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패닉
2025년 03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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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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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전 세계가 ‘패닉’에 빠졌다. 이에 보답하듯 트럼프는 연일 종잡을 수 없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물론 여타 국가들에게도 무차별적인 관세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표명한 것은 물론, 다른 나라의 땅인 파나마운하와 그린랜드를 미국이 가져가겠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특히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부담 가중과 보조금 축소는 한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한다.
그러나 트럼프의 행적과 미국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알고 나면, 트럼프는 자신만의 철학에 따라 굉장히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트럼프의 말에 휘둘리면 안 된다. 트럼프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의 이면에는 미국의 재정 위기를 해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고, 이러한 트럼프식 자국 우선주의는 닉슨 전 대통령의 정책과 마치 쌍둥이처럼 닮았다. 지난 트럼프 1.0 시기의 정책과 과거 닉슨의 정책을 살펴보면, 다가올 트럼프 2.0 행정부의 행보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너무 뻔하기에 오히려 트럼프의 귀환은 한국 입장에서 반겨야 할 일인 것이다.
국내 최정상급 이코노미스트로 손꼽히는 유신익은 이 책을 통해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려는 트럼프식 미국 ‘제국주의’의 실체를 파헤치고, 트럼프 2.0 시기 기업과 개인이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관세,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금리, 반이민 정책, 제조업 리쇼어링 등 트럼프 2.0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국, 러시아, 중동을 아우르며 대전환을 이룰 세계 지정학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가 될 바이오 산업까지, 한국이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트럼프 2.0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1장 트럼프의 귀환
01 트럼프가 불러올 변화
02 미·중이 불러올 인플레이션
03 주식시장에 미칠 악영향
04 중국의 헛된 경제 욕망
05 전 세계가 중국을 버린다
2장 트럼프 2.0 시대의 미국
01 단기적인 호황을 누릴 미국
02 점점 증가할 미국의 재정 부담
03 트럼프의 남의 땅 빼앗기, 제국주의의 부활
04 트럼프도 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다
05 트럼프가 승계할 바이든의 정책
3장 실패로 돌아갈 미국 제조업 부흥
01 극심한 양극화에 시달리는 미국 제조업
02 트럼프도 미국의 제조업은 못 살린다
03 이득도 없고 이행도 되지 않는 무역전쟁
04 트럼프의 두 가지 시나리오
4장 트럼프 시대, 연준의 통화 정책
01 금리는 천천히 내려갈 것이다
02 미국 경제 단기 호황 온다
03 의외로 파월과 트럼프는 잘 맞는다
5장 닉슨 따라쟁이 트럼프의 예견된 금융 정책
01 미국인에게 트럼프는 사랑스러운 지도자다
02 ‘달러 슈퍼파워’의 길을 걸었던 미국
03 트럼프도 해결할 수 없는 미국의 무역 적자
04 트럼프는 아주 힘들게 달러 약세를 만들 것이다
05 ‘비트코인 슈퍼파워’ 모든 돈이 미국으로 몰린다
6장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
01 닉슨을 보면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 보인다
02 모든 정책의 원칙은 ‘미국 우선주의’
03 트럼프 2.0 정책의 방향
04 이란은 경제 제재와 무력으로 제압할 것이다
05 동맹국도 예외 없는 트럼프식 압박
06 트럼프는 중국-러시아 연합을 가장 두려워한다
07 한국, 방위비 폭탄 피할 수 있다
7장 트럼프가 일본에게 취할 전략
01 미국의 안보를 위해 뛰었던 아베
02 일본은 미국에게 가장 먼저 선물을 제시할 것이다
03 일본 이시바 총리가 움직이기 전에 한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8장 트럼프식 관세가 불러올 경제 쇼크
01 닉슨을 답습했던 트럼프 1.0의 관세 정책
02 더욱 강력해진 트럼프식 관세 폭탄
03 관세 폭탄에 예외국은 없다
04 무차별적 관세가 계속되진 않을 것이다
05 반이민 정책이 여론을 악화시킬 수밖에 없는 이유
9장 트럼프 시대, 한국이 가야 할 길
01 관세 부과의 시차로 생길 수출 기회
02 중국의 대미 수출 공백기를 잡아라
03 AI 시대에 미국은 한국을 버릴 수 없다
04 한국 바이오 산업, 대박날 수 있다
나가며
그렇다면 4년 만에 돌아온 트럼프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요? 트럼프를 대변하는 세 가지 키워드는 이민자 추방, 무역 관세, 다른 나라의 땅 빼앗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독립성 약화입니다. 먼저 트럼프는 1.0 때처럼 여전히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 작전을 수행하겠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 을 따라 다시 장벽을 재건하고,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_ 트럼프가 불러올 변화(15쪽)
중국과의 교역이 감소하고 중국의 공장들도 이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중국과의 산업·경제적 분리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미국 회사의 약 5분의 1이 중국에서 생산 중인 공장을 이전했거나 이전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영국 기업들 역시 전체 중 15%가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생각 중이거나, 해외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에는 9% 정도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전 세계의 ‘탈중국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_ 전 세계가 중국을 버린다(37쪽)
트럼프는 이러한 역사관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은 간단합니다. 이미 우선주의, 실리주의는 미국의 정해진 노선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트럼프가 아닌 어느 대통령이 오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실리주의에 더 강한 의미를 피력하는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미국 먼저’라는 기조를 지키기 위해 그동안 러시아의 확장, 중국의 성장, 유럽의 반발,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지러워진 질서를 통제하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트럼프는 영국식 제국주의가 아닌 ‘미국식 제국주의’ 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_ 트럼프의 남의 땅 빼앗기, 제국주의의 부활(59쪽)
지금까지 살펴본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안보 정책들은 결국 ‘거래 중심적 동맹관’의 형태로 직결됩니다. 무역 정책 등과 관련하여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한층 약화된 외교와 안보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이 트럼프 2.0 시대에서 승리하려면 이러한 ‘거래 중심적 동맹관’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이런 측면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 미국은 한국을 안보, 경제, 기술 협력의 대상 국가로 지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결국 한미 동맹의 시스템은 유지하되, 한국이 미국의 무역에 이익을 제공하는 부분이 존재하는지가 한미 관계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입니다. _ 한국, 방위비 폭탄 피할 수 있다(170쪽)
이는 결국 미국 내수에서의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 제조업이 중국을 위시하여 타국의 원자재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데, 이런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려면 상품의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관세가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수입’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미국 가계가 수입품에 내는 세금이라는 특성이 강해지며, 가계는 그전보다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또한 미국의 수출 기업은 비싸진 원자재를 사용해야 하므로, 수출 가격이 높아져 상대국에게 수출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악영향들은 미국 내 소득 계층별로 차별적으로 영향을 줄 것입니다. _ 무차별적인 관세가 계속되진 않을 것이다(213쪽)
미국과 중국 모두 향후 국가적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산업을 주목하고 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 2.0 시기에도 바이오 산업에 대한 ‘보호 및 육성’ 전략은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이미 미국에서는 상무부(DOC) 산하 산업안보국(BIS)이 이 부문에 대한 상당한 조사와 감시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즉 산업안보국은 중국 생명공학 기업 제품의 최종 용도, 특히 비윤리적인 생체 인식 감시 및 군사 프로그램과의 연구 연계와 관련된 제품을 면밀히 조사해 왔습니다. _ 한국 바이오 산업, 대박날 수 있다(246쪽)
주식, 금리, 달러, 반도체, 전쟁…어떻게 될 것인가?
트럼프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투명한 트럼프’, 트럼프의 전략은 너무나 뻔하다!
트럼프는 결코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트럼프의 금융, 무역, 외교 정책은 일관된 철학 아래 계획적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이는 ‘닉슨 독트린’으로 요약되는 닉슨 전 대통령의 정책과 쌍둥이처럼 비슷하다. 트럼프의 정책 기조와 미국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나면, 트럼프가 취할 수가 너무나도 ‘뻔하다’라는 걸 알 수 있다. 미국은 현재 심각한 무역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관세 부과와 제조업 리쇼어링, 반이민 정책, 전쟁을 둘러싼 외교, 남의 땅 빼앗기와 ‘비트코인 슈퍼파워’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책의 이면에는 미국의 심각한 무역 적자가 있다. 모든 돈을 미국으로 끌어당겨 불안해진 패권국으로서 미국의 지위를 견고히 하려는 것이다. ‘트럼프로 인한 세계의 패닉’ 뒷면에 ‘패닉에 빠진 미국’이라는 실체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면 중국과 러시아, 중동 등 미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는 물론 한국과 같은 동맹국에 트럼프가 어떤 정책을 펼칠지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소프트맨 트럼프’, 트럼프는 계속해서 정책을 바꿀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트럼프가 결코 ‘스트롱맨’이 아니라고 단언하다. 겉으로는 강경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소트프맨’이라는 것이다. 실제 트럼프는 여론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0 행정부 시절 여러 번 자신의 말을 뒤집은 바 있다. 다시 말해 트럼프가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궁극적으로 트럼프가 해당 정책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를 정확히 꿰뚫어 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트럼프 1.0 시기 발표되었던 핵심 문건인 국가안보전략, 국방전략, 핵태세검토보고서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트럼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살펴본다. 그리고 이로 인한 미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시기별로 예측한다. 구체적으로, 트럼프가 추진하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이 현실적으로 달성되기 어려우며, 트럼프식 관세 정책이 단기적으로 미국에 호황을 불러오겠지만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증명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물론 세계 경제에 중요한 요소인 기준금리와 달러가치가 어떤 양상으로 변화할지까지 예측한다.
트럼프의 귀환은 한국의 기회, 이 산업에 주목하라!
이 책의 진짜 가치는 트럼프 2.0 시대에 대한 예측을 넘어 해법을 제시한다는 것에 있다. 저자는 트럼프의 과거 행적과 미국이 처한 내적, 외적 상황에 기반해 기업과 개인이 트럼프 시대에 살아남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결국 트럼프가 무차별적인 범용적 관세 부과에서 선회해 국가별, 산업별로 차등을 둘 것이라고 예견하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대미 수출 공백과 관세 부과의 시차가 한국에 수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생존하기 위한 방법과 미국의 초당적 정책 기조와 현재 세계적인 거대 제약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근거로 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트럼프 2.0 시대에 대한 예측과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은 다가올 대전환의 시대 기업은 물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자 하는 개인들에게도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신한은행, 현대차그룹 등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글로벌 투자전략가로 재직한 바 있다. 거시적 관점으로 큰 틀의 그림을 제시하는 데 정평이 나 있으며, 최근에는 계량으로 형용할 수 없는 지정학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시에는 ‘Leading Indicator Factor’로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과도한 유동성에 따른 자산가격 버블 가능성을 주장하였다. 현재 ‘Levy Economics Institute’에서 연구되는 과도한 금융화 현상에 주목하며, 현대화폐이론(Modern Monetary Theory, MMT)에 잘못 적응하는 경제적 시대에 중요한 준칙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방식과 더불어, 실물-금융의 불균형 속에서 금융 부문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SBS, KBS, MBC 라디오, 연합뉴스경제 TV, MTN, 매일경제TV와 같은 유수의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으며, 경제 및 금융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 박사(재무론)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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