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통석
2025년 03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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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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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학과 반야ㆍ열반사상을 회통한 ‘심경통석’ 8
반야심경과 불교핵심사상을 공부하는 지침서 14
〈반야심경〉 경문 21
〈반야심경통석〉 26
제1부 통론부
제1장 서설(序說) 26
제2장 세간(世間)의 진상(眞相) 27
제1절 고(苦) 27
제2절 업(業) 36
제3절 혹(惑) 53
(1) 근본번뇌(根本煩惱) 54
(2) 수번뇌(隨煩惱) 64
제3장 해결(解決)하는 방법(方法) 73
제1절 오온(五蘊) 77
제2절 십이처(十二處) 83
제3절 십팔계(十八界) 85
제4절 십이연기(十二緣起) 90
제5절 사성제(四聖諦) 97
(1) 사념주(四念住) 100
(2) 사정근(四正勤) 111
(3) 사신족(四神足) 113
(4) 오근(五根) 114
(5) 오력(五力) 114
(6) 칠각지(七覺支) 115
(7) 팔정도(八正道) 116
제4장 결론 120
제2부 경문 주해부
제1장 전단: 인법(人法)을 총설하시다 128
제1절 반야의 인법(人法) 128
제2절 반야의 소법(所法) 138
제2장 후단: 법상(法相)을 드러내고 이생(利生)을 선설하시다 148
제1절 오온의 본성 149
제2절 공(空)의 본성 152
제3절 공성(空性)의 현증 157
제4절 반야의 인과 무상과(無上果) 162
제5절 반야의 신용(神用) 170
※ 저 번뇌를 어떻게 끊을 수 있느냐? 진실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밖의 것도 모두 탁상공론(卓上空論)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니 번뇌의 복잡함이 어지러운 실타래와 같아서 복잡다단할 뿐만 아니라 이 번뇌가 사라지면 저 번뇌가 다시 일어나니 그것을 어찌 쉽사리 끊겠는가? 좋은 방편이 없고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첫머리에 아집(我執; ‘나’라는 집착)을 쳐부셨으니 그 법이 참으로 가장 좋은 방편이다. 모든 탐냄, 성냄, 어리석음, 거만 따위가 생기게 된 것이 아집(我執) 때문이며, 모든 나쁜 소견이 일어나는 것도 또한 아집(我執) 때문이다.
아(我)에 고집하기 때문에 다시 아소(我所; 내 것)를 고집하여 아집(我執)과 아소(我所)가 치성하고 견고해져서 탐냄, 성냄, 거만, 의혹 따위가 그로 인하여 생기게 된다. 만일 아(我)를 고집하지 아니하고 아소(我所)를 찾아 헤매지 아니하면 다시 무슨 탐욕이 있으랴. 아(我)가 공(空)해서 나를 어기는 것이 본래 없는데 무슨 성냄이 있으랴. 아집(我執)을 떠나면 자타(自他)가 평등한데 무슨 거만함이 있으랴. 법(法)에는 본래 ‘나’가 없음을 통달하여 밝게 보아서 헷갈리지 아니한데 무슨 어리석음과 의혹이 있으랴. 그러므로 모든 번뇌가 다 ‘나’로 말미암아 생겼나니 ‘나’라는 소견(所見) 없어지면 모든 번뇌가 영원히 없어진다. (74p)
※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다[단견斷見]고 보거나 항상하다[상견常見]고 잘못 생각하여 뒤바뀌게 분별하면서 온갖 삿된 소견을 일으키어 어떤 방편을 볼 적에는 그것을 수승하다고 고집하며, 그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이취(二取: 아집취我執取와 명언취名言取)를 내거니와, 만일 아견(我見)이 없어지면 모든 소견(所見)들이 그 뿌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것이 마치 머리가 땅에 떨어짐에 목숨이 의지할 곳이 없게 되어 오관(五官)과 백해(百骸)가 함께 다 죽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아견을 끊으면 소견을 다 떠나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부처님께서 “번뇌를 끊으매 아견을 끊는 것이 근본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
아집(我執)을 끊으려 하면 이와 같은 ‘나’가 참으로 있는 것인가, 참으로 없는 것인가를 응당 먼저 관찰해야 한다. 만일 이 ‘나’가 참으로 있으면 그를 끊을 수 없을 것이요, 만일 ‘나’가 없다면 끊을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이 ‘나’가 있는가 없는가를 알도록 하시어 중생들로 하여금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법상(法相: 천지만유의 모양)을 분석하시되 오온(五蘊)ㆍ십이처(十二處)ㆍ십팔계(十八界)의 법을 말씀하시어 중생들로 하여금 그 실아(實我)가 있는 것이 아님을 깊이 관찰하게 하셨다. (75p)
※ 십지(十地)를 이루기 이전의 보살은 여래의 성스러운 가르침에 의지하여 불법을 믿고 공부하며, 제법(諸法)을 관찰하나, 아직 진각(眞覺)을 이룬 것은 아니다.
초지(初地)를 이룬 이후에는 법성(法性)을 관찰하게 되며 진각(眞覺)을 이루었다. 그러나 구생번뇌(俱生煩惱)와 소지(所知)장의 두 가지 장애가 남아있어 현행(現行) 간에 섞여 있는 상태다. 이런 이유로 법성을 관하더라도 아직 자재(自在)하지 못하다.
팔지(八地) 이후에는 두 가지 장애를 영원히 조복(調伏)한다. 두 장애가 현세에 얽힘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며, 무상을 진실로 관하게 되고[無相眞觀], 더 이상 보탤 계행이 없으며[無有加行], 다시는 장애로 인한 중단이 없으며, 오래도록 상속하게 되니, 이를 관자재(觀自在)라 한다. 또한 대신통(大神通)을 얻으며, 위덕(威德)에 막힘이 없으며, 뜻에 따라 관찰하면 모든 상이 현전(現前)하여, 땅을 물이나 금으로 바꾸는 등 승해(勝解)가 자재하니, 이 또한 관자재라 한다. 이와 같은 자재를 구족(具足)한 보살을 이름하여 관자재보살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곧 관자재보살은 공(空)을 비추어보고 괴로움[苦]을 영원히 떠나버리신 존재다. (129p)
※ 어째서 오온이 모두 공함을 조견하면, 일체의 고와 액을 건진다 하는가? 일체 고의 쌓임[苦集]은 아집(我執)이 연(緣)이 되어 일어나고, 아집은 다시 법집(法執)에 의지하여 일어난다. 그러므로 능히 오온이 모두 공함을 조견하게 되면, 법집이 제거되고 아집은 스스로 단멸한다. 법집ㆍ아집이 단멸하면, 고집(苦集)은 그 뿌리가 없어진 것이니, 어찌 일체의 고액을 건짐이 없겠는가?
또한 일체고액은 망집(妄執)을 연(緣)하여 일어나는 것이니, 비유하자면 꿈속에서 본 온갖 악상(惡相)들과 같다. 즉 남에게 복수하고 가족을 원망하거나, 칼로 베이고 불에 데이고, 또는 탐욕의 세계에 빠지거나 애욕에 염착(染着)하는 등등. 이러한 것들이 모두 저 공(空)에 미칠 연(緣)이 되지 못하는데, 오히려 실로 있다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재액(災厄)을 받고 고통을 받는다. 만약 꿈에서 깨어나게 되면, 저 체성(體性)이 공임을 증득하게 될 것이니, 망상된 집착이 이미 제거되어 스스로 깨끗이 사라지게 되니 어찌 다시 고액이 있겠는가? 또한 모든 고액은 본래 실성(實性)이 없는 것으로, 오온에 의지하여 성립된 것이니, 오온이 공하다면 고액의 성품 또한 공한 이치이다. (140p)
우리의 반야, 즉 진공실상의 본체는 맑고 비고 청정함이 허공과 같다”
마음공부의 교과서 반야심경으로 깨닫기
“이 통석(通釋)은 삼승(三乘)에 회통하고, 성(性)과 상(相)을 원융하였으며, 본말과 시종이 일관하고 어긋남이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비단 반야심경의 통석일 뿐 아니라, 가히 불법(佛法)의 통론(通論)으로 적합하다 하겠다. 반야심경은 반야의 마음을 위한 경전이니, 이 통석 역시 불법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정진하여 불법을 닦기를 권한다.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나, 행이라는 나루터가 있어 바다로 인도하는 법이다[學無望洋 行有津梁].”(왕은양 서문)
반야심경이 널리 독송되고 회자되는 이유는, 내용상 어느 경전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간결함에 있다 하겠습니다. 260개의 한자어로 구성된 경문은 이삼 분이면 충분히 일독할 수 있는 분량이니, 누구라도 시간적 부감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야심경이 널리 애독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간결한 내용 안에 대승불교의 정수를 완전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의 완전한 이름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이니, 곧 대승의 지혜로 해탈의 경지로 나아가는 경전임을 말합니다. 여기서 ‘심경(心經)’이라 함은 이 경이 대승 지혜의 요체를 담은 핵심이자 모든 반야부 경전의 중심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번 의식을 진행하면서 반야심경을 독송할 때마다, 위 없이 수승한 선지식의 공덕을 쌓아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보통 대중들이 이 귀한 부처님 말씀의 요체를 독송하면서, 그 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260자로 축약된, 그것도 한자어로 구성된 경문(經文)을 단박에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니, 이것은 형식의 어려움입니다. 둘째, 본 〈반야심경통석〉의 저자인 왕은양 거사도 언급했듯이, “그 법이 간결하고 심오하기 때문에 불법(佛法) 전체에 관한 자초지종의 모든 내용을 두루 통달하지 못하면 그 진리를 알기가 어려움”이 있으니, 이것은 그 뜻의 어려움입니다.
이렇듯 반야심경은 함축적인 만큼 그 뜻을 공부함에 난해함도 함께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보자면, 올바른 지도를 따라서 반야심경을 제대로 공부하기만 한다면, 반야심경이야말로 부처님의 지혜로 안내하는 최상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야심경이 널리 유통되고 독송된 만큼, 역대의 고승ㆍ대덕과 학자들이 수많은 주석서를 편찬하였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이번에 반야심경 공부의 지침으로 삼으려는 저서는 근대 중국 최고의 불교학자 중 한 분인 왕은양(王恩洋) 거사가 저술한 〈반야심경통석般若心經通釋〉입니다. 왕은양 거사는 중국 사천성(四川省) 남충(南充) 출신으로 불교 뿐 아니라, 유교와 도교 등 각종 학문에 두루 통달하였습니다. 특히 불교에 있어 유식학에 정통하고 다시 반야사상과 열반사상에 회통함으로서 완성되고 균형 잡힌 선지식에 도달하였다고 평가받습니다.
왕은양 거사의 〈반야심경통석〉은 반야심경에서 언급된 제반 대승사상의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간의 실상이 괴로움, 업, 미혹에 지나지 않음을 설명하고, 그러한 번뇌의 반연으로부터 해탈하기 위해 부처님께서 선설하셨던 오온, 십이처, 십팔계, 십이연기, 사성제의 개념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설명의 방식이 평이하고 원만하여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으니, 통석의 강의를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한자와 함축된 경문 속에서 마치 암호와 같고 암흑과 같이 가려졌던 대승의 큰 지혜가 하나하나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강백이신 각성 큰스님께서는 일찍이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시고 번역을 하신 바 있습니다. 각성 큰스님의 취지를 이어받아, 경문 주석부의 추가 번역 작업을 진행하였고, 편역과정에서 원저자의 뜻 내에서 목차를 뽑아내고, 전체적인 짜임새를 보다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아울러 난해한 용어 및 문구에 대한 주석을 덧붙여, 초학의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토록 자주, 쉽게 접하고 독송하는 경문의 가르침을 올바로 배우고, 매번 독송할 때마다 그 뜻을 곱씹고 성찰한다면, 그야말로 우리 중생이 결정코 열반에 이르는 길을 얻게 될 것이니(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사바하),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금번에 〈반야심경통석〉을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왕은양 (원저)
왕은양(1897-1964)은 중국 사천성(四川省) 남충(南充) 출신으로 불교 뿐 아니라, 유교와 도교 등 각종 학문에 두루 통달하였다. 특히 불교에 있어 유식학에 정통하고 다시 반야사상과 열반사상에 회통함으로서 완성되고 균형 잡힌 선지식에 도달하였다고 평가받는다. 20세기 중국 불교학을 대표하는 대학자로, 특히 유식학에 정통하여 〈섭대승론소〉, 〈유식론소〉, 〈아비달마잡집론소〉, 〈유식통론〉, 〈팔식규구송석〉과 〈불학통론〉, 〈반야심경통석〉 등의 명저를 남겼다.
번역 제안용하
제안 용하스님
1973년 대둔산 태고사 입산. 은해사에서 득도.
해인사 승가대학 및 통도사 승가대학 졸업.
교육원 불교전문강당 졸업.
원조 각성 큰스님으로부터 전강 받음.
은해사 종립승가대학원 교무처장, 조계종 포교국장 역임.
198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포교원 운영하며 군 포교 활동.
현재 포천 정변지사 주지.
저서에 〈우리말로 읽는 능엄경〉 〈대반열반경(한글 현토본)〉 〈대반열반경 요의〉 〈불자수행요집〉 〈나선비구경〉 〈현우경〉 등이 있다.
번역 오중철
오중철 거사
1999년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2012년 중국 사천대 고고학 석사 졸업.
2019넌 중국 사천대 고고학 박사 과정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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