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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스릴러

마티스블루

2025년 02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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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40MB)   |  약 10.2만 자
ISBN 979119799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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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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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 정해연, 조영주, 정명섭, 박산호, 박상민, 다섯 명의 소설가가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스릴러 5편을 선보인다. 수많은 마티스의 그림 중에서 영감을 주는 단 한 점을 선택해, 마티스 자신도 미처 상상하지 못했을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해내며, 매혹적인 스릴러의 세계를 보여준다.
순수한 색채에 대한 탐구와 생명력 넘치는 색과 형태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이지만, 소설가의 눈으로 재창조해낸 이야기는 어둠과 욕망,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간극 속에서 독자들은 짜릿한 쾌감과 반전, 5인 5색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피아노 레슨_정해연
유서_조영주
좀비 여인의 초상_정명섭
사냥의 밤_박산호
체크메이트_박상민


김윤철의 마음이 되어 지혁은 그림을 응시했다. 그러던 순간 그는 몸을 움찔하며 몸을 뒤로 뺐다. 이상하다는 듯이 박도훈 형사가 물었다.
“왜요?”
“아,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지혁은 등줄기에 식은땀 한줄기가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자신이 잘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아주 찰나, 피아노 앞에 앉은 아이의 눈이 스윽 움직이며 자신을 응시한 것 같았다. 다시 한번 그림을 보았다. 그림은 처음 본 상태 그대로였다. 당연한 일이다. 그림이 움직이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자신이 잘못 본 거라고 생각했다..
-33-34쪽 〈피아노 레슨〉 중에서

“부속물이라도 좋으니 어떻게든 쓰고 싶네요. 쓸 수만 있다면 검은 인간, 아니……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팔고 싶군요.”
조남정이 내 말에 고개를 돌렸다. 나를 그윽한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손을 내 얼굴로 향했다. 손등으로 내 뺨을 살짝 어루만지더니 말했다.
“악마를 만나보겠어요?”
이 순간, 그가 내게 죽으라면 나는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그의 목소리가 너무나 그윽했다. 하지만 그의 제안은 죽으라는 것보다 훨씬 달콤했고, 내게 이득이었으므로 나는 꺼질듯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77쪽 〈유서〉 중에서

진정한 비극은 핵폭발 이후에 시작되었다. 사망자들 중 일부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공격했다. 그들을 좀비라고 지칭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서울에서 평
범한 삶을 살던 강현준 역시 어머니를 잃고 겨우 서울 밖으로 탈출했다. 천만다행으로 긴급 투입된 군인과 경찰, 그리고 민간인들의 협조로 서울을 봉쇄하는 데 성공했다. 좀비들이 차지한 서울은 자연스럽게 폐쇄구역으로 불렸다. 5년 전의 악몽을 떠올리던 강현준에게 고동석이 물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 폐쇄구역 서울에 있게 된 거죠?”
“의뢰인이 사업에 성공해서 큰돈을 벌었던 게 시작이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였던가?”
-133-134쪽 〈좀비 여인의 초상〉 중에서

서아리는 아직 안 온 것 같았다. 대부분 소화불량에 걸린 것처럼 얼굴을 찡그린 그림 속 여자들을 보다 애플워치를 확인하니 약속 시간이 거의 한 시간이나 지났다. 망할, 시간 안 지키는 인간은 정말 극혐인데. 그래도 아쉬운 건 나니 참자. 다시 전시실을 걷는데 며칠 전에 들이닥친 거인과 키작남이 떠올랐다. 그래, 어떻게든 이 서아리라는 물주, 아니 여자를 잡아서 결혼에 골인해야 해. 나는 무의식중에 주먹을 꽉 쥐었다.
“김기준 씨?”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찰랑거리는 검은 머리에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생긴 미인이 서 있었다.
-191쪽 〈샤냥의 밤〉 중에서

“분명 한 분이 더 계셨는데 어디 있죠?”
“그러고 보니…….”
술렁거림 속에서 다들 서로를 집요하게 뜯어보았다. 누군가 이곳에 변장하고 숨어 있기라도 한 것처럼 경계하는 눈치였다. 소파에 앉은 이들을 무심코 보는데 기억 저편에서 떠오르는 얼굴 하나가 있었다. 한쪽 눈을 가릴 정도로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 틈새로 보이는 가느다란 흉터.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강한 인상을 주는 남자였다.
“방에서 자는 거 아니에요?”
신준우가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자 유창수가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가는 걸 봤습니다. 담뱃갑이 손에 있길래 잠깐 나갔다 들어올 줄 알았는데…… 잊고 있었어요. 혹시 들어오는 거 본 사람 있습니까?”
-242-243쪽 〈체크메이트〉 중에서

생명력 넘치는 색과 형태로 빚어낸 예술의 이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위험과 도발적인 이야기를 찾아낸
마티스 앤솔러지

소설가는 명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 강렬한 색채와 형태로 일상의 풍경이나 인물들, 그리고 자연을 그린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소설가는 화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을까?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 정해연, 조영주, 정명섭, 박산호, 박상민 작가가 응답하며, 마티스의 그림에서 발견한 가장 어둡고 강렬한 이야기 《마티스×스릴러》가 탄생했다.
작가들이 영감을 주는 그림을 선택한 후, 그림의 맥락과 미술사적 의의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의 이미지에서 스토리텔링이 시작된다. 그림을 고르고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휘몰아치는 마지막 반전에 이르기까지 다섯 명의 작가들이 가진 독특한 개성과 색깔이 묻어나는 이 앤솔러지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릴러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림을 향유하고 느끼는 것은 철저히 보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해연, 〈작가의 말〉 중에서

소설가의 서늘한 상상력으로 깨어난 마티스의 세계

시각 예술이 문학적 상상력을 어떻게 자극하는가? 마티스의 작품 세계가 스릴러 장르와 어떻게 결합하는가? 처음 ‘마티스×스릴러’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다양하게 생기는 궁금증들은 책을 읽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답을 찾는다. 마티스의 작품 〈피아노 레슨〉에서 친모를 살해한 아들, 대표적인 컷아웃 작품인 〈이카로스〉에서는 영감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건 소설가가 등장하며, 〈이본 랑베르 양의 초상〉에서는 좀비로 뒤덮인 한반도, 〈구르고 남작 부인의 초상〉에서는 미술을 사랑하는 상속녀, 그리고 화가 자신의 가족을 그린 〈화가의 가족〉에서는 고립된 섬에서 일어난 밀실 살인이 벌어진다. 평화로운 그림 속에서 소설가의 서늘한 상상력으로 발견한 어둠과 욕망은 우리를 미처 몰랐던 다른 세계로 안내하며 책에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또한 이미지와 연결된 텍스트가 주는 짜릿한 반전, 그리고 시각적 상상력과 서사의 결합이 주는 독특한 읽기로 독서 경험을 더욱 확장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노 레슨〉×정해연
프로파일러 지혁은 친모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고등학생 김윤철의 사건을 맡는다. 그러나 김윤철의 자신의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며, 살인을 지시한 목소리가 있었다고 말하는데….

〈유서〉×조영주
문학상 수상작가 윤해환은 두 번째 작품이 써지지 않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러나 한 남자를 만나며 영감을 얻으려고 한다.

〈좀비 여인의 초상〉×정명섭
북한이 발사한 핵미사일이 서울 상공에서 폭발하고, 그 이후 사망자들의 일부가 살아난다. 좀비들을 막기 위해 서울이 봉쇄되고, 잘나가는 트레저헌터 팀이 이 폐쇄구역에 침투한다.

〈사냥의 밤〉×박산호
56만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픽업 아티스트 김기준. 사채업자들에게 빚 독촉을 받는 중에 급하게 결혼해야 하는 상속녀 서아리를 소개받는다.

〈체크메이트〉×박상민
비바람이 치는 밤, 거실에 여자 둘, 남자 다섯, 소년 둘이 모여 있다. 시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기에 한곳에 모여 있기로 하고, 고립된 섬에서 경찰을 기다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해연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장편소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선택의 날》 《누굴 죽였을까》 《용의자들》 《2인조》 등을 펴냈다. 앤솔러지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촉법소년》 등에 참여했다. 2012년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대상, 2018년 추미스 소설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조영주

2011년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붉은 소파》(세계문학상 수상작)을 시작으로 형사 김나영 3부작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현재는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를 비롯한 시간 3부작을 집필 중이다. 2019년부터 다수의 앤솔러지를 기획 및 출간했으며, 올해의 책 등 선정 및 해외 출간 이력이 있다. 그밖에 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비롯해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저자(글) 정명섭

2009년 역사추리소설 《적패》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미스 손탁》 《유품 정리사》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조선 변호사 홍랑》 등이 있다.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앤솔러지를 기획하며, 《격리된 아이》 《안녕, 선생님》 《시험이 사라진 학교》 등을 출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박산호

2009년 영화 〈툼스톤〉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세계대전 Z》, 《토니와 수잔》,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모라》 등 다수의 스릴러 명작들을 번역했다.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로 스릴러 작가로 데뷔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에세이 《단어의 배신》 《긍정의 말들》 등을 출간했고,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박상민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편소설 《위험한 장난감》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십자가의 괴이》에 참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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