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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코퍼필드

월드북 138
찰스 디킨스 지음 | 신상웅 옮김
동서문화사

2013년 0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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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42MB)   |  약 83.6만 자
ISBN 978894971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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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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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삶의 애환을 그려낸 풍속소설『데이비드 코퍼필드』. 이 책은 어려서부터 가난과 고통의 비참함을 몸으로 느끼며 자랐던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찰스 디킨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1인칭 시점으로 쓰인 이 소설은 유복자로 태어난 주인공 데이비드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의붓아버지에게서 모진 학대를 받고 런던의 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등 온갖 시련을 겪으나, 고모할머니와 첫사랑 아그네스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내고 소설가로 대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다채로운 인물묘사로 유명하다. 주인공 데이비드는 물론이고, 그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심각함에서 우스꽝스러움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태가 다 그려져 있다. 디킨스의 아버지를 모델로 삼은 호인이자 낙천가 미코버, 충실한 가정부 페고티, 가련한 소녀 에밀리 등 독특한 개성과 빛깔을 뽐내는 각양각색의 등장인물들이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1장 내가 태어나던 날…11
2장 최초의 기억들…25
3장 설레는 첫 여행…42
4장 불행의 시작…59
5장 신입생…80
6장 내 친구, 스티어포스…101
7장 첫 학기…110
8장 방학…131
9장 잊을 수 없는 생일…149
10장 역경…163
11장 힘겨운 홀로서기…186
12장 중대 결심…203
13장 결심의 성과…214
14장 대고모의 결심…236
15장 새로운 출발…254
16장 인생 초년생…264
17장 몰래 나타난 남자…288
18장 학창 시절의 추억…307
19장 이제는 어엿한 졸업생…316
20장 스티어포스의 집…335
21장 다시 만난 에밀리…345
45장 딕, 대고모의 예언을 실현하다…748
46장 소식…766
47장 마사…781
48장 가정…794
49장 시들어가는 꽃…807
50장 페거티 씨, 꿈을 이루다…820
51장 다시 긴 여행의 시작…832
52장 폭로…852
53장 도라! 오, 나의 도라!…878
54장 미코버 씨의 거래…885
55장 폭풍우…902
56장 새로운 상처, 오래된 상처…915
57장 이민자들…924
58장 방랑…936
59장 귀국…944
60장 아그네스…963
61장 뉘우친 두 사람…974
62장 희망의 빛…988
63장 방문자…998
64장 마지막 회상…1007

찰스 디킨스 생애와 문학…1012
찰스 디킨스 연보…1110

나만의 환상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기억은 보통 우리가 가정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과거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아주 어린 아기들 가운데 상당수는 놀라울 만큼 치밀하고 정확한 관찰력을 갖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관찰력이 뛰어난 어른들 가운데에는 커가면서 그러한 능력을 습득한 사람보다 어릴 때 능력을 잃지 않고 그대로 간직해 온 사람의 숫자가 비율상 훨씬 더 많을 거라 생각했다. 순수하고 온화하고 쾌활한 성격 또한 어릴 적부터 간직해온 유산인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말이다. (p,25)

교장이 멍청하든 멍청하지 않든 잔인하게 운영되는 학교에서는 배우는 것이 많지 않다. 대체로 학생들은 다른 어느 학교 학생들보다도 물정을 모르고 무지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시달림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으므로 배울 수가 없었던 것이다. 누구든지 불행과 고통과 고민이 겹친 환경에서는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듯이, 학대받으면서 공부가 몸에 밸 리 없었다. 그러나 나는 나대로 허영심도 있었고 스티어포스가 도와주었으므로 어느 정도는 내 계획을 이루었다. (p.116)

“행복하지도 않고, 너에게 조금도 해를 주지 않은 사람에게, 더구나 모욕을 주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충분히 알 만큼 나이가 들고 현명한 네가 그런 사람에게 일부러 모욕을 주는 것은 비열하고 야비한 행동이야. 앉아 있건 서 있건 네 마음대로 해, 코퍼필드 계속해라.” 멜 선생님은 심하게 떨면서 말했다. (p.119)

“그런 유행 때문에 가끔 큰 손해를 보지요.” 오머 씨는 말했다. “그런데 유행은 꼭 인간과 같아요. 오기는 오지만 언제, 무엇 때문에, 왜 오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또 사라지는 것도 언제, 무엇 때문에, 어떻게 사라지는지 아무도 몰라요. 내 생각이지만, 이런 걸 보면 모든 게 다 인생과 같지요." (p.153)

“코퍼필드, 하나 더 충고할 것이 있어.” 미코버 씨가 말했다. “너도 알겠지만, 한해 수입이 20파운드인데, 지출이 19파운드 19실링 6펜스면 결과는 행복이고, 한해 수입이 20파운드인데, 지출이 20파운드 6실링이면 결과는 비참하지. 꽃은 시들고, 잎은 마르고, 태양은 서산 너머로 사라지고-넌 꼼짝 못하게 된단 말이야. 지금의 나처럼!” (p.208)

“트롯아,” 마지막으로 대고모는 말했다. “너 자신과 나와 딕 씨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다오. 하느님의 가호가 있기를!” 나는 너무도 감격해서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리고 딕 씨에게 나의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절대로 비겁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을 해서도 안 돼. 잔인한 행동을 해서도 안 된다. 이 세 가지 악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거라. 그래야만 나도 늘 너에게 희망을 걸고 살 수 있어.” (p.262)

“위크필드, 되도록 빨리 구해 봐. 잭 맬던은 가난한 주제에 게으르기까지 하단 말이야. 나쁜 것이 두 가지 있으면 거기에 또 나쁜 것이 생긴단 말일세. 와츠 박사가 말했잖아?” 스트롱 박사는 이런 말을 인용하면서 나를 바라보고 고개를 저으면서 덧붙였다. “사탄은 게으른 자에게 나쁜 생각을 갖게 한다고 말이야.”
“천만에, 스트롱 박사. 만약 와츠 박사가 인간을 잘 알았다면, 오히려 이렇게 썼을 거야, ‘사탄은 바쁜 사람에게 나쁜 생각을 갖게 한다’고. 바쁜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쁜 일을 하는 데 한몫 단단히 한단 말이야. 내 말이 맞아. 이 한두 세기에 걸쳐서, 돈을 벌고 권력을 잡기 위해 내달려온 사람들이 뭘 했는지 봐! 해독을 끼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나?” (p.265)

“아빠는 그녀를 나의 의논상대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녀는 그런 인물이 못 돼요 -그렇지, 집? 우리는 그렇게 엉큼한 사람은 믿지 않아요. 나도, 집도 말이에요. 마음을 열어 보이는 일은 스스로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한 사람에게만 해야 해요. 친구 역시 자기가 직접 찾는 것이잖아요? 다른 사람이 찾아줄 수 있는 게 아 닌 걸요.-그렇지 집?” (p.452)

“도련님은 아직 젊어요. 그러니 아무리 내 키가 석 자밖에 안 된다 하더라도 충
고는 충고로 받아들여야 해요. 보세요, 도련님. 신체적 결함과 정신적 결함은 전
혀 다른 거예요. 뚜렷한 이유도 없이 그 둘을 같은 것으로 보지 마세요.” (p.530)

“이 강은 저를 닮았어요! 이 강이야말로 제 집이에요! 저 같은 사람의 진정한 친구지요. 이 강도 조용한 시골에서 나왔어요. 거기서는 모든 것이 좋았는데-그것이 무시무시한 도시들을 거치는 사이에 더럽혀지고 불행해져서-이윽고 제 일생과 마찬가지로 저 거칠게 파도치는 바다로 흘러 가버리는 거예요-그러니 나도 함께 가야 해요.” (p.784)

““영문학의 백미!”
19세기 영국 중산층 애환을 그린 풍속소설
인물성격 묘사가 너무도 뚜렷하고 훌륭해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

“세계 10대소설의 최고!”
재밌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나가는 탁월한 구성
인간미와 유머가 풍부한 매력적인 인물묘사
-영국문호 서머싯 몸

“세계경제위기 교훈서 1위 선정!”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 휩쓸던 2008년 여름
경영대왕 피터 드러커 컴퓨터왕 빌게이츠가 이 책 읽기를 적극추천
-〈워싱턴포스트〉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문학 거장 디킨스!”
영원히 잊지 못할 생명력 지닌 작중인물들
-〈옥스퍼드 대학〉 선정

19세기 삶의 애환을 그려낸 풍속소설!
2008년 여름 미국발 금융위기가 온 세계를 휩쓸던 때 〈워싱턴포스트〉지가 저명한 세계 경제학자와 유수 기업경영인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경제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교훈서로 발표한 책이 바로 찰스 디킨스의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이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 문학작품 속에서 경제위기를 이겨낼 교훈을 찾다니. 그것은 바로 고생 고생하다가 돈을 벌어 중산계층에 합류한 이 소설의 등장인물 미코버 때문이다.
그는 젊은 시절 빚을 갚지 못해 감옥살이를 하는 등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호주로 이주해 성공을 거둔 뒤 런던으로 돌아와 주인공 데이비드를 만난다. 그는 어린 데이비드에게 행복한 생활에 대해 조언하면서 “매달 20파운드 버는 사람이 14파운드만 쓰고 나머지 저축하면 행복해지는데, 반대로 26파운드를 쓰면서 빚지면 불행해진다”는 경제적인 원리를 가르쳐 준다.

디킨스 자전소설 “보석 같은 어린 주인공” 데이비드 코퍼필드!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perfield)는 어려서부터 가난과 고통의 비참함을 몸으로 느끼며 자랐던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찰스 디킨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그의 소설속 인물들 가운데 “가장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부를 만큼 찰스 디킨스가 가장 사랑했던 작품이다.
1인칭 시점으로 쓰인 이 소설은 유복자로 태어난 주인공 데이비드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의붓아버지에게서 모진 학대를 받고 런던의 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등 온갖 시련을 겪으나, 고모할머니와 첫사랑 아그네스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내고 소설가로 대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문학의 백미!” “세계 10대 거작소설!”
19세기 중기 영국 중산층 사람들의 애환을 그려낸 탁월한 풍속소설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영문학의 백미”라고 격찬할 만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다채로운 인물묘사로 유명하다.
주인공 데이비드는 물론이고, 그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심각함에서 우스꽝스러움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태가 다 그려져 있다. 디킨스의 아버지를 모델로 삼은 호인이자 낙천가 미코버, 충실한 가정부 페고티, 가련한 소녀 에밀리 등 독특한 개성과 빛깔을 뽐내는 각양각색의 등장인물들이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영국작가 서머싯 몸은 세계 10대 소설의 하나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손꼽았는데, 바로 찰스 디킨스의 이처럼 뛰어난 작가적 재능 때문이다. 풍부한 인간미와 유머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묘사, 다소 긴 이야기를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나가는 수법에서는 디킨스를 따를 만한 작가가 없다.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812~1870)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인정되며 그의 생전에도 이전의 그 어떤 작가보다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사후에도 지속적 인기를 누려왔으며 오늘날까지도 문학사적 위치 또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대표작 「올리버 트위스트」(1838), 「크리스마스 캐럴」(1843), 「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3),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 있는 사람들, 빈민이나 여왕을 막론하고 호소력을 지녔으며, 작품성뿐만 아니라 당시의 과학기술의 진보가 그의 명성을 빠른 속도로 널리 알리는 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특히 인간미와 유머가 풍부한 그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생명력을 지녀 디킨스가 죽은 뒤 15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여러 나라말로 옮겨져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812~1870)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인정되며 그의 생전에도 이전의 그 어떤 작가보다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사후에도 지속적 인기를 누려왔으며 오늘날까지도 문학사적 위치 또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대표작 「올리버 트위스트」(1838), 「크리스마스 캐럴」(1843), 「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3),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있는 사람들, 빈민이나 여왕을 막론하고 호소력을 지녔으며, 작품성뿐만 아니라 당시의 과학기술의 진보가 그의 명성을 빠른 속도로 널리 알리는 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특히 인간미와 유머가 풍부한 그의 소설속 등장인물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생명력을 지녀 디킨스가 죽은 뒤 15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여러 나라말로 옮겨져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교수 및 예술대학원장 역임. 중앙대 명예교수. 역사의 성찰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장편소설 「심야의 정담」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에 「히포크라테스 흉상」 「분노의 일기」, 장편으로 「배회」 「일어서는 빛」 「바람난 도시」 「신상웅문학전집(전10권)」, 옮긴책에 셰익스피어 「햄릿」 「오델로」 「리어왕」 「맥베드」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프레이저 「황금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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