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불교 사용 설명서

삶과 수행으로 검증한 초기불교의 가르침
전현수 지음
불광출판사

2025년 02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40MB)   |  약 30.7만 자
ISBN 979117261140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1,000원

쿠폰적용가 18,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무언가를 배워서 아는 것과 직접 체득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자가 지식이라면 후자는 깨달음이다. 알다시피 불교에서는 깨달음, 즉 체험으로서의 진리를 중요시한다. 그럴 때 비로소 앎이 피부로 와닿고 진정한 삶의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초기불교 수행자인 전현수 박사는 40여 년간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 온 재가불자이다. 국내 최초로 정신치료에 불교를 접목해 ‘불교정신치료’의 지평을 열었으며, 강의와 저술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이 경험하고 검증한 부처님 가르침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불교 사용 설명서》는 전현수 박사가 평생의 불교 공부를 집약해 삶에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가려 뽑아 정리한 책이다. 단지 부처님 말씀이라서, 경전에 나오는 말이라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인생의 지혜이기에 많은 사람이 배우고 따라야 할 가르침을 담고 있다.
서문

1 고따마 부처님
완전한 깨달음, 그리고 깨달음의 증명│부처님이 밝힌 깨달음의 과정│여래십호, 여래십력, 네 가지 두려움 없음│믿음과 계│타 종교와 외도에 대한 부처님의 배려│보시의 결실│세 부류의 사람│부처님은 요술쟁이라는 소문│자신과 법을 섬으로 삼아라│경장, 율장, 논장

2 초기불교의 가르침
초기불교의 공(空)│무기(無記), 설명하지 않음│화의 파괴력, 탐진치│지혜와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갈등 해결│버려야 할 것들│지계(持戒), 불교 공부와 수행의 바탕│신통과 가르침의 기적│라훌라여, 다시는 태어나지 마라│독송하면 보호받는 경들

3 윤회와 업
윤회는 있다│천신(天神)은 있다│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업이란 무엇인가│업과 윤회의 법칙 1 : 범부와 성자│업과 윤회의 법칙 2 : 업의 종류│업과 윤회의 법칙 3 : 과보를 가져오는 조건│업과 윤회의 법칙 4 : 업의 멈춤│업과 윤회의 법칙 5 : 예류자가 되려면

4 몸· 느낌· 마음· 법
4념처 수행은 왜 중요한가│정념(正念), 바른 마음챙김이란│《대념처경》 요약│신념처 1 :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신념처 2 : 네 가지 자세, 분명하게 알아차림│신념처 3 : 몸의 서른두 가지 혐오4, 대, 공동묘지 관찰│수념처와 심념처│법념처 1 : 다섯 가지 장애와 다섯 가지 무더기, 여섯 가지 감각 장소와 족쇄│법념처 2 :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법념처 3 :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① 고성제, 집성제│법념처 4 :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② 멸성제, 도성제

5 마지막 가르침
《대반열반경》 속 부처님 최후의 발자취│윤회를 벗어나 깨달음으로│마지막 안거, 열반의 암시│여덟 가지 지배와 여덟 가지 해탈│보리분법, 네 가지 큰 권위, 마지막 공양│한 쌍의 살라 나무 아래에서│마지막 제자, 마지막 유훈│부처님의 반열반│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지금

우리는 부처님을 더 많이 이해할수록 불교를 더 정확하게 보게 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부처님을 알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부처님을 이해할 때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노력을 하신 분’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언컨대 부처님의 노력을 이해하려 할 때 불교가 정확히 보일 것이고, 그 길을 따른다면 비로소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알게 되며, 누구든지 부처님만큼 노력한다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32쪽

세상은 인과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데,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잡아당기든지 밀어내게 된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어리석음이고, 잡아당기는 것이 욕망이며, 밀어내는 것이 성냄이다. 성냄은 인상을 쓰고 화를 내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을 거부하는 것이 근본이다. 이러한 욕망, 성냄, 어리석음을 소멸시키는 길이 중도이고 8정도이며, 누구든지 와서 보고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 - 82쪽

공에 대한 수행은 지금 앉아 있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번잡하고 피곤하게 하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고, 앉은 자리에서 ‘항상하다, 즐겁다, 이것은 나의 것이다’라는 표상이 없는 경지를 이루고 나면, ‘무상, 고, 무아도 한계가 있다, 이것 또한 형성된 것이다’라고 그것의 한계를 넘어서고 아라한의 경지에 갈 수 있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을 없애서 공한 경지를 얻어야 한다. 이것이 공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134쪽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하고 싶을 때는,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이야기가 말할 가치가 있는지, 상대방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사실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며 이익을 줄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사실, 진실, 이익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시기를 잘 보고 적절한 표현으로 말해야 한다. 이렇게 다섯 가지를 갖추어야 비로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해도 된다. - 185쪽

선정을 얻으면 희열과 행복이 있다. 마음의 작용이란 느낌과 인식이다. 정신 작용이 있을 때 항상 느낌과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경험하면서 들이쉬고 내쉬는 수행을 한다. 이에 대해 《청정도론》은 수온(느낌의 무더기), 상온(인식의 무더기)이 마음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초선, 제2선, 제3선, 제4선의 네 가지 선들로써 ‘마음의 작용을 경험한다’고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선정이 있을 때 그때 있는 느낌과 인식을 본다는 것이다. - 243쪽

절박함을 일으키는 원인은 생로병사이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안다면, 절박함을 일으켜 대비해야 한다. 출가하여 불교 공부를 하고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은 매우 강한 절박함을 일으킨 사람이다. 나는 절박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절박한 마음이 든 사람은 불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공부와 수행을 삶의 우선으로 삼는다. 반면에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는 경향이 높다. - 296쪽

진료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인생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인생의 고통이 너무 크다, 지겹고 힘들다.” 나는 그분들이 불교를 믿거나 관심이 있다면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이렇게 대답한다. “이번 생에 예류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삶이 끝나면 윤회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세 가지 길이 있다. 흐르는 대로 계속 윤회하는 길이 있고, 윤회를 끝내는 길이 있고, 보살의 길이 있다. 니까야를 읽다 보면, 부처님은 우리에게 “윤회를 끝내라, 아라한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잘 따른다면 우리는 윤회를 끝내는 삶을 살 수 있다. - 365쪽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는 순간,
인생의 모든 괴로움이 해결된다!

불교를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사용 설명서’

부처님 말씀 가운데는 파격적인 이야기가 많다. 이를테면 초기불교 경전인 《앙굿따라 니까야》 〈밧디야 경〉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밧디야여, 그대는 소문으로 들은 말을 그대로 따르지 마라. 대대로 전승되어 왔고 성전에 있는 말이라도 그대로 믿지 마라. 그 말이 논리적이라 생각해도, 추론이나 적절한 이유라고 생각해도, 사색하여 얻은 견해와 일치한다고 생각해도, 또는 유력한 자나 스승이 한 말이라도 그대로 따르지 마라.”

이 말은 부처님의 말씀조차 그대로 믿고 따르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보통 한 종교의 교조라면, 아니 작은 모임을 이끄는 리더만 되더라도 자기 말을 믿고 따르라고 강조하기 마련인데 부처님은 정반대로 말했다. 왜 그랬을까?
알다시피 부처님은 세상의 진리를 발견한 사람이지 없던 것을 새로 만든 분이 아니다. 본래 있던 것을 깨우쳐 알았고, 누구나 그것을 알 수 있다고 길을 안내해 주었다. 그런데 이 진리라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이 아닌 온몸과 마음으로 경험해야 하는 대상이다. 따라서 부처님은 ‘각자 체득을 통한 앎’을 강조한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앎이 지혜가 되고, 그 지혜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불교 사용 설명서》는 불교를 ‘알려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불교를 ‘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집중수행을 위해 두 번이나 진료실 문을 닫았을 만큼 불교에 진심이었던 저자가 40여 년간 경험을 통해 검증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았다. 책의 서문을 읽어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진지하게 쓰였는지 감이 온다. 더불어 불교 공부와 실천에 대한 저자만의 확신과 신념이 느껴진다.

“불교를 공부하면서 부처님이 한 말이니까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이 과연 맞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물론 내가 가늠하기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럴수록 경전과 전문 서적을 열심히 읽으며 수행에 집중했고, 나보다 먼저 공부하고 수행한 사람들을 만나 법문도 경청했다. 그렇게 40여 년이 흘렀다. 이제는 내가 지금까지 수행하면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진리로서의 불교를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
- 서문 중에서

흔히 불교를 자작자수(自作自受)의 종교라고 말한다. 절대자나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아닌 자신이 행한 대로 깨달음이든 괴로움이든 받게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인과의 법칙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 준다. 누구보다 철저히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로서 이 책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삶이 곧 진리가 되게 하라!
변화와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비결,
초기불교의 다섯 가지 핵심 가르침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불교 사용 설명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역사적 인물인 고따마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구체적인 과정과 부처님의 능력 등을 밝힌다. 이로써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간상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이어서 2장에서는 초기불교의 핵심 교리를 설명하고, 3장에서는 윤회와 업, 4장에서는 초기불교 수행법인 4념처의 자세한 실천법, 끝으로 5장에서는 유언과도 같은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을 되짚어 본다. 말하자면 이 책은 부처님의 삶과 가르침의 핵심을 아우른다. 비록 초기불교 경전에 토대를 두고 있지만 어떤 불교 전통을 따르든 불자라면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는 내용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의 크고 작은 괴로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이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면 괴로움은 점점 줄어든다. 나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기 전에는 괴로움이 있었다. 좋을 때도 있었지만, 괴로움은 계속되었다. 이때는 이래서 괴로웠고, 그때는 그래서 괴로웠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이해하고 실천하니 그런 괴로움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괴로움 없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하나도 틀림이 없다고 확신한다.
- 본문 중에서

최근 서점가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름난 철학가나 성인의 말씀을 담은 책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생의 혜안을 담은 짧은 경구를 보며 사람들은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으며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다. 읽고 왼다고 해서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 관건은 그 좋은 말씀들을 어떻게 내 삶에 녹여 내느냐이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배운 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삶이 곧 진리가 되게 하라. 2,600여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과 부처님의 제자들과 이 책의 저자가 그랬듯이. 이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바이다. 삶을 변화시키고,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유일한 비결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현수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경정신과 2년 차 때 불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이후 불교 공부와 수행을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적용했다.
2003년 미얀마에서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수행을 했다. 이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속성, 그리고 인간을 괴롭히는 정신적인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1990년 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수행을 위해 두 차례 병원 문을 닫았다. 첫 번째는 2009년 3월부터 1년 동안이고, 두 번째는 2013년 11월부터 2년 동안이다. 이 두 기간 동안 미얀마와 한국에서 수개월 동안 집중수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작동 원리를 관찰했다. 2014년 가을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을 마쳤을 때 불교와 삶에 대한 의문이 모두 사라졌다.
저서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 사용 설명서》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이야기》 《부처님의 감정 수업》(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 《붓다의 심리학》이 있다. 해외에 출판한 저서로는 《Samatha, Jhana, and Vipassana》 《Buddhist Psychotherapy》 등이 있다. 2018년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로 불교진흥원에서 수여하는 ’원효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불교 사용 설명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불교 사용 설명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불교 사용 설명서
    삶과 수행으로 검증한 초기불교의 가르침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