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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높게

손정의 평전
청담숲

2025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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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09MB)   |  약 24.4만 자
ISBN 9791199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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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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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정의의 반성문’이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소프트뱅크가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 경제 위기는 소프트뱅크 역시 피할 수 없었다. 손정의는 1981년 소프트뱅크를 설립해 수년 만에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으로 키워 냈고, 이후 야후 등 인터넷과 첨단 사업에 속속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인터넷 재벌’로 급부상했다. 한국의 쿠팡, 중국의 알리바바 등 대규모 투자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졌다. 그런 그에게 반성문을 쓸 수밖에 없는 위기가 닥친 것이다.
손정의에게 이런 위기는 처음이 아니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 생사의 기로에 서게 했던 만성간염, 직원들의 배신과 불신, 코로나19 시기의 적자에 이어 2022년 최대 적자를 기록한 실적 발표회까지, 손정의의 인생은 위기와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손정의는 항상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왔다. 과감한 결단력과 자기반성, 그리고 솔직함과 낙관론이 그 무기였다.
과연 그를 지금의 자리에 서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1부
0 무번지 | 1 출발 | 2 월반 | 3 운명적인 만남 | 4 이단아 | 5 발명왕 | 6 전대미문 | 7 단 하나의 인연 | 8 기념일 | 9 결혼행진곡 | 10 계약 성립 | 11 손정의의 자긍심 | 12 동경 | 13 지사처럼 | 14 꿈을 좇는 자 | 15 버클리의 봄

2부
16 청춘의 돈키호테 | 17 거인과 천재 | 18 큰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 19 선견지명 | 20 고로짱 | 21 거친 영혼의 절규 | 22 병든 호랑이여, 포효하라 | 23 천운에 맡기다 | 24 꿈틀대는 생명력 | 25 두둑한 배짱 | 26 정면충돌 | 27 미국 아버지와 미국 어머니 | 28 바람처럼 빠르게 | 29 뜻이 확고하면 의욕은 저절로 | 30 대담하고도 세심한 남자 | 31 뜻과 야망 | 32 결전을 앞둔 사람처럼 | 33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 34 천하포무 | 35 언행일치

3부
36 불퇴전 | 37 꿈의 실현 | 38 300년 후의 미래 | 39 황금알을 낳는 거위 | 40 웃는 얼굴 | 41 AI 혁명 | 42 남다른 재능 | 43 비전펀드 | 44 준비하라, 싸우기 전에 | 45 스트리트 파이터 | 46 언제나 길은 있다 | 47 동지적 결합 | 48 더욱 높이

맺음말
취재를 도와주신 분들
주요 참고문헌

버클리에서 올려다본 미국의 파란 하늘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유한한 인생인 만큼 한 점의 후회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새더 타워 앞 도서관 입구에는 도서관 문이 열릴 때까지 1분 1초를 아껴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그들 역시 미국인답게 자신의 미래를 믿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이왕이면 그들처럼 치열하게 살고 싶습니다.”
_36쪽

결심이 선 손정의는 재빠르게 움직였다. 손정의는 기계를 사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게임기 제조회사의 담당자와 협상을 시작했다. 손정의는 인베이더 게임기를 ‘한 대당 5만 엔’에 팔라고 요구했다. 원래 100만 엔이나 하는 기계였다. 당연히 상대는 코웃음을 치며 냉소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손정의가 아니었다. 오히려 상대가 코웃음을 치는 순간 승부가 났다고 확신했다. 이대로 창고에 보관하면 보관비가 든다는 점을 손정의는 꿰뚫어 봤다. 결국 석 달 후에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한 대당 5만 엔씩 10대를 주문했다. “제가 졌습니다.” 담당자는 쓴웃음을 지었다.
이처럼 22살의 손정의는 평범한 젊은이가 아니었다.
_116쪽

손정의는 만약 자신의 입장이나 존재에 불만이나 불평할 만한 점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앞에서 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타인을 헐뜯기만 한다고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무턱대고 싸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넘어야 할 산이 되어주었으니 감사히 받아들이자고 생각했다. 손정의의 강인한 정신은 난국에도 흔들림 없는 버팀목이 되었다.
손정의의 내면에서 큰 용기가 솟아올랐다. 버클리에서 친구인 홍 루와 회사를 만들었을 때, 일본으로 돌아와 일본 소프트뱅크를 차렸을 때의 뜨거웠던 열정이 다시금 샘솟았다.
_197쪽

2002년 5월 10일은 887억 엔이나 되는 거액의 적자라는 결산 발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손정의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다음 해인 2003년 5월 9일 결산 발표일에도 브로드밴드 사업으로 920억 엔의 영업적자를 발표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일이 설레어서 기다려집니다. 제가 품은 뜻은 훨씬 더 높고 방대합니다. 곧 깜짝 놀랄 만한 사업을 발표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흥미로운 아이템을 계속해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_278쪽

2012년 이후 구글과 아마존이 로봇 개발업체를 인수하면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회사와 손정의가 원하는 로봇은 다르다.
“생산성보다는 가정이나 가게에서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해주고 기쁘게 하는 로봇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감정인식 엔진을 개발하고 있죠. 그룹사 중에 게임 회사를 보유한 우리는 엔터테인먼트에 주력하고 있으므로 그 관점부터 다릅니다. 감정인식, 자율 감정과 관련해서 우리는 이미 1천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_355쪽

“이 펀드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돈을 나눠주기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아프리카계나 라틴계 사람들은 매우 우수하죠. 우리는 아프리카계와 라틴계의 훌륭한 사업이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라고 마르셀로는 덧붙였다.
손정의가 오케이 했기 때문에 마르셀로는 밤새워 일하고 다음 날 아침 8시에 아프리카계와 라틴계를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특급 펀드인 오퍼튜니티 그로스 펀드의 설립을 발표했다.
_440쪽

『일본의 제일 부자 손정의(원제: 뜻은 높게 손정의 정전)』는 2004년 첫 출간 이후 3년마다 총 세 번 개정되며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았다.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사례일지도 모른다. 또 지금까지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 한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되었으며 이번에 영어번역본이 새롭게 출간된다. 손정의라는 세계적인 인물을 30년 이상 취재해온 필자에게도 더없이 큰 기쁨이다.
_472쪽

손정의가 그리는 정보혁명의 모든 것!
압도적인 취재량으로 인간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 소프트뱅크의 설립자이자 CEO,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일본 최고의 부자, 벤처투자의 거물, 아시아의 워런 버핏, 동양의 빌 게이츠…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대표의 이름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는 굽힘 없는 투지와 끈기를 가지고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다.
이 책은 인간 손정의를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며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망라한다. 저자 이노우에 아쓰오는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유명 저널리스트로, 1987년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를 인터뷰한 이후 30년 넘게 밀착 취재하고 있다. 그가 34년간의 독점 취재를 통해 밝힌 손정의의 삶과 도전, 그 비전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번지수도 없는 판잣집에서 출발한 남자 손정의, 그는 더욱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손정의의 경영철학과 미래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34년간의 밀착 독점 취재!
손정의도 몰랐던 손정의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에는 손정의의 도전과 야망을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손정의의 다양한 사진을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1부에서는 손정의의 어린 시절과 미국 유학 및 사업 시절, 2부에서는 소프트뱅크를 창업해 운영하는 과정, 3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비전펀드와 앞으로 손정의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
이 책은 인간 손정의를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을 인터뷰하고, 주변 사람들의 에피소드까지 담아 흥미롭게 전해준다. 손정의가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를 통해 그의 남다른 성공비결은 물론, 굽힘 없는 투지와 끈기, 작은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론 피셔, 라지브 미스라, 마르셀로 클라우어, 미야우치 겐, 미야카와 준이치 등 주변에서 손정의를 봐온 이들의 인터뷰는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손정의는 말한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정보혁명의 자본가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업가들에게 자본을 투입해 정보혁명을 견인하고 싶다. 투자가는 자금을 만들지만, 자본가는 미래를 만든다.” 현재의 실패를 반성했지만, 미래의 성공은 아직 진행형이다. 시대의 흐름을 앞서 보고 대처할 수 있는 손정의의 혜안을 얻을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이 글에는 저도 모르는 ‘손정의’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이 설레고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손정의와 마주할지 벌써 가슴이 뜁니다.
_손정의(소프트뱅크 그룹 대표)

작가정보

井上篤夫
작가이자 번역가로 시대의 인물을 깊이 파고드는 평전을 다수 집필했다. 1947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재학 중 주간지 기자로 데뷔했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CNN의 테드 터너를 단독 취재했으며, 1987년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를 인터뷰한 이후 30년 넘게 밀착 취재하고 있다.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났다.
엮은 책으로 『일본 제일 부자 손정의』, 『대업을 이루는 손정의의 新 30년 비전』, 『손정의 사업가 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타하리 전 100년 만의 진실』, 『‘오늘’이라는 이름의 선물』, 『메릴린 먼로 영혼의 조각』 등이 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랐다.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사회과학과 일본 언어문화를 전공하고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M&A를 담당했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현재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출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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