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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을 찾기 위한 지혜의 조각들

김태진 지음
프로방스

2025년 02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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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2MB)   |  약 11.5만 자
ISBN 979116089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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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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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 속도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시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혼돈과 어둠속에서 자신만이 가진 빛을 잃어가며 삶에 끌려 다닌다. AI에 대체되지 않고 사회에 매몰되지 않는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혼의 빛과 조우해야 한다.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빛을 따라 나로서 바로서고, 인간다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만이 가장 고귀한 가치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문대를 나와 사회적응에 실패하고 생계형 채무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그 어둠속에서 자신의 희미한 빛을 발견한다. 아르바이트부터 다시 시작해 회사의 중요인재로 발돋움하기까지, 15년간 900여권의 책을 읽어나가며 내면의 빛을 찾고자 걸어온 여정 속에서 얻은 인생의 깨달음.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며 나간 저자의 발걸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우린 모두 누군가에게 찬란한 빛이다. 소중한 나를 다시 발견하고, 욕망의 방향을 물질이 아닌 내 영혼의 소명에 두는 삶. 그 안에서 충만하게 넘치는 빛으로 타인의 어둠을 밝게 비춰주는 마음. 이 책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여행을 떠나려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프롤로그
따뜻한 가슴으로 영리하게 삶을 걸어가는 일 _ 04

제1장
성찰 : 변화의 뒤안길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01 내 삶의 어느 지점에 와 있는가
02 나를 상실하며 살아온 시간
03 내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
04 내면의 상처와 온전히 조우하기
05 마음 여백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06 내가 꿈꾸는 행복 그리고 인생의 목적
07 나의 본질을 찾기 위한 여정

제2장
경험 : 나를 위로하고 채워가는 연습

01 삶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자세
02 성장하는 삶에서 마주하는 고통
03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욕망
04 걸어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
05 모두가 싫어하는 일 속에 기회가 있다
06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
07 스트레스와 휴식의 아름다운 균형

제3장
용기 : 삶을 지배하는 것으로부터의 해방

01 두려움과 동행할 결심
02 자존심을 도려낼 각오
03 인정욕구라는 비좁은 감옥
04 믿음은 나 자신에 대한 예의
05 불확실함이 주는 인생의 묘미
06 진정한 용기는 나를 용서하는 일
07 비우는 마음, 내려놓는 지혜

제4장
배움 : 나답게 살게 하는 앎

01 지식을 구하는 자가 갖춰야 할 자세
02 존재만으로 전해지는 태도의 힘
03 질문의 수준이 품격을 말해준다
04 생각의 마중물은 인문학에서부터
05 창조적 인생을 위한 글쓰기
06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명상
07 배려는 통찰을 위한 씨앗이다

제5장
깨달음 : 소박하지만 가치 있게 나이 드는 삶

01 인생을 관통하는 삶의 원리들
02 성공과 실패를 비추는 거울효과
03 인간의 가면을 수용할 담담함
04 순간을 살아야 생이 풍요롭다
05 삶 속에 충만한 영성적 깨달음
06 열등감을 넘어 존재감으로
07 그대는 누군가의 찬란한 빛이다

에필로그
아주 작은 하나의 긍정적 변화가 인생 전체를 바꾼다 _ 272

프롤로그
따뜻한 가슴으로 영리하게 삶을 걸어가는 일


막막한 안개와 짙은 어둠으로 둘러싸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안에서 두려움과 불안함에 떨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눈물을 떨구는 시간. 그럴 때에는 마치 이러한 상황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만 같다는 생각에 좌절과 허무의 늪에 빠져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침잠을 경험하기도 한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막막함에 영혼이 빛을 잃어버리고 눈동자에 모든 힘이 빠져나가서 서있는 것조차 힘이 드는 삶. 시시때때로 크건 작건 시련과 고난 앞에서 갈피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인생의 여정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그리 인생을 살아왔다. 숱한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여 환희와 좌절의 여정 속을 걸어왔다.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모범생.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로서 그 경쟁의 시기를 부단하게 걸어왔다. 나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맞이했던 사회는 그야말로 상상이상의 전쟁터였음을 어린 시절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서 나아갔던 시기에 난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때론 냉정해야 했고 또 어떤 날은 비굴해야 했으며, 남들처럼 유연하게 비위도 맞추며 살아야 했거늘. 난 그 모든 순간이 그저 고깝게만 여겨졌다.
그때의 나는 그것이 당당하고 떳떳한 신념의 일부라 여겼다. 틀린 말을 하면 아니라고 주장했고, 나의 감정을 가다듬지 못해서 종종 터트리고는 했다. 약자를 보호한다며 어줍지 않은 ‘톨레랑스’를 발휘하여 적절치 못한 행동도 많이 했다. 그 판단들이 모두 부적절한 것은 아니었으나, 어디에 뿌리를 두고 행동하였는지 돌이켜 보면 그저 에고가 시키는 대로 나의 상처에만 집중한 채 걸어갔던 시간이었음을 인정한다.
버티지 못하고 모든 것을 놓아버린 채 깊은 좌절과 체념의 시간 속을 거닐었다. 인생의 하강국면에 돌입하면 언젠가는 바닥을 칠거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바닥은 결코 외부에서 주어지지 않음을 깨달았다. 움츠러든 마음으로 꼼짝하지 않은 채, ‘이만하면 되었다’고 누군가가 추락의 끝을 정해주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과연 무엇 때문에 내가 이런 고초를 겪고 있는지 통렬한 자아성찰이 없다면, 그 고난의 끝은 결코 가늠할 수 없다.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 회피하면 할수록 점점 더 추락의 깊이만 깊어질 뿐이다. 스스로를 고요히 바라보면 지금껏 나라고 알고 있었던 자아의 본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대로 삶을 지속해서는 안 되겠다는 깊은 마음의 울림이 귓가에 닿을 때. 바로 그 순간이 인생의 마지막 바닥국면임을 깨우치게 된다.
비커 속의 개구리 실험이 있다. 천천히 가열하면 위기를 느끼지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현재 상황에 안주한 상태로 살아가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것을 보여주는 유명한 실험이다. 만일 지금 나의 삶이 나다운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지 못하다 느낀다면, 참 다행한 일일지 모른다. 진정 나다움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우린 나를 알아갈 시도를 하게 된다.
30대의 시작으로부터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나는 인생의 깊은 수렁을 맛보았다. 적지 않은 나이에 물류센터의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육체노동을 7년 넘게 이어왔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흔하지 않은 사례로, 여러 승급과 전환 과정을 거쳐서 다시 정규직이 되었고 중요한 프로젝트와 업무를 맡아서 사내의 핵심 자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어느새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시간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리 책을 집필하는 시점까지 인생의 흐름을 이어왔다. 그 긴 십수 년 동안 수백 권의 책을 읽어오며 내가 깨우치고자 했던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다.
지금의 나는 두려움과 불안감 보다는 평안함과 잔잔함이 마음을 지배하는 삶을 산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이라거나 낙관주의 때문이 아니다. 나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착각하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바로 ‘현실적으로’라는 말의 폐해와 ‘완벽한 준비’를 통한 자유의 허구성이다. 우리의 미래는 알 수 없기에 ‘현실적으로 완벽한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예측했던 미래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그런 전제하에 있는 한, 결코 마음속의 두려움을 떨쳐낼 수 없다. 나를 지우고 남에게 좌지우지되는 삶을 아주 오랫동안 이어갈 수밖에 없다. 또한 그 과정에서 보상심리로 나보다 약자의 존재를 지우고 희미해진 나를 다시 드러내려 한다. 그렇게 악순환은 반복되는 것이다.
가장 어둡던 시절. 추락의 바닥을 인식하고 서서히 일어나 다시 걷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나는 나름의 큰 꿈을 하나 마음에 품었다.

‘나중에 이 어둠을 잘 헤치고 나오면, 지금의 나와 같은 어둠속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빛이 되어주자!’

비록 그 꿈의 현실화된 구체적 형태는 알 수 없었지만, 그리 마음 한 구석에 꿈을 간직한 채로 지금까지 걸어왔다. 그리고 어쩌면 그 꿈의 시작은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껏 삶을 걸어오면서 경험하고 배웠던 많은 것들을 녹여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던 의미 있는 것들을 하나둘씩 추려서 기술했다.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과 신념에 갇혀서 행동했던 많은 것들이 세월이 지나자 정말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게 되는 것을 목도했다. 지금 당장은 손해로 보일지 몰라도 그런 삶의 방식이 가져오는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지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 삶, 내 운명, 내 인생. 그러한 ‘나’에 대한 고찰에서부터 인생의 변화는 언제나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린 정말 진지하게 나와 조우한 적이 있었을까? 그리고 나라고 인식한 주체가 단독자임은 맞는 것일까? 이러한 근원적인 질문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나의 상처와 마음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나의 꿈과 인생 그리고 삶의 본질을 명확히 하는 것까지 나를 바로세우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나의 중심을 명확히 하고 나서야, 내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경험들이 이전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단순히 하루하루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삶으로 매일의 순간이 인식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이 괜찮은 삶을 위한 초석이 될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다.
우리는 모두 욕망을 가지고 있는 주체이다. 그 욕망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에 따라 인생의 모습도 달라진다. 눈앞의 이익과 이기심에 집중되어 있으면 잠시의 행복과 긴 불행이 펼쳐지기 쉽다. 때론 아주 커다란 높이로 비상하다가 삽시간에 아주 큰 낙차로 침몰하게 되기도 한다.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기 위한 바람에 나의 욕망을 집중하고, 나로서 오롯이 설 수 있을 때 행복하고 감사한 삶이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과연 내가 떨쳐내고 극복할 것은 무엇인지, 또한 나의 삶 속에 깊이 받아들여 인생길의 좋은 습관으로 유지할 것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도 기술해 보았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부족한 점을 고쳐나가며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삶. 바로 그러한 삶은 나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타인에게까지 그 빛과 온도를 전해줄 수 있다. 지금까지 불만과 방황, 시샘과 원망으로 살아온 날들이 많았다면 한 번쯤 귀 기울여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는 이러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 하라.’

우리의 마음을 현혹하고 현실에만 집중하게 하는 삶을 넘어서서, 따뜻한 가슴으로 영리하게 삶을 걸어가는 일. 나만을 생각하는 시야를 넓혀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주는 인생. 그리고 비록 삶은 유한하지만 나의 영혼은 그렇지 않음을 인식하며 나아가는 소중한 발걸음.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꼭 이 책에 담아 전해드리고 싶었다. 지금 어둠 속에 머무는 이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다.

2025년 01월

저자 김태진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진

(스토미)
부모님의 바람대로 좋은 대학을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4년 만에 퇴사를 하고 생계형 빚과 대인 기피증에 시달리며 어둠 속에 2년간 갇혀 있었다. 그래도 살고자 하는 마음에 대형 도서 유통회사의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드문 케이스로 회사 내에서 성장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기까지 15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다. 그 과정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며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9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사고의 확장을 통하여 자신의 꿈과 소명을 발견하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선택하며 나아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지혜의 오두막〉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드리는 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ldsea041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tormy_0411/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stormy_0411?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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