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1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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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4211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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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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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베라"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 그 안에서 질식해가는 한 여인의 초상
"베라"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격변하는 시대의 한복판에서 낭만적 사랑과 결혼이라는 허울 아래 숨겨진 가부장제의 폭력성과 그 안에서 짓밟히는 여성의 심리를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게 그려낸 심리 스릴러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문제작입니다.
순수한 영혼을 옭아매는 거미줄, 덫이 된 결혼
주인공 루시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여성입니다. 저명한 사업가 에버라드 웸미스와의 만남은 그녀에게 운명적인 사랑처럼 다가옵니다. 하지만 달콤한 속삭임과 화려한 저택, 헌신적인 구애 뒤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웸미스의 추악한 본성이 숨겨져 있습니다.
결혼 후, 루시는 웸미스의 소유욕과 통제, 끊임없는 애정 확인,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억누르려는 강요 속에서 점차 자아를 잃어갑니다. 꿈꿔왔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숨 막히는 감옥으로 변하고, 루시는 불안과 고독, 절망 속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칩니다.
과거의 유령, 베라의 그림자
"베라"라는 제목은 웸미스의 죽은 전 부인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윌로스 저택 곳곳에 드리워진 그녀의 흔적은 루시를 짓누르는 억압적인 존재로 작용합니다. 웸미스의 기억 속 베라는 루시에게 끊임없이 과거를 상기시키고, 그녀의 불안과 두려움을 증폭시킵니다. 루시는 베라의 비극적인 운명이 자신에게도 되풀이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여성 심리의 깊이를 탐구하다
"제2의 버지니아 울프"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부장제 사회에서 억압받는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포착해냈습니다. 그녀는 루시의 내면을 통해, 순종적인 아내와 이상적인 여성상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들이 겪는 고통과 좌절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 예측 불허의 전개
"베라"는 단순한 심리 드라마를 넘어, 독자를 쥐락펴락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웸미스의 이중적인 모습, 베라의 죽음에 얽힌 비밀, 그리고 루시를 옥죄어 오는 억압적인 분위기는 독자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허의 전개를 선사합니다.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베라"는 100년 전 쓰여졌지만, 여전히 현대 사회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사랑과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억압, 그리고 그 속에서 고통받는 여성의 문제는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낭만적 사랑의 허상을 깨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되묻게 합니다.
지금, "베라"를 읽어야 하는 이유: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허의 스토리: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깊이 있는 통찰: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에 매료될 것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 100년 전 여성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매혹적인 문체: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이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베라"는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제1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작품 해설
베라 1부
작품 요약: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베라』 - 가면 속에 숨겨진 진실, 비극으로 치닫는 결혼
"당신은 나를 사랑하나요, 아니면 소유하려 하나요?"
1921년 발표된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베라』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숨겨진 명작입니다. 『엘리자베스와 독일 정원』, 『마법의 4월』로 국내 독자들에게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작가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는 기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순수한 영혼, 루시. 그녀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중년 신사 에버라드 웨미스. 그는 루시에게 위로와 안식처가 되어주고, 뜨거운 구애 끝에 두 사람은 결혼에 이릅니다. 하지만 달콤한 신혼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남편의 가면 속에 숨겨져 있던 섬뜩한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웨미스는 루시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며, 그녀의 생각과 감정, 행동 하나하나를 통제하려 합니다. 그의 헌신적인 사랑은 집착과 소유욕으로 변질되고, 루시는 점차 자아를 잃고 질식할 듯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칩니다.
“숨 막힐 듯 조여 오는 남편의 사랑, 벗어날 수 없는 굴레… 과연 루시의 운명은?”
『베라』는 19세기 말,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억압적인 결혼 제도와 가부장적 사회에 갇힌 여성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소설입니다. 폰 아르님은 자신의 첫 결혼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되는 폭력과 억압, 그 속에서 파괴되어 가는 여성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섬세하고 예리하게 묘사합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숨 막힐 듯 강렬한 심리 드라마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루시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그녀의 불안과 공포, 절망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웨미스라는 매혹적이고 위험한 인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겉으로는 완벽한 신사지만, 속으로는 이기심과 소유욕, 가학성으로 가득 찬 그의 이중성은, 독자에게 깊은 충격과 분노를 안겨줄 것입니다.
19세기 말 영국 사회의 위선과 모순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폰 아르님은 결혼, 가족, 사회적 관습이라는 굴레 속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의 삶을 통해, 당대 사회의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사랑과 소유, 자유와 억압, 진실과 거짓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베라』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는 심오하고 강렬한 문학 작품입니다.
국내 최초 번역: 아직 한 번도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적 없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숨겨진 걸작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
폰 아르님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흡입력 있는 문체, 그리고 2024년의 한국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몰입감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베라』. 이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그리고 억압과 폭력에 맞서는 용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서평: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베라" – 침묵 속에 갇힌 여성, 그 비극적 초상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베라"는 낭만적인 사랑과 행복한 결혼이라는 달콤한 환상 뒤에 숨겨진 가부장제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그 속에서 질식해가는 한 여성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1921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1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깊은 슬픔과 분노, 그리고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순수한 영혼을 옭아맨 결혼, 낭만의 허울
소설은 순진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여성 루시가 저명한 사업가 에버라드 웸미스와 결혼하면서 겪는 심리적 변화와 고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루시는 웸미스의 자상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이끌려 결혼하지만, 곧 그의 이중적인 본성과 마주하게 된다. 웸미스는 겉으로는 헌신적인 남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중심적이고 권위적이며, 루시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며 통제하려 든다.
결혼 후 루시는 웸미스의 끊임없는 애정 확인 요구와 일방적인 강요에 시달리며 점차 자아를 잃어간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억누른 채 웸미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의 폭력적인 언행에 짓눌려 불안과 고립감 속에서 살아간다. 폰 아르님은 루시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가부장제 사회의 억압이 여성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베라의 유령, 과거의 억압과 현재의 공포
작품 제목이기도 한 "베라"는 웸미스의 죽은 전 부인으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작품 전체에 걸쳐 루시를 짓누르는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윌로스 저택 곳곳에 남아있는 베라의 흔적과 웸미스의 기억 속 베라는 루시에게 끊임없이 과거의 억압을 상기시키고, 그녀의 불안과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베라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웸미스의 폭력성과 가부장적 억압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루시는 베라의 운명이 자신에게도 되풀이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이는 웸미스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베라는 단순한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가부장제 사회에서 억압받고 희생된 여성의 상징이자, 루시에게 닥쳐올 비극을 암시하는 존재이다.
침묵 속에 갇힌 여성, 그리고 비극적 파국
"베라"는 웸미스의 폭력적인 언행과 루시의 심리적 붕괴 과정을 통해 가부장제 사회의 억압적인 구조를 고발한다. 웸미스는 루시에게 "완전한 솔직함"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숨기고 루시의 솔직한 표현은 억압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는 루시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며 끊임없이 통제하려 하고, 그녀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하며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강요한다.
루시는 웸미스와의 소통 부재와 억압 속에서 점차 고립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간다. 그녀는 웸미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그의 변덕스러운 태도와 폭력적인 언행에 상처받고 절망한다. 결국 루시는 웸미스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문체와 통찰력
폰 아르님은 간결하고 명료한 문체, 섬세한 심리 묘사, 그리고 아이러니와 유머를 통해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루시의 내면 심리를 묘사하는 데 있어 폰 아르님 특유의 섬세함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그녀는 루시의 불안, 두려움, 혼란, 절망 등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에게 전달하고, 웸미스의 위선과 가부장적 폭력을 아이러니와 유머를 통해 비판한다.
"베라"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베라"는 100년 전 쓰여진 소설이지만, 여전히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부장제 사회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그 안에서 고통받는 여성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베라"는 낭만적 사랑과 결혼이라는 허울 뒤에 숨겨진 폭력과 억압의 메커니즘을 폭로하고, 여성의 자아실현과 진정한 행복을 위한 고민을 제기한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결혼이라는 제도는 여성에게 어떤 의미인가?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은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가?
우리는 억압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을 수 있는가?
"베라"는 단순한 비극 소설이 아니라, 여성의 심리와 억압적인 사회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폰 아르님의 섬세한 문체와 예리한 시선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묵직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작가 소개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 (Elizabeth von Arnim, 1866-1941)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여성의 삶과 자아, 결혼 제도와 사회적 관습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 영국의 소설가입니다. 본명은 메리 아네트 보챔프 (Mary Annette Beauchamp)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부유한 상인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영국으로 이주하여 교육받았으며, 1891년 독일 귀족 헨닝 아우구스트 폰 아르님 백작과 결혼하여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이라는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폰 아르님의 작품 세계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는 가부장적 결혼 제도와 사회적 관습에 대한 비판, 그리고 여성의 자아실현과 독립적인 삶에 대한 열망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생활의 불행과 제약, 그리고 그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성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예리하게 묘사했습니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와 독일 정원』(Elizabeth and Her German Garden, 1898)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입니다. 독일 귀족과의 결혼 생활, 포메라니아 영지에서의 삶, 그리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기쁨을 담담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체로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폰 아르님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었습니다.
폰 아르님의 소설들은 단순히 여성의 삶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대 사회의 위선과 모순, 계급 간의 갈등,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줍니다. 특히 『베라』(Vera, 1921)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어둡고 비극적인 소설로, 첫 남편과의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쓴 작품입니다. 남편의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성격, 그로 인해 고통받는 아내의 심리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하여, 독자에게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겨줍니다. 이 작품은 결혼이라는 제도가 여성에게 가하는 억압과 폭력을 고발하고, 나아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과 광기를 파헤치는 문제작으로 평가받습니다.
폰 아르님은 간결하고 재치 있는 문체, 섬세한 심리 묘사,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그리고 페미니즘적 관점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들을 통해, 당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 캐서린 맨스필드 등 후대 여성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혼 생활의 불행과 제약 속에서도, 폰 아르님은 끊임없이 글을 쓰며 자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여성의 삶과 자아, 결혼과 사랑, 사회적 억압과 개인의 자유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며,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본명: 메리 아네트 보챔프 (Mary Annette Beauchamp)
출생: 1866년 8월 3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사망: 1941년 2월 9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국적: 영국
직업: 소설가
배우자: 헨닝 아우구스트 폰 아르님 백작 (1891년 결혼, 1910년 사별), 프랜시스 스탠리 러셀 백작 (1916년 결혼, 1919년 이혼)
주요 작품:
『엘리자베스와 독일 정원』 (Elizabeth and Her German Garden, 1898)
『외딴 여름』 (The Solitary Summer, 1899)
『베네펙트리스』 (The Benefactress, 1901)
『프랠린 슈미트와 그루스만 씨』 (Fräulein Schmidt and Mr. Anstruther, 1907)
『목사의 아내』 (The Pastor's Wife, 1914)
『베라』 (Vera, 1921)
『마법의 4월』 (The Enchanted April, 1922)
『사랑』 (Love, 1925)
『재스민 농장』 (Jasmine Farm, 1934)
『미스터 스케핑턴』 (Mr. Skeffington,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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