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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열전

루스 터커 지음 | 오현미 옮김
복있는사람

2024년 11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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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5.08MB)   |  832 쪽
ISBN 97911708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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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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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열전』은 초대 교회 사도 바울에서 20세기 제3세계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2천 년 선교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추적한 선교사(史)이다. 책에는 기독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도운 복잡다단한 인물들을 솔직하게 다루며 선교 사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근현대 부분이 보강되어, 새로운 자료들과 함께 20세기 말 선교사들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고, 아펜젤러, 언더우드, 알렌 등 한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보강해 수록했다. 이 책은 선교의 역사와 선교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분들, 선교 훈련, 동원 사역자, 목회자, 신학생 또는 선교 준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선교 연표 ㆍ 2판 서문 ㆍ 서문

<b>1부 멈출 수 없는 전진</b>
01. 초기 선교: 로마 제국을 복음화하다
사도 바울 폴리카르포스 페르페투아
울필라스 패트릭 콜럼바
02. 로마가톨릭 선교: 집단 세례를 베풀다
보니파티우스 앙스카르 키릴로스
라몬 룰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마테오 리치
03. 아메리카 인디언 선교: ‘고상한 미개족속’을 찾아다니다
폴 르 죈 존 엘리엇 메이휴 일가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엘리저 윌락 다비트 차이스베르거
아이작 맥코이 마커스 휘트먼
04. 헤른후트의 전진: 개신교 선교의 여명
친첸도르프 백작 크리스티안 다비트 게오르게 슈미트

<b>2부 위대한 세기</b>
05. 중앙아시아 남부: 고대 신앙과 대면하다
윌리엄 캐리 아도니럼 저드슨 조지 보드먼
알렉산더 더프 제임스 소번
06. 검은 대륙 아프리카: 백인의 묘지
로버트 모펫 데이비드 리빙스턴 조지 그렌펠
윌리엄 셰퍼드 알렉산더 매카이 메리 슬레서
07. 중국: 오랑캐 사절
로버트 모리슨 량아파 칼 귀츨라프
허드슨 테일러 조나단 고포스 밀드레드 케이블
08. 태평양의 섬들: ‘낙원’에서 설교하다
헨리 노트 하이럼 빙엄 존 윌리엄스
존 G. 페이턴 존 콜리지 패터슨 플로렌스 영
09. 이슬람 세계: 불모의 선교 현장
헨리 마틴 새뮤얼 즈웨머 템플 게어드너
콘스탄스 패드윅 모드 케리
10. 한국과 일본: 대조적인 반응
호러스 알렌 헨리 아펜젤러 호러스 언더우드
존 네비우스 일본 개신교 선교가 시작되다 우치무라 간조
찰스 카우먼 메이블 프랜시스

<b>3부 선교의 지평이 확장되다</b>
11. 독신 선교사: 2등 시민
아델 매리언 필드 샬럿 딕스 문 에이미 카마이클
조해나 빈스트라 글래디스 에일워드
12. 대학생 자원운동: 부와 명성을 버리다
C. T. 스터드 존 R. 모트 로버트 스피어
플래처 브로크먼 스탠리 존스
13. 믿음선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다
A. B. 심프슨 프레드릭 프란손 롤런드 빙엄
피터 캐머런 스콧 C. I. 스코필드
짐 엘리엇 엘리자 데이비스 조지
14. 혁신과 창의력: 특성화가 요구되다
의료선교: 자비의 천사들 아이다 스커더 칼 베커
윌리엄 캐머런 타운센드 클래런스 존스 엘리자베스 베티 그린

<b>4부 새로운 천 년의 시대</b>
15. 20세기의 순교자: ‘양키 고 홈’
배티 스탬과 존 스탬 폴 칼슨 베티 올센
쳇 비터맨 윌리엄 도널드 매클루어
16. 제3세계의 선교: 신생 교회들의 약진
판디타 라마바이 윌리엄 웨이드 해리스 세미시 나우
쑹상지에 와이와이의 엘카
17. 새로운 방식과 전략: 내일의 세계로 다가가다
케네스 스트라첸 오를란도 코스타스 도널드 맥가브란
랄프 윈터 레슬리 뉴비긴
18. 성자와 유명인사: 대중에게 다가가다
밥 피어스 브루스 올슨 마더 테레사
앤드류 형제 헬렌 로즈비어
재키 플린저 던 리처드슨

후기

주 ㆍ 참고문헌 ㆍ 찾아보기

중국인 복장을 한다는 것은 푸른 눈에 연갈색 머리의 요크셔 태생 테일러에게 진땀 나는 시련이었다. “허리에서 60cm나 남아도는” 자루처럼 헐렁한 바지, “무거운 비단 윗옷”, 앞부분이 둥글게 말려 올라간 “밑창 납작한 신발”만으로도 괴로운데, 변발의 검은 머리 중국인들과 어울리는 것도 빼먹을 수 없었다. 머리를 염색해 보았지만 처음은 대실패였다. 암모니아를 병째로 정수리에 부었다가 살갗이 타는 바람에 하마터면 장님이 될 뻔했다. “난생처음 머리를 밀고 나니 따가운 열기에 두피가 예민해지며 몹시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 대여섯 시간 동안 염색을 해야 하다 보니 예민해진 두피가 진정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고통을 견뎌낼 만한 가치가 있었다. “엉성하게 머리를 땋아” 변발을 하고 중국식 안경을 쓴 테일러는 중국인들에게 섞여 들었다.······테일러는 자신의 달라진 외모가 만족스러웠지만 대다수 동료 선교사들은 별로 대단치 않게 여겼다. 테일러는 그들에게 골칫거리였다가 이내 웃음거리가 되었다. 처음 소식을 듣고는 그의 가족들조차도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는 끈덕졌고, 중국식 복장과 문화를 채택한 것은 그의 특징이 되었다. 덕분에 테일러는 중국 내지를 더욱 거침없이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_‘7. 중국’ 중에서(300쪽)

성탄절 전야였고, 정글에는 밤이 내리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갈 방도는 없었다.······지금쯤 그들도 알 것이다. 정글에 갇혀 있다고 무선으로 연락을 했으니 말이다. 성탄절인데 나는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오, 하나님.” 나는 탄식했다. “저는 지금 엉뚱한 곳에 와 있습니다.”······그날 밤 모기장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방문을 받았다. 뭔가 베들레헴 언덕에서 목자들이 경험했던 것과 비슷했다. 천사들은 없었고, 밝은 빛도 없었다. 그러나 거기 그물침대에 누워, 견딜 수 없는 향수에 시달릴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졌다. “내 아들아, 성탄절이란 본래 이런 것이다. 예수는 천국을 떠나 성탄절 아침 ‘엉뚱한 곳’에서 잠이 깨었다.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말이다. 성탄절이란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집을 떠난다는 의미다. 네 독생자 아들은 성탄절에 집으로 오지 않았다. 그는 너와 함께 있기 위해 집을 떠났다. _‘14. 혁신과 창의력’ 중에서(627쪽)

<b>“모두가 읽어야 할 기독교 선교사(史)의 고전”</b>
랄프 윈터, 존 파이퍼, 박은조, 정민영, 한철호, 변진석, 한국일 추천
-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
-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b>바울부터 허드슨 테일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까지,
2천 년 역사의 위대한 선교 이야기!</b>

초대교회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천 년 선교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추적한 선교사(史)의 고전으로, 이미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의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적으로 개정한 증보판이다. 기독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도운 복잡다단한 인물들을 솔직하게 다루며 선교 사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근현대 부분이 보강되어, 새로운 자료들과 함께 20세기 말 선교사들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가 그리는 정직한 초상과 평가 덕분에 우리는 선교사들의 뛰어난 업적을 칭송할 수 있고 실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며,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신앙에 자극받을 수 있다. 유익하고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주는 이 책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b>선교는, 천상의 목적이
인간의 손을 통해 성취되는 이야기다</b>

기독교 선교의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는가? 수백여 개 선교단체가 약 2,000년 동안 세계 각 나라에 수만 명의 주목할 만한 전문가들을 파송한 이야기가 수반되는 한 역사를 말이다. 선교 역사라는 거대한 주제는 너무 많은 날짜·사건·기관·이름을 한 권의 책에 억지로 쥐어짜 넣으려 했던 역사가들에 의해 불행히도 거의 괴멸되어 왔다. 선교의 역사는 무미건조한 사실들만을 편집한 결과물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몸부림과 감정을 비극과 모험과 사랑과 호기심과 슬픔과 버무려 직조해 낸 매혹적인 이야기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것을 희생한 선교사는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이들은 눈앞의 장애물을 멋지게 극복해 낸 영적 거인들이었는가? 아니다. 이들은 인간적 약점과 실패로 괴로워하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성인(聖人)이 아니었다. 창세기에서 시작되어 신약성경을 관통해 쪽 이어지는 다채로운 성경 속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인간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했으며, 바로 그 의미에서 이들은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세상에 남길 수 있었다,
전기가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하나로 묶는 요소일 것이라는 말은 전적으로 타탕한 말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은 “엄밀히 말해 역사는 없고 전기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그 어떤 분야의 역사에나 해당되는 통찰이다. 전기는 선교의 역사를 그리는 데 특히 적합하다. 수세기 동안 기독교 선교 운동은 선교사 전기에 의해 존속되어 왔다. 제프리 무어하우스의 말에 따르면, 19세기에는 선교사 전기가 선교사라는 소명을 일깨우는 “가장 효과적인······자극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의인 선교라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

<b>특징</b>
- 초대교회 사도 바울에서 20세기 제3세계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과 사역을 중심으로 서술한 기독교 선교史
-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아펜젤러, 언더우드, 알렌 등 한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 보강 수록

<b>독자 대상</b>
- 선교의 역사와 선교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선교 훈련·동원 사역자, 목회자, 신학생(선교역사, 세계선교사 교재)
- 선교 준비자나 관심자

<b>추천사</b>

쇠퇴하고 예루살렘의 몇 안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해 땅끝까지, 기독교 신앙이 확장된 역사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물들을 누구도 이처럼 솜씨 있고 유쾌하게 하나로 연결시켜 주지는 못했다.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랄프 D. 윈터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존 파이퍼

이 책에 소개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닮아가 모습을 그려 본다면, 우리는 이미 축복의 사람들이다. 그들처럼 모든 족속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일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 이사장)

하나님을 사람을 통해 그분의 선교를 풀어 가신다. 지난 2천 년 동안 이 위대한 일에 쓰임받은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 태도와 헌신, 인격과 영성을 진솔하게 파헤치고 조명한 이 책은, 비범한 선교적 혜안과 통찰을 안겨 주는 보물창고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선교 동역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정민영 (국제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부대표)

우리는 선교사들이 일구어 온 지난 2천 년의 수고와 희생 그리고 전략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삶과 사역으로부터 배울 때, 비로소 그들이 써 내려갔던 선교 역사의 다음 장을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개정판을 통해 또 한 번의 감동과 도전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참 감사하다.
―한철호 (선교한국파트너스 상임위원장)

선교사 지망생이었던 신학대학원 시절,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른다. 선교사들의 생애를 통해 받았던 도전은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도 울림이 컸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질그릇처럼 연약한 사람들”을 택하사 놀랍게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변진석 (한국선교훈련원 GMTC 원장)

한국교회는 선교의 열정은 높지만 경험 안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우리 인식의 지평을 확장시켜 앞선 선배들과 동시대 교회들이 함께 세계 선교에 참여하게 하는 좋은 안내서다.
―한국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루스 터커

저자 루스 터커 (Ruth A. Tucker)는 탁월한 이야기꾼인 그녀는 노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와 칼빈 신학교 등에서 선교학과 교회사, 대체종교학을 강의했다. 어린 시절 작은 교회에 다니며 신앙의 기반을 다졌고, 선교에 헌신한 그녀는 결국 작은 교회의 사모가 되었다. 남편을 도와 여러 사역을 감당하며 기독교 신앙과 선교의 유산을 새로이 발견하고, “후방에 남은” 선교사로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많은 이들을 선교사의 삶으로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1983년 출간 이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 『선교사 열전』을 비롯해, 『여선교사 열전』(엠마오), 『유명 목회자 부인들의 사생활』(요단출판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작은 교회』(스텝스톤) 등이 있다.

역자 오현미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설교자의 서재』『독트린 매터스』『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복 있는 사람),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두란노), 『폴 투르니에의 선물』(새물결플러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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