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로 가는 부의 설계

브리짓 힐튼 , 조 허프 지음 | 한미선 옮김

지니의서재 2025년 04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자가 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결국 행복해질 거라고 배워 왔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돈을 더 벌지 못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돈을 벌고 불리는 법은 열심히 배우지만, 삶의 진정한 보람을 쌓는 경험은 뒤로한 채 그저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보낸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언젠가’ 하겠다고 미루고, 중요한 인생의 목표가 있어도 더 나은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그런 ‘언젠가’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고, 결국 후회만 남는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사람들은 평생 모은 돈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했던 행복한 순간들로 인생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평범한 환경에서 태어나 돈도, 인맥도, 특별한 배경도 없이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경험이야말로 가장 값진 자산임을 깨닫고, 자신들의 삶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사무라이 훈련을 받고, 오로라 아래에서 춤을 추고, 빙하 위를 개썰매로 질주하고, 맹렬한 사자와 마주하며, 5만 명에게 ‘소리’를 선물했다. 특별한 능력이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단지 경험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직접 움직였을 뿐이다.
우리는 늘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애쓰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돈과 시간을 어디에 썼느냐다. 경험이 쌓이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그것이 결국 인생을 결정한다. 돈이 많아도 경험이 없는 삶은 공허하다. 하지만 작은 경험이라도 하나하나 쌓아가면, 우리의 삶은 다른 모습이 된다.
이제 더 이상 ‘언젠가’를 기다리지 말자. 돈뿐만 아니라 경험도 저축해야 할 자산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의미 있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이 책과 함께 바로 첫걸음을 내디뎌라. 인생의 마지막 순간, 후회하지 않으려면 오늘부터 당신의 경험을 저축해라.

목차

prologue
꿈을 이루는 보물 지도는 이미 당신 손에 있다

제1부 자신만의 보물 지도를 만들어라
제1장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가장 먼저 하라
제2장 풍요로운 삶을 구상하라

제2부 길을 찾아라
제3장 꿈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제4장 들어가기 두려워하는 그 동굴에 당신이 찾는 보물이 있다
제5장 언젠가를 오늘로 만든다
제6장 부정을 긍정으로 바꿔라

제3부 부의 축적
제7장 관계를 통해서 성장한다
제8장 놀이는 매우 중요하다
제9장 평생 교육의 금고를 열어라
제10장 영원히 사는 법

epilogue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책 속으로

*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고 직장과 가족이라는 오래된 일상에 길들면서 점점 더 안주하게 된다. 일상의 삶을 지나치게 신경 쓰다 보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을 탐색하거나, 배우거나, 시간을 내서 실천하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고서는 ‘인생에 한 번 올’ 언젠가 시간을 낼 수 있으리라고 스스로에게 변명한다. 즉 졸업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승진하면 돈을 좀 더 모으면 덜 바쁘면 아이들이 조금 나이가 더 들면 은퇴하면… 등등.

* 대다수는 ‘언젠가’가 사실 오늘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가 어렵다. 나는 다른 많은 사람처럼 나이 100살에 내 침대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현실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삶을 끝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대부분 시간이 많지 않고 고통스럽고 육체적으로 쇠락한 건강 상태에서 오랜 시간 많은 고통을 받다가 삶을 마감한다. 그리고 사망자의 14퍼센트 이상은 말하지 못하고 완수하지 못하고 심지어 시작도 못 해 본 무수히 많은 것들을 남겨 두고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죽음을 맞는다.

* 당신의 보물 지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야심 찬 꿈에 집중한다. 두 눈을 감고 최대한 상세하게 자신의 꿈을 그려 본다. 예를 들어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 한다고 가정하자. 레스토랑을 개업하는 것인가? 부티크 옷 가게를 여는 것인가? 아니면 디자인 대행사? 뭐가 됐든 좋다. 그 일을 하는 것을 상상한다. 사업체의 위치는 어디가 가장 좋을까? 당신이 꿈꾸는 삶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당신의 하루 일과는 어떤 모습인가? 무엇을 듣고 보고 느끼고 무슨 냄새를 맡고 어떤 맛을 느끼는가? 당신이 경험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의견은 당신 자신의 의견이다. 책을 써 보면 안 될 게 뭐 있는가? 피아노를 배워서 안 될 이유가 있나? 보트 면허증을 따면 안 될 이유는? 당신의 자존심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고 타인의 판단과 부정적 결과의 가능성에 대한 걱정을 멈춘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당신은 포기를 종용하는 마음의 목소리가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를 확인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 일정표는 당신이 소유한 경험적 재산을 알려 주는 점쟁이다. 그것은 앞으로 남은 날과 달에서 당신이 성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가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 준다. 만일 당신이 달력과 보물 지도를 함께 보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혹은 아닌지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가면 즐겁고 충만한 경험들이 연이어 다가오는 더 나은 삶이 될 것이라고 믿고 싶을 수 있다. 우리는 고통과 시련이 우리에게 다른 방식으로는 배울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 준다는 인생의 진실을 가슴으로 알고 있다. 인생의 가장 훌륭한 스승은 실패, 배반, 빈 호주머니, 실수, 실연, 거절, 시간, 경험이다. 이 훈련을 통해서 당신은 부정적 경험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혹은 적어도 교훈이 될 만한 순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 만일 든든한 가족, 사랑하는 애인, 혹은 절친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에게 모든 것이 될 수는 없다. 관심사가 늘 같을 수도 없고 같은 것을 하고 싶을 수도 없다. 어쩌면 관계가 망가지는 때가 올 수도 있다. 그럴 때 당신은 기댈 수 있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바로 친구들이다.

* 성장 지향형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면 상상 속 위험과 학습 과정의 보상 사이의 균형 관계에 변화가 온다. 대다수는 새로운 시도의 위험을 과장한다. 이러한 위험은 비웃음을 사거나 비판을 당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의미한다. 현실에서 스스로가 멍청해 보인다고 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시도하는 당신을 감탄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 우리가 세상에서 떠난 후 남겨질 유일한 것은 타인에게 베푼 선행이다. 그것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다. 타인에게 미친 영향력을 통해서 당신은 영원히 살 수 있다. 결국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다고 느끼게 해 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인생은 후회 없이 채워지고 있는가?”
백만장자가 깨달은 내일 죽더라도 후회 없이 사는 법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 것인가?” 이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그러나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근원적인 물음이다. 코넬대학교의 연구는 놀라운 통찰을 제시한다. 죽기 전에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얼마나 열심히 일했고 얼마나 많은 부를 이뤘느냐가 아니라, ‘원했던 삶을 살지 못한 것’과 ‘하지 못한 경험’에 대한 미련이었다. 무려 76%의 응답자가 이렇게 답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진정한 부(富)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 브리짓 힐튼과 조 허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돈이라는 물질적 척도에 얽매인 현대인의 사고를 우아하게 뒤흔든다. 저자들은 부를 ‘통화 = 돈 × 다수’라는 낡은 방정식에서 ‘부 = 경험 × 다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정의한다. 은행 계좌의 잔고가 아닌, 삶의 순간을 채우는 경험이야말로 우리가 쌓아야 할 진정한 자산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죽음을 앞둔 이들이 “더 많은 돈을 벌걸…”이 아닌 “더 많은 경험을 할걸…”이라며 눈물짓는 현실에서 비롯된 통찰이다.
저자들의 이력은 이 책에 깊이와 신뢰를 더한다. 브리짓 힐튼은 음악 산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LSTN 사운드를 설립, 전 세계 5만 명 이상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한 사회적 기업가다. 조 허프는 자선과 기업 강연을 통해 구글,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며 삶의 의미를 설파해 왔다. 이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생 경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많은 놀라운 경험을 직접 실천하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이 책은 단순히 감동적인 일화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만의 보물 지도를 만들어라”라는 1부에서부터 “영원히 사는 법”을 탐구하는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고 실천에 옮기게 하는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 부정적 경험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지혜, 그리고 관계와 평생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다룬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경험의 과학적 힘을 강조하며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경험에 열린 태도가 장수와 행복, 사회적 관계의 질을 높인다는 다수의 연구를 인용하며, 경험 투자가 단순한 낭만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전략임을 입증한다. 저자들은 묻는다. “경험이 후회 없는 풍요로운 삶의 열쇠라면, 우리는 왜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에 갇혀 있는 걸까?”
이 책은 독자에게 고요한 성찰과 대담한 행동을 동시에 요구한다. 이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언젠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때, ‘더 많은 돈’이 아닌 ‘더 많은 경험’을 떠올리며 미소 짓고 싶다면, 이 책은 그 여정을 위한 필독서다. 돈이 아닌 경험으로 부자가 되는 법,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본질을 되찾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단 한 권의 책
“많이 경험하고 후회 없이 죽어라!”

우리는 때때로 삶이 무겁게 내려앉는 순간을 경험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세상이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깊은 심연에서 우리를 끌어 올리는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여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그런 순간을 겪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며, 그들을 다시 살아가게 만든 것은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라 작은 경험의 축적이었다. 공원을 산책하고, 책을 읽고, 요리를 하고,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 단순해 보이는 이런 작은 행동들이 그들의 감정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향한 에너지를 되찾아주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사무라이 수련을 하고, 오로라 아래에서 춤을 추고, 은빛등 고릴라를 찾아 나서고, 5만여 명에게 ‘소리’라는 기적을 선물했다. 경험이야말로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스스로 실험하고 증명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의 과학을 탐구하고, 이를 직접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돈과 안정이 행복의 열쇠라고 믿지만, 결국 인생의 마지막 순간, 사람들은 ‘더 많은 경험을 해볼걸’이라고 후회하곤 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어쩌면 지금, 당신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이 책만 읽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시작을 위한 용기와 영감은 이 책이 줄 것이다.


경험으로 인생의 잠재력을 깨워라
“진짜 부자는 돈이 아니라 경험을 모은다”

이 책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이다. 저자인 조 허프와 브리짓 힐튼은 우리가 진정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 ‘경험의 부’를 쌓는 것이라고 말한다. 병상에 누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때, 사람들은 은행 잔고가 아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경험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당신은 세 가지 여정을 떠나게 될 것이다.

1부에서는 삶이 그리 길지 않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방법을 배운다. 조 허프가 아버지의 투병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긴박감, 브리짓 힐튼이 유럽 여행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펼친 작은 도전은 당신에게 분명한 목표와 계획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2부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핑계 대신 책임을 지는 법, 두려움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바꾸는 법, 그리고 ‘언젠가’라는 막연한 미래를 ‘오늘’로 바꾸는 실천적 지혜를 배운다.
3부에서는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풍요롭게 만들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부정적 경험을 긍정적 교훈으로 재구성하는 법,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법, 놀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법, 평생 학습의 즐거움을 누리는 법, 그리고 타인을 위한 봉사를 통해 ‘영원히 사는 법’까지.
이 책은 형이상학적인 이론서가 아니다. 여기에는 조 허프가 퇴학과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여정, 브리짓 힐튼이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의 영웅과 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 등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당신은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진정한 부-경험의 부-를 쌓아가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결국 우리는 모두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돌아보았을 때, 내 인생이 가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책을 통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브리짓 힐튼

(Bridget Hilton)
음악에 대한 사랑을 영감으로 삼아 10대 시절 세계 최대 음반사에 입사하여 현재 최고의 음악 커리어를 쌓은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돕는 역할을 했다. 이후 청각장애 여성이 처음으로 소리를 듣는 감동적인 바이럴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최초의 사회적 공익 전자제품 회사인 LSTN 사운드를 설립하여 수백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구글, 델타항공, 아마존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투데이쇼〉, 〈뉴욕타임스〉,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와 인터뷰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성과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소리를 들을 기회를 선물한 것이었다.
현재 기조연설자이자 자칭 ‘경험의 실험자’라고 부른다. 많은 사람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저자(글) 조 허프

(Joe Huff)
작가, 기업가, 글로벌 사고의 리더이자 영감을 불어넣는 강연자이다. 여러 사업체의 공동 창립자인 그는 10년 넘게 자선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전 세계를 돌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청각을 선물한 LSTN 사운드에서 가장 크게 공헌했다. 델타항공, 구글, 아마존, 스포티파이, 버진, 서밋 시리즈 등 전 세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강연해 왔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투데이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가 기업가이자 창업가로서 그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번역 한미선

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을 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백만장자 명상법》, 《두려움의 과학》, 《모두를 움직이는 힘》, 《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