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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습니다, 후루꾸입니다

후루꾸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5년 03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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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84MB)   |  약 7.6만 자
ISBN 979117171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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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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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이 올라오면 바로 공감 수가 수천 개, 댓글이 수백 개가 달리며 온갖 커뮤니티와 SNS에 바이럴되는 요즘 가장 핫한 블로거 ‘후루꾸’. 이 책은 중독성 있는 일상 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후루꾸 저자의 첫 산문집이다.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블로그 걸작선은 물론 에피소드 후일담, 저자의 어린 시절 및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인간관계, 사회생활, 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내밀한 생각,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들에 대한 답 등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글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일상 에세이를 통해 ‘낙관적 허무주의’, 즉 거대한 의미를 찾기보다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태도로 자기 삶을 좀 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005

Part 1. 별거 없습니다, 후루꾸입니다
01 블로그의 시작
02 블로그에 관한 질문
03 라섹 후기
04 플라잉 요가 후기
05 기인열전
06 훈련소에서 항문 검사받은 이야기
07 회사에 관한 짧은 생각
08 의사에게 혼난 이야기
09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10 나의 경제 관념에 대하여
11 삶을 대하는 태도

Part 2. 이상한 영화를 끝까지 보는 사람
12 우리의 삶이 영화라면
13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 이야기
14 피자헛에서 만난 사람들
15 기록을 이기는 기억
16 게으른 자는 혐오하고 부지런한 자는 사랑한다
17 호떡과 쿵푸
18 실수에 대하여
19 사랑한다면 경외하라
20 자기 자신도 경외하라
21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22 무기력보다 높이 뛰어오르자
23 죽음에 대하여

Part 3. 예미니의 일상
24 대학교 이야기
25 아르바이트 이야기
26 인생을 망치는 말투
27 수면다원검사 후기
28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29 힘든 시기를 넘기는 방법
30 취향의 모순
31 남들의 의견이 신경 쓰일 때
32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기엔 너무나 몰라서
33 무례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34 냉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Part 4. 그렇게 후루꾸가 된다
35 김훈욱과 시골 소녀
36 김훈욱과 〈스노우 브라더스〉의 추억
37 김훈욱과 지구 멸망
38 김훈욱과 첫 학교 생활
39 김훈욱과 분신사바
40 김훈욱과 병아리들
41 김훈욱과 컴퓨터반
42 김훈욱과 먹보의 길
43 김훈욱과 랜선 인생
44 김훈욱과 이상한 학원 선생님
45 김훈욱과 인천 생활
46 김훈욱, 세상으로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후루꾸입니다.

제가 누구인지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1990년생, 그러니까 이 책이 나오는 2025년 기준으로 한국 나이 36세 남성입니다. 어쩌다 보니 그냥저냥 회사에 취업해서 몇 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딱히 뛰어난 점은 없습니다. 군인 시절 한 번 골키퍼를 맡았는데 경기가 끝나고 선임이 정중하게 다음부턴 축구를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약속이 있는 날은 그 전날부터 스트레스를 받다가, 혹여나 약속이 취소되기라도 하면 겉으로는 아쉽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미소를 짓습니다. (14쪽)

그러고는 스벤 리라는 독일에서 유학했다는 의사 선생님이자 시력 교정계의 다크 나이트가 나와 설명했습니다.

ASA 라섹이라면 가능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유학했고요. ASA 라섹은 세계 최고 독일의 기술력입니다. 이 수술 제가 집도하겠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유학한 스벤 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벤 리-

저와 어머니는 믿음직한 그의 말에 매료되었고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수술에 임하였습니다. 제가 극 ‘쫄보’다 보니 수술 중 눈동자를 너무 움직여서 선생님이 놀라 육성으로 욕(아 ㅅㅂ 미치겠다)을 하기도 했지만요.(32쪽)

제가 뒤집어져 있는데 뒤에서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한 두세 명이 동시에 웃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를 보고 웃는 거였어요.
그중 한 명은 매달린 자세에서 바닥에서 핸드폰을 집더니(대단함) “와, 진짜 웃기다”라는 말과 함께 저를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찍힌 사진은 바로 이 사진이었습니다. 친절하게 누끼까지 따줬더라고요(고맙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보면 각종 평행세계의 다양한 스파이더맨이 나오잖아요. 그중 똥꼬에서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 사이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스파이더맨 같아요.(39쪽)

제 인생을 영화로 비교하자면 아주 적절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연상호 감독, 류승룡 주연의 영화 〈염력〉입니다.

제가 왜 이 영화를 제 인생에 비교하고 싶느냐면, 이 영화는 내내 유쾌하려고 노력하는데 막상 지켜보는 사람들은 눈살이 찌푸려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딱 저의 인생과 닮았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무료 표로 봤는데요, 정말 보는 내내 타임머신을 타고 몇 시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영화관에 있던 사람 중 4분의 3은 육두문자를 중얼거리며 중간에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가버리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결단력을 가질 수 있다니요. 더 봐봤자 내 손해라는 판단을 어떻게 그렇게 명확하게 내릴 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합니다. 이런 영화일지라도 끝까지 앉아서 봐야 합니다.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영화를 보다 중간에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79쪽)

이런 실수들은 굉장히 창피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을 만한 일은 아니지요. 반복할 때마다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반성하기는 하지만 반성하는 것 외에 제가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실수를 줄이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못 하게 되고 괜히 주눅 들어서 할 수 있는 일도 못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했냐고요?
그냥 뻔뻔해졌습니다.(105쪽)

그렇지만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제가 누구입니까. 중학교 시절 학교 측정 IQ 143. 평소에는 IQ 40 정도의 유사 유인원으로 살다가 위기 상황이 되면 뇌를 오버 클러킹해 IQ를 160까지 증폭시키는 타입이었습니다(자체 내부 벤치마킹 결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선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따라서 이런 단순 암기 교양 시험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준 자료를 거의 인간 복사기 수준으로 완벽하게 외워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시험 문제로 “다음 문제는 여러분이 다른 학우들의 발표를 잘 들었는지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학과 A 학우가 발표 당시 본인이 방문했다고 한 여행지는 일본의 어느 지역일까요?” 라는 변태 같은 문제를 준 것입니다. 심지어 나머지도 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교재랑 아무 관련 없는, ‘수업 시간에 한 농담 따먹기’ ‘수업 시간에 보여준 영상’ ‘수업 시간에 어쩌구’ 등 수업을 안 들었으면 맞힐 수 없는 문제가 60퍼센트 이상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시험지에 아무것도 쓸 수가 없었고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30쪽)

태양 폭발 기억법은 태양은 언젠가 폭발하며 태양이 폭발하면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게 된다는 생각법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이루는 성공과 실패는 어차피 인류 전체, 우주 전체 관점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도 미미합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도입부에서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 당신이 취업을 하든 성적을 잘 받든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뭘 그렇게 신경 씁니까? 그게 우주의 명운이 걸린 것도 아닌데.
그럼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냥 때려치우고 배 긁으면서 지구 멸망할 때까지 감자칩이나 먹으라는 말이냐고요? 그게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주의 명운이 걸리기는커녕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작은 일이지만, 당신과 주변인의 관점에서는 큰 기쁨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힘들고 귀찮아도 싸워야죠.
그게 인생이고 인간입니다. (160쪽)

“나의 인터넷 개그맨” “오늘도 하루치 웃음을 충전했습니다”
팔로워 10만 명, 누적 방문 수 770만 회!
SNS와 커뮤니티를 휩쓴 화제의 주인공
후루꾸의 슴슴하고도 중독적인 일상 에세이

최근 글이 올라오면 수천 개 공감, 수백 개 댓글이 달리고 SNS와 커뮤니티에 소개되는 핫한 블로거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후루꾸’다. ‘블로그 유행 이미 오래 전에 끝난 것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그에게 주목하자. 공감 수 5800개를 기록한 ‘라섹 후기’, 공감 수 7900개를 기록한 ‘아저씨의 플라잉 요가 원데이 클래스 후기’를 비롯해 SNS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글과 밈으로 유명한 후루꾸의 블로그는 팔로워 약 10만, 총 방문자 수 약 77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다. 이 책은 다시 돌아온 블로그 유행의 중심에서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일상 글로 많은 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후루꾸의 첫 산문집이다.
이 책의 저자 후루꾸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지만 사실 그 정체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플루언서들처럼 특별하지 않다. 그는 군대 선임에게 ‘다음부터는 경기에 참여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운동에 큰 소질이 없고, 약속이 취소되면 겉으론 아쉬워하면서도 속으로 좋아하며, 지방간 초기 판정을 받은 보통의 30대 직장인이다. 그의 글 역시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아닌 편의점 음식을 먹고 일하기 싫다며 징징대는 평범한 일상을 담고 있다. 하지만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하루에서도 송곳 같은 웃음과 공감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저자의 강점이다. 이 책에서는 슴슴하지만 한 번씩 생각나는 평양냉면 같은 후루꾸 저자만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온라인에서 팔로워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글은 물론 그 에피소드의 후일담, 살면서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 등 미공개 글까지 다채롭게 담겨 있다.

“무언가를 이루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오늘 최선을 다했다면!”
네이버 올해의 블로거 후루꾸의 낙관적 허무주의

많은 사람이 이 책의 저자에게 열광하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의 ‘별거 없는 일상’에서 네잎클로버 같은 행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정서는 바로 ‘낙관적 허무주의’, 즉 인생의 거대한 의미를 찾으며 살아가기보다는 소소한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살아내는 것이다.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게 ‘우리 인생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해보자’는 제안이다. 이 책은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끝까지 봐야 이야기할 수 있다’며 이상하고 엉성하다고 느껴지는 자기 삶일지라도 조금은 애정 어린 태도로 바라보자고 한다. 이런 태도는 저속노화 식단을 챙기고 블로그에 일상을 꼼꼼히 기록하는 등 하루를 그냥 흘려 보내지 않으려는 Z세대의 최근 트렌드와도 일치한다.
어렸을 때는 누구나 자신이 그럴듯한 어른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식이 둘, 먹을 수 있는 풀과 못 먹는 풀을 구분할 수 있고 지도만 보고 운전 가능했던 서른 셋의 아빠와 달리 서른 셋이 된 나는 여전히 초등학생처럼 블로그에 시시콜콜한 농담 글을 쓰고 열받으면 인형을 괴롭힌다. ‘왜 이 나이 먹도록 나는 이룬 게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대단하지는 않지만 어쩐지 눈길이 가고 수려하지는 않지만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저자의 글을 읽어보자. 별거 없는 일상을 별것으로 만드는 살뜰함에 위로를 받게 된다. 어제와 똑같아서 어쩐지 더 길게 느껴지는 하루를 보낸 날, 왜 나는 이렇게 잘하는 것 하나 없을까 자책하게 되는 날, 이 책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을 풀어줄 동네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루꾸

30대 직장인. 혼자 쓰던 블로그가 어쩌다 보니 좀 알려져버렸다. 야금야금 쓰던 글이 모여 책이 되었다. 잘 팔리면 치킨 먹어야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furuk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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