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사 명상록

성공 출세 부자 100세 잘사는 진짜 가르침!!

손도사 지음

북갤러리 2025년 0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나쁜 시대 상황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길 내비게이션 같은 책.ʼ 《손도사 명상록》은 21세기 자본주의와 AI 인공지능 및 첨단과학 시대에서 꼭 필요한 물질적인 성공과 정신적인 성공을 위한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특히 혼돈의 시대와 불확실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적자생존과 각자도생의 ‘잘사는 방법ʼ을 담은 이 책은 모두가 성공·출세·부자가 되고, 100세 이상 무병장수 방법들을 전한다.

목차

책 소개 글


제1장 ‘독수리양날개성공론ʼ과 작가를 소개합니다

제2장 하늘의 섭리와 비밀을 알고 싶어 산(山)속으로…

제3장 인생은 ‘방향과 운(運)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잘 해야 한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으로 중요하다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스러움’으로 해야 한다

제7장 두문불출 목숨 걸고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마지막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면 뜻을 이룬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예정된 운(運)을 알아내고 ‘방편도술’로 바꾸어준다

제15장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6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7장 ‘신통술초월명상가ʼ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책 마무리 글

특별부록편 - 손금종합운명검진(100% 적중 개인들 운명정보)

책 속으로

세상에는 수많은 책과 가르침들이 있지만 별 소용이 없고, 수많은 교사와 교수가 있지만, 실용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주는 스승이 없고 하여서 인생길을 헤매고 시행착오를 겪다가 ‘신(神)의 계시ʼ로 기도와 명상을 하게 되었고, 드디어 통찰력과 신통술로 이상적인 인생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 p. 11

탁월한 통찰력과 신통술을 길러준 것은 ‘신통술초월명상ʼ이었고, 일반기도와 함께 명상·초월명상·신통술초월명상 등의 방법과 완벽한 자유로운 삶의 방법 등은 다음으로 이어지는 작가 소개 글과 끝까지 글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p. 13

산(山)속에서 도(道)를 닦으면서 신통초월명상 중에 ‘신(神)의 계시’를 받는 과정들과 모든 학문 지식과 종교들의 ‘근원과 본질’을 알아내고 그 가르침을 전달해주는 내용들, 특히 이 책의 맨 뒷장 특별부록편의 「손도사 손금풀이」는 사람 개인들의 기질 소질 재능발견 및 운명과 운세를 100% 정확히 ‘자가진단’을 해 볼 수 있는 엄청난 운명정보!!를 실어놓았습니다.
- pp. 15-16

첫 숟갈에 배부를 리 없는 것처럼 아무리 신명(神名)을 불러보아도 응답이 없습니다.
가슴 앞에 손바닥을 마주하여 합장으로 두 손을 모으고 들고 있는 팔이 너무도 아파서 가만히 조심스레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하늘로 하여 양쪽 무릎 위에 올려놓고 조용히 ‘묵언 명상’을 시도해 봅니다.
- p. 69

산(山)속에서 기도 명상을 하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을까?
지난날의 일들과 부모·형제들의 모습이 환상인지 또는 신통인지 주마등처럼 스쳐 가고 이어집니다.
양반다리 앉은 자세로 두 다리를 오므려 포개어 오랜 시간을 앉아 있으니 다리가 저리고 무릎이 아파져 옵니다. 더 이상 무릎의 통증과 다리의 저림 마비 때문에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 p. 76

“신령님! 그럼 저에게도 하늘 문이 열린 것이온지요?”
“그러하도다. 경계의 벽을 뚫고 하늘 문을 열었느니라.”
“신령님! 그럼 이제부터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요?”
“제자야! 이미 경계의 벽을 뚫고 신령과 직접 통신(通神)을 하였으니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말문이 열렸느니라. 이제부터는 깊은 명상 삼매로 ‘천기신통초월명상’에 들어와 이렇게 직접 신령과 대화를 나누면서 신령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으면 되느니라.”
- p. 89

명상기도를 할 경우에는 들숨과 날숨의 호흡을 중요시하고, 가장 먼저 들숨은 입을 닫고 코로 숨을 들이쉬고 날숨은 입을 열고 입으로 숨을 내어 보냅니다.
이러한 방법의 ‘심호흡ʼ으로 날숨을 최대한 길게 2~3회를 하면 즉시 심·신이 이완되면서 안정이 됩니다.
독자분들도 지금 바로 따라 해 보시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고, 혹시나 불안정하거나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등등할 때에 ‘길게 날숨법ʼ을 써먹어 보시길 바랍니다.
- p. 93

옹달샘 물로 시장기부터 달래고, 아랫도리를 씻으면서 명상 삼매에 들어있던 시간을 어림잡아 계산해보니, 이틀 동안을 꼼짝도 하지 않고 절구통 바위처럼 가부좌로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기도발이 잘 받아서 명상 삼매에 너무 깊이 들어갔었나 봅니다.
신통력을 얻으면서 스스로 터득한 최고의 명상 삼매 기도방법인 「천기신통초월명상」에 깊이 들어가면 ‘초월의식’이 되어 시간과 공간의 벽이 없어지고, 또한 ‘무아지경’이 되어 나 자신까지도 없어져 버립니다.
- p. 114

우주 하늘 자연과 신(神)들의 비밀작용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3천 년 이상 학문적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역학이고, 명리학이며 점술학입니다. 오늘날에는 모든 대학 및 평생교육원에서 학문으로 가르치고 있고, 최고 지성인들은 우주 하늘 자연의 근본원리인 주역과 명리 등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양철학과 명상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 p. 118

필자는 ‘인생 3단계론’의 마지막 단계에서 그동안의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과 명상수련을 권유하고 또한 가르치고 있습니다.
명상은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이고, 생각들 중에서 잡생각들의 멈춤이고, 머릿속의 비움이며 ‘호흡ʼ에 집중을 합니다.
잠깐씩 5분이라도 생활 명상을 하면서 호흡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들숨과 날숨을 느끼면서 호흡을 하게 되면, 모든 잡생각들이 순간 사라지고 머릿속과 마음이 안정이 잘 됩니다.
- pp. 120-121

처음에는 기도를 하였지만, 이제는 고요히 명상을 합니다.
기도는 무언가를 바라는 욕심이지만 명상은 비움입니다.
명상은 고요히 눈을 감고 잡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알아차림ʼ을 위한 주의 깊은 관찰이고 관조이며 초연하게 ‘주시’를 합니다.
산(山)속에서 한 5년쯤 두문불출을 하고 기도와 명상으로 도(道)를 닦으니 앉아서 만 리를 보고, 서서 구만리를 볼 수 있는 등등 신통력과 함께 별의별 신기한 일들이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습니다.
- pp. 133-134

보통 사람들은 무의식상태로 일상생활을 하지만, 명상수행 및 도(道)를 닦는 사람들은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그리고 점점 의식의 각성으로 깨어나게 되고, 더욱 진행을 하여 올라가면 심층의식·초월의식·우주의식·순수의식 등이 되어 가고, 신통술이 저절로 생겨서 신통술을 방편으로 깨달음의 대각(大覺)을 이루고 해탈의 ‘대자유’를 얻게 됩니다.
- p. 137

모든 종교들의 경전이나 성경책 내용에도 “각 사람의 얼굴과 손금에 부호의 표식으로 모두 가르쳐 준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대학교에서 명리학과 동양철학을 가르치고 있고, 점성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가장 오래되었으며, 명상은 정신수련 및 자기 성찰의 최고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각자의 ‘의식 수준’에 따른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영혼들의 삶’을 위해서 반드시 잘 살아야 합니다.
- p. 168

두 다리는 오므려 포개어 가부좌로 앉고, 허리는 쭉 펴서 반듯하게 세우고, 두 손은 허벅지 위 배꼽 아래 단전 앞에 살며시 내려놓고 두 눈은 지그시 감아 눈동자를 아래쪽으로 코끝을 향해서 고정을 시키고, 마음을 편안히 합니다. 그리고 호흡은 처음에는 날숨을 길게 하다가 차츰 고르게 하면서 들숨과 날숨에 집중을 하고, 의식은 상단전 앞이마의 중앙 ‘명궁’을 통하여 우주 하늘에 둡니다(모든 종교들의 신자 및 기도자와 수도인 그리고 모든 정신수련자 및 명상가들은 이 세상 최고의 기도 명상법인 「신통술초월명상」, 즉 ‘손도사초월명상’을 꼭 배워두시길 바랍니다).
- p. 193

이처럼 산(山)기도의 위력과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山)속에서 기도할 때는 미친 사람처럼 큰소리로 하는 통성기도보다는 조용하게 뇌파기도 또는 명상기도를 꼭 권유하고, 모든 수도자와 신앙인들 그리고 신(神) 제자들에게 신(神)과의 직접 교통은 ‘산기도(山祈禱)’에 있음을 거듭 가르쳐 드리는 바입니다.
- p. 234

출판사 서평

혼돈시대와 불확실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현대 정치·경제 전쟁, 민족과 종교로 인한 전쟁, 온갖 질병과 자연재해 그리고 각종 사고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지구촌의 가장 중요한 지역 ‘동북방ʼ에서는 가장 위험한 큰 전쟁이 예측되고 있으며, 한반도에서는 나쁜 징조의 예고로 최고의 정치갈등과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1년에 100만 명씩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비행기 폭발사고로 180명이 순식간에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ʼ을 또 당했다.
이와 함께 중동의 팔레스타인지역에서는 민족과 종교로 인한 전쟁으로 수만 명의 어린아이와 부녀자 그리고 일반 사람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와 불확실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현 세상은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적자생존’과 제각기 살아나갈 방법을 꾀하는 ’각자도생‘의 삶일 뿐이다. 《손도사 명상록》은 이러한 고난의 시대에 함께 ‘잘사는 방법ʼ을 알아 모두가 성공·출세·부자가 되고, 100세 이상 무병장수를 하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정신 깨어남과 영혼 진화로 초월경지가 되면서 평안하고 아름답게 ‘잘 죽는 방법ʼ까지 가장 중요한 가르침 등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이치 깨닫자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 알게 돼

저자는 시장경쟁과 자본주의 현대사회에서 남보다 잘살기 위해서는 오직 ‘투자와 사업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사회생활 초년부터 사업을 시작, 성공하는 듯했지만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그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사업 실패 후 모든 것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두문불출(杜門不出) 산속으로 들어가 기도와 고행을 시작했고, 기도과정에서 하늘의 섭리와 비밀을 일깨웠다. 온갖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고 인간 세계와 신령 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고 보니 또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신통 도술의 도사가 되어 하산한 저자는 현재 중생구제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저자 자신의 실제 자진 구도 이야기를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인생길 내비게이션 같은 책ʼ을 내놨다.

이 책을 읽고 깨우침과 깨달음으로 ‘영혼 진화’를 계속해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이 책으로 우주 하늘 자연의 섭리 ‘운명작용법칙’에 따라서 태어날 때 각 사람의 타고난 천성적 기질과 소질 및 재능·체질·두뇌 및 생김새에 알맞은 ‘기질 소질 재능 인간계발론’을 인간계발의 이념 및 교육정책으로 주장하면서 이를 점차로 증명해 나가고자 했다.
사람 개인들의 본성과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질과 소질은 타고난 천성이고, 성격은 어린 시절 성장 과정에 형성이 된 것이라 보고 있다.
운명정보를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이러한 타고난 기질 그리고 성격 분석과 소질, 재능발견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 자신의 유리한 것을 잘 계발하여 죽을 때까지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 속에서 어떻게든 성공 출세를 해야 하고, 부자가 되어야 하고, 100세까지 무병장수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고 깨우침과 깨달음으로 ‘영혼 진화’를 계속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독수리 양 날개성공론’으로 인생 성공의 길로 가자”

“살아가면서 정말로 피할 수 없는 경우나 어쩔 수 없는 죽음이 닥치지라도 평소에 ‘생활 명상ʼ으로 정신과 의식이 깨어있고 알아차림을 잘하게 되면 스스로 통찰력이 생겨서 모든 위기와 손해 및 죽음까지도 잘 피할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성공 출세와 부자가 될 수 있고, 질병 없이 100세 이상을 살 수 있고, 소풍 가듯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한 단계 더 상승과 영혼 진화가 되고 고급영혼이 되어 ‘자기 구원ʼ을 자기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된다.”는 저자는 “지금의 혼돈시대와 가장 불확실한 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정말로 놀랍고 진실한 ‘가르침ʼ을 이번 책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또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독수리(Condor)가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도 물질적인 성공과 정신적인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서는 ‘독수리 양 날개성공론ʼ을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야기식으로 펼쳐지는 가장 이상적인 인생 성공방법이 담긴 ‘독수리 양 날개성공론’으로 인생 성공의 길로 가자.”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손도사 명상록》에는 특별부록으로 인생 성공을 위해 종합운명검진(사주+얼굴+손금+영혼)을 할 수 있는 ‘개인들의 운명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 개인 운명도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도사

大山 손도사

손도사(본명-손재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을 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을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 재테크’로 큰돈을 벌어 대 한민국의 정치 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1천억 원짜리 ‘서울 종로3가 국일 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스스로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 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 동안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도사가 되었고, 현재는 신(神)의 계시로 책 저술과 함께 고급 명상 개인지도와 특수인 및 개인들에게 ‘운명상담ʼ을 해주면서 해탈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사(道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