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내가 모르는 숨겨진 다른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2025년 03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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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5.67MB) | 116 쪽
- ISBN 979119464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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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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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시지 및 내용
ㆍ 숨겨진 세계의 탐구:
저자는 우리 주변의 현실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 층위와 복합적인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숨겨진 다른 세상’의 존재와 그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이 기존의 인식 틀을 넘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초대합니다.
ㆍ 자기성찰과 인식의 전환:
저자는 단순히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우리 스스로의 인식 한계를 돌아보고 확장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즉, 우리가 당연시하는 현실이 실제로는 다양한 차원과 법칙에 의해 구성되어 있으며, 이 숨겨진 세계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의 깊은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ㆍ 과학적 분석과 철학적 통찰의 조화:
학자로서의 경험과 철학적 사유가 결합된 저자 특유의 접근법은, 세상을 단순한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체계적인 원리와 대립 구조 속에서 이해하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의 실체를 찾기 위한 논리적, 감성적 도전을 안겨줍니다.
책의 구성 및 독자에게 주는 의미
ㆍ 구성:
책은 여러 개의 계통적 에세이나 통합적인 사유들을 통해, ‘숨겨진 다른 세상’의 여러 측면-예를 들어, 우리가 평소에 놓치기 쉬운 미세한 변화나 보이지 않는 법칙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존의 고정된 인식을 벗어나, 보다 다층적이고 풍부한 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ㆍ 독자에게 주는 의미:
"오늘 갑자기 내가 모르는 숨겨진 다른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현실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이들에게, 내면의 성찰과 사고 확장을 통한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합니다. 즉, 이 책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 보다 깊은 인식을 갖게 하는 철학적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현실의 이면에 숨은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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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숨겨진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는 실체적, 자의적, 의식적 세계이며
사람은 이 공간 세계 속에 대부분 머무른다.
이 영역은 사람의 생각이 외면적으로 표출되는 1차 공간이다.
존재의 세계는 반드시 그 반존재를 내포한다.
비실체성적 반존재 세계는 사람의 제2 사유공간, ‘반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를 만든다.
우리는 반존재를 의지하거나 인식함으로써 우선 비실체적 평면 세계를 만들며
이 평면 세계가 다시 3차원 공간화함으로써 우리 삶의 영역에서 그 위치를 드러낸다.
우리는 [제3 사유 공간]에서 아무것도 의지(意志)하지 않는 실체를 경험한다.
이것은 마치 곧 죽을 운명에 처한 자가 세상을 사유하는 방식에 가깝다.
그는 오직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만을 희망한다.
의지가 분열된 것이다.
제4 사유 공간은 반존재와 반의지 세계를 인식하거나
반존재와 인식의 세계에 반의지가 작용하거나
반의지와 인식이 반존재화 될 때의 3차원 복합 공간이다.
무언가 인식되지만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인식에 대한 의지도 없는 영역이다.
‘존재와 의지’의 평면 세계는 사람의 기본적 삶의 욕구를 표출하는 평면이다.
즉, 사람의 의지는 이 평면 세계를 통해 실체화된다.
우리는 이 평면 세계만 속에서 삶 전체를 구성해 나가는 것처럼 착각하기도 한다.
갑자기 이 평면 세계에 ‘분열된 인식’이 작용하는 순간, 제5 사유 공간이 탄생한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서 표출, 성찰되지 않는 자기만의 제6 사유 공간을 가지며
그럼으로써 자신의 사유에 대한 미지의 개별적 질서 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삶의 세계, 숨겨진 개별 질서 공간을 만든다.
이는 그 사람을 알 수 없게 하고 각 개인을 특징 지운다.
어떠한 논리로도 자신과 다른 성향을 지닌 단 한 사람을 설득시키기 어려운 것은
이런 숨겨진 개별적 질서를 가진 각 개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 7 사유 공간은 반의지와 반인식 즉, 의지되지도 인식되지도 않는 존재만의 공간이다.
삶의 존재화 공간이다.
모든 사유는 존재뿐이며 의미를 가지는 것도 존재뿐이다.
존재를 제외한 모든 것은 반의지적이고 반인식적인 심연의 세계로 침몰한다.
실체를 가지지 않으며 의지되지 않으면서 또한 인식되지도 않는 영역이 제 8 사유 공간이다.
이 공간은 인간의 총체적 분열의 세계를 구성한다.
정신의 분열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지도, 의지하지도, 존재화하지도 않는 상태를 말한다.
1-1. 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
1-2. [반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
1-3. 존재-[반의지]-인식 공간 세계
1-4. [반존재]-[반의지]-인식 공간 세계
2. [반인식] 공간 세계
2-1. 존재-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2-2. [반존재]-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2-3. 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2-4. [반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이 책은 내가 모르는 숨겨진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세상을 인식 공간 세계와 반인식 공간 세계로 나눈다. 인식 공간 세계는 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 [반존재]-의지-인식 공간 세계, 존재-[반의지]-인식 공간 세계, [반존재]-[반의지]-인식 공간 세계 등 4개의 공간 세계로 구성되어 있고, 반인식 공간 세계는 존재-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반존재]-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반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세계 등 4개의 공간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세상은 8개의 공간 세계로 구성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모르는 숨겨진 다른 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명쾌한 답이 떠오르길 기대한다.
작가정보
김주호는 인류 철학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는 인문철학자이자 자기성찰적 작가로,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인 철학적 접근법을 제안·개척하고 있다. 그의 저술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즉,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탐구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아실현의 길을 모색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1. 철학적 체계 구축과 통합사유철학
김주호는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 철학 체계를 제안하며, 2,500년 인류 철학을 3차원 좌표계로 재구성했다. "존재", "의지", "인식"을 기본축으로 삼고, 이들의 반대 개념인 "반존재", "반의지", "반인식"을 도입해 사유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플라톤부터 니체까지 다양한 철학 사상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며, 철학을 "소수의 전문가 영역"에서 "일상적 사유 도구"로 전환하려는 혁신적 시도를 이끌었다.
2. 교육자로서의 활동
그는 철학의 대중화에 주력했다.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통합사유철학강의》를 진행하며, 인류 사유의 역사를 8개의 공간(예: 사유 표출 공간, 니힐리즘 공간)으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탐구하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고전인문철학수업》 강의에서 《이솝우화》《어린 왕자》《데미안》《국가》《장자》등 문학 작품과 철학을 접목해 인문철학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3. 주요 저술 활동
그의 작품 대부분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요소들을 재해석하고, 보다 깊은 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통합사유철학강의》: 인류 철학을 체계화한 대표작으로, 2014년 초판 출간 이후 널리 보급되었다.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실존적 치유와 자아 성찰을 주제로 한 인문서로, 삶의 허무함을 겪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행복 따위 필요 없다》: 행복을 "삶의 유일한 목표"에서 "부차적 결과"로 격하시킨다.
4. 학문적 비전
그는 철학을 통합적 "삶의 지도"로 재정의하며, "자유 정신적 평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통합사유철학강의》에서 "인간의 회복은 자유와 평등한 사유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며, 개인의 자율적 사유를 통한 사회적 치유를 제시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 혁신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해 철학 학습의 접근성을 높였다.
ㆍ 통합사유철학:
김주호 작가는 인간의 삶을 "존재, 의지, 인식"의 세 가지 축으로 이해하며,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진리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 그의 저서들은 이러한 철학적 틀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ㆍ 실천과 연습의 가치:
그의 저술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행복은 하루아침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개선과 실천을 통해 서서히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리의서" 시리즈에서는 올바른 삶의 자세와 자기 성찰이 어떻게 개인을 변화시키고 내면의 진리를 체득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ㆍ 자기성찰적 접근:
김주호 작가는 잘못된 교육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갇힌 기존의 인식들을 비판하고, 독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감정을 통해 새로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를 통해 그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행복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권유합니다.
5. 평가와 영향력
김주호의 작업은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천적 철학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통합적 접근법은 복잡한 철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새롭게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8개 사유 공간" 이론은 개인의 정신적 혼란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도구로 활용되며, 철학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종합하면, 김주호는 철학을 학문의 경계에서 끌어내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한 선구자이다. 그의 작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현대 사회의 정신적 회복에 기여하며, 철학적 사유가 지닌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김주호 작가의 저술은 단순히 철학적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각자가 일상 속에서 겪는 불안, 고독, 그리고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그의 글은 철학적 깊이와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실천적 지침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김주호는 인문철학과 자기계발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실천적 지혜를 선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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