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눈물 제2권 410총선 등 & 선거에 승리하려면

장영후 지음

반구오엔엠솔루션즈 2025년 02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대한민국 선거에 대해 엔지니어이자 정보시스템개발에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저자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인 410총선 전후 2000건이 넘는
선관위에 대한 정보 공개요청과 수백건의 민원을 통해 확인한 사실로, 선관위가 자행한 국민의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박탈하고, 투표소에서 발급한
투표지수 보다 더 많은 원인규명불가 투표지가 개표소에서 확인된 것, 관외사전투표 봉투의 선거구 정보와 내부 투표지 정보가 불일치 하는 관외사전투표지 발견 내용,
그리고 관외사전 우편 배송의 문제점, 대선, 지방선거에서의 확인된 문제점, 국민의힘당 대표 경선에서 확인된 문제점, 선거데이터가 대수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분석하여 결론에 이른 사실 그리고 현 대한민국 선거제도하에 조작된 투표지를 만들 수 있는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경험자만이 제시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선 방향을 다룬 "선거에 승리하려면" 주제를 다루었다. 백서 형식의 책으로 시리즈 출간 두번째 집필의 전자본이다.

목차

서 언 3
I. 총선에서 전국적 조작 시 소요비용 추정 7
II. 2022년 제20대 대선 조사·분석결과 21
- 사전투표용지 발급속도를 통해 본
III. 410총선 조사·분석결과 30
1. 정상 투표지도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한 선관위 31
2. 불법투표지를 확인하고도 고발조치 않는 선관위 40
3. 정체불명 유령표 49
4. 투표용지 발급속도와 관내사전 투표인수 55
IV.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조사·분석결과 68
V. 관외배송 75
VI. 2023.3.8. 국민의힘 당대표등 경선 104
VII. 2024.10.16. 서울 교육감 등 보궐선거 127
VIII. 선거에 승리하려면 139
IX. 2023.10.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비정상(부정)선거? 167
X. 대수의 법칙은 선거데이터에 적용이 가능한가? 219
XI. 2020년 5.16 에서 7.15까지 회상 246

부록 324
1. 제20대 대선 투표용지 발급속도 상위 10개 사전투표소
2. 410총선 정상투표지가 기권처리되어 개표에 미반영 현황
3. 410총선 발급·교부수보다 개표장에서 더 많은 투표지가 발견된 현황

책 속으로

대선,국회의원선거,지방선거를 한번 실시할때마다 선관위직원을 제외하고도
공무원 등이 봉사하는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이 30여만명 가량 동원된다.
가끔씩 하는 선거이고, 주 업무가 아닌 선거업무를 단시간 교육 후 수행하는 아마추어들이다.
이로인해 투개표과정에서 수 많은 실수가 발생하는데,
정상적인 실수와 함께
투개표 결과를 보면 조작자들이 조작하면서 실수하였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현상들도 관찰된다.
저자는 이러한 정상적인 실수와 결코 정상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는 실수
즉, 조작의 증거라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을,
415총선 이후 축적된 선거에 대한 지식과 정보공개 결과를 통해 확인하였고,
이 내용을 한 곳에 모았다.
출간시점에 예정보다 늦은 것은 2024.12.3 비상 계엄으로 인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이 책에 담긴 내용이 탄핵심판에 사용되어져야 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증거인멸을 막기위해서였다.
이제 출판을 지연해야할 사유가 없어져서 전자책으로 우선 출간한다.
410총선외 대선, 지방선거, 강서구청장보궐선거, 교육감보궐선거, 국민의힘당 대표경선 등
저자가 섭렵한 각종 선거의 분석결과도 후세를 위하여 기록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현 선거제도 하에서 부정선거를 막을,
경험자만이 제안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선안과 선거에서 득표하기위한 의견도 담았다.
마지막 부분은 2020.5.16.부터 7.12.까지 부정선거를 밝히려 노력했던 국민들과
이를 덮으려는 세력의 하루하루 기록을 추적할 수 있는
보도기사, 영상들의 요약 및 QR코드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2000건이상 선관위와 우정사업본부에게 정보공개 요청과
수백건의 민원제기 통해 확인한 자료들을
엔지니어의 자질과 정보시스템 설계 개발을 해본 저자가
무수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밝혀진 410총선의 부정선거로 판단되는 증거와
선관위의 월건이라 판단되는 국민의 선거권 박탈을 고발하는 책이다.
그리고 향후 전개될 수도 있는 전자선거의 문제점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전을 통해 기록된 사실로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영후

화학공학과 엔지니어, 특급소프트웨어기술자,데이터분석가
SK이노베이션(구 유공)에 26년 근무
소규모 IT업체 대표
해커의 지문 공동저자
엔지니어의 눈물 제1권 415총선 저자
비밀투표원칙침해 헌법소원 청원인
2020년 415총선 후 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전문인 분석 수행 및 원고소송대리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