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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

정은정 , ChatGPT 지음 | 라바Rava 사진
포토프레스

202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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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파일 정보 ePUB (21.55MB)   |  약 2.8만 자
ISBN 97911989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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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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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인공지능 챗봇과 인간의 말,
시간과 기억 안팎의 말.

『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는 자연의 사계절을 촬영한 인간 라바(정은정)의 사진 60장 그리고 이에 대한 인공지능(AI) 챗봇 ChatGPT의 시와 사진가의 짧은 글 각 60편을 담았습니다. 인간의 유한한 시간과 자연의 순환하는 시간이 나타나는 사진을 기계인 인공지능 챗봇 ChatGPT가 인식해 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촬영한 인간이 그 사진에 관한 오래된 기억을 꺼내 짧은 글을 썼습니다.
사진은 순환하는 시간의 세상을 담고, 시간 밖 ChatGPT는 사진을 시각 정보로 분석하고 문학적 형식에 맞춰 시를 재현했으며, 유한한 시간 속 사진가는 개인적 경험과 불확실한 기억에서 비롯하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그리하여 서로 무엇이 같고 또 다르며, 어떻게 조우해 소통과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을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프롤로그
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


초록의 평화 속에서/모시는 사람
작은 틈새의 기적/아주 작은 풀
뒤집힌 세상 속의 자유/하늘의 길
황금빛 물결 속에/오늘의 봄
봄날의 흔적/허공에 봄날
벚꽃 하늘 아래/빈 하늘
벚꽃의 속삭임/보이지 않는 뿌리
어둠 속의 빛/빨간 꽃향기
밤의 꽃, 빛을 품다/때 늦은 사랑
재생/가닿은 자리
하늘을 수놓은 목련/목련과 약속
돌 틈 사이로/경이와 경의
뿌리의 속삭임/작은 것들의 지혜
고요 속의 대화/감사한 미소
창밖의 풍경, 마음의 창/집으로 가는 길

여름
푸른 들판 위에/태어나 죽어가는
안개 속 거미줄 위에/한때일 뿐이라도
숲의 속삭임/무진한 초록
담쟁이와 벽돌/무성함의 무게
담쟁이와 돌담/미안한 마음
물웅덩이 속 하늘/빗물에 머물던 해님
해변에 남겨진 부츠/지우지 않아도 되는 발자국
바다와 모래의 경계/살아가는 것들
흐린 강가, 흐린 도시/욕망 한 무더기
흐릿한 빛 속에서/하늘의 이벤트
나뭇잎 속 속삭임/어둠을 지나는 지혜
햇살 속의 숨결/기억나는 햇살
숲속의 고양이/부끄러워서
빛을 담은 잎사귀/넉넉한 품을
하늘 아래 작은 나무들/세 자매 나무

가을
벽돌 틈에 피어난 해바라기/고독한 해바라기
코스모스의 바람/더 없이 가벼이
가을 숲의 속삭임/다정한 안부
빛 사이로 물든 가을/그림자 질 때
흩어진 가을의 조각들/삶을 마치고 떨어질 때
노란빛 속에서/다시 피는 꽃잎
해변의 춤/시끄러운 발자국
가을의 끝자락/소리를 내는 나뭇잎
비둘기의 가을 오후/나는 법도 모르면서
멀리서 바라본 두 사람/그림자의 대화
붉은 단풍 아래/붉은 것
가을의 끝자락에서/바람이 한 일
그늘의 나무/작은 성실함으로
나무의 숨결/옹이와 같은 상처
밤의 낙엽들/그 무엇에도 은총이

겨울
눈 속에 피어난 별들/주어진 시간
서리로 그려진 숲/오래된 꿈
마른 가지 끝에서/나무가 기억해주는
벽 속의 나무/감사한 손길
얼음 위의 고독/신발이 필요 없는
물 위의 그림자/그림자를 향한 사랑
고요한 이별/보내야 하는 계절
겨울 속의 기다림/사람의 눈
겨울의 숨결/사랑의 죽음
눈 속에 잠든 꽃들/살아서 사랑합니다
겨울의 정적/마음이 부서진 날
첫눈 위에 쌓인 낙엽/무거워지는 겨울
겨울의 속삭임/헤어지고 가는 길
겨울의 쉼터/사랑의 흔적
겨울의 캔버스/남은 기억

에필로그
COPYRIGHT

◼ 봄, 일곱 번째 사진
벚꽃의 속삭임/보이지 않는 뿌리

ChatGPT의 말:
벚꽃의 속삭임

벚꽃이 피어나네.
봄바람에 살며시 다가와
나무가 뻗은 팔 사이로
꽃잎이 춤추며 노래하네.

한 송이, 한 송이의 꽃이 모여
하늘을 덮고, 마음을 감싸네.
햇살은 꽃잎을 통해
온기를 전하며 미소 짓네.

시간은 잠시 멈춘 듯
나무 아래 서 있으면
마음은 고요해지고
꽃의 향기 속에 빠져드네.

벚꽃은 아름다움의 순간
봄을 알리며 피어나
그 짧은 순간, 그 찬란한 빛
우리는 그 안에서 꿈을 꾸네.


나의 말:
한 세월은 나무줄기에 나이테를 새기고, 한 계절은 하얀 꽃잎에 숨어들었습니다. 피고 지는 것은 꽃의 몫이고, 세월을 버티는 것은 뿌리의 몫입니다. 꽃잎이 무거워 금세라도 가지가 부러질 듯해도 나무는 끄덕하지 않습니다. 무수한 꽃잎도, 늘어진 가지도, 옹이 진 줄기도, 결국은 모두 보이지 않는 뿌리에 기대어 살고 있습니다.

◼ 여름, 일곱 번째 사진
바다와 모래의 경계/살아가는 것들

ChatGPT의 말:
바다와 모래의 경계

빈 모래 위,
부드럽게 밀려온 바다가
살며시 입맞춤을 한다.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바다는 사라지고
모래는 여전히 고요하다.

파도는 속삭이듯 다가와
모래를 간지럽히고
다시 멀어져 간다.

끝없는 반복 속에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그러나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모래와 바다의 경계에선
침묵만이 남고,
그 안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사라진다.

나의 말:
밀물은 해변에서 길 잃은 발자국을 지우고, 썰물은 해변에 숨어 있던 숨구멍들을 드러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들도 모두 흔적을 남깁니다. 수차례 밀물과 썰물이 드나들고, 수없이 파도가 일었다 부서지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입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살아낸 자리, 살아가는 자리, 살아갈 자리에서 흔적들을 찾아봅니다. 눈에 띄지 않더라도 살아있는 다른 것들과 흔적을 나누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 가을, 네 번째 사진
빛 사이로 물든 가을/그림자 질 때

ChatGPT의 말:
빛 사이로 물든 가을

나무의 손끝마다
붉은, 노란 숨결이 번져간다.
어느새 여름은 자취를 감추고
가을은 바람 속에 몸을 감싼다.

햇살은 가늘게
나뭇잎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금빛 물결을 새긴다.
떨리는 잎사귀들 속에서
시간은 조용히 흐르고,

마음속 깊이 들려오는
가을의 노래.
아, 얼마나 짧은 순간에
이토록 많은 빛과 색이 스며드는가.

당신도, 나도
그 안에 물들어
한 조각 빛으로
하늘 아래 함께 춤추고 있다.


나의 말:
나뭇잎이 투명하게 빛나는 가을입니다. 먼발치에서 색색이 물들어 가는 나무를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나무 아래에서 나뭇잎을 올려다보면 색다른 풍경입니다. 단풍의 색만 아니라 단풍을 비추는 빛과 잎의 그림자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켜보면 나뭇잎의 그림자는 해를 따라 자리를 옮깁니다. 사람의 관계도 빛이 비칠 때가 있고, 그림자가 질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낙엽이 되어 만날 터이니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 오늘의 안부가 궁금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 겨울, 두 번째 사진
서리로 그려진 숲/오래된 꿈

ChatGPT의 말:
서리로 그려진 숲

서리가 그려낸 창가의 숲,
투명한 유리 위에 얹힌
한겨울의 작은 풍경.

손끝으로 닿을 수 없는 그곳,
눈앞에 비치는 그림자는
아련한 기억의 저편으로 스며든다.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도
희미하게 남은 서리의 흔적은
마치 잊지 못한 꿈처럼
차가운 숨을 붙잡고 있다.

창 너머의 세상은 여전히 움직이는데
서린 마음속의 고요함은
잠시라도 따뜻한 햇살 속에
녹아내리기를 바란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흐릿하게 남은 기억들이
이 창가의 숲처럼
다시 피어나길.

나의 말:
아주 추운 날, 아주 오래된 도서관에 갔습니다. 옛 고등학교 건물에 들어선 도서관입니다. 사람이 없어 조용한 날에는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옛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창문 너머 찬 서리가 창문에 나무를 심어 키우는데, 나무는 이내 물방울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어린아이들의 꿈이 사라진 이곳에 이제 나이 든 어른들의 꿈이 쌓여 갑니다. 이뤄져도 이뤄지지 않아도 결국 물방울이 되어 사라질 꿈이 흘러내립니다. 어른들의 오래된 꿈은 찬 서리가 흘러내리듯 사라질 때도 소리가 없습니다. 다만 가슴에 난 녹슨 구멍만 시리게 할 뿐입니다.

◼ 사진과 시, 사진과 짧은 글의 창작
◼ 사진가이자 작가인 인간과 인공지능(AI) 챗봇 ChatGPT의 소통
◼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과 협업해 확장하는 인간의 창작과 소통의 기술

인공지능 챗봇 ChatGPT와 사진가이자 작가로서 한 인간이 협업한 『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는 창작과 소통의 새로운 시도를 보입니다. 우선 개별적 인간의 삶에서 변화하는 사진가 및 작가의 눈과 기계이자 기술적으로 학습돼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눈이 각각 바라보는 인간의 유한한 시간과 자연의 순환하는 시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또 인공지능이 계속 발달하고, 이를 활용하는 빈도와 범위가 커질수록 인간이 어떤 관점과 방향으로 개성을 차별화하며 대중과 소통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과 개별적인 경험 그리고 변화하는 기억이 인공지능과 다른 인간의 특징이자 강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는 포토프레스의 세 번째 책이며, 포토+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입니다. 디지털 시대 예술 분야에서 AI는 흔히 인간의 능력을 닮거나 능가하는 경쟁의 대상으로 이해합니다. 포토프레스는 인간의 창작과 창의의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을 경쟁의 대상으로 이해하기보다 협력자로서 어떻게 협업해 나갈 것인지를 탐구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과 다른 인간의 차별성을 확인하며, 예술의 안팎에서 창작과 소통을 확장하려 노력합니다. 『한 장의 사진 두 개의 말, ChatGPT와 나』는 그러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은정

정은정은 호기심을 잃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진과 삶, 사진과 세상 사이에서 글과 사진으로 세계를 표현하며 마음을 나눕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접목하는 것을 즐기며 사진 관련 창작, 리뷰, 교육, 전시 기획, 출판 활동을 합니다.

저자(글) ChatGPT

ChatGPT는 OpenAI에서 개발해서 2020년 7월부터 무료 또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OpenAI 플랫폼 회원 가입 후 채팅하듯 챗봇에 질문하면 답변이 생성됩니다. GPT-4.0은 2023년 3월 14일에 출시된 ChatGPT의 언어모델입니다.

라바Rava의 본명은 정은정입니다. 정은정은 호기심을 잃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진과 삶, 사진과 세상 사이에서 글과 사진으로 세계를 표현하며 마음을 나눕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접목하는 것을 즐기며 사진 관련 창작, 리뷰, 교육, 전시 기획, 출판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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