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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

크레타

2025년 02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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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7MB)   |  약 13.3만 자
ISBN 97911927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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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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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퍼뜨리는 파급 효과를 지닌다.
이 책은 마음 챙김을 확장하여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 왜 좋은 일인지, 또 우리 시대에 왜 관심과 돌봄이 화두가 되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실천이 어떻게 우리를 이롭게 하는지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책머리에

01 친절을 챙겨야 하는 이유
02 마음 챙김이 우리를 이기적으로 만드는 방법
03 정신 건강을 위한 슈퍼푸드
04 스트레스의 반대말
05 영웅은 굳이 망토를 입지 않는다
06 마음을 챙기는 친절
07 자기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
08 친절 리더십
09 친절의 수수께끼
10 친절이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니다

부록Ⅰ. 7일의 친절 챌린지
부록Ⅱ. 친절 챙김 명상 수련법

감사 인사

일부 아프리카 문화에는 ‘우분투ubuntu’라는 철학적 개념이 있다. 이 말 자체는 응구니 반투족의 언어에서 유래했고, 줄루족의 속담 ‘우문투 응구문투 응가반투umuntu ngumuntu ngabantu’에 그 의미가 새겨져 있다. 이 말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람으로 존재한다’ 또는 ‘당신이 있어 나도 있다’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인간다움, 인간으로서의 존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우리의 행동이나 태도가 연민과 공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친절이다. - 54쪽

친절은 우리 모두를 근본에서부터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공감 지수, 핵심 가치관, 자기 구성이 어떻든, 친절과 그 중요성에 관해 조금만 배우면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해진다. 또 마음 챙김으로 날카로운 집중력과 주의력도 더 높게 배양되며, 우리 내면의 GPS에 초점을 맞추도록 해주기 때문에, 마음 챙김이나 그와 비슷한 다른 일을 할 때도 조금 더 친절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무얼 추구하든, 거기에 친절이 들어가면 우리는 좀 더 진심이 되며, 좀 더 친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 59쪽

친절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까지도 유익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장면을 보게 된 사람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므로, 모두에게 ‘윈-윈-윈’이다. 게다가 친절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보는 사람에게 잠깐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실, 친절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 지속적으로 깊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특효약이다.
친절의 가장 큰 힘은 달콤할 뿐 아니라 강력하다는 것이다. 굳이 가장 좋은 점을 꼽자면 우리 모두가, 언제 어디에서든,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준비물도 필요 없다. - 64쪽

친절의 이유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그런 것은 학자들끼리 논쟁하도록 두고,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좀 더 진심을 얹어 행동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친절이 DNA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인간의 천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친절하다. - 69쪽

간단히 말해, 친절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달래주는 인생의 비법 소스와 같다. 문제를 없애지는 않지만, 모든 일이 사납게 밀어닥치는 급류처럼 느껴질 때 마음의 쿠션 역할을 해준다. 스트레스와 맞서는 상황에서 회복력을 키워주며, 스트레스 받는 몇몇 사건들의 정신적·정서적 영향을 줄여준다. 그래서 삶이 세찬 강물을 거스르며 헤엄치는 것처럼 느껴질 때, 정신 건강을 보호하는 보호막이 되어줄 수 있다. 특히 한 가지 문제만 더 생기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날에는 더욱 그렇다. - 96쪽

다른 사람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걸 살피는 데 관심을 두면,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고통, 고생, 도전에 거리를 둘 수 있다.
그 순간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 한 숟가락,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서 비롯되는 따뜻함과 만족감 1회 분량이 주어지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게 바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보상이다. 누군가를 도울 때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즉 ‘헬퍼스 하이’의 근원이다. - 149쪽

우리가 스스로 가치 있고, 존중받으며, 자신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고 상상해 보자. 서로가 서로에게 속하며 서로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게 돕는다면, 서로 신뢰하고 신뢰를 배울 수 있게 돕는다면 어떨까? 시작은 거창하지 않다. 잊지 않고 감사 인사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사람들의 요구와 믿음, 감정을 존중하는 것부터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격려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집에서, 일터에서, 지역 사회에서, 전 세계에서 친절의 문화를 만들고 서로에게서 최선을 끌어내는 출발점이다.
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응원해 주자. 그것이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모른다. 친절에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겉보기에 작은 행동 하나, 또는 단순한 격려의 말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그날 그런 친절이 절실했던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일 수 있다. -210쪽

친절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비록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라 해도, 시작하기만 하면 빠르게 퍼져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친절이다. -211쪽

마음을 담아 친절을 베풀길. 의도적으로 친절을 실천하길. 부디 친절하기를! 명상할 때는 진심으로 하기를. 이것이 바로 친절한 방식의 마음 챙김이다. 마음 챙김에서는 경청하라고 한다. 친절 챙김은 거기에 ‘돌보라’라고 덧붙인다.
생활 속에서 친절을 챙기는 것은 큰마음으로 작은 일들을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다. 진정 어린 축하를 전하기, 문 잡아주기, 진심으로 감사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손 내밀기, 또는 간단한 안부 인사하기 같은 것들이다.
친절 챙김은 마음가짐이다. 때로 먹구름이 낀 것처럼 느껴지는 세상에 빛을 퍼뜨리기로 마음먹는 것이다. 그건 우리 각자가 누군가의 하루에 도사린 어두운 구석을 비출 수 있는 하나의 촛불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억하자. 다른 사람의 촛불을 밝힌다고 해서 우리의 빛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세상이 훨씬 더 밝아진다는 걸. - 271~272쪽

비대면 사회, 각자도생의 삶

‘각자도생’ 시대라는 말이 우리 시대와 사회를 표현하는 단어가 된 지도 이미 오래다. AI의 등장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더욱 심화하는 경쟁과 불안한 나라 안팎의 상황, 치솟는 물가, 일상을 위협하는 노동의 조건과 코앞으로 다가온 기후 위기까지…. 이런 상황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도 벅차게 한다.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더욱 강화된 비대면 문화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고립되고 있다. 방에서 클릭 몇 번으로 의식주는 물론 모든 것을 해결하게 된 편리함의 이면에는 서로 마주하기를 두려워하고, 타인에게 극도로 무관심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1인 가구의 비율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고독사 소식은 그런 현실을 소리 없이 증언한다. 사람들은 섬처럼 단절되어 힘겨운 삶 속에서 각자 분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희망을 품을 수 있을까?

‘작은 관심과 친절’이 ‘연결과 연대’로 이어지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를 서로 연결해 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건 서로에 대한 관심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작은 관심과 친절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우리 모두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며 타인이 처한 상황과 감정 상태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거나, 주차장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거나, 기분 좋게 다음 사람을 위해 차 한 잔을 결제하는 작은 친절이, 모든 걸 던져버리고 싶은 누군가에게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살아갈 희망의 빛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서는 한 달 동안 매주 25달러씩 한 그룹은 자신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그룹은 타인을 위해 돈을 쓰도록 했다. 그 결과, 타인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들보다 더 행복감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또 뇌의 활동을 촬영한 결과 실제로 ‘보상’과 관련이 있는 부위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이 관찰됐다. 타인을 돕는 것은 기쁨, 만족감 등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오고, 우리 몸의 보상 센터가 작동하여 실제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인다면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의 심신에 안정과 평화를 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마음 챙김Mindfulness’을 넘어 카인드풀니스Kindfulness, 즉 ‘친절 챙김’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친절을 통해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으며, 거창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친절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친절이 가져오는 효과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다. 놀랍게도 친절한 행동은 행복과 기쁨의 호르몬이 분비되게 하여 신경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추며, 염증을 줄일 뿐 아니라, 심지어 유전적 수준에서 노화를 늦추어 준다. 저자는 또한 뇌과학의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친절이 우리의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밝히고, 친절한 행동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여 행복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사실과 그 과학적 근거까지 설명한다. 즉 친절한 행동은 실천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그것을 목격한 사람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깊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저자는 이를 자연의 보상이라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애초에 우리는 친절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친절을 실천하기

물론 우리가 늘 친절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저자는 책 속에서 친절을 어렵게 만드는 다양한 요인들을 조목조목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도 제시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절의 예를 소개하고, 그 효과를 설명한다. 조금만 관점을 달리하면 친절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친절은 인위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아주 작은 관심과 선행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그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심호흡을 한 뒤, 주위를 한번 둘러보면 된다. 친절은 대단한 것이라기보다 삶의 방식이자 우리의 자세, 그리고 존재의 방식이자 라이프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점이 몇 가지 있다. 가식적이거나 형식적이어서는 안 되며 진정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진심으로 친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타인에게 친절을 행하는 것만큼 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자신의 잔이 비었다면 타인의 잔을 채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친절, 세상을 바꾸는 작은 혁명

실제로 우리 모두 서로에게 조금만 더 친절해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주변을 살피고 작은 것부터 친절을 실천한다면 친절은 빛처럼 멀리, 구석구석 퍼져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주변과 더 넓은 세상에까지 따뜻함과 기쁨, 행복을 전파하게 될 것이다. 친절은 전염성이 강하며, 개인의 친절은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축제나 퍼레이드에서 뿌리는 색색의 꽃가루처럼, 우리는 친절이라는 마법의 꽃가루를 세상에 뿌리고 퍼뜨려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친절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나아가 인생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즉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을 위해 기여하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서로 돕고 함께하는 일의 중요성과 행복을 깨닫고, 타인과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맺으며 그러한 연결을 강화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더 큰 행복감을 얻고,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친절은 변화를 위한 작은 씨앗인 동시에, 사회를 변화시킬 강력한 힘이다.
친절은 힘이 세다!

작가정보

David R. Hamilton
의약품 산업에서 과학자로 일하며 심혈관 질환과 암 치료제를 개발했다. 위약 효과에 영감을 받아 업계를 떠난 후 사람들에게 마음과 감정을 활용하여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책을 집필했다. 저술한 책으로는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The Little Book of Kindness》, 《Side Effect》 등 다수가 있다. 친절을 통해 사람들을 돕는 자선단체인 ‘52 Lives’의 명예 과학 고문이며,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는 강연자이자 잡지 칼럼니스트로서 더 친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www.drdavidhamilton.com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와도 작업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앨런 운의 법칙》(공역), 《마르셀 프루스트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출간 예정), 《정체성 수업》, 《최소 저항의 법칙》, 《코로나19 세계 대전》, 《요리하는 마음》, 《루이스와 톨킨의 판타지 문학클럽》, 《뇌 좀 빌립시다!》, 《헤밍웨이의 요리책》, 《침묵, 삶을 바꾸다》, 《여자로 나이든다는 것》, 《국경 없는 의사회》, 《커피의 역사》, 《냉혹한 친절》,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마음은 어떻게 오작동하는가》, 《불량의학》 등이 있으며, 《북극의 눈물》, 《100인의 책마을》(공저)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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