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묻고 니체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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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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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통일 수밖에 없다는 쇼펜하우어와 이를 인정하되 의지를 갖추고 인간의 가능성을 발견해야 한다는 니체. 쇼펜하우어와 니체에 관한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가진 철학자 크리스토퍼 재너웨이 교수는 이러한 수식이 두 철학의 정수라고 말하며, 철학의 존재 이유와 필연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이 그동안 너무나 쉽게 다가왔다면 그것은 누군가 그들의 사유를 납작하게 찍어 눌러 판매하기 쉽게 만든 결과일 것이다. 난해한 철학은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추천사를 쓴 김겨울 작가의 말처럼 그래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철학자의 깊이 있는 철학을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배우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를 배우고 니체의 의지를 깨달을 시간이다.
감수의 글 | 맹목적인 욕망의 세계에서 철학 읽기
서문 |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들어가며 | 인간의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1부 쇼펜하우어의 의지
1장 인간의 진정한 본질: 쇼펜하우어와 무의식적 의지
2장 필연성, 책임감, 성격: 쇼펜하우어의 자유의지
3장 쇼펜하우어와 의지의 무목적성
4장 의지를 부정하다: 쇼펜하우어와 최고선의 문제
2부 쇼펜하우어: 존재, 비존재, 개체
5장 개인을 넘어: 쇼펜하우어, 바그너, 그리고 사랑의 가치
6장 위안이 되는 쇼펜하우어의 죽음관
7장 가능한 최선이 염세주의보다 더 나쁜가?
3부 니체가 쇼펜하우어에게 답하다
8장 쇼펜하우어의 기독교적 관점
9장 ‘고통의 정당화’라는 생각에 대하여
10장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정동과 인식
4부 니체: 고통, 긍정, 예술
11장 아름다움은 거짓이고 진실은 추하다: 니체의 예술과 삶
12장 고통을 대하는 태도: 파핏과 니체
13장 니체의 도덕, 충동, 인간의 위대함
14장 누가, 무엇이 삶에 ‘예’라고 말하는가
감사의 말
약어
참고문헌
미주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라는 두 사상가를 한데 묶어 논하는 것은 니체가 쇼펜하우어와 타협해야 했던 문제들, 즉 신의 죽음, 존재의 의미, 고통, 연민, 의지, 기독교적 가치, 삶의 긍정이나 부정 등이 니체 철학에서 가장 성과 있고 핵심적인 측면이자, 철학사에서 쇼펜하우어가 가장 강력하게 참여하는 영역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쇼펜하우어에게 인간 세계는 불안정한 것이었다. “기온이 아주 조금만 올라도 모든 강과 샘이 말라”버리고 “인류의 10분의 9는 끊임없이 빈곤과 싸우고, 항상 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오직 고생과 노력으로만 그 자리”에 머무를 수 있다고 여겼다. 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위치에서 글을 쓰고 있음을 의식하며 제한과 봉쇄, 사건과 차별이 이어진 지난 시간을 통과하며 이 두 철학자의 사상이 지금 여기에 놓여 다른 이들을 사유하고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
【9쪽_서문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에 실은 글 몇 편은 쇼펜하우어 철학 전체의 중심 개념인 ‘의 지’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이 개념 에 대해 몇 가지만 간단히 언급하겠다. 첫째, 쇼펜하우어는 종종 ‘의 지’와 ‘삶에의 의지’를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개념으로 다룬다. 그러 나 실제로 의지는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개념이다. 잘 알려져 있듯 쇼 펜하우어는 물자체가 의지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공간, 시간, 인 과율, 개체성을 넘어서는 형이상학적 실재, 그의 표현에 따르면8 이 마누엘 칸트가 결코 그 본질을 알 수 없다고 ‘절망’했다는 그것이 바 로 의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14쪽_인간의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쇼펜하우어가 묘사하는 많은 상황에서 인간의 행복은 좌절되거나 실현 불가능해진다. 의지는 우리의 의식적인 삶에 침투해 훼방을 놓는다. 정동, 정념, 숨겨진 충동, 성향, 혐오 등이 항상 우리의 판단과 지각을 “변형시키고 물들이고 왜곡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오직 관점적인 앎만이 존재할 뿐이다. 의지는 모든 일에 결정권을 휘두르며 결코 우리를 평화롭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50쪽_1장 인간의 진정한 본질: 쇼펜하우어와 무의식적 의지]
이런 관점에서 문제를 설명한다면 쇼펜하우어의 입장은 어떠할까? 쇼펜하우어 역시 행위 요건과 설명 가능성 요건이 모두 충족돼야 하고, 둘 다 충족될 수 있으며, 나아가 행위자의 성격과 동기 측면에서 행위의 경험적 설명 가능성은 행위자가 ‘행위의 수행자’라는 경험적 설명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57쪽_2장 필연성, 책임감, 성격: 쇼펜하우어의 자유의지]
쇼펜하우어의 주장은 잘못된 이유로 비존재를 선택하면 무의지의 경험적 상태에 들어갈 기회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앞서 논의했듯이 무의지 상태는 개인주의적 욕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쇼펜하우어에게는 최고의 선이다. 물론 개인주의적 욕망이 없는 상태에서 평화나 만족을 경험하려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과 아예 개체로서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그런 욕망을 없애고자 하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후자가 아닌 전자를 ‘구원’이라 부른다. 구원은 비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 들어가면, 다행스럽게도 자신의 존재 자체가 정말로 유지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최고선에 도달한다는 것은 자신의 비존재를 욕망하는 것과 양립 가능하며, 적어도 비존재가 바람직하다는 인정이 수반돼야 한다
【145쪽_4장 의지를 부정하라: 쇼펜하우어와 최고선의 문제]
지금까지 우리는 쇼펜하우어의 입장이 무신론과 기독교의 금욕적- 도덕관을 결합한 형태라는 니체의 설명이 본질적으로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니체의 평가는 어떠할까? 쇼펜하우어는 무신론과 기독교의 금욕적-도덕관에 ‘고착’돼 있는 것일까? 쇼펜하우어는 신에 대한 믿음과 함께 그런 관점에 대한 ‘믿음’도 포기해야 했을까? 쇼펜하우어의 윤리적 견해는 수세기에 걸친 기독교 사상의 계보를 잇 는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과거지향적이다. 그러나 이런 견해의 시대 성 자체는 쇼펜하우어의 생각에 찬성할 이유만큼이나 반대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또 다른 반론은 쇼펜하우어의 금욕적-도덕적 가치에 기원과 무관하게 그 자체로 거부할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242쪽_8장 쇼펜하우어의 기독교적 관점]
따라서 건강이나 힘 같은 인간의 위대함은 한번에 또는 여러 시대에 걸쳐 나타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위대함은 모든 매개변수의 정도에 달린 문제로 보인다. 개개인의 충동은 더 약하거나 더 강할 수 있고, 더 많거나 더 적을 수 있으며, 더 심하거나 더 약하게 충돌할 수 있고, 더 좋거나 더 나쁘게 결합될 수도 있다
【366쪽_13장 니체의 도덕, 충동, 인간의 위대함]
★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찬국 강력 추천!
★ ‘겨울서점’ 김겨울 작가 강력 추천!
“권태와 불안이 두렵다고 도망치지 마라!”
비관마저 낙관한 두 철학자의 인생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 더 깊이 있게 접근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 철학과 교수 크리스토퍼 제너웨이는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의 저명한 연구자로서 이 두 철학자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쇼펜하우어 철학 전집 케임브리지판 총책임자이기도 한 재너웨이는 두 철학자의 대표적인 개념인 염세주의와 의지가 어떤 식으로 엮여 있으며 100년의 시간 격차 사이에서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설명한다. 신의 죽음, 존재의 의미, 고통과 허무, 연민과 기독교적 가치 등 17, 18세기 당대 독일 철학계가 발견하지 못한 주제를 새롭게 발굴한 두 인물은 이후 서양 철학사에 ‘생은 곧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올곧은 ‘이성’을 유지하는 것이 이데아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당대의 상식을 부정한 쇼펜하우어, 먼지만 날리는 고서가에서 쇼펜하우어를 발견하고 밤새워 독파한 후 그의 철학을 세상을 널리 알린 니체. 두 철학자의 열풍으로 많은 독자가 염세주의와 의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나 그것은 두 철학자의 단편적인 면모일 뿐이다. 제너웨이 교수의 안내에 따라 두 사상가의 철학을 좀 더 깊이 있게 비교하며 읽어보자.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욕망에 갇히고,
다른 존재들과 갈등을 빚으며, 고통으로 얼룩진 삶을 산다.”
불안과 삶의 근원을 탐구하는 두 철학자
먼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알아보자.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삶에 관한 의지, 우리 내면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논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중심적 욕망, 이기주의적 관념, 타인과의 갈등, 고통으로 가득한 세계에 초점을 맞추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삶에 대한 의지에는 잠시 판단을 중지하면서 그의 철학에는 오로지 ‘고통’으로 가득한 형상을 띤다. 고통이란 무엇인가, 왜 삶은 고통스러운가, 우리는 왜 고통에 대응할 수 없는가 등 행복할 수 없도록 설계된 삶이라는 디스토피아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반면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계승하면서 그의 철학을 비판한다. 니체에게 도덕은 의심스러운 현상이며 이기주의는 잘못 악용되고, 고통은 삶의 형상이며 그것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빈곤하다. 즉 쇼펜하우어가 바라보는 ‘삶은 고통’이라는 명제에는 동의하나 니체는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예술은 의지가 고갈된 것이 아니라 충만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며, 막연한 구원을 바라는 태도를 버리되 개인의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의지‘의 개념을 주장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을 조금은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재너웨이 교수는 동시대 최고의 사상가인 리하르트 바그너와 비관주의 분석가 올가 플뤼마허의 토론를 해설하여 글을 실었다. 이를 통해 불안과 삶의 의지를 탐구하는 두 철학자의 평생의 화두를 알아볼 수 있다.
“나는 끝없는 고난이 두렵다고 도망치지 않겠다.”
금욕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염세주의자
고통을 직면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라는 영원회귀자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은 언뜻 정반대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지만 서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거대한 사상을 제시한다. 쇼펜하우어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수단으로 금욕을 주장하며 오로지 절제하고 금단하는 삶만이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니체도 그의 사상을 어느 정도는 동의하면서 ’영원회귀‘의 개념을 발명하여 고통을 포함한 삶을 수용하되 여기서 자신만의 가치를 찾으라고 했다. 또한 쇼펜하우어가 동양 철학인 불교와 힌두교에 영향을 받아 철학의 목적이 평온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면, 니체는 전통적 종교를 비판하며 ’신은 죽었다‘로 대변되는 인간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고 주문했다. 결국 재너웨이 교수는 쇼펜하우어로 출발하여 니체를 경유한다면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과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삶은 고통스럽지만 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힘을 갖자. 이 책에는 이에 대한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는 철학적 물음이 가득하다.
“인간의 삶이란 목적 없는 영원한 고통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권태와 불안으로 깨닫는 철학적 여정
철학이란 골방에 처박혀 세상과 담을 쌓는 지식인들의 유물인가? 이러한 질문에 재너웨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이데아를 부르짖는 시기에 삶의 고통을 노래했고,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함으로써 신에 의한 철학이 아닌 인간에 관한 철학을 주창했다. 이처럼 이 두 철학자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현재 우리 곁에 살아가는 모든 인간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극단적으로 흐르는 정치 사태와 비용 절감과 잘못된 체계로 벌어진 참사, 인간의 낭비와 욕심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탈진실 시대에 타자를 미워하는 힘까지. 세상은 점점 악한 상황으로 치닫고, 우리 삶은 피폐해져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이러한 세상에 고통이란 무엇인지를 해부하는 힘을 키워준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아는 것이다. 이에 더해 니체는 ’힘과 가능성‘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한다. 인간이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여기에 있다. 내가 지금 누군지 알고 이후에 더 나은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삶의 고통을 마주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크리스토퍼 재너웨이
Christopher Janaway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 철학과 교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도 연구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프리드리히 니체를 비교 분석하며 이들의 철학 사상과 미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쇼펜하우어 철학 전집 케임브리지판 총책임자이며, 예술 및 인문학 연구위원회 Arts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 책임 연구원이다. 주된 관심사는 도덕성, 고통, 자아, 종교, 삶에 관한 서양 철학사의 비관론과 대안이며, 최근에는 인도 고전 철학의 무아 개념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의 자아와 세계Self and World in Schopenhauer’s Philosophy』 『무아를 넘어서: 니체의 계보학 읽기Beyond Selflessness: Reading Nietzsche’s Genealogy』 『더 나은 의식: 쇼펜하우어의 가치 철학Better Consciousness: Schopenhauer’s Philosophy of Value』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를 거쳐 지금은 바른번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이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짧고 깊은 철학 50』 『가장 위험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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