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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자유 국가 연맹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H. G. 웰즈 지음
위즈덤커넥트

2025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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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8MB)   |  약 6.1만 자
ISBN 97911398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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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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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 명칭입니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구상한 평화 질서와 국제 협력의 청사진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웰즈는 단순한 전쟁 종식이 아닌, 세계적 차원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고민했고, 그 결과 자유 국가들의 연합을 통한 국제 협력을 제안한 것이다. 웰즈는 승전국과 패전국 간의 관계, 국가 간의 평등한 협약, 민주주의 원칙에 기반한 세계 질서 구축을 논의하며, 인류가 단순히 전쟁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오늘날 가지는 의의는 명확하다. 국제연합(UN)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그 역할이 점점 위축되고 있으며,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흔들리는 현실이다. 국제 협력이 필요한 순간에도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며, 일부 국가는 국제기구를 약화시키거나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웰즈의 주장은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현재와 유사한 상황 속에서 제기된 웰즈의 주장은, 오늘날 국제 질서가 겪는 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평화와 국제 협력의 이상이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표지
목차
1. 세계 평화의 구체적 실현 방법
2. 연맹 내 대의제의 중요성
3. 연맹이 가져야 하는 힘
4. 중앙 아프리카에 대한 노동당의 견해
5. 제국주의와 국제 연맹 정신의 비교
6. 세계대전에서 서구 연합국들이 원한 것
7. 왕정의 미래
8. 국제 연맹이 필요한 단순한 이유
9. 민주제
10. 적절한 몫의 국제 권력을 위한 노력
11. 민주제의 연구와 선전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7.8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133쪽)

우리는 점점 더 자주 "국제 연맹"이라는 표현이 전쟁 이후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듣는다. 이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이는 인류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르는 표현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매우 모호한 평화의 약속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넓은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인류의 통합된 노력을 의미하는 아이디어다. 우리가 먼저 물어봐야 할 질문은, 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현실적으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먼저, 나는 "자유"라는 단어에 주목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보통 "국제 연맹"이라고 말한다. 그 "국제 연명"에 나는 오늘날 영국 정치 사상의 주도적인 인물인 윌슨 대통령을 따라 중요한 단어 "자유롭다"를 더한다. 우리 서방 연합국들은 이제 자국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 정부들과 거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의 우리의 합의는 거부되었다. 모든 사람은 군주나 수상이 서명한 간단한 문서만으로는 연맹의 파트너십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외교관의 연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제 연맹은 일반 대중에게 명확해야 한다. 그것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이해되고 의도적인 설명과 교육으로 학교, 교회, 미디어를 통해 지원되어야 한다. 나는 "자유롭다"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이유는 100년 전 유럽의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실패한 정치가들의 성스러운 동맹과 이 현대의 국제 연맹 개념이 유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후, 나는 연맹의 권력 구조를 논의할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나는 연맹의 성격과 권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조직이 될 것인가? 아이디어는 국제적 갈등을 판단하는 헤이그 협약 같은 자문 그룹에서 기존 국가와 제국을 인수하는 일종의 초국가적 조직 또는 "인류의 의회"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사람들의 국제 연맹에 대한 생각은 이 극단들 사이 어딘가에 있다. 그들은 단순한 도덕적 법정 이상의 것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독립"을 잃는 것을 꺼린다. 여기에는 분명히 갈등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이 이 점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협회가 가치 있는 경우, 일부 자유는 희생되어야 한다. 최근 한 주목받는 식민지 대표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작은 국가의 자유와 '자결권'을 이야기하면서도 국제 연맹의 의회와 국제적 통제를 논의하고 있다. 우리는 둘 중 무엇을 원하나?"
내 생각에, 답은 "둘 다"이다. 이는 타협이며, 다른 것을 대가로 최선의 선택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오래된 관계를 느슨하게 하고 새로운, 더 넓은 관계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독특한 국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큰 정치적 실체의 일부로 있는 것이 하나의 그룹을 떠나 더 큰, 더 충족감을 주는 새로운 그룹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러시아 제국에 속해 있기를 원하지 않는 핀란드인이나 폴란드인은 그 관계를 떠나 세계 공동체의 자유로운 구성원이 되고 싶어할 수 있다. 자유로운 연합에 대한 욕구는 혼란에 대한 욕구가 아니다. 이는 더 효율적으로 짐을 포장하기 위해 묶음을 풀어헤치는 것과 같다. 나는 세계의 자유와 이성을 위한 위대한 연맹을 고려하면서 처음에 어느 정도의 해체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
약 125년 전, 세계에는 다행히도 서로 매우 다르고 경쟁적인 열세 개의 주가 연합을 형성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긴 시간과 어려운 투쟁 끝에 이루어진 일이다. 그들은 특정 권한을 신중하게 할당하며 나머지 권위를 유지하려고 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주로 뉴욕,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등과 같은 주는 법적으로 독립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주들의 실질적인 통합은 공식적인 합의보다 앞선다. 특히 남북전쟁 이후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그 결과 결국 미국 국민 전체에 주별로 분리된 주권이 존재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이는 국제연맹을 논의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례이다. 주들은 워싱턴에 제한적인 권한을 가진 의회와 대통령을 만들고, 주 간 문제와 외교 문제를 다루며 최고 법원을 유지하는 책임을 부여했다. 다른 모든 권한, 예를 들어 교육과 지역 법 집행은 각 주에 남겼다. 여전히 미국 연방 법원과 관리들은 워싱턴 D.C. 외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을 수 없다. 그것은 여전히 개별 주의 몫이다. 연방 정부는 법적으로 개입할 수 있지만, 여전히 주저한다. 처음에 이 미국 주들은 너무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가져 공통 이름도 선택하지 않았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공통된 이름이 없으며, 우리는 그들을 미국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캐나다, 멕시코, 페루, 브라질 등도 아메리카에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이상하다. 아니면 그들의 주 이름인 버지니아인, 캘리포니아인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들의 법적 독립성에도 불구하고 연합은 진정한 통합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국제연맹 설립을 위한 가치 있는 사례로 작용한다. 우리는 각 주가 했던 것처럼 권력을 위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구의 주권 국민"을 논할 때까지는 아직 먼 길이다. 국제연맹의 이사회는 구속력 있는 힘을 지향할 것이지만 초기 미국 주들만큼 밀접하지는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특정 위임된 권한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세계가 이에 익숙해짐에 따라 그 권한이 확대될 수도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전쟁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권한만을 가지게 되며, 국가적 자존심으로 인해 그 이상은 없다. 위험은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진 것보다는 너무 적은 권한이 주어지는 쪽에 더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위임받은 기관이 어떻게 설정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잘못된 생각들이 우리의 길을 막아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 그것을 다루고 싶다. 이러한 생각들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번 전쟁 중에 이를 통해 헤이그 재판소가 무력화된 데 큰 역할을 했다.

<추천평>
"이 글은 자유 국가 연맹의 이념에 헌신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쓰여졌는데, 저자는 자유 국가 연맹을 인류의 의식에 일찍이 떠오른 가장 창조적이고 희망적인 정치 사상이라고 표현했다. 글쎄... 우리 모두는 그 조직이 지금 어떤 식으로 실현되었는지, 그리고 그 당시, 국제 연맹이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다. 웰즈는, 영국이 가지지 못했던 가장 위대한 총리 중 하나일 것이다."
- Ghittford, Goodreads 독자
"정치에 대한 웰즈의 생각과 완벽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그의 생각이 산재되어 있는 저술이다. 그는 또한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는 또한 무엇이 효율적인 전쟁을 만드는지에 대한 수많은 다른 항목들을 다루고 있다. 이 저자는 사물에 대한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의 독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읽을 거리이다."
- Bernieem, Goodreds 독자
"20세기 초에 집필된 아주 좋은 관점의 정치 평론서이다. 20세기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는 역사적 맥락도 지닌다. 서양 현대사, 국제 정치에 대한 아주 좋은 읽기 자료이다."
- TG, Amazon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H. G. 웰즈

H. G. 웰즈 (본명 허버트 조지 웰즈, 1866 - 1946)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사상가, 사회 평론가로서 문학과 학문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하나인 동시에, 역사, 정치, 사회 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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