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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지음
클레이하우스

2025년 02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03일 출간

총 시간
6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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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20.00MB)
ISBN 9791193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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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총 28회
1회. 프롤로그

4분 3.00MB

2회. 1

13분 12.00MB

3회. 2

15분 14.00MB

4회. 3

7분 6.00MB

5회. 4

9분 8.00MB

6회. 5

11분 10.00MB

7회. 6

11분 10.00MB

8회. 7

13분 12.00MB

9회. 8

19분 18.00MB

10회. 9

20분 18.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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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있는 섬이 있다면? 각기 다른 불행을 지닌 네 사람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화 속 ‘행복의 섬’을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판타지 모험 성장 소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으로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유영광 작가의 숨겨진 첫 번째 소설이다. 8년 전 처음 쓰기 시작한 이 소설은 2021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단 350여 명의 독자에게만 공개되었으나, 이후 정식으로 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다시금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작품을 먼저 접한 독자들은 “희망을 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인생책! 중간중간 울컥해서 눈물을 꾹 참아가며 읽었다.”, “잊은 줄 알았던 ‘꿈꾸는 설렘’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작품”이라며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년 폴, 다리를 잃은 노인 할, 한쪽 팔을 잃은 검사 제이콥, 그리고 하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소년 프랫. 이들은 ‘방황의 성’에서 우연히 만나 행복의 섬을 향한 모험을 함께하게 된다. 경쟁의 길을 지나 외로움의 산을 넘고, 불안의 숲에 들어서는 이들의 여정은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치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것처럼, 이 작품 역시 단순한 모험 판타지를 넘어 읽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탐구하게 하고,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품게 만든다. 전작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으로 한국형 힐링 판타지라는 장르를 열어젖힌 대형 작가 유영광이 신작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을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쥐여줄 것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작가의 말

폴은 고개를 더욱 푹 숙이며, 이제는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신은 참 불공평해요. 왜 다른 사람에게는 갖고도 남을 만큼 주었으면서, 저한테서는 그나마 있는 것조차 뺏어가는 걸까요? 이럴 바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어요. 저는 태어나게 해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세상에 나와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노인은 한동안 안쓰럽게 폴을 바라보았다. 그러다 딱히 볼 것도 없는 하늘로 다시 시선을 옮겼다.
“삶이란 말이다, 누군가가 너에게 준 선물 같은 거란다. 그건 워낙 여러 겹으로 쌓여 있어서, 선물을 완전히 풀어보기 전까지는 그게 어떤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지. 지금은 구겨진 겉모습만 보이더라도, 언젠간 네가 받은 선물의 진짜 모습과 의미를 알 수 있는 날이 찾아온단다.”
_36쪽

“세상 어디에도 벗어나면 안 되는 길 같은 건 없어.”
프랫이 한 손으론 나비를 쫓아내고, 나머지 손으론 폴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 곧장 길에서 벗어나 걷기 시작했다. 폴은 두려움에 주춤거렸지만, 프랫이 안심하라는 듯 그의 손을 꽉 붙잡았다.
“네가 그동안 했던 게 달리기 경주였다면, 우리가 지금부터 하려는 건 여행이야. 여행에는 남들이 정해 놓은 길도, 이겨야 할 상대도 없거든. 단지 가고자 하는 목적지만 있을 뿐이지. 우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길을 따라, 우리의 걸음대로 그곳에 가게 될 거야.”
_68쪽

“아까부터 묻고 있잖아. 네가 누군지.”
“아 그래, 미안. 내 이름은 폴이야. 방황의 성에서 왔어.”
대답을 들은 비올라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가 궁금한 건 네 이름이 아니야, 나는 네가 누구인지 묻고 있는 거야.”
하지만 고개를 갸웃거리기는 폴도 마찬가지였다.
“난 그냥 폴이야. 모두가 그렇게 부른다고….”
“그럼 사람들이 너를 다르게 부르면 너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거야?”
_82쪽

“근데 프랫, 넌 꿈의 구슬도 없잖아. 너는 이곳을 지나가는 게 걱정되지 않아?”
“응, 나는 걱정하지 않아.”
프랫은 자기 말대로 더없이 편안해 보였다. 뒷짐을 지고 있다가 가끔 휘파람을 부는 모습이 가볍게 산책 나온 거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어째서?”
폴이 말끝을 올리며 다시 물었다.
“그야 걱정하는 일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으니까.”
“하지만 걱정했던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잖아.”
“그렇긴 하지. 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큰일은 아닌 경우가 많으니까.”
“만약에 네 생각만큼 큰일이라면?”
폴의 연이은 질문에도 프랫은 귀찮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귀찮아하기는커녕 다음엔 또 뭘 물어볼까 은근히 기대하는 눈빛이었다.
“내 생각만큼 큰일이라고 해도 그건 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 버리더라고.”
_99~100쪽

낡은 검은 오랫동안 사용을 안 했는지 먼지가 잔뜩 묻어 있었고, 군데군데 녹이 슬어 있었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칼임에는 틀림없었다. 손잡이엔 꽤나 고급스러운 복잡한 문양이 새겨져 있었고, 날도 조금만 벼리면 다시 예리함이 살아날 것 같았다. 검은 두 손으로 들어야 겨우 들릴 만큼 무거웠다.
“왜 자꾸 저에게 헛된 희망을 주시려는 거죠?”
나무꾼은 어금니가 보일 만큼 활짝 웃어 보였다.
“그야 헛된 희망은 가끔 기적을 일으키는 법이니까.”
_146쪽

늪은 끈질기게 그의 다리를 붙잡았고, 제이콥은 그럴수록 검을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비록 기어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느리고 답답한 걸음이었지만, 제이콥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멀리 보지 말고, 당장의 한 걸음만 생각하는 거야.’
늪이 깊어질수록 점점 불안한 생각이 밀려왔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얼마나 더 깊어질지 알지 못해 두려움이 수시로 찾아왔다. 어쩌면 이대로 끝인 것도 같았다. 제이콥은 한 걸음만 생각하자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었다.
_168쪽

“살아가다 보면 조금 전처럼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물살을 만나는 일도 있을 거야. 그럴 땐 잠시 호흡을 멈추고, 그곳에 몸을 맡길 줄도 알아야 해. 네가 보채지 않아도 때가 되면 너를 다시 뭍으로 보내 줄 테니까.”
제이콥은 한쪽이 빈 소매를 나풀거리며 다가와, 폴의 팔을 잡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니 물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너무 조급해하거나 두려워할 필요 없어. 물살이 언제 약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제아무리 거센 물살도 반드시 끝은 있는 법이라는 걸 알아 둬.”
- 215쪽

“만약 인간에게 영원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아마도 꼭 해야 할 일들을 나중으로 미룬 채 살아갔을 걸세. 어쩌면 신은 인간의 그런 모습을 원치 않아서 한정된 시간만을 주었는지도 몰라.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하려고 말이지. 이제 와 인생을 돌이켜 보니, 그 주어진 시간은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기에는 너무도 짧은 것이었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기에는 충분히 긴 것이었네.”
노인은 말을 많이 하자 숨이 가빠 왔는지 또다시 기침을 해댔다.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숨을 아껴 쓰기라도 하듯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에는 딱 적당한 시간이었어.”
- 251쪽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는 섬이 있다면?
행복의 섬으로 향하는 꿈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으로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유영광 작가의 숨겨진 첫 번째 소설이다. 8년 전 처음 쓰기 시작한 이 소설은 2021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단 350여 명의 독자에게만 공개되었으나, 이후 정식으로 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다시금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작품을 먼저 접한 독자들은 “희망을 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인생책! 중간중간 울컥해서 눈물을 꾹 참아가며 읽었다.”, “잊은 줄 알았던 ‘꿈꾸는 설렘’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작품”이라며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소년 폴은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함께 ‘방황의 성’에서 살아가며 매일을 힘겹게 버틴다. 왜 나만 이런 불행을 겪어야 할까? 라며 신을 원망하던 폴은 어느 날, 다리가 없는 거지 노인 할로부터 행복의 여신이 잠들어 있는 섬에 가면 그 어떤 소원도 이룰 수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할은 폴에게 행복의 섬으로 향하는 지도를 가진 신비한 소년 프랫을 소개하는데, 아이는 약속의 시간이 되면 함께 행복의 섬으로 데려가 주겠다는 엉뚱한 말을 한다. 달이 높이 뜬 어느 날 밤, 폴은 외팔이 검사 제이콥, 프랫, 그리고 할과 함께 행복의 섬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방황의 성에서 출발한 이들은 낭떠러지로 가로막힌 절망의 계곡, 발이 푹푹 빠지는 좌절의 늪, 비바람이 몰아치는 고난의 들판 지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갖은 어려움을 딛고 무사히 행복의 섬에 도착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환상적인 모험의 여정을 담은 독특한 소재,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마지막 반전을 향해 치닫는 스토리. 술술 읽히는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로 감동과 의미를 동시에 찾고 싶다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이 당신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소설을 쓰면서 제 삶에도 진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 탄생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소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유영광 작가가 자신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써 내려간 작품이다. 대학 입시와 취업 실패, 가족의 건강 문제, 그리고 끊이지 않는 생활고로 인해 그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이야기이자, 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줄 글을 쓰고자 했다. 낮에는 콜센터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편집 프로그램을 독학하며 책을 완성해갔다. 크라우드 펀딩의 실패와 출판사의 거절에도 그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결국 펀딩에 성공하여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을 350여 명의 후원자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이어 음식 배달 일을 하며 틈틈이 쓴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해리포터 시리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만났다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의 정식 출간으로 이어졌다.
행복의 섬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는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생생히 담겨 있다.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이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와 따뜻한 응원을 받을 것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좌절의 늪과 절망의 계곡을 넘어, 마침내 희망의 섬에 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독자들에게도 시련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을 쓰고 난 후 작가가 경험한 기적을, 이제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한다.

삶에 지쳐 무기력해진 당신의 영혼을 깨울 이야기
희망과 깨달음을 선사하는 판타지 모험 성장 소설

마치 자기계발서와 판타지 소설이 만난 듯한 이 소설은 꿈을 이루는 과정과 그 자체의 의미를 진지하게 그린다. 그래서 이 소설은 단순한 서사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진리를 담아내는 데 성공한다. 방황의 성, 외로움의 산, 좌절의 늪 같은 여정 속 장소들은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감정들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상처와 부족함을 안고 있는 네 인물이 경쟁, 불안, 좌절을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는 삶을 성찰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마치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것처럼, 이 작품 역시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삶의 불씨를 되살릴 용기를 준다.
복선과 상징이 촘촘히 깔린 서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진행되는 구조는 각 인물의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정의 끝에서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은 독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어른이 되고 난 후, 어린 시절 반짝이던 꿈을 잃어버리고 팍팍한 현실 속에 무기력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런 현실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이들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좋은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영광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소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의 저자. 대학에서 경영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교육업, 전화 상담 등 다양한 일을 했고, 살면서 겪었던 아픔과 상처를 이야기로 치유받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이후 생계를 위해 음식 배달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지하철과 카페에서 글을 썼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은 전작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보다 먼저 쓰인 소설로, 2021년 펀딩에 참여한 350여 명의 독자들에게만 알려진 숨겨진 명작이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추가 펀딩, 전자책 출간, 종이책 출간 등의 요청으로 이어졌다. 깊은 고민 끝에 그 요청에 응한 저자는 여러 번 더 퇴고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정식 출간을 결심했다. 오직 자신이 경험한 기적과 희망의 증거를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의미가 담긴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꾸준히 써 내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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