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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주인공(한국의 유마 백봉거사 선어록)

전근홍 지음
비움과소통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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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63MB)   |  362 쪽
ISBN 9791160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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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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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거사의 선어록을 담은 『허공의 주인공』. 이 책은 죽음이라는 문제에 부딪혔던 청봉 합장이 백봉거사의 설법과 수행 방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직접 듣고 느꼈던 법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머리말 : 생사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여기 있다
○‘한국의 유마’ 백봉 김기추 거사 행장

○ 누리의 주인으로 사는 법
1. 죽음의 공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
2. 생명의 은인을 만나다
3. 생사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교공부다
4. 허공성을 알아야 공부를 할 수 있다
5. 몸뚱이에 성품이 없다
6. 허공으로서의 ‘나’를 잊어버리지 마라
7. 견성하기 어렵지 않다
8. 진심
9. 바탕을 확실히 알아야 생사문제를 해결한다
10. 허공의 주인공임을 믿어서 결정해야
11. 무릇 있는 바 모습은 모두 허망하다
12. 공겁인
13. 성태를 길러라
14. 견성이란 몸이 허공성임을 아는 것
15. 새말귀
16. 허공이 내 마음에 의지하고 있다
17. ‘듯’하다
18. 이 말 한마디 듣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19. 허공이 바로 ‘나’니 부처행동 그대로 하라
20. 일주일 철야정진과 도솔천 왕생 인연
21. 중생불
22. 공중에 달이 없다면 어찌 천강에 달을 얻으리오

○ 보림선원의 거사풍(居士風) 예불송(禮佛頌)

○… 불문에 들어서 도를 통한다 할 것 같으면 영생불멸 한다는 그 말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죽을 것이 있어야 죽지. 보고 듣고 말하는 놈, 죽을 것이 있어야 죽는다 말이여. 죽을 것이 없어. 또 났어. 날 것도 없어. 났다 하는 것은 전부 헛거 거짓, 바다에 파도가 이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효봉 스님 글씨 써 놓은 것, ‘생불생 사불사(生不生 死不死)’. 나도 난 것이 아니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이래 써 놓은 것 아닙니까?(144p)

○… 우리가 불교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성태(聖胎)를 키워야 되는데 성태, 성태란 ‘거룩한 태’라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옳지 삼천 대천 세계라도 이것이 실다운 것이 아니다. 이것이 전부 하나의 그림자요 빛깔에 지나지 못한 거다. 우리의 몸도 물론 그렇고. 그렇다면 이 빛깔이요 그림자 이것은 그 절대성자리가 나투는 상대성의 놀음놀이다.” 이러한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성탭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태를 기르는데 있어서는 밥을 먹으면서도 기를 수가 있고 논을 매면서도 기를 수가 있고 장사를 하면서도 기를 수가 있습니다.(199p)

○…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바로 절대성자리 가리킨 겁니다. 요걸 깨쳐 알면은 여러분이 바로 허공의 주인공입니다.
왜 허공의 주인공이냐. 허공은 마음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 안될래야 안될 도리가 없습니다. ‘나는 누리의 주인공 아니다. 삼계의 주인공이 아니다.’하고 여러분이 도망을 친다 합시다. 도망치는 고 자리가 바로 허공의 주인공이에요. 딴 거 아닙니다.(261p)

○… 허공은 어디에 의지해 있나?
허공은 여러분의 마음에 의지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맞추어봐도 딱 맞는 말인데 마음에 의지해 있다는 얘기를 하면 그만 신용이 안 가. 여러분의 마음이 없다면 허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 허공이 없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269p)

○… 야, 이거 참 온누리가 그렇구나. 차별현상 전부가 ‘듯’이로구나. 내가 지금 하는 모든 행동 이것도 ‘듯’이로구나. 이거 여러분들이 철두철미하게 실감이 간다면… 깨치겠다 뭐하겠다 이거 다 소용없습니다. 미했다 그런 생각도 가지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미했더라도 ‘미한 듯’ 한 겁니다. 여러분이 만일 깨쳤더라도 ‘깨친 듯’ 한 겁니다. 미한 듯 깨친 듯, 그 까짓거 ‘듯’에 우리가 들어앉을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만 그대로에요. 그만 그대로에요. 이렇게 여러분이 알아서 달려드는 것이 그대로 입지 성불하는 소식입니다.(295p)

○… 그러하니 생사, 이것도 꼭두(환상, 꿈)다. 남자 여자 이것도 꼭두놀이다. 젊었다 늙었다 이것도 꼭두놀이다. 부처님 말씀 따라서 이렇게 알아버려. 그러면 나는 뭣꼬? 도대체가 꼭두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는 놈은 뭣꼬? 찾아봤자 없거든. 그만 빛깔도 소리도 냄새도 없는 그 자리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서 굳혀. 이것이 견성 아니면 이 이상 무슨 놈의 견성 찾을 거여. 이것이 ‘부모 미생전(父母未生前)의 면목(面目)’ 아니에요? 이것이 ‘뿌리 없는 나무’ 아니에요? 이것이 ‘밑빠진 배’ 아니에요?(308p)

○… 어떻든지 제일 하나 부탁은 여러분들이 바로 부처다 말이지,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러나 지금 행은 부처행을 못해. 못하는 것이 많아. 중생의 행을 하거든요. 그건 몰라서 그런 것이고, 차차차차 알고 보면 “내가 부처로구나 내가 부처이기 때문에 이 중생이라는 몸도 갖고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거구나.” 아시고 부처행을 그대로 해버리세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344p)

○… 약무공중월(若無空中月: 만약 공중에 달이 없다면)이면, 안득천강월(安得千江月: 어찌 천강에 달을 얻으리오)이리요!
여러분이 참말로 여러분의 그 자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참이니 뭣이니 이거 다 없습니다. 안다 모른다 이거 다 없습니다. 사실 우리의 참말로 본래의 소식자리, 그건 사람의 마음입니다. 별 거 아닙니다. 이것이 겁나다면 굉장히 겁난 것입니다만 늘 쓰고 있거든요. 늘 쓰고 있어. 그리고 본래 그 자리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도 씁니다.(349p)

‘한국의 유마’ 백봉 거사의 생생한 법문과 언행들
청봉 거사, 수행과정에서 보고 들은 스승의 가르침 기록

우리는 왜 큰 스승의 삶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일까? 석가모니 부처님은 연꽃을 들어 보임으로써 실상(實相)을 전하셨고, 유마 거사는 입을 열지 않으시고 둘이 아님[不二]의 법문을 하셨다. 이처럼 연꽃을 들어 보이거나 침묵으로써 법을 보일 수 있다면, 그분들의 행위는 그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법을 보이는 것이며 실상을 전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시는 것, 옷을 갖춰 입으시는 것, 음식을 드시는 것, 걸음을 걸으시는 것, 글을 쓰시는 것, 일을 하시는 것 등 모든 행위가 모두 ‘그 자리’를 드러내는 소식이며 부처의 지혜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러니 스승과 일상을 함께하거나 스승의 일상에 대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수행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청봉 전근홍)의 스승인 백봉 김기추(白峰 金基秋, 1908~1985) 거사는 20세기 ‘한국의 유마 거사’로 추앙받는 불교계의 큰 산맥이다. 그는 50세를 훌쩍 넘겨 불교에 입문했지만 용맹정진으로 단기간에 큰 깨달음을 얻었고, 이후 20여 년간을 속가(俗家)에 머물면서 거사풍(居士風) 불교로 후학지도와 중생교화에 힘쓴 탁월한 선지식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지식인들이 그를 추앙했으며, 그의 자비심에 넘치는 열정적인 설법은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존엄성을 알게 하였다. 그리하여 닫혀있던 좁은 마음의 문이 열리고 눈에서는 시비ㆍ분별의 비늘이 떨어졌으며 집착과 망상을 내려놓아 참다운 자유와 안심을 얻은 제자들이 무수했다.
백봉 거사는 《금강경강송》, 《유마경 대강론》, 《벽오동》, 《절대성과 상대성》, 그리고 15권의 《선문염송요론》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분의 설법을 녹음한 테이프가 300여 개나 되고 제자들은 그 테이프에서 추출한 내용으로 《도솔천에서 만납시다》와 《허공법문》, 《공겁인》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40여 년간 스승의 유지를 꿋꿋이 이어온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가장 감명 깊게 들었고 불교공부에 대한 확신을 주었던 스승의 설법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바른 법을 알리고자 했던 선생님의 은혜에 보은하기 위해서 비롯됐다. 은혜를 갚는다 함은 스승의 뜻을 조금이나마 짐작하고 그 뜻을 받들어 행하고자 함이다.
스승의 뜻은, 오직 생사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 스님들처럼 출가 할 수도 없고, 세속의 인연을 맺은 관계로 시간과 여건이 허락치 않아 길을 잃고 헤매는 재가 불자들에게 그들의 입처에 맞는 수단과 방편을 설법을 통해 제시해 줌으로써 스스로 생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고자 하는데 있었다. 따라서 죽음이라는 문제에 부딪혀 절망적이었던 저자가 스승의 설법과 수행 방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직접 듣고 느꼈던 법문 내용을 소개해 현재 그와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에서는 백봉 거사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인지 자세히, 반복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제자를 지도하셨는지, 어떤 행동을 하시고 어떤 수행을 하셨는지, 그리고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등등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진솔한 수행담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백봉 거사 문하 제자들의 깊은 불연(佛緣)과 간절한 발심, 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재가 수행자의 각고의 노력, 스승의 인간적 면모와 제자들의 고뇌, 그리고 스승의 지도ㆍ점검에 대한 가감 없는 기록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의 공부를 점검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거사풍(居士風)의 새로운 화두 ‘새말귀’

백봉 거사는 “눈이란 기관을 통해서 보는 놈이 누구냐, 귀라는 기관을 통해서 듣는 놈이 누구냐?”며 “빛깔도 소리도 없는 바로 그 자리, 허공이 본바탕이고 법신”이라 강조하며 거사풍(居士風)의 수행가풍을 드날렸다.
백봉 거사는 경전이나 선어록에 대해 자구(字句) 해석이나 전통적인 해설보다는 철저히 자신의 살림살이를 토대로 종횡으로 막힘없이 설법했다. 특히 자신이 살았던 전통시대와는 패러다임이 전혀 다른 현대인들을 위해 불법의 정수를 알리기 위해 늘 고심하면서 법문을 베풀었다. 예를 들면, 종래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이해에 머물던 공리(空理)의 방편을 보다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개진해서 ‘허공으로서의 나’를 모든 상대성을 넘어선 절대적이고 주체적인 근원으로 제시했으며, 이 ‘허공으로서의 나’ 즉, 공겁인(空劫人)이 근본적인 바탕이기 때문에 태어나고 죽는 것도 우리의 권리로서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했다.
특히 백봉 거사는 이 ‘허공으로서의 나'를 근간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화두의 방편을 개혁하여 새로운 화두라는 뜻의 ‘새말귀’를 제창했다. 전통적인 화두 수행이 승려를 위한 것이라면 새말귀는 일상생활 속에서 바쁘게 일하는 재가 수행자를 위해 창안된 것이다. 즉 ‘허공성으로서의 나’를 철저히 이해하면 법을 먹든, 세수를 하든, 운전을 하든 일상생활 전부를 화두로 들 수 있다는 것이 새말귀의 이념인데, 이는 전통적인 화두를 대체했을 뿐 아니라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새로운 수행 방법에 대한 토대를 제시했다.
아울러, 백봉 거사 시대의 변화에 부응해서 재가수행자에게 어울리는 계율과 수행 방법을 제시했다. ‘열 가지 하지 말아야 할 계율’이란 뜻을 가진 〈십물계(十勿戒)〉에서 “비록 아내와 자식이 있다 해도 쏠려보는데 떨어지지 말라”, “비록 가업을 이어가더라도 잘못된 이익을 탐하지 말라”, “비록 세상의 법도와 함께 해도 대도(大道)를 버리지 말라”, “비록 천하에 노닐면서도 법성(法性)을 무너뜨리지 말라”등 열 가지의 계율을 통해 재가에서 생활하는 거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설하기도 했다.
백봉 거사의 이러한 거사풍 수행풍토를 이어 온 보림회는 보림선원 서울선원과 부산선원, 가양선원(충북 청원)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 철야정진과 동ㆍ하계 7일철야정진의 전통을 이어오며 재가 선풍(禪風)을 드날리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근홍

저자 전근홍은 거사선풍(居士禪風)을 크게 떨친 백봉 김기추(1908~1985) 거사의 제자. 1965년 창립한 보림선원에서 매 주말 철야정진과 여름ㆍ겨울 휴가에 맞춰 실시하는 일주일 용맹정진과 스승의 유고(遺稿) 출판작업을 40여년 간 이어지도록 노력해 왔다.현재 보림선원 서울선원 원로회 예백실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 길상사 사무장 소임을 맡아 대중포교에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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