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2
2025년 03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7.56MB) | 약 25.6만 자
- ISBN 979117307438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22,18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9. 반작용 : 표상
30. 반작용 :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의 조화
31. 비음성적 사고
32. 언어 기원의 문제
33. 고차적 언어의 발달
34. 언어 고유의 상상
35. 인식과 진리
36. 비합리적 경험의 확실성
37. 상상 이론에 관하여
III부 충동의 법칙, 성격, 정신의 문제
38. 충동 이론의 거부
39. 두 개의 충동 법칙 : 간극
40. 충동의 세계 개방성
41. 충동 법칙의 계속
42. 충동 과잉 : 훈육의 법칙
43. 성격
44. 정신 문제의 제기
편집자 후기
찾아보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사고, 표상, 상상하는 것은 −다음에 자세하게 언급하겠지만− 손, 눈,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감각·운동적(sensomotorischer)’ 기능의 넓은 하부구조에 기초한다.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것이고, 사고, 표상, 상상은 손, 눈, 언어로 ‘환원’되거나 손, 눈, 언어에 기초해서 ‘생겨나도록’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사고, 표상, 상상이 손, 눈, 언어에 기초하여 생겨난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기서 만들어진 부담 면제라는 범주는 사고하고 상상하는 기능이 단어로 완성되는 기본적인 촉각 경험과 시각 경험에서 일어나는 운동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리고 부담 면제는 이들 사고하고 상상하는 기능이 촉각과 시각을 통해 발달시킨 경험을 힘들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밖에 부담 면제는 사고하고 상상하는 기능과 느끼고 보는 경험이라는 두 영역에서 일어나는 구조가 같다고 증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고도의 기능은 −하르트만이 이 책의 서평에서 밝혔듯이− “언어적 기관을 능가하고 언어의 배후에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자유는 또한 언어를 통해 처음으로 그 범위를 정할” 수 있다. 우리는 앙리 베르그송(Henri-Louis Bergson)에게서도 이와 비슷한 방향에서 부담 면제의 범주를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다. “인간의 경우에 운동 습관은 다른 운동 습관을 점검한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자동주의를 극복하고, 이를 통해 의식이 자유롭게 된다.” 이 도식에 따라 사고와 언어의 문제, 언어와 행동의 문제가 설정된다. 그래서 우리가 행동을 중심에 둔다면, 어떤 분석적 탐구든 모두 열리게 될 것이다.
-26~27쪽
동물에게는 훨씬 더 세련된 능력이 있다. 그것은 개별 유기체에 대한 동물의 행동, 또는 하나의 친숙한 대상에 대한 동물의 행동이다. 어린 청둥오리가 생득적으로 어미의 부름에 반응하는 것은 음향 유발자 형태에 대한 본능적 반응이다. 오리 새끼는 하루 만에 다른 오리를 부르는 소리 중에서 자신을 부르는 어미의 소리를 인식하는 법을 ‘개별적으로’ 배운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물 속에 들어 있는 복합 성질에 대한 개별화된 이해일 것이고, 복합 성질은 형태에 의해 수렴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빌헬름 부슈(Wilhelm Busch)가 그랬듯이, 선을 몇 번 긋지 않아도 인간 얼굴의 도식을 재현해 낼 수 있다. 반면에 초상화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개인이 지닌 전체 인상을 자신이 지닌 복합 성질의 맥락에서 어떤 음영, 채도, 미세한 주형과 명암에 따라 결정할지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에 갇힌 많은 동물이 자신의 사육사를 ‘알아’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동물이 특정한 생명체나 사물에 대해 −방금 서술한− 사육사를 알아보는 능력을 발달시켰다고 가정해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침팬지는 이미 알고 있지만 기억해 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다. 이러한 침팬지의 실수를 보면, 모든 인간의 경험이 지닌 직관적인 개별적 객관성은 −위에서 이미 말한 것처럼− 고등동물의 환경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객관성 일반과 관련된 다른 조건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
-341~342쪽
특정한 운동 연관이 표현적, 운동적 ‘반주 음악’을 지닌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순수 감각 생리학적인 형태 법칙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정밀하게 일어나는 일련의 운동과 지각이 마찬가지로 소리 운동으로 나타나는 ‘반주 음악’에도 정밀화를 부과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특정한 활동이 우선 감정적으로 소리의 동반을 함께 결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우리는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하는 −자신의 작용에 수반된− ‘단어’에 대한 열쇠를 갖게 되는 셈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예스페르센은 미국의 어린아이가 카펫 위에서 막대기를 앞뒤로 흔들면서 (‘고안된’ 단어인) ‘jazing’이라고 말했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단순히 운동 형태에 부과하는 정확한 소리 반주다. 여기서 나는 이러한 의미로 ‘소리 짓’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이다.
-478쪽
아르놀트 겔렌의 철학적 인간학과 근대 기술 문명 이해
아르놀트 겔렌(Arnold Gehlen, 1904∼1976)은 철학적 탐구의 궁극 목적을 인간학적 원리 정립과 근대 서구 기술 문명의 본성을 해명하는 데 둔다. 근본적으로 서구 기술 문명의 근본 성격은 인간학적 원리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구(특히 근대) 기술 문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이를 가능하게 한 인간학적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겔렌은 근대 기술 문명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한 선행 작업으로 인간학적 원리의 정립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겔렌의 물음은 근본적으로 ‘철학적 인간학(philosophische Anthropologie)’의 문제의식이다. 철학적 인간학이란 20세기 초 독일에서 태동한 일종의 철학적 ‘학파’이지만, 겔렌은 자신이 철학적 인간학자의 일원임을 의식적으로 거부했다. 그러다 말년에 마지못해 자신의 철학이 철학적 인간학에 기초해 있고, 당시에 철학적 인간학의 대표자인 막스 셸러(Max Scheler), 헬무트 플레스너(Helmuth Plessner)의 사상적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인정한다.
겔렌의 인간학: 비판과 수정, 그리고 철학적 변증
이 책은 1940년에 처음 출판되었다(초판). 초판이 나오자마자 겔렌은 많은 비판에 시달려야 했고, 동시에 많은 찬사도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철학과 생물학을 접목한 이른바 학제적 연구가 당시로서는 생소했기 때문이고, 어쩌면 그 선구자에 대한 비판과 찬사는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겔렌은 처음부터 비판에 대해 진지한 검토를 거쳐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마침내 1950년에는 최종적으로 수정된 4판이 상당히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것 중에는 인간의 본능 감소가 과도하다는 비판에 대한 겔렌 자신의 태도 변화가 눈에 띈다. 이와 관련하여 겔렌은 인간 행동에 타고난 본능적 기제(예를 들어 표현적 몸짓)가 확인된다는 콘라트 로렌츠(Konrad Lorenz)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 이론에서 세계와 자아 사이의 상호작용적 매개가 간과되었다는 비판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사회학자 조지 미드(George Herbert Mead)의 이론을 받아들여 마침내 그는 인간과 사물, 사회 간의 ‘삼각관계’를 구축하였다. 그 밖에 겔렌은 셸러의 인간 내면세계의 계층화된 구조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니콜라이 하르트만(Nicolai Hartmann)과 긴 토론 끝에 하르트만의 세계 계층 구조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겔렌이 자신에 대한 비판을 모두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겔렌의 거부가 근거 없다고 주장하고, 특히 겔렌이 받아들인 진화론이 ‘생물학적 연구의 국외자들’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겔렌은 이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했다. 이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면, 겔렌의 근본 개념인 ‘결핍’ 존재의 토대가 상실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겔렌은 자신에게 제기된 철학적 반대에도 자신을 적극 변호한다. 예를 들어 어떤 철학적 근거도 없이 인간 존재의 형태학적 특성에서 ‘행동’ 개념을 도출했다는 점, 언어의 원초적 성격을 잘못 평가하여 언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 언어의 의사소통적 성격이 세상과의 상호작용, 말하자면 위르겐 하버마스(Jurgen Habermas)의 ‘의사소통 행위 이론’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점 등이 겔렌에게 제기된 대표적인 반대다. 번역의 원전으로 삼은 이 책 4판에서 이러한 비판에 대해 좀 더 분명하게 해명된 겔렌의 견해를 보게 된다.
* 번역에 사용된 저본은 카를 지크베르트 레베르크(Karl-Siegbert Rehberg)가 편집한 전집(Arnold Gehlen Gesamtausgabe)에 수록된 제3권 《Der Mensch, seine Natur und seine Stellung in der Welt》(Frankfurt am Main: Vittorio Klostermann GmbH, 1993)를 사용했다. 전집 3권은 1부와 2부로 구성된 2책으로 되어 있다. 1부에는 (편집자에 의해 최종적으로 교정된) 겔렌의 본문이 수록되어 있고, 2부에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본문 개정이 있었던 사연을 잘 정리하여 어떻게 개정되었는지 보여 주는 비교표 작성과 편집자 후기, 색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 옮긴이는 전집의 1부 전체와 2부의 편집자 후기를 번역하였다.
작가정보
아르놀트 겔렌(Arnold Gehlen, 1904~1976)은 1904년 독일 동부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기적 철학을 주장한 한스 드리슈(Hans Driesch)의 지도 아래 192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30년에는 〈실제적인 정신과 비실제적인 정신(Wirklicher und Unwirklicher Geist)〉이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33년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정교수가 되었고, 이듬해에 라이프치히대학교로 돌아와 드리슈가 정년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한 참여와 동조로 전후에 재판을 받았고, 아헨공과대학에서 정년퇴임했다. 겔렌의 주요 관심 분야는 철학적 인간학이고, 이에 대한 그의 기본적인 입장은 ‘인간 생물학’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와 철학(Der Staat und die Philosophie)》(1935),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Der Mensch, seine Natur und seine Stellung in der Welt)》(1940), 《원형적 인간과 후기 문화(Urmensch und Spätkultur)》(1956), 《인간학적 탐구(Anthropologische Forschung)》(1961) 등이 있다.
이을상은 1956년생.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정훈장교로 3년 근무했다(육군 중위 예편). 1993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아대, 부경대, 동의대, 동서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있다. 특히 막스 셸러의 저서 번역 작업에 노력해 왔고, 생명윤리학 분야와 진화 윤리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치와 인격》(박사 학위 논문, 서광사, 1996), 《인간과 현대적 삶》(공저, 철학과현실사, 2003), 《죽음과 윤리》(백산서당, 2006), 《인격》(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O. F. 볼노 외, 문원, 1994), 《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윤리학》(M. 셸러, 서광사, 1998), 《공리주의》(J. S. 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1), 《지식의 형태와 사회》(M. 셸러, 한길사, 2007) 등이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논문과 기고문들이 있다.
한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와 카셀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한 후 카셀대학교 볼프디트리히 슈미트코바르지크(Wolfdietrich Schmied-Kowarzik)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철학교육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 학위 논문인 《Institution-Befreiung-Kommunikation》(2001), 《아놀드 게엘렌의 문화철학》(문경출판사, 2006),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읽기》(세창출판사, 2015), 《인격》(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철학으로 뼈대를 세우는 논술》(공저, 자료원, 2007), 《양심》(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12, 공저), 《사랑》(서울대학교 출판부, 2020, 공저),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읽기》(세창출판사, 2022), 《인문학 속 민주시민 교육》(공저, 씨아이알, 2022), 《역사와 고전의 창으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공저, 박영사, 2023) 등 다수의 저서와 연구 논문이 있다. 주 연구 분야는 철학적 인간학과 문화철학, 기술철학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