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시전집
2025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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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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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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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 『수도곶 이야기』, 제2시집 『그리운 잠』, 제3시집 『화염길』, 제4시집 『먼지 속 이슬』, 유고시집 『외로운 식량』을 수록하였으며 시해설 <폐허에의 그리움 –박찬론>과 박찬 연보를 실었다.
제1시집 수도곶 이야기…1
上里마을 내리는 안개는 … 2/ 山 서리꽃 … 3/ 수도곶 이야기 • 1 -오동나무 … 3/ 수도곶 이야기 • 2 -민들레 … 5/ 수도곶 이야기 • 3 -희진이 … 7/ 수도곶 이야기 • 4 -순창집 … 8/ 태인댁 … 9/ 겨울밤 … 10/ 봄비 -아버님 산소에서 … 11/ 가을풀 … 12/ 까치밥 … 13/ 박 꽃 … 14/ 이 땅에 무슨 일이 … 15/ 인디안 보호구역 … 16/ 수유리 靈歌 … 18/ 무엇이 주눅을 들게 하는지 … 21/ 반 응 … 22/ 산사태 … 23/ U F O … 26/ 無等에 부쳐 … 27/ 꿈틀거림에 대하여 … 28/ 어둠에 관한 症狀 … 29/ 빛의 예감 … 31/ 어두운 날에는 … 32/ 먼 곳에 와 있어요 … 33/ 가을抄 … 33/ 아 마 … 34/ 素描 • 1 … 34/ 素描 • 2 … 35/ 素描 • 3 … 35/ 素描 • 4 … 35/ 素描 • 5 … 36/ 아름다운 것 • 1 … 36/ 관계 • 1 … 37/ 꽃에게 … 37/ 序 詩 … 38/ 모 기 … 39/ 알 수 없어라 … 40/ 그냥 이쯤 서 있기로 했다 … 40/ 원적암 … 41/ 山房日記 … 42/ 가을三題 … 43/ 느티나무 … 44/ 말 씀 -성철스님 法語를 생각하며 … 46/ 時 … 47/ 禾谷洞 • 1 -反轉 … 47/ 禾谷洞 • 2 -복조리 … 48/ 禾谷洞 • 3 -결혼기념일 … 49/ 禾谷洞 • 4 -反語 … 50/ 禾谷洞 • 5 … 51/ 살아있음으로 … 52/ 꽃들은 생각에 잠긴다 … 53/ 살면서 간혹 느끼는 아픔은 … 54
제2시집 그리운 잠 … 57
가을성묘 … 58/ 봉숭아 … 58분 꽃 … 59/ 달맞이꽃 … 60/ 구름描 … 61/ 경칩무렵 … 62/ 타고 난 하얀 … 62/ 봄 나그네 … 63/ 아지랭이 … 64/ 오동나무 -수도곶이야기∙1 … 64/ 민들레 -수도곶이야기∙2 … 66/ 희진이 -수도곶이야기∙3 … 67/ 순창집 -수도곶이야기∙4 … 68/ 땅따먹기 -수도곶이야기∙5 … 70/ 그날 밤 -수도곶이야기∙6 … 71/ 작은 꿈 -수도곶이야기∙7 … 72/ 제삿날 -수도곶이야기∙8 … 74/ 우리의 소원 -수도곶이야기∙9 … 74/ 한가위 무렵 -수도곶이야기∙10 … 75/ 맨드라미 -수도곶이야기∙11 … 76/ 허옥녀 수도곶이야기∙12 … 78/ 길동이 수도곶이야기∙13 … 79/ 보름달 수도곶이야기∙14 … 80/ 할머니 -수도곶이야기∙15 … 81/ 그리고 비는 내리고 … 82/ 사랑의 변증법∙1 … 83/ 사랑의 변증법∙2 … 84/ 新흥부가 -탄식調∙7 … 85/ 금도끼 은도끼 -탄식조∙15 … 88/ 바를 正 -탄식調∙16 … 93/ 쿼바디스 도미네 -탄식調∙13 … 94/ 어느 저녁 -탄식調∙17 … 95/ 천사의 추락 -탄식調∙5 … 97/ 갈 대 -탄식調∙1 … 97/ 춘향이의 마음 -탄식調∙8 … 98/ 우 화 -탄식調∙4 … 99/ 시간의 궤적 -탄식調∙12 … 101/ 1984년 -탄식調∙10 … 102/ 소 묘∙1 … 103/ 소 묘∙2 … 103/ 소 묘∙3 … 104/ 소 묘∙4 … 104/ 소 묘∙5 … 105/ 소 묘∙6 … 105/ 소 묘∙7 … 106/ 소 묘∙8 … 106/ 소 묘∙9 … 107/ 소 묘∙10 … 107/ 소 묘∙11 … 108/ 소 묘∙12 … 108/ 소 묘∙13 … 109/ 살아있는 것들 -소 묘∙14 … 109/ 사랑보다 더 그리운 -소묘∙15 … 110/ 허망한 외침 -소묘∙16 … 110/ 햇빛 밝은 아침 -소묘∙17 … 111/ 당신이 오는 날 -소묘∙18 … 111/ 당신의 모습 -소묘∙19 … 112/ 희망은 아무곳에도 -소묘∙20 … 113/ 아지랭이 속을 거닐던 한때 -소묘∙21 … 113/ 절 망 -소묘∙22 … 114/ 당신을 떠나. -소묘∙23 … 115/ 꿈꾸는 날 - 소묘∙24 … 116/ 꿈같은 흐름 -소묘∙25 … 116/ 그리운 잠 -소묘∙26 … 117/ 평안한 잠 -소묘∙27 … 118/ 꽃은 저홀로 피었다 지고 -소묘∙28 … 118/ 당신의 이름 -소묘∙29 … 119/ 빈 시 -소묘∙30 … 120/ 견고한 말뚝 -소묘∙31 … 120/ 그리움처럼 -소묘∙32 … 121
제3시집 화염길 … 122
열화의 길 -다비장에서 … 123/ 화염길 … 123/ 가야를 지나며 … 124/ 물방울은 홀로일 때 아름답다 … 125/ 써래봉 가는 길 -서래봉 ∙ 1 … 125/ 이젠 세상에 없다 -서래봉 ∙ 2 … 126/ 보이지 않는 산 -서래봉 ∙ 3 … 127/ 鬼面 -서래봉 ∙ 4 … 128/ 마음의 폐허 ∙ 1 -천산을 넘으며 … 128/ 마음의 폐허 ∙ 2 … 129/ 마음의 폐허 ∙ 3 … 130/ 心詞 … 130/ 청화백자송학문병 … 131/ 꽃에게 … 133/ 깨끗한 이름 -노랑꽃 … 134/ 어린 싹 … 135/ 개망초 … 135/ 밤의 강가에서 … 136/ 사람 … 137/ 빛의 냄새 … 137/ 우화 … 138/ 색동옷 생각 … 139/ 감나무 … 140/ 상수리나무숲에서 … 141/ 밤길 … 141/ 山寺에서 … 142/ 山寺 … 142/ 여름 … 143/ 수레바퀴 … 143/ 소묘 ∙ 35 … 144/ 소묘 ∙ 36 -우화 … 145/ 사슬의 노래 -소묘 ∙ 37 … 146/ 소묘 ∙ 58 -땅에서 … 147/ 소묘 ∙ 60 -그대 안의 풍경 … 147/ 아름다운 혀 -말 … 148/ 아름다운 혀 … 149/ 말 … 150/ 말의 화엄 … 151/ 그리운 산타페 -미야자와 리에에게 … 151/ 나는 잘도 해찰한다 … 152/ 때깔밭엔 뱀이 산다 … 153/ 화곡동 ∙ 6 -유감 … 155/ 화곡동 ∙ 7 -전파사 이씨 … 156/ 화곡동 ∙ 8 -자존심 … 157/ 화곡동 ∙ 9 -착각 … 158/ 화곡동 ∙ 10 -넝쿨장미 … 159/ 수도곶 詩篇 … 159/ 山꽃 … 162밤나무 … 163/ 겨울 저녁 무렵, 포플러 … 163/ 풍경 … 164/ 火葬 … 164/ 水沒지구 … 165/ 모내기 … 165/ 가을 抒情 … 166/ 가을밤 … 167/ 공중뿌리 … 167/ 과수원에서 … 168/ 아를르로부터의 편지 -반 고흐에게 … 169/ 편지 … 170/ 아이들은 돌을 줍기 시작하였다 … 171/ 江 … 173/ 아다지오風의 잠 … 175
제4시집 먼지 속 이슬 … 176
미황사에 가서 … 177/ 먼지 속 이슬 -화염길 그후 … 177/ 傳堂 -무설헌에서 … 178/ 鳳今 … 178/ 우화, 화두 또는 병 속의 새 … 178/ 一切唯心造 -조정권에게 … 180/ 백담사 강론 … 181/ 운주사, 와불 … 181/ 가슴에 묻는다 -서래봉 … 181/ 서래봉, 또 서래봉 … 182/ 서래봉 가는 길 1 … 182/ 미르의 세상 -서래봉 가는 길 2 … 183/ 눈물 -서래봉 가는 길 3 … 184/ 민들레 꽃천지 … 184/ 마실 … 185/ 능소화 … 185/ 산 너머 먼 데 … 186/ 꽃비 … 186/ 봄눈 … 187/ 소주에 관한 명상 … 187/ 폐가에 대하여 … 188/ 저녁노을 … 189/ 오래된 집 … 190/ 개암사, 수선화 … 191/ 불영사, 달개비꽃 … 191/ 心詞 1 … 192/ 心詞 2 -말씀 … 192/ 불영사에 가서 보다 … 193/ 마음의 폐허 4 … 194/ 아지랑이 속을 거닐던 한때 … 194/ 사랑 … 194/ 당신이 오는 날 … 195/ 빈 詩 … 195/ 내가 드디어 곰이 되다 … 196/ 사랑의 변증법 1 … 197/ 사랑의 변증법 2 … 198/ 사랑의 변증법 3 -홍어 … 200/ 山에서 … 200/ 지상의 한 돌 … 201/ 나무 한 그루 … 201/ 식물이 되어 바라보다 … 202/ 나비 … 203/ 耳順의 강 … 203/ 그리움 … 204/ 잔잔한 슬픔 … 204/ 꽃 한 송이 … 205/ 민들레 … 205/ 햇살이 쓸쓸하다 … 206/ 버들붕어 … 206/ 무제 … 207/ 봄 편지 … 208/ 山竹 … 208/ 쪽편지 -미안한 사랑 … 208/ 등꽃 아래서 … 209/ 꽃을 꺾어 던지다 … 210/ 아이리스 … 210/ 봄 꿈 -고봉금에게 … 211/ 하늘빛 눈빛 … 211/ 얼굴 … 212/ 물보라 … 213/ 겨울 마당에서 … 213/ 가을밤 … 214/ 사모곡 … 214/ 배롱나무 … 215/ 산꽃 … 215/ 열쇠 … 216/ 얼음 … 216/ 초록별 … 217
유고시집 외로운 식량 … 219
그 시절 … 220/ 사람 … 220/ 오래된 숲 1 … 221/ 오래된 숲 2 … 221/ 오래된 숲 3 … 222/ 외로운 식량 … 223/ 흙으로 구운 시 -박실의 테라코타전에 부쳐 … 223/ 개화산에서 … 225/ 신열 … 226/ 예쁜 꽃 … 226/ 그리운 잠 2 … 226/ 도깨비발톱 … 227/ 몸살 … 228/ 오십줄 … 229/ 귀가 … 230/ 봄편지 … 230/ 봄의 幻 … 231/ 봄날 저녁 무렵 … 231/ 달마산 … 232/ 백담사에서 -鳳今無今 … 233/ 매화꽃 전쟁 … 234/ 화산 … 235/ 석류 … 236/ 백담사 계곡 … 236/ 사랑 … 237/ 心詞 3 … 238/ 산령山嶺을 넘으며 … 238/ 가을밤 … 239/ 칸나꽃 질 무렵 … 239/ 절름발이 … 240/ 진도行 … 241/ 옻나무 … 242/ 꽃도장 … 243/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며 … 243/ 산빛 … 244/ 가을, 석남사 … 245/ 가을밤 … 245/ 얼음매미 … 246/ 대만란臺灣蘭 … 247/ DNA … 247/ 달빛 … 248/ 밤길을 걷다 … 249/ 달의 계곡 … 250/ 도비도 … 251/ 꽃샘 … 252/ 애기동백 … 253/ 적막한 귀가 … 253/ 마음의 폐허 5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 254/ 마음의 폐허 6 … 255/ 미황사 … 256/ 물끄러미 … 256/ 거시기 … 257/ 비 오는 날 … 258/ 치자꽃 피는 밤 … 259/ 인생아! … 259/ 마음의 폐허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 260/ 진도 북춤 … 262/ 그 웃음 … 263/ 좆도 … 264/ 포도시 … 265/ 옥녀봉 … 265/ 적막 … 267/ 고혹 … 268/ 바람이 사는 집 -책장 … 268/ 존재의 이름 … 269/ 집 … 270/ 하늘연꽃 … 270/ 散骨을 하며 -어머님께 … 271/ 당혹 … 272/ 듯 … 273/ 수아다카 … 273/ 도시에서 사는 법 … 275/ 메르브 … 275/ 서래봉 가는 길 … 276/ 위태로운 봄 … 277/ 새벽별 … 278/ 꽃자줏빛 … 278/ 겨울 주왕산 … 279/ 공명共鳴 … 280/ 천둥소리 … 281/ 허공꽃 … 281/ 급한 일 … 282/ 목포의, 눈물 … 283/ 째보 금자 … 283/ 108계단 … 284/ 소리를 찾아서 -서래봉 가는 길 … 285
[해설] 폐허에의 그리움 ―박찬론 … 286
[박찬 연보] … 314
박찬은 시작 생활 내내 고향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대개의 시인들이 늙어서야 고향을 찬미하며 생을 마감하는 의식을 치룬데 비해, 그는 출발선상부터 고향을 그리워하며 등단하였다. 특히 그는 할머니라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존재를 등장시켜 시적 감동을 자아내는 한편, 시 속의 서사적 시간을 전통적인 차원에 편입시켰다. 그에 따라 박찬의 작품에는 고향민들의 애환이 할머니의 주름살로 돋아나 도드라지는 형국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시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효과적 수단이었다. 그들은 역사의 주역이면서도 언제나 객체에 불과했던 민초들로서, 후기시에 현저해진 소시민적 일상의 시화를 앞서 감당한 인물들이다.
박찬은 낭만파 시인답게 여행벽을 지녔다. 그는 산사를 찾으면서 여행을 인생과 동일시하게 되었고, 유별난 불교적 상상력은 할머니의 부재로 악화된 이생의 허무를 극화하도록 충동하였다. 그의 시마다 소슬한 폐허의식이 농밀하게 육화되어 있는 까닭이다. 폐허에의 그리움은 그를 존재케 해준 현실에서는 ‘화염길’ 같은 험로로 인도했지만, 죽어서는 ‘화엄’의 세계로 진입하도록 도와준 생의 도반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
동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1983년 월간 『시문학』에 시 『상리마을 내리는 안개는』으로 등단한 후 『수도곶 이야기』, 『그리운 잠』, 『화염길』, 『먼지 속 이슬』, 유고시집 『외로운 식량』, 실크로드 기행글 모음집으로 『우는 낙타의 푸른 눈썹을 보았는가』 등이 있다. 유행과 중심에서 벗어나 항상 변방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시를 쓰는 자신을 '해찰만 하는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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