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
2025년 03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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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78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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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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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과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후반부 인생을 맞이하도록 돕는 안내서
그 어느 때보다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삶의 기회가 몇 년, 많게는 몇십 년 더 늘어난 만큼 삶의 축복도 늘어나야 하지만 오히려 길어진 노년의 삶에 대해 걱정과 근심인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게 현실이다. 나이가 들어도 꼰대가 아닌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기나긴 인생의 후반기를 노화나 질병과 절망 그리고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정신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전반부를 마무리할 즈음 나이듦과 노후의 삶을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더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의 후반부를 보내고 싶다면 후반부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의식적으로 바꿔야 한다.
어쩌면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가장 위대한 모험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원하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신비는 바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몰두하고 보다 깊게 이해하려면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수적이다. 태어나서 40∼50세까지의 삶은 다들 거의 비슷하다. 학교에 가고 직장에 다니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경력을 쌓고 저축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후반부의 삶은 전반기에 쌓아온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인생 후반기의 성장과 변화에 필요한 과제와 요구조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인생의 후반기 삶에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여덟 개의 문.
인생의 절반쯤에 찾아온 이 기회와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
심리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저자는 나이듦의 태도에 대해서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이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명료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지혜로운 연장자로 성장하려면 여덟 개의 상징적인 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삶이 문턱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보고 여덟 개의 주요한 문을 보여준다. 각각의 문은 인생의 후반기 삶에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통로다. 우리는 이 문을 차례로 지나면서 많은 것들을 겪어야 한다. 우리는 학교에 다시 다니기도 하고 은퇴하거나 이혼이나 재혼하기도 하며 자녀와 손주를 돌보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병이나 죽음으로 친구와 가족을 잃을 수도, 사고를 당하거나 그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게 될 수도 있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해 여행을 다니거나 더 좋은 곳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이런 삶의 경험을 겪으면서 여덟 개의 문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도록 돕기 때문에 여덟 개의 문에서 제시하는 교훈들을 잘 습득하면 인생의 후반기를 향한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후반기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문을 지나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깨닫고 노년의 삶을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태도가 확립된다.
‘은의 문’은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신비를 예고한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든 경험들의 빛나고 영적이며 매혹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시간으로, 자신의 본성을 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자아를 향해 긴 여정을 시작하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하얀 말뚝의 문’은 우리가 젊은 시절에 이루었던 지위나 직업이 곧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지나친 동일화의 상태를 살펴보도록 한다. 우리가 맡아왔던 역할이나 기술, 직업적인 평성들이 자신의 실제 모습이라고 착각했음을 확실히 알게 된다. 이 문을 통해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의 본질을 재발견하게 된다.
‘점토의 문’은 정해진 형태 없이 계속해서 모양이 변하는 문이다. 우리에게 육체의 덧없음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상기시켜준다. 흙처럼 강하면서도 연약한 동시에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키고 재구성하는 단계로 촉촉하고 고운 흙으로 이루어진 점토는 우리의 몸을 연상한다. 육체적 관계와 성욕과 관능에 대한 개념이 달라짐에 따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흑백의 문’은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지나가야 하는 문이다. 이곳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고립을 극복하고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잠식했던 냉소주의적 요인들을 몰아낸다. 다른 사람과 이 문을 통과하면서 충성과 배신, 용서와 관용에 대해서, 더 나아가서 다양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사랑을 배우게 된다.
‘전원의 문’은 세월에 풍화된 나무로 만들어진 문으로 이곳에서 의미 있는 일과 봉사, 창조의 영역을 탐구한다. 우리 삶의 소명을 재평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거나 의미 있는 유산을 남길 수 있는 일은 하고 있는지, 이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등 일과 봉사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열정을 이 문에서 재발견하게 된다.
‘뼈의 문’은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보여준다. 이 문에서 우리는 본성 안에 있던 가식을 걷어내고 부정한 잔재를 태워버리고 참된 자아의 모든 면을 조화시켜야 한다. 이곳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부정과 탐닉, 경쟁과 비교, 사욕을 위한 유혹과 계략들을 버리면서 이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자연의 문’은 아름다운 사막으로 둘러싸인 깊고 어두운 숲속에 위치한 문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깊은 만족과 충만함을 찾을 수 있다. 자연의 빛이 비치는 이 문에서 삶의 모든 행복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삶의 심오한 평화와 균형, 그리고 평온함을 경험하는 방법들을 묵상하게 된다. 침묵과 사색, 성찰을 통해 우리는 고독을 받아들이고, 만족스럽고 평온한 마음의 샘이 흘러넘치는 안식처를 만들어 영적 위안을 경험하게 된다.
‘금의 문’은 진정한 자신의 가장 깊은 본질에 눈을 뜨고, 우리 자신의 영성을 신뢰하고 해방시킨다. 새롭게 시작하거나 앞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거리를 두는 것을 배우는 곳으로 인간관계, 건강, 일, 소명, 실망, 평생의 꿈 등을 마무리하며 육체적 죽음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지나는 각각의 문은 삶을 명료하게 비춰주면서 주변을 명확하게 보도록 돕는다. 문을 통과할 때마다 만나는 과제, 도전, 선물, 성찰, 실천은 나이듦의 인식과 변화를 위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우며 영혼의 통합과 변화 그리고 창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여정에 사랑스러운 동반자가 될 것이다.
《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은 다가오는 불안과 절망의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내면의 삶과 외부 세계 사이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고, 남은 시간을 현명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감동과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놓으며 우리가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재평가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여덟 개의 문과 타작
인생 후반기의 통과의례, 여덟 개의 문
은의 문
하얀 말뚝의 문
점토의 문
흑백의 문
전원의 문
뼈의 문
자연의 문
금의 문
에필로그 _ 여덟 개의 문, 그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평균수명이 꾸준히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모님과 조부모님 세대보다 훨씬 더 오래 살게 될 것입니다.
삶의 기회가 몇 년, 많게는 몇십 년 더 늘어난 만큼 삶의 축복도 늘어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늘어난 시간을 충실하게 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합니다. 노인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수용하는 포용력이 부족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균수명이 늘어난들 우리는 인생의 후반기를 노화나 질병과 절망 그리고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활력이 넘치는 인생의 후반기를 보내고 싶다면 후반부의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의식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노인 자살률이 증가하는 것을 보더라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나이 든 사람들이 가진 삶의 교훈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배워서 우리의 삶을 고양시켜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역사적으로 문턱과 문은 새로운 세계로 연결되는 상징적인 통로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정신에 각인되어 새로운 삶과 경험 또는 새로운 정체성의 가능성을 알립니다. 또한 속세와 신성, 내면과 외면, 주체와 객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현실 세계와 꿈의 세계처럼 서로 다른 세계 간의 교감의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문턱과 문 사이에는 상징적으로 그 차이가 있습니다. 문턱은 변화나 학습, 통합이 일어나는 시간과 장소를 시사하는 반면 문은 문턱에서의 작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검증과 문의 안과 밖을 지켜내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문은 때로는 의식을 행하는 장소 또는 신성한 장소나 성스러운 땅 혹은 영적으로 중요한 변화로 들어가는 통로로 인식됩니다. 우리가 그 “문 앞에” 이르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있던 원형적인 감정들이 표면으로 떠오릅니다.
우리는 익숙한 것을 버리고 문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미지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한 번 문을 통과하면 되돌아올 수 없습니다. 일단 문을 열고 문턱에 서면 반드시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_ 본문 27∼28
각 문의 마지막에 요정의 말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성찰과 실천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성찰은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이용되는 사색적 지혜를 얻는 방법입니다. 성찰할 때는 경험에서 배우기 위해 되돌아보고, 의문을 제기하고, 재평가함으로써 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선택을 깨닫게 되는 새로운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기록하기는 성찰의 오랜 방법의 하나로서 그 순간에 벌어지는 일을 알아채는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성찰 중에 자신에게 떠오르는 통찰력에 관한 간단한 메모나 기록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영적인 전통에 따르면 실천은 우리를 발전, 변화시키고 수련을 강화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의식을 확장시키고 변화를 용이하게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변화를 원할 때면 의식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을 통해 걷고, 쓰고, 말하는 법을 배운 것처럼 언제든지 그 변화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천은 능동적이고 역동적이고 엄격해야 합니다. 성찰을 기반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효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면 실천은 단순히 되돌아보거나 지적인 이해를 위한 연습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천이란 변화를 뒷받침하고 새로운 가치와 기술과 인품을 결합하고 강화시키기 위한 규율을 제시하는 매일의 행동을 가리킵니다. 이렇듯 성찰과 실천은 후반기 인생에서 지혜를 함양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_본문 51∼53쪽
‘은의 문’은 새로운 시작과 모험의 신비를 예고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사는 동안 여러 차례 이 문에 당도했습니다. 사물을 비추며 반짝이는 은의 문은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든 경험들의 빛나고 영적이며 매혹적인 속성을 보여줍니다.
인생의 후반기에 이 문에 도착하더라도 노년기를 질병, 상실과 우울, 절망과 죽음으로만 연관 지어 생각한다면 다시 되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 시기는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시간입니다. 거울처럼 빛나는 이 신비로운 은의 문은 이미 알고 있는 자신의 본성을 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자아를 향해 긴 여정을 시작하라고 우리의 등을 떠밉니다. _본문 57쪽
인생의 후반기에 만나는 하얀 말뚝의 문은 정리의 문입니다.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은 행위에서 존재로, 준비에
서 수확으로, 획득에서 상속으로, 야망에서 의미로, ‘나’에서 ‘우리’로 옮겨갑니다. 여기서 이전의 역할들이 우리에게 주었던 공허한 평화를 파괴해 진짜 얼굴을 드러내야 어린아이, 청년, 중년, 노년의 얼굴과 진정한 본연의 얼굴을 통합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경탄과 경외감, 호기심을 경험하게 되면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의 얼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청년의 얼굴을 하고 있을 때 우리의 얼굴은 소년, 소녀의 모습으로 빛이 납니다. 청년은 창조의 불과 모험심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또한 육체는 관능과 성적 관심이 많습니다. 한편 중년의 얼굴은 경험이 많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년의 얼굴은 오랜 시간 동안 새겨진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서 신비롭고 풍부한 지혜를 드러냅니다. 나아가 강인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섬세함이 결합된 장엄함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종종 갓난아이의 얼굴에서 노년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는 본연의 얼굴이 존재 자체이자 본래의 영적 본성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_본문 85∼86쪽
많은 전통 문화에서 다른 사람과 뜻깊은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엄격한 정신적 실천이라고 가르칩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받아들이기 쉬운 본성과 어려운 본성 모두에 직면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배웁니다.
흑백의 문에서는 긍정적인 그림자와 부정적인 그림자를 모두 마주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그림자는 아직은 완전히 보여지지 않은 긍정적인 부분과 재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정적인 그림자는 스스로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인정
하려 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꺼려 하는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의 닮고 싶은 긍정적이 면이나 없었으면 하는 부정적인 면은 무엇입니까?
나이가 들면 이 부정과 긍정의 두 그림자 모두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칼 융은 모든 관계는 우리 안에 내재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배움과 실천의 선물을 비춰주는 시련의 도가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기억 꿈 사상》에서 “그림자를 지닌 사람을 마주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빛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관계를 맺는 것은 서로에게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후반기는 관계에 따라 달리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소유해서는 안 되고, 자신이 통제되거나 소유되는 것도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_ 본문 127∼128쪽
여덟 개의 문은 시간의 매서움과 우리 삶의 모든 경험을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각각의 문에서 구체적인 과제, 도전, 선물, 성찰, 실천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재평가하는 데 필요한 구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삶에서 우리가 무엇을 고치고 다시 시도하고 바로잡으려 했는지, 또 아직 충족시키지 못한 갈망이 무엇인지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에게 뜻밖의 감정이나 꿈, 기억, 그리움, 소명 의식을 불러일으킨 문은 무엇입니까? 가장 많은 영감을 주고 도전적이고 놀라웠던 문은 무엇입니까? 그중에는 다시 가서 더 큰 영감이나 보다 심도 있는 작업을 하고 싶은 문이 있을 것입니다. 각 문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경험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각 문을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나타난 결과에 따라 취하고자 하는 변화나 행동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남은 시간 동안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직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이 여정의 끝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상가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든, 작은 정원을 남기든, 더 좋은 사회적 환경이든, 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 당신으로 인해 한 사람의 숨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_ ‘에필로그’ 중에서
행복한 노년을 살고 싶은가?
더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활력이 넘치는 인생의 후반부를 보내고 싶다면
후반부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고
노화에 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
인생의 절반쯤 서 있다면 지금부터 꼭 읽어 두어야 할 “나이듦”에 관한 책!
남겨진 절반의 인생을 위해,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춰 제대로 된 후반기의 삶으로 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여덟 개의 문을 만나라!
각 문을 지날 때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여덟 개의 문을 통해 나이듦의 태도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 후반기의 신비로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풍부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위안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노틸러스 수상작 ‘노화 분야 최고의 책’ 선정
노틸러스 도서상(Nautilus Book Awards)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을 표방하며 의식적인 삶과 친환경 가치를 지지하고 웰빙, 사회변화, 사회정의 그리고 영적 성장을 다룬 책들을 기념하는 상이다. 《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이 2007년 ‘노화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이유는 이 책이 노화와 관련된 영적 성장, 웰빙 또는 사회적 영향을 다룬 주제를 다룸으로써 독자들과 깊이 연결되고 노화 및 인생의 전환에 대한 논의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자기변화와 의식을 갖춰 제대로 된 나이듦의 태도를 갖추고, 행복한 노년의 삶에 이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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