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회색빛

예비신자 요한 복음서

박진한 지음

별찌 2025년 02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同行飛上(동행비상)은 2025년도 나의 꿈을 시작하는 시산제이다 2025년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여섯번째로 내가 회색빛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천주교 진천성당 예비신자 교육과 미사를 발판으로 뜻이 맞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것은 대학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는 문제이다.

목차

2025.01.26. 주일미사

◎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사도)
○ 가톨릭 교회 건물을 임차한 기독교 교회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 정치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예언자)
○ 이념과 정당의 이익을 떠나, 나라의 발전을 위한 실천이 있게 도와주소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전 이회창 국무총리가 2002년도 제16대 대선 토론에서 행정수도 이전 시에 국회 옮겨가고, 감사원, 선관위 옮겨간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이 옮긴다고 하면,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4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025.1.29. 설날 파견성가 (찬송가 39)
하나 되게 하소서 (요한 17 참조)

2025.2.2.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책 속으로

이 꽃은 호암미술관에서 떨어진 삼성 에버랜드의 꽃이다. 언젠가 그 사람이 별찌회 모임에 온다면, 나도 대문에 몇 가지 표시를 남겨두고 싶다. 나의 꽃은 네 가지가 지탱하였는데, 이렇게 두 가지로 그러나 언젠가 한 가지로 모여져 동심이 꽃피는 계절 2025년도를 별찌가 빛나는 날로 꽃피우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진한

同行飛上(동행비상)은 2025년도 나의 꿈을 시작하는 시산제이다 2025년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두번째로 별찌회 미술동아리 모임이 있다. 별찌회 신입회원을 마음에 담아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