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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심리학

고통에서 회복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북랩

2025년 02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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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47MB)   |  224 쪽
ISBN 97911722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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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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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란 상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삶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슬픔을 마주할 용기가 있을 때
우리는 상실과 아픔을 딛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6인의 애도 전문가가 알려주는
상실과 회복의 치유 여정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상실과 슬픔을 경험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실연일 수도 있고, 직장에서의 해고나 부당징계일 수도 있고, 병마로 신체 일부를 잃을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상실할 수도 있다. 그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상실과 슬픔은 견디기 어려운 경험이다.
이러한 경험을 제대로 애도하지 못하고 그 슬픔의 무게를 세월에 맡긴 채 일상을 반복하는 무력감을 겪은 경험이 한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살기 위해 상실을 부정하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애착과 의존 정도가 컸던 대상과의 상실 경험은 함께했던 삶을 잃어버리게 하며, 나와 세상과의 관계에서 ‘멈춤 현상’을 경험하게 한다. 바삐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관성대로 움직이거나 지난 시간을 반추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시간이 약이라고 달래보지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상실과 슬픔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무게와 압박으로 다가와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상실과 애도 경험을 바탕으로 상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애도의 방법을 나누는 책이다. 이를 통해 지금도 상실과 슬픔으로 괴로워하는 애도자들과 애도자들을 도우려는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공간이 되고자 한다.
들어가며 -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제1장
상실과 애도

1. 상실(Loss)의 유형
2. 상실의 여러 측면들
3. 사별, 비탄, 애도



제2장
대상 상실

1. 부모와의 사별 경험
2. 배우자와의 사별 경험
3. 자녀와의 사별 경험
4. 반려동물의 상실 경험



제3장
생애주기별 상실

1. 아동기 사별 경험
2. 청소년기 사별 경험
3. 성인기 사별 경험
4. 노년기 사별 경험



제4장
상실과 슬픔 반응

1. 비탄은 질병인가
2. 다양한 비탄 반응
3. 정상적 비탄 반응



제5장
특별한 슬픔 반응

1. 복합적(병리적) 비탄 반응
2. 지속성 복합사별 장애(DSM-5)
3. 급성 비탄
4. 박탈된 비탄
5. 일시적 비탄 급증 반응
6. 기념일 비탄 반응



제6장
애도 과정과 과업

1. 퀴블러 로스의 단계이론
2. 애도 과업
3. 슬픔의 수레바퀴 이론



제7장
애도의 심리학

1. 프로이트의 애도이론
2. 볼비의 비탄의 단계이론
3. 스트로베와 슈트의 이원 과정이론
4. 클라스, 실버만, 닉만의 지속성 유대감 이론
5. 보나노의 회복탄력성 이론
6. 니마이어의 의미 재구성 이론



제8장
애도 상담과 치료

1. 돌봄 전략의 연속 체계
2. 애도 상담과 애도 치료
3. 애도 상담의 원리
4. 애도 상담과 치료의 목표
5. 애도 상담 대상
6. 애도 상담자의 3가지 역량
7. 상담 관계
8. 애도 상담 시기 및 장소
9. 위기에 처한 사별자 식별하기



제9장
슬픔 회복 방법

1. 건강한 애도 관련 요소
2. 슬픔 회복 방법
3. 애도적 개입으로서 회원재구성



제10장
사회적 애도와 코뮤니타스

1. 사회적 재난과 애도
2. 작은 장례식
3. 애도 코뮤니타스



참고 문헌

상실 치유의 격언 중에 ‘Loss is universal but our reactions are not’이라는 말이 있다. 사별 등 상실은 보편적이지만 슬픔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상실 경험에 대해 슬픔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는 상실감을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받아들이도록 사회화되었다는 것이다. 상실감은 모든 감정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감정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주변 사람들에게서 가장 잘못 이해되는 감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상실감은 어떤 한 상태가 변화하거나 끝나버림으로 인해 생기는 모순적인 감정이다. 예를 들면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오랜 기간 투병 중에 죽었다면 그 사람의 고통이 끝났고 간병의 괴로움에서 벗어났다는 측면에서 안도나 위안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다시 한번 그 사람과 접촉할 수 없거나 만날 수 없음에 비통스런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상실감은 안도감과 비통스런 감정들이 혼재하는 모순적인 감정이다. 물론 이러한 감정은 죽음 말고도 이혼, 이사, 건강 문제, 퇴직, 법적 문제 등에서도 다양하게 경험될 수 있다.

p. 15



물론 여전히 만성적인 슬픔으로 사별 경험에서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슬픔의 고통에서 차츰 회복되어간다. 이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지만 이후 회복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사별 경험으로 인한 고통이 심각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회복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회복이라고 해서 상실의 고통이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들도 얼마간의 슬픔을 붙잡고 놓지 못한다. 하지만 사별 경험이 질풍노도만으로 점철되지는 않고, 견뎌내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사별 경험에서 보호하도록 돕는다. 보나노가 회복탄력성에서 발견한 것은, 사별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간의 괴로움이 있지만 애도하는 동안에도 상실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살아간다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을 사별 경험에도 적용할 수 있게 자원과 긍정적인 기법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은 양육자와의 안정적 애착과 긍정적 관계를 통하여 만들어진다. 실제 심리적 외상과 빈약한 애착의 상호작용은 회복탄력성과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복탄력성은 강한 사회적 네트워크, 학교에서의 긍정적 경험, 높은 자존감, 자신감, 사별 경험의 재구성,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것, 타인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다. 사별 경험을 다룰 때 그들의 어린 시절 경험, 중요한 사람에게 갖는 애착의 질과 성격을 알아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연구에서 관심을 보이는 주제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잘 자라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지능, 의사소통 기술, 또래와 어울리는 능력, 남에게 공감을 보이는 능력, 내면의 통제력, 긍정적인 자존감, 가족의 응집력, 지역이나 교회와 같은 외부 지지체계가 곤경에서도 잘 자라는 능력을 강화한다고 한다(Howard et al., 1999).

p. 140



수많은 참사와 집단 트라우마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다. 공동체 전체의 공감과 집단적 애도를 통해 트라우마적 사건의 원인을 성찰하고 재구축할 때 그 사건은 그 당시 시간과 장소에만 머물지 않고 현재의 시공간 속에서 함께 다뤄질 수 있다. 실제 수많은 보고를 통해 사회적 트라우마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대응이 가능하지 않음을 보고하고 있다. 사회적 트라우마는 유대가 강한 집단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한다고 한다. 즉, 사회적 트라우마는 개인내적 차원에만 머물지 말고 사회적, 문화적 치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다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트라우마는 개인적인 작업의 방식인 사건-보상-의료적 치료의 방식에서 사건-집단애도-사회문화적 치유로의 방법론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족들은 자신이 겪은 사별 경험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애도가 시작된다. 그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난 역사에 우리는 수많은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해 사회적 문화적 애도로서 트라우마를 양산하는 구조적 모순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
유족들의 슬픔을 개인의 문제로 환원시키려는 태도에 대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유족들의 슬픔에 공감하며 그 개별적인 슬픔을 사회적인 슬픔으로 바꾸어놓는다면 사회적 참사는 우리 사회를 바꾸고 변화시킬 고통이 될 것이며 그래야 비로소 고인들은 자신의 길로, 유족들은 애도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애도 코뮤니타스(communitas)’를 통해 참사나 사회적 트라우마에 공감하고 참여한다면 유족들의 슬픔과 두려움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며 회복의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p. 215

작가정보

저자(글) 양준석

철학박사, 애도상담 전문가. ‘마음애터’에서 애도 집단 프로그램 웰바이(Well-bye)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코로나를 애도하다』, 『죽음의 시공간』(공저) 등이 있으며 『자살이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동 번역했다.

저자(글) 이지원

철학박사.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사학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공저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생사학 워크북 1』, 『죽음 교육의 이론과 실제』가 있

저자(글) 심흥식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국제공인 죽음 수련 감독 FT이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고려대 죽음 교육 연구센터 책임연구원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 공저 『죽음학 교본』이 있다.

저자(글) 김재경

한림대학교 생명교육융합학과 생사학 전공 박사 수료. 생사인문학 강사 및 생사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생사학 워크북 2』가 있다.

저자(글) 장현정

한림대학교 생명교육융합학과 생사학 전공 박사 수료.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애도상담가로서 펫로스 애도 연구회 대표로 활동한다. 펫로스 자조 모임 ‘강쥐별과 냥이별’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생사학 워크북 2』가 있다.

저자(글) 김윤희

가톨릭대학교상담심리대학원 석사. 한국상담심리학회 2급 상담심리사이며 미국 펫로스 협회와 펫로스 파트너즈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펫로스 애도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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