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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지음
프로방스

2025년 01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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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18MB)   |  약 9.9만 자
ISBN 979116480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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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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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온도와 색깔, 그리고 그 중요성에 대하여

누구나 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말을 하며 하루를 마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자신의 말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을까요? 목소리와 말투로 사람을 알아보는 주변과 달리, 정작 자신은 자신의 말과 태도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모름'에서 비롯되는 삶의 위험과 기회들을 탐구합니다.

매일 주고받는 평범한 대화에서부터 중요한 계약과 협상의 순간까지, 말은 우리의 삶과 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말로 인해 감사와 기쁨을 얻고, 때로는 후회와 반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말이든 후회스러운 말이든 말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말이 가진 온도와 색깔, 그리고 그 변화와 중요성에 대해 성찰하며, 독자에게 자신의 말과 태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상 속에서 나누는 작은 대화부터 중요한 순간의 말까지, 어떻게 더 나은 소통과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우리 삶을 빚어가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말의 힘과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고, 더 나은 소통과 삶의 방향을 찾아보세요.
머리말 ㆍ004

1장 말이 사람이다

말이 사람이다(言如其人) ㆍ016
말 많은 사람은 말이 앞선 사람 ㆍ020
말은 인출, 침묵은 저축 ㆍ024
말수를 보면 사람을 안다 ㆍ027
말투(1) ㆍ030
말투(2) ㆍ034
모르쇠, 그리고 뻔뻔한 거짓말 ㆍ037
장밋빛 약속들은 공수표 ㆍ040
누가 아직도 익명으로 말하나 ㆍ043
직언이 사라지다 ㆍ046
백설조(百舌鳥)를 떠올리다 ㆍ050

2장 말하기에 실패하는 사람들
‘~때문에’를 입에 단 사람들 ㆍ054
남의 단점을 자주 말하는 단점 ㆍ057
양설(兩舌) ㆍ060
말문을 막는 대화의 적들 ㆍ064
자신만 모르는 나쁜 말버릇 ㆍ068
‘라떼’는 이제 혼자 마셔라 ㆍ072
목소리 큰 사람들의 착각 ㆍ075
일파만파 분란 부르는 말 말 ㆍ079
초연결시대의 단절과 고립 ㆍ082
“말이 너무 고파요” ㆍ085
말 대신 문자로 말하기 ㆍ088
“손님, 물과 반찬은 셀픈데요!” ㆍ091
“저한테 왜 반말하세요!” ㆍ095

3장 말하기에 성공하는 사람들
좋은 듣기의 비결 ㆍ100
칭기즈칸의 경청 ㆍ104
이병철 회장의 목계(木鷄) ㆍ107
‘라손 하라(Lashon hara)’ ㆍ110
애드리브가 진짜 실력이다 ㆍ113
짧고 간단한 직설 화법 ㆍ117
정확한 이름 불러주기의 힘 ㆍ120
알을 깨듯 확증편향(確證偏向)도 깨라 ㆍ124
에스키모의 분노조절 막대기 ㆍ127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 ㆍ131
‘천 냥 빚’도 갚는 좋은 말 ㆍ134
‘복 많이 받으라’는 말 ㆍ138
4장 말하기에는 원칙이 있다
메라비언 법칙의 시사 ㆍ142
나-전달법으로 말하기 ㆍ146
고수들의 말은 쉽고 간단하다 ㆍ150
단언(斷言)을 경계한다 ㆍ154
호칭도 양성평등 시대 ㆍ158
호칭에서 보이는 말의 품격 ㆍ161
교양 있는 말은 정확한 우리말 ㆍ165
말은 왜곡되기 쉽다 ㆍ169
생각 감추기는 이제 그만 ㆍ172
비유(比喩)의 유혹과 그 위험성 ㆍ176
많이 칭찬하고 격려하라 ㆍ179

5장 말하기에는 비결이 있다
때와 장소에 맞는 말 ㆍ184
핵심부터 말하는 처칠의 화법 ㆍ188
‘아’ 다르고 ‘어’ 다른 말들 ㆍ191
열린 질문을 던져라 ㆍ195
비언어를 활용하라 ㆍ199
적절한 자아노출도 필요 ㆍ203
논쟁에서 이기지 마라 ㆍ207
부대심청한(不對心淸閑) ㆍ211
담벼락에도 귀가 있다 ㆍ214
혼잣말은 위험하다 ㆍ217
유머를 통한 여백과 품격 ㆍ221

6장 말이 미래가 되다
36.5도로 말하기 ㆍ226
말의 작용과 반작용 ㆍ230
자신의 목소리부터 정확히 알아야 ㆍ233
헐뜯기 경쟁이 아니라 설득 경쟁해야 ㆍ237
작은 약속도 약속은 지켜져야 ㆍ241
‘사과는 빠르게, 입맞춤은 천천히’ ㆍ244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하기 ㆍ247
타불라 라사(Tabula rasa) ㆍ251
‘말 무덤(言塚)’의 의미 떠올려야 ㆍ255
생각의 틀을 깨고, 듣고, 말하기 ㆍ258
협상문화 꽃피워 갈 때 ㆍ262
혀를 이기는 자가 승자다 ㆍ266
인생을 좌우하기도 하는 말 한마디 ㆍ269
말이 운명이다 ㆍ273

프롤로그


누구나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걸음걸이나 태도가 그러하고, 특히 말이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멀리서 걸음걸이나 몸짓만 보고도 누군지 아는 것처럼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바로 압니다. 이처럼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그것을 정작 자신만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과 매일 많은 말을 주고받지만, 저마다 자신의 말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 채 일상을 이어갑니다. 이는 마치 전등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걷거나, 돌아오는 길도 모르면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할 만큼 위험한 일일 수 있습니다. 어둡고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도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 매일 하는 말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저마다 자신의 말이 어떤지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말의 중요성입니다.
말 때문에 많이 울고 또 웃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감사와 고마움을 느낄 때도 많았고, 때로는 후회와 반성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말은 이처럼 기쁨과 성취의 보람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잠 못 이루는 아쉬움과 후회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말이든 후회스러운 말이든, 우리는 누구도 하루하루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들 간에 일상에서 주고받는 이런저런 말들은 특별한 형식이나 절차 없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평범한 말들입니다. 그러나 일상에서도 상대방이나 주변과 크고 작은 문제나 갈등, 합의나 해결해야 할 일들이 생기면 말도 달라집니다. 특히 업무 관련한 중요한 계약이나 협상 과정에서 건네는 말들은 일상의 말과는 또 다른 차원을 가집니다. 말은 의도나 목적, 필요, 상황, 여건 등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말의 온도와 색깔은 물론, 말하는 형식이나 전개 방식도 달라집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를 ‘존재의 집’이라고 했고, 문예이론가 발터 벤야민은 언어가 현실을 만들어낸다고 보았습니다. 모든 말에는 각자의 마음과 다양한 의도가 숨어 있고,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며, 여러 논증과 주장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때로는 공감과 지지를 얻기 위해 설득하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저마다의 말 실력이 발휘됩니다. 말 실력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지 못합니다. 우선 자신의 말이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쉽고 분명한지, 빠른지 느린지, 목소리가 큰지 낮은지조차도 잘 모릅니다. 또 말이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지, 복잡하고 장황하지는 않은지, 비언어를 잘 구사하고 있는지, 경청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모르면 어떤 해결책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말을 잘하려면 먼저 자신의 말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꾸준한 수정과 연습입니다.
신기하게도 말은 사람처럼 얼굴을 가졌고, 듣는 사람에게는 온도가 전해집니다. 말이 좋은 얼굴과 표정을 한 날은 하루 종일 좋은 날입니다. 말이 따뜻하고 윤기가 나는 날은 고맙고 감사한 날입니다. 말이 물 흐르듯 잘 소통되는 날은 유익하고 보람찬 날입니다. 말은 이처럼 하루하루를 일구고 경작하며 수확합니다. 사람과 사람, 관계와 관계를 이어가며 하루하루를 채워가면서 삶이 되고 미래가 되며 운명이 됩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라고 말한 비트켄슈타인은 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면 그 인생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말은 말로 그치지 않고 마음의 모습과 됨됨이가 되고, 마음의 넓이, 지식과 교양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말은 마음의 모양과 색깔, 태도인 동시에 저마다의 삶의 가치와 지향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말이 곧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옛 성현들이 말에 관한 경구를 많이 남긴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말을 관찰하기 시작한 날부터 말은 과학과 원리가 되었습니다. 다가갈수록 말은 점점 더 강력한 힘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말’의 이러한 힘을 일깨우고, 좋은 말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신문 칼럼과 기고 등을 모아 출판한 것입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말들이 과연 어떤 모습과 얼굴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저마다의 말투에서 말의 빛깔과 온도는 어떤 모습과 정도인지도 돌아보았습니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 잘하기에 실패하는 이유와 원인을 관찰했으며, 동시에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 속으로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울러 말 잘하기의 여러 가지 원칙과 원리, 비결에서부터 말이 어떻게 미래가 되고 운명이 되는지도 자세히 살폈습니다.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와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말이 얼마나 강력하고 중요한 도구이며 힘인지 깨닫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 우리가 하는 말들이 자신은 물론 누군가의 삶과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고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36.5℃로 말하는 따뜻한 말과 서로 마음으로 웃고 교감하는 좋은 말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년 11월박영석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석

정치학박사, 1959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방송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대구MBC 사장과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경북일보에 〈박영석의 말과 삶〉 주간칼럼을 연재하는 등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제36회 한국방송대상
(한국방송협회)과 제163회 이달의 기자상(한국기자협회),
대구광역시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는 「선거와 TV토론」
(커뮤니케이션북스), 「TV토론 시대」(해드림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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