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2025년 02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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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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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궁금하지만 세금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왕초보들을 위해, 온종일 세금 상담을 도맡는 청년 세무사인 저자가 팔을 걷어붙였다. ‘친구들은 다 알아서 잘하는 것 같은데 왠지 나만 뒤처진 듯한’ 기분 탓에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세금 용어 풀이부터 소중한 연금 관리법까지, N잡 실행 전 숙지해야 할 팁부터 시사 상식으로 자리 잡은 세금 이슈 해설까지!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어느덧 경제와 금융을 보는 눈이 훌쩍 트여 있을 것이다.
1장.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금 기초 다지기
- 나는 어떤 세금을 얼마나 내면서 살고 있을까?
- 소득 가는 곳에 세금도 간다! 내가 내는 소득세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 커피에는 붙고, 병원비엔 안 붙는 세금이 있다?
- 절세와 탈세의 차이는 뭘까?
2장. 내 월급은 내가 지킨다
- 연봉을 12로 나누면 월급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다?
- 연말정산, 대체 뭘 정산한다는 걸까?
- 연말정산 환급액, 왜 누구는 더 받고 누구는 덜 받는 걸까?
- 내가 받을 연금, 어떻게 잘 굴릴 수 있을까?
- 회사에서 주는 돈, 무조건 세금 떼고 받아야 할까?
- 소확횡도 횡령일까?
3장. 알쏭달쏭 월급 밖 세금 세상
- 월급 말고도 수익이 있다면, 세금은 어떻게 떼야 할까?
- 중고거래 열심히 했을 뿐인데, 사업가가 되었다?
- 돈 많이 벌면 대출도 알아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세금이 핵심이라고?
- 수강료 100% 환급해준다는 광고, 정말일까?
- “더 낸 세금, 돌려드립니다!” 진짜 돌려받을 수 있을까?
- 연예인들은 왜 법인으로 건물을 살까?
4장. 똑똑한 투자를 위한 세금 이야기
- 주식 달랑 1주 거래할 때도 세금을 내야 할까?
- 내 주식에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 논란의 금투세, 왜들 그렇게 싸웠던 걸까?
- 비트코인에는 세금이 안 붙는다?
- 재테크 왕초보,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을까?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벤처투자, 어떻게 하고 왜 하는 걸까?
5장. 부동산 천리길도 세금 공부부터
- 집값과 세금, 대체 어떤 관계일까?
- 종부세, 뭐가 문제라는 걸까?
- 집을 사고팔 때는 세금을 얼마나 낼까?
- 부모님께 야금야금 돈 받아서 집 사면 국세청도 모르지 않을까?
- 시세보다 싸게 팔리는 집, 이유가 따로 있다?
6장. 모르면 나만 억울해지는 증여, 이젠 남 일이 아닌 상속
- 세금 걱정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까지일까?
- 엄마한테 돈 빌릴 때도 이자를 따져야 한다고?
- 결혼 축의금에도, 이혼 후 재산분할에도 세금이 붙을까?
- 주식 증여, 절대 재벌들만 하는 게 아니다?
- 내가 받을 수 있는 상속재산은 얼마일까?
- 평범한 부동산도 두 번 들여다보자! 부동산 상속에 비밀이 있다고?
- 생각만 해도 무서운 상속세, 미리 대비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슬기로운 세금 생활을 응원하며
이 책은 세금의 시옷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첫 수업 같은 책입니다. 매년 연말정산을 할 때마다 당최 계산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리송하기만 한 분들, 뉴스에서 ‘금투세’나 ‘증여세’ 같은 단어가 나오면 남의 이야기 듣듯이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세금을 조금이라도 덜 낯선 존재로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친절하게 썼습니다. -6p
절세는 사업자들이나 건물주들이 불티나게 챙겨보는 영역입니다. 여러분에겐 어쩌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세금이 우리 생활 곳곳에 묻어있듯이, 소중한 절세 팁도 세금과 함께 알알이 숨어있습니다. 멍하니 ‘돈을 이만큼이나 떼어가는군……’이라며 남의 세무조사 구경하듯 방치하진 맙시다. 서민을 위한 절세 계좌부터 그간 어리둥절하게 넘기기만 했던 연말정산 환급법까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47p
만약 연봉 협상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 회사가 날 위해 쓰는 돈(쓰게 될 돈)이 얼마일까’를 셈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요구하는 연봉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힘은 협상의 힘으로 직결되니까요. 협상 시 회사가 실제로 고려하는 금액은 ‘세전 월급’이 아니라 4대보험과 퇴직금까지 꼬박꼬박 포함한 금액입니다. -60p
제가 만난 사회초년생 분들은 연말정산 이야기만 꺼내면 모두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어찌어찌 하긴 하는데, 대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대로 된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른 채로 얼렁뚱땅 제출하고 끝나요” 등의 말이었죠. 여러분도 내심 공감되지 않나요? 연말정산 시즌, 괜스레 회사 동료들의 눈치를 살피며 정보를 주워듣다 보면 호기심이 해소되기는커녕 하루하루 의문만 불어났을 거예요. 옆자리 과장님은 돈을 엄청 돌려받는 것 같은데 왜 난 10만 원이 끝인지, 공제는 뭐고 결정세액은 또 뭔지, 그래서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 -63p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석탑은 총 3층 구조입니다. 1층이 국가와 함께 준비하는 국민연금, 2층이 회사와 함께 준비하는 퇴직연금, 3층이 개인이 스스로 준비하는 개인연금이에요. 수입이 활발한 청년 시기에 이 ‘연금 3층 석탑’을 탄탄히 쌓아둔다면 노후 부담도 훌쩍 줄어들 겁니다. -84~85p
이처럼 설령 플랫폼을 경유한다 해도, 사업이라 판단되는 수익을 꾸준히 얻으면 국세청의 레이더에 다 걸리게 됩니다. 부업을 고려할 때 ‘3.3% 혹은 8.8%’ 같은 소득세 원천징수만 생각했다간 상상치도 못한 10%의 부가가치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본격적인 부업을 펼치고 싶다면 ‘내가 사업자로 보이지는 않을지’까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119~120p
사실 고정적인 직장이 있는 N잡러들의 질문은 결국 여기로 통할 겁니다. 우리가 하는 사이드잡, 회사는 알고 있을까요? 혹시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주는 건 아닐까요? -120p
그런데 문득 아리송하지 않나요? 분명 ISA 계좌로는 해외 상품에 접근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자, 여기서 ‘추종’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추종한다는 건 곧 따라 한다는 의미예요. 즉 국내 상장 해외 ETF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한다’는 말은 ‘슈드가 투자하는 바구니를 국내에서 따라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간접적인 해외 투자죠. -181p
실컷 돈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사실 2030 청년이라면 수중에 큰 재산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 사회라는 벌판에 진출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내 집 마련은커녕 다달이 적금 넣고 청약 들기도 빠듯하죠. 그래서 집을 구매할 때도 흔히 부모님의 도움에 기대곤 합니다. 부모님께 직접적으로 돈을 받거나 빌리기도 하고, 부모님이 가진 집 자체를 증여받는 식으로 취득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때, 뭔가 법에 걸리는 부분은 없을까요? 어차피 가족 간에 대충 이뤄지는 일이고 난 사회초년생인데……. 국세청도 잘 모르지 않을까요? -218p
이런 가정은 어떨까요? 성실 씨가 매월 부모님께 1,000만 원씩을 받았다면요. 생활비로도 100만 원쯤을 썼지만 예금 혹은 적금에 돈을 넣거나, 주식을 사거나, 꼼꼼히 모아뒀다가 부동산을 사는 데도 사용했다면? 이럴 땐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같은 용돈이라 해도 직접 생활비로 지출하는지, 생활비로 쓰고도 남아서 돈을 모아 이런저런 금융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지에 따라 증여 여부도 달라져요. -244p
“블로그를 읽어봐도, 유튜브를 찾아봐도……
너무 복잡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초심자를 위한
‘제로부터 시작하는’ 친절한 세금 수업
경제 공부에 갓 입문한 이들은 물론이고 10년이 넘도록 사업을 꾸려온 베테랑 사업가들도 세금 앞에선 머리만 긁적이곤 한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세금을 공부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진짜 내게 필요한 정보는 뭔지’를 도통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손가락 몇 번만 까딱하면 정보가 알아서 수집되는 시대가 왔지만, 내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선 아무리 포털을 뒤적여도 유의미한 결과를 찾기 힘들다.
연말정산 시즌마다 블로그 포스팅을 수십 개씩 들춰보고, 이런저런 사이드잡을 구상하며 몇 날 며칠 유튜브를 탐험하는 일은 이제 고이 접어두자. ‘필요할 때마다 대충 검색해 틀어막는’ 방식으로는 절대 세금과도, 나아가 재테크와도 친구가 될 수 없다.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부터 줄줄 새는 월급을 틀어막는 비결까지, 세금계의 기초 논리부터 세테크로 향하는 속성 과외까지!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이 마련한 ‘금융 새내기 눈높이 강의’에 풀쩍 뛰어들 차례다.
‘내 월급은 왜 항상 생각보다 적을까?’
‘엄마한테 돈 빌릴 때도 세금 내야 한다던데, 얼마까지 괜찮을까?’
‘나 빼고 다 하는 것 같은 절세 투자,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
어려운 용어 대신 현실적인 질문으로 만나보는 세금의 세계!
큰맘 먹고 ‘절세 재테크’, ‘세금 기초’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다 보면 알쏭달쏭한 용어들과 맞닥트리게 된다. 연금계좌세액공제, 양도차익, 증여재산공제……. 세금의 시옷조차 모르는 재테크 꿈나무들이 세금 앞에 움츠러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전문 용어와 복잡한 공식이 가파른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좌절은 금물! 활자 그대로 ‘1도 모르는’ 이들을 이끄는 일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청년 전문가인 저자의 손을 잡아보자. 어려운 용어들은 친숙한 표현을 통해 찬찬히 설명했고, 연말정산 과정을 비롯한 각종 세금 계산 공식들은 모두 그림으로 풀어냈다. 한푼 한푼이 소중한 금융 새내기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만한 팁들도 잊지 않고 담아뒀다.
세금은 우리의 삶에 공기처럼 평생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니 세금을 아는 일이 곧 경제와 금융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돈을 모으고 굴리는 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면, 전설 속 큰손들을 따라 무작정 과감한 재테크를 실행하는 대신 내 보폭부터 파악해보자. 자칫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진’ 뱁새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선은 주춧돌을 쌓는 세금 공부가 필수다. 세금은 공부하면 할수록 손해를 막아주고, 활용하면 할수록 각박한 세상에서 내 몫을 챙기는 도구가 되어준다. 이 책을 따라 기초를 다지며 한 단계씩 날아오른다면! 곧 ‘슬기로운 뱁새’로 거듭나 경제적 자유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 생활 등을 거친 끝에 2019년부터는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5년간 수천 명의 세금 신고를 도왔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상담을 진행했다. 외에도 강남세무서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마포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MDRT 보험설계사, 퇴직연금제도 모집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기관에서 진행되는 세금 교육에 관심이 많다. 배민아카데미, 크몽, 클래스101 등의 기업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성남여성새일센터, 용인시, 오산시 지역경제과 등의 기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금 교육을 펼쳐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는데, 왜 정작 교육과정에선 세금이 잘 다뤄지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어 유튜브와 블로그를 시작했다.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역시 더 많은 이가 세금을 쉽게 이해하고 금융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몰라서 손해 보는 일 없이’ 세금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곁들여 집필했다. 매번 세금을 내면서도 어디로 돈이 빠져나가는지 모르는 독자들의 세금 생활에 오지랖 한 스푼을 더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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