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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 코드

오오야 히로코 지음 | 이희재 옮김
애플북스

2025년 03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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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2MB)   |  약 12.1만 자
ISBN 979119264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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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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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와 주제를 다룬 『애거사 크리스티 코드』가 출간되었다. 1920년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출간한 이후 약 50여 년간 70여 편의 장편소설과 수많은 중단편, 희곡, 여행기 등을 집필한 그의 소설은 사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대에 따라 새 번역서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각색되어 불멸의 서사성을 입증한 그의 소설 속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 2018년부터 나고야에서 「애거사 크리스티를 읽다」라는 강좌를 진행하며 크리스티 작품의 배경과 구조, 복선 등을 해설해 온 저자의『애거사 크리스티 코드』를 통해 크리스티 소설 속 매력과 허를 찌르는 트릭의 실마리를 알아보자. 예기치 못한 순간 탄성을 뱉어내게 된다면 당신은 벌써 ‘애거사 크리스티 월드’의 시민이 된 것이다.
서문

제1장 탐정으로 읽다
이방인, 에르퀼 푸아로
시대의 증인, 제인 마플
나이를 먹는 토미&터펜스
침묵이 빛나는 수사관, 배틀 총경
단편소설 속 개성적인 탐정들

제2장 무대와 시대로 읽다
그리운 메이헴 파바
히트작의 노다지, 중동 미스터리
움직이는 살인 현장, 여행과 교통수단
전쟁이 불러온 결과
대영제국의 변화

제3장 인간관계로 읽다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삼각관계 사용법
다양한 가족의 형태

제4장 속임수 기술로 읽다
동요에 한정되지 않는 ‘비유 살인’
두 가지 회상 살인
미스터리의 꽃, 뜻밖의 범인

제5장 독자를 어떻게 함정으로 이끄는가

참고문헌

애거사 크리스티 저작 일람

소문을 좋아하는 호기심 덩어리인데다 엄청난 오지라퍼에 수다쟁이인 중년 아줌마. 하여튼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모르는 게 없다. 우유 배달부나 저택의 메이드 등 온갖 군데의 정보통과 이어져 있고, 그들에게서 들은 소문을 바탕으로 자기 나름의 추리를 펼친다. 그중 절반은 망상이지만 실제로 거의 들어맞는 경우도 있다…….
-29쪽

처음 등장했을 때의 설정은 65~70세 정도였다. 훗날 크리스티는 이렇게 오래 쓸 줄 알았으면 초등학생으로 설정할 걸 그랬다고 술회했다. 하지만 마플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추리하는 탐정이니 아무래도 초등학생 나이는 무리였을 것이다. 예전에 만난 사람들과 경험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지금 일어난 사건과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그 사람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생각한다. 이와 같이 마플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의 추리를 짜맞춰 나간다.
-30쪽

‘세계 제일’ 대영제국은 두 차례 전쟁을 겪으며 서서히 몰락했지만, 그로부터 새로운 문화와 생활 양식이 태어나기도 했다. 빅토리아 왕조에서 비틀즈 선풍까지, 여성은 교육받지 못하고 투표권도 없었던 시대에서 자기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시대까지, 마플은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31쪽

미스터리에는 수많은 약속이 있다. 예를 들면 외딴섬이나 눈보라 치는 산장에 갇혔다면, 이는 곧 한 사람씩 살해당하는 전개겠거니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런 전개’라고 약속된 패턴이 있다. 그런데 ‘고정관념 트릭’의 교묘함에 가려져 독자들은 약속된 패턴이 등장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원래 같으면 매우 허술한 수수께끼임에도 이 트릭으로 인해 이야기가 복잡하고 기괴해지는 것이다.
-37쪽

이 시리즈의 묘미는 개별 작품마다 그 당시 영국이 안고 있던 문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시간적 배경과 토미&터펜스 부부의 나이 변화에 맞춘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점이다. 두 사람은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함께 전쟁을 헤쳐나간다. 어느새 성장한 자식들은 젊은 시절의 그들처럼 기성세대를 무시한다.
-41쪽

물론 영국 전원지대의 작은 공동체를 무대로 한 작품은 크리스티 이전에도 있었다. 예를 들어 크리스티가 좋아한 작품으로 소개하였던 디킨스의 『황폐한 집』을 들 수 있다. 홈즈 시리즈에도 전원지대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를 아늑한 정취의 무대로 꾸며 미스터리의 한 장르로 확립하고 이끌어간 것은 누가 뭐래도 크리스티다.
-74쪽

이곳에는 전쟁의 불안이나 불경기의 여파 따위 없고, 주민들은 서로 잘 아는 사이다. 그러나 결코 낙원은 아니다. 주민들은 각자만의 사정과 의도, 욕망을 숨기고 있으며 이는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다. 사회와 단절되어 있기에 마을 주민들이 꾸려나가는 삶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움직인다. 사랑과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존재해 온 감정이다.
- 79쪽

크리스티는 독자들이 어떤 인물을 수상하게 느끼도록 정성껏 ‘떡밥’을 던진다. 또한 마플이 “프로더로 대령을 이 세상에서 없애버린 사람은 적어도 7명”이라고 말했듯이 수많은 용의자가 존재하는 점도 교묘한 속임수로 작용한다. 크리스티는 자서전에서 ‘이 작품에는 등장인물과 부차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반성했지만,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안고 있는 비밀이나 서브플롯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서기 어렵게 만드는 함정으로 기능하고 있다.
- 81쪽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게 된 크리스티는 전업 작가로서 생계를 꾸려나가기로 다짐한다. 그전까지는 생계를 위해서보다 취미로 글을 쓴다는 생각이 컸다. 세무서에서 소설의 수입에 관해 문의했을 때도 직업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답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누가 뭐래도 소설로 먹고살아야만 했다.
- 84쪽

그만큼 영국인들과 중동 현지인들 사이에는 결정적인 격차가 있었다. 크리스티는 영국인의 시선으로 중동을 묘사했기에, 소설 속에서 중동인을 대하는 영국인의 태도도 현실의 영국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을 통해 시대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점도 중동 미스터리의 매력일 것이다.
- 87쪽

사치스러운 나일강 유람선이 무대이긴 하지만, 이 작품의 배경에는 세계 대공황의 여파가 묻어난다. 사이먼의 실업도, 리넷의 재산 관리인이 일으킨 소란도,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는 청년들도 모두 대공황에서 파생한 것이다. 이처럼 『나일 강의 죽음』에는 전간기의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고 있다.
- 93쪽

성경과 셰익스피어, 그리고 애거사 크리스티
크리스티의 소설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

영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여성의 의문사. 그리고 그날 밤, 마을 유지인 약혼자 또한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용의자는 바로 그의 의붓아들! 약혼자의 조카이자 용의자의 약혼녀인 여성이 최근 마을로 이사한 저명한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언뜻 뻔해 보이는 이 같은 서사의 전형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일명 '메이헴 파바(Mayhem Parva)'라 알려진 컨트리하우스 소설의 계보를 따라가보면 그 근원에는 크리스티가 있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살인과 의문, 비밀과 거짓말 사이에서 비로소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인간 본성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그때가 크리스티 소설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하는 '크리스티 장르'에는 어떤 유형이 있고 그 유형의 비밀들은 무엇일까?
애거사 크리스티, 풀네임 애거사 메리 클라리사 밀러. 1926년 출간된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은 이러한 크리스티의 묘미가 가득 들어있는 미스터리 소설계의 수작이다. 197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72편의 장편과 159편의 중단편, 희곡, 여행기, 자서전 등을 간행하며 전 세계에서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읽힌 작가’라고 알려진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졌길래 시대를 넘어 수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것일까? 약 1세기 전의 소설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새로운 번역서와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에 숨겨진 비밀의 코드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이러한 크리스티의 비밀을 다섯 가지 코드로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크리스티는 시대의 숨결을 온전히 품고 있으면서 동시에 소설 속 미스터리는 조금도 낡지 않은, 현재에도 유효한 소설적 구조를 설계한 작가이다. 소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독자도, 미스터리와 크리스티를 사랑하는 마니아 독자도 두루 재밌게 읽도록 고민한 저자의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인물과 시대, 배경, 관계와 기술 속에서 미스터리를 놓치지 않은 크리스티의 올곧은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자를 속이는 주도면밀한 함정,
희세의 천재 크리스티만의 다섯 가지 독보적 트릭

하나, 탐정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 토미&터펜스, 배틀 총경……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들이라는 것. 이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의 역할 뿐 아니라 소설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자 관찰자, 인물과 배경을 설명하는 화자이기도 하다. 또 다른 공통점은 이들이 사회의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는 이방인이자 노인, 여성, 괴짜들이라는 것. 과연 이러한 인물들로 크리스티는 어떠한 큰 판을 짜둔 것일까? 그 판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둘, 무대와 시대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시공간적 배경이다. 작가 겸 평론가 콜린 왓슨이 명명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장르인 ‘메이헴 파바(Mayhem Parva)’는 소설 속 대소동이 벌어지는 고즈넉한 시골 마을을 뜻한다. 계급이 존재하는 전원 마을, 지주와 교회, 상점, 시골 의사가 근무하는 진료소가 있는 컨트리하우스의 주변부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살아간다. 옛 영국 소규모 커뮤니티의 풍경을 묘사한 크리스티의 소설에는 이러한 오래된 공동체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곳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사람의 비밀이 살인과 범죄라는 형태를 띠고 사건으로 등장하게 된다.

셋, 인간관계
‘메리 웨스트매컷’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기도 한 크리스티의 소설에서 로맨스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로맨스와 삼각관계는 크리스티의 소설을 이루는 중요한 특징들이다. 크리스티의 소설들은 평범한 로맨스 소설처럼 끝나는 경우도 있고, 연애 문제에서 비로소 중요한 사건이 유발되기도 한다. 혹은 인물의 연애를 통해 사건이 복잡해지면서 이야기가 겉잡을 수 없는 수렁 속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가장 중요한 감정인 사랑과 연애를 미스터리와 결합한 크리스티의 기술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 저자의 가이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넷, 속임수 기술
크리스티의 중요한 코드 중 하나인 살인의 방식은 크리스티 미스터리의 핵심이자 독자들을 매혹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마더구스(Moyher goose), 그림, 악보 등의 소품을 통해 사건을 진행시키는 ‘비유 살인’은 크리스티의 독특한 기술 중 하나다. 또한 근래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소재 중 하나인 ‘미해결 사건’, 즉 ‘회상 살인’을 통해 과거의 미해결 상태로 남은 사건을 다시 조사하여 해결하는 방식도 중요한 키워드로 존재한다.

다섯, 독자를 속이는 트릭의 함정
마지막으로 크리스티 속임수의 핵심이자 독자들의 허를 찌르는 현란한 작법 기술에 대해 두 편의 소설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이렇게 확실한 힌트가 있었는데” 라거나 “그때 그 장면이 설마 그런 의미일 줄이야”라고 놀라게 되는 이유는 모두 크리스티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기술’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1931년 출간된『시태퍼드 미스터리』와 『살인은 쉽다』를 통해 크리스티 함정의 핵심들을 소개하며 미스터리 소설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현재에는 다소 뻔하게 느껴질 법한 트릭의 원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한다. 『소년 탐정 김전일』이나 『명탐정 코난』 등에서 숱하게 봐 온 바로 ‘그 트릭’의 시초가 크리스티라는 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현란한 마술쇼나 착시현상을 봤을 때 ‘그거 속임수 아냐?’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그 속임수에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당신이 미스터리의 트릭이나 범인을 알았을 때 그 작품을 다시 찾지 않는 독자라면, 크리스티의 작품은 예외로 해보길 강력히 권하고 싶다. ‘이게 이런 의미였어?’의 놀라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테니까. 예상 밖의 전개와 범인, 정교하고 치밀한 복선이 크리스티의 기술을 통해 어떻게 결말에 등장하는지 살펴보자. 속았다는 것을 안 뒤에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모종의 쾌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크리스티의 세계 속 일원이 된 것이다.

작가정보

1964년 오이타현 출생. 서평가이자 문예평론가. 미스터리 및 시대소설 등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중심으로 신문과 잡지에 서평을 기고하며, 다수의 문고 해설도 집필했다. 북 내비게이터로서 중부 지역 라디오 출연 및 이벤트 사회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2018년부터 사카에 주니치 문화센터에서 강좌 「아가사 크리스티를 읽다 - 미스터리 여왕, 그녀의 세계와 매력」을 담당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오야 히로코는 단순한 서평이나 평론보다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미스터리와 시대소설 두 장르에 전문성이 뛰어나다. 저서로는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여성 미스터리 필독 100』, 『역사ㆍ시대소설 종횡무진 비교 가이드』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및 박사 수료하였다. 현재는 일제강점기 의료의 역사를 주제로 연구하면서 일문 도서 번역을 겸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생의 시대』(공저), 역서로는 『저주받은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재앙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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