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윤회와 인과의 진실
2025년 03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4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48.04MB) | 408 쪽
- ISBN 979116016098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8,07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부. 인과도감
1. 인과도감 서문
2. 십법계란 무엇인가
제2부. 간추린 정법념처경
1. 십선업도품
2. 지옥품
3. 아귀품
4. 축생품
5. 관천품
제3부. 수능엄경: 지옥에 드는 열 가지 습인
제4부. 염불성불 법문
1. 정업삼복(淨業三福)은 『관무량수경』에 있는 말씀으로 불법을 수학하는 기본적인 3조목의 계를 말해줍니다. 이 3조목의 계를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그것이 「삼세제불이 닦으시는 정업의 정인(三世諸佛淨業正因)」임을 강조합니다.
2. 삼복의 제3조는 첫째 발보리심을 말합니다. 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는 인과에 대한 깊은 믿음입니다. 이 문구는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삼복의 제3조는 보살의 복보(福報)로 보살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3. 여기서의 인과는 보통의 인과가 아니라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이다(念佛是因 成佛是果)」입니다. 이 인과는 확실히 많은 보살이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 보살이 안다면 그는 공연히 헛걸음을 하지 않고 일생에 성불할 것입니다.
4. 보살들은 여전히 다른 법문을 닦으면 이 인과에 대해 모르고 믿지 않으며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번 일생에 성불할 수 없고, 서방극락세계에 갈 수가 없습니다.
5. 『무량수경』에서는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보살이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일생 가운데 염불법문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보살이 보리심에서 물러나 퇴전하는 보살이 1억 명이나 있습니다.
6. 우리들은 아사세 왕자가 과거생 중에 보살도에 머물면서 4백억 부처님을 공양하였으나, 그들은 현재 퇴전하여 격음(隔陰: 전생을 기억 못함)의 미혹이 있어 이번 일생에 인간세계에 와서 왕자가 되고 거사장자가 되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보살도로부터 이 정도까지 퇴전하였습니다.
7. 그래서 무량법문에 염불법문이 제일 수승하고, 시방삼세 일체제불여래 중에서 찬탄하시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8.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입니다. 우리들은 엄청난 행운으로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래야 무상보리를 증득할 수 있고, 이래야 성불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불하려면 착실하게 한마디 아미타부처님을 끝까지 염해야 합니다.
9. 성불의 인(因)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있습니다. 이것은 진여본성 안에 본래 구족되어 있습니다. 현재 부족한 것은 성불의 연(緣)입니다. 성불의 연은 어떻게 쟁취할 수 있는가? 어떻게 배양할 수 있는가? 염불입니다. 이것은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10. 『아미타경』은 되풀이하여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우리들에게 서방극락세계의 의정장엄을 설명해줍니다. 그 목적은 우리들로 하여금 서방극락에 대해 그리워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아미타부처님께로 향해 가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11. 단지 왕생하여 서방극락세계에 가기만 하면 됩니다. 설령 하품하생이라도 최대의 이익인 수명이 길어 오래 사는 과보를 얻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이 무량수이듯이 그도 무량수입니다.
12. 설사 성불하는데 3대아승지겁이 걸리더라도 당신의 수명이 무량아승지겁이면 3대아승지겁이 무엇입니까? 서방극락에 태어나야만 결정코 일생에 성불합니다. 이미 왕생하였다면 그 길로 죽 성불에 이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13. 서방극락세계에 도달하면 이것은 진실 중에 진실이고, 일진법계의 일진법계이며, 요의 중의 요의이고, 가장 구경이고 가장 철저하며 가장 원만한 법계입니다. 이 법계에서 무엇을 배웁니까? 바로 염불법문입니다.
14. 이 세계로부터 타방세계에 가서 제불에게 참방하면 제불께서는 당연히 당신에게 일체법에서 가장 수승한 제일법문을 강설해 주십니다. 제일법은 무엇입니까? 바로 『아미타경』, 『무량수경』으로 염불하여 성불하는 이 법문을 강설해주십니다.
15. 당신이 믿지 못하면 『화엄경』에서 “십지보살은 처음부터 끝까지 염불을 여의지 않는다(十地菩薩始終不離念佛)”는 말씀을 보시면 비로소 이 법문이 일체제불께서 찬탄하시는 법문이고 일체제불께서 홍양하시는 법문임을 알 것입니다. 다른 법문 경전에서는 이런 설법이 없습니다.
16. 당신이 다른 부처님을 참방하러 가면 다른 부처님께서도 당신에게 염불을 권하십니다! 일체제불께서 한 목소리로 모두 당신에게 염불하여 성불할 것을 권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관경』 삼복에 있는 깊이 인과를 믿음(深信因果)입니다. 그 깊이 인과를 믿음이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입니다」. 이래야 비로소 이 법문이 제일법문임을 압니다. 이것을 반드시 명료하게 알아야 합니다!
17. 한마디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이 성불의 도입니다! 한마디 아미타불은 보살도가 아닙니다. 보살도는 육도만행입니다. 우리들이 하루 종일 한마디 아미타불을 염하는 것이 불도이고 무상정도(無上正道)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18. 우리 범부가 육안으로 다른 사람이 염불하는 모습을 보면 개의치 않고 뭐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제불보살께서 염불하는 사람을 보시면 경건하게 공경심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그는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임을
육도의 실상과 인과를 깨달아 윤회계를 벗어난
서방정토에서 무생법인을 증득하여 성불하는 묘법
불교의 목적은 무엇인가? 불교의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고득락離苦得樂이라 할 수 있다. 즉 괴로움을 벗어나 즐거움을 얻음이 불교의 목표라면 어떤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 말인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괴로움은 육도를 윤회하는 고통이다. 육도란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상의 여섯 세계를 뜻하고 이러한 여섯 세계 속에서 몸과 입과 뜻으로 스스로 지은 업에 의해 태어나서 살다가 죽고 다시 태어나고 죽음을 무한히 반복하는 것을 윤회라고 한다. 악업을 지으면 삼악도인 지옥, 아귀, 축생 세계에 나서 많은 고통을 받고, 선업을 지으면 삼선도인 인간, 아수라, 천상 세계에 나서 비교적 적은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다.
그렇다면 각각의 육도에는 어떤 고통이 있는가? 지옥에는 볶이고 고문 받는 갖가지 고통이 있으며, 아귀에는 배고프고 목마르는 등의 고통이 있고, 축생에는 서로 해치고 잡아먹는 고통이 있다. 인간에게는 생로병사 등의 고통이 있고, 아수라에는 천상에 대한 시기와 분노의 고통이 있으며, 천상에는 방일의 고통과 타락할 때의 고통이 있다. 이렇듯 바르게 관찰해보면 중생이 윤회하는 여섯 개의 세계 중 어느 곳도 고통 아닌 곳이 없다. 삼악도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즐거움으로 가득 차 보이는 천상도 영원하지 못하고 선업이 다하면 천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다른 세상에 나게 된다. 중생은 내가 있다는 잘못된 견해인 무명에 빠져 스스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탐, 진, 치에 얽매여 처음이 없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고통의 바다인 윤회에 흘러 다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육도윤회하는 중생을 불타는 집에서 나오지 않는 철없는 어린아이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중생이 이러한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궁극적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만나서 윤회의 실상을 깨닫고, 이것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염리심(厭離心)을 갖추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서 그 가르침대로 수행하여, 보살지에 오르거나 아미타불께서 중생을 위해 성취하신 극락정토에 왕생하면 윤회의 고통을 마치게 된다. 따라서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육도의 모습과 인과업보에 대한 바른 지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먼저, 제1부 인과도감(因果圖鑑)을 통해 육도를 포함한 십법계의 실상을 그림과 글로 해설했다. 흔히 무한한 우주를 표현하는 말인 삼천대천세계는 「십법계」로 나눌 수 있다. 이 법계가 바로 시방법계(十方法界)이다. 또한 이것은 사성(四聖)ㆍ육범(六凡)으로 나뉜다. 사성은 곧 불(佛)ㆍ보살(菩薩)ㆍ벽지불(?支佛)ㆍ아라한(阿羅漢) 등 네 가지 해탈법계(解脫法界)를 말하고, 육범(六凡)은 천(天)ㆍ인(人)ㆍ아수라(阿修羅)ㆍ축생(畜生)ㆍ아귀(餓鬼)ㆍ지옥(地獄) 등 육도(六道)를 말한다. 인과도감에서는 육도를 포함한 우주법계 전체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어, 제2부 ‘간추린 정법념처경’에서는 육도의 모습과 각 세계에 나게 되는 인연을 자세하게 설하고 있다. 즉 현생과 내생에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삼악도에 나지 않고 인간과 천상세계에 나서 좋은 과보를 받을 수 있는지, 또한 무상한 육도의 실체와 인과의 원리는 무엇인지에 대한 부처님의 소중한 지혜의 말씀을 담고 있다. 이와 같이 육도와 인과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정법념처경은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불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전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러나 정법념처경은 동국역경원에서 펴낸 한글대장경 외에는 출판되지 않았고 동국역경원판은 세로읽기와 3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경전을 읽고 접하는 데 수월하지 않았다. 그래서 정법념처경을 육도의 모습과 그곳에 나는 인연을 중심으로 불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집하여 ‘간추린 정법념처경’으로 펴내게 되었다.
정법념처경은 총 7개의 품으로 이루어진 경전으로, 간추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십선업도품은 대부분의 내용을 담았지만 전륜성왕의 칠보 부분은 생략하였다. 지옥품은 8개의 큰 지옥에 속해 있는 16~18개의 지옥 중 서너 개를 골라서 간추렸고, 아귀품은 36종의 아귀 중에 10종을 간추려 엮었다. 또한 축생품에서는 용의 세계와 아수라 세계는 생략하였고, 관천품은 사천왕천 부분을 간추렸으며, 이하 삼십삼천(도리천)과 야마천 부분은 생략하였다. 사천왕천 부분도 반복되는 하늘의 묘사는 생략하고, 그곳에 나는 인연과 과보를 중심으로 편집하였다. 그리고 생사품과 신념처품은 문맥을 고려하여 전체 내용을 생략하였다. 그러나 가능하면 경전은 전체를 빠짐없이 읽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동국역경원판 정법념처경을 통해 이 경의 전체 내용을 접해보길 바란다.
이어 제3부 ‘수능엄경 법문’에서는 지옥에 들어가는 10가지 업습(業習)의 원인과 네 가지 과보의 지옥‘에 관련된 경문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제4부 ’염불성불법문‘에서는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이다(念佛是因 成佛是果)」라는 주제로 윤회를 벗어나 성불하는 방법에 대해 설하고 있다. 여기서 인(因)은 부처님 명호(아미타불)이다. 이 한마디 부처님 명호를 염하여 아미타부처님과 상응하면 경에서 “한 생각이 상응하면 한 생각이 부처이고, 생각생각이 상응하면 생각생각이 부처이다(一念相應一念佛 念念相應念念佛)”라는 말씀이 실현된다. 어떻게 해야 상응할 수 있는가? 의심하지 않고, 뒤섞지 않으며, 끊어지지 않으면 상응한다. 우리가 한마디 부처님 명호를 염하면 과보(果)는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성불함이다. 명호의 공덕은 불가사의하여 우리는 “아미타불” 명호에 의지해 윤회를 벗어나고, 성불학교인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아미타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하여 마침내 성불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불자들이 육도의 실상을 파악하고 인과의 원리를 깨달아 삶의 고통을 벗어나 행복한 삶을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하여 윤회의 고통을 벗어나 영원한 안락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 끝으로 이 경을 펴낸 공덕이 있다면 널리 법계 중생을 대신하여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회향하오니 모두 함께 정토에 왕생하고 모두 함께 일체종지를 원만히 이루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원각
엮은이 서원각 거사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혜인선원 불교대학에서 정법념처경을 공부하고 소중한 가르침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위해 경전을 간추려 펴내게 되었다.
그림/만화 강일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