과서 개념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것이고, 학창 시절의 지구과학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는 비교적 빠르게 체득 가능한 지구인의 필수 교양으로 다가갈 수 있다.
▶ 오늘도 가뿐하게, 과학 읽는 감각을 다지는
▶ ‘물화생지 문해력 기르기’ 시리즈의 출발
ㆍ 암기하는 원리가 아닌, 이해하는 지식의 유용함을 담다.
ㆍ 초중고 교과서 핵심 개념을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하다.
ㆍ 우리나라의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돕다.
‘물화생지 문해력 기르기’는 각 과학 분야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엄선해 탄탄하게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돕는 필수 교양과학 시리즈다. 이야기와 과학을 알차게 담은 사이언티픽 일러스트로 지식에 재미를 더하고, 무엇보다 과학을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으로 안내한다.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 지구과학》을 시작으로 ‘생물학’, ‘물리학’, ‘화학’ 총 4권 출간 예정이며 해당 과목의 특성에 맞춘 스토리 전개 방식이 공부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작가정보
해양학자.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해양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해 태평양, 인도양을 20회 이상 탐사했고, 2021년 한국해양학회 삼각상을 수상했으며, 연구 내용이 《리서치 피처스Research Features》에 선정되어 수록된 바 있다. 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순환기후연구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인도양과 북서태평양에서의 해양-대기 상호작용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대기과학자. 부산대학교에서 대기과학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해양조사선을 타고 태평양에서 관측 업무를 수행했다. 이때 연구 주제인 태풍을 컴퓨터 스크린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서 경험하며 관측 자료의 소중함을 체득했다. 학부생 시절 기상 조절을 주제로 LG글로벌챌린저에 선정되었고, 박사 과정 동안 글로벌박사펠로십 수혜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위촉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계절내 진동 및 태풍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극한기상ㆍ기후 연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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