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2025년 02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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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53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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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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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작 쟁기 업체가 애그 테크 1위 기업이 될 수 있었는가? 어떻게 실리콘밸리도 아닌 일리노이주의 몰린에 본사가 있는 기업이 망하지 않고 188년이나 지속성장할 수 있었는가?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력한 기업으로 변화해왔는가? 어떻게 농업 분야는 인류를 먹여 살리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있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선명한 답과 함께 인사이트와 미래 나침반을 제공해 줄 것이다. 농업혁명의 최전선 안내서이자 제조 기업의 가장 모범적인 디지털 전환 교과서이다.
어떻게 쟁기 업체에서 농업 테크 기업으로 전환했는가
존디어는 1837년 그랜드디투어에서 쟁기 제조 업체로 창업 후 몰린으로 이전해 성장했다. 1910년대 트랙터 생산 업체로 변신했고 1960년대 세계 농기계 업체 1위가 된 후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며 지구의 농업혁명을 이끌었다. 1990년대부터 첨단기술 기업으로 변신해 최근에는 빅데이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트랙터와 건설장비에 도입해 ‘농슬라’로 불린다.
또한 정밀농업을 통해 기존 농업의 낭비를 막고 있다. 전통적인 농약 전면 살포의 3분의 2를 줄이고 질소비료 50%를 줄이고 벌과 나비와 같은 꽃가루 매개체 곤충을 보호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손잡고 트랙터들과 인공위성을 연결해 전세계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존디어의 혁신은 기존 제조 기업과 전통 기업에 혁신 영감을 줄 것이다. 현재 존디어의 트랙터는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고 있다.
농업혁명의 최전선에서 상상 속 미래를 구현하고 있다
존디어가 계획하는 2030년을 상상해 보자. 2030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대의 완전 자율주행 전기 트랙터들과 농기계 장비들이 존디어운영센터의 통제를 받으며 쌀, 밀, 보리, 옥수수, 사탕수수와 같은 농작물을 재배할 것이다. 또한 농부들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농사를 짓게 될 것이다. 더욱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곡물 생산량을 예측하고 날씨와 토양을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의 씨앗과 물과 비료 그리고 제초제와 살충제로 지구를 망가뜨리지 않고 자연도 보호하는 친환경 농작물이 생산될 것이다.
1장 쟁기 제조업체에서 테크 기업이 되다
1.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다
강철쟁기에서 자율주행 콤바인을 만들다 / 농기계가 아닌 농사 풍년 솔루션을 판다
2. 농업 혁명을 이끄는 애그테크의 최전선이다
농지, 농기계, 농산물, 농장, 직원 전반을 관리한다 /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한다
3.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한다
최첨단 비료 살포기로 경제적 농업을 보여주다 / 전기 굴착기로 건설 장비 시장을 주도하다
4. 위치 추적과 컴퓨터 기술로 정밀농업을 한다
농사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자동화를 한다 /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한다
5. 위기 때마다 세상에 없던 제품들을 만들다
다목적 전지형차 게이터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 하이브리드 잔디깎이로 녹색산업의 기수가 되다 / 농업용수 최적화 기술로 물 부족을 해결하다
6. 첨단 디지털 농업 기술 생태계를 주도하다
스마트폰으로 농사짓는 세상이 왔다 / 혁신기술 생태계로 농업을 이끌다
2장 혁신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다
1.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다
강철쟁기 개량으로 대평원의 땅을 부수며 몰린 시대를 열다 / 길핀 설키 쟁기로 파산, 전쟁, 소송을 넘어 1위로 도약하다
2.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 뛰어들어 주도해간다
트랙터 개발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 장기적 관점으로 준비해 뉴프런티어 기수가 되다
3. 현장을 중시하는 혁신경영의 기반을 만들다
현장 경험으로 일단 결정하면 과감하게 움직인다 / 지주회사와 복지 정책으로 현대적인 기업이 되다
4. 경쟁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부여잡다
1차 트랙터 대전에서 자동차 제왕 포드를 꺾다 / 2차 트랙터 대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오르다
5. 시장의 흐름을 타고 더 크게 성장하다
시대 변화를 간파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 시장 추세에 맞춰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다
6. 가치경영을 통한 경영 혁신을 이루다
진짜 가치 프로그램으로 개혁하다 / 주주 부가가치 모델로 회사를 바꾸다
3장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다
1.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린 스완이 되다
인구폭발과 기후변화 시대 그린 스완이 되다 / 농장에서 첨단기술 개발과 혁신을 한다
2. 환경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키운다
정밀농업 혁명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친환경을 지향하다 /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으로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다
3. 무공해 농업을 위한 전기화 시대를 선도하다
모든 제품의 전기화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 / 희망에 머물던 전기화를 현실화하다
4. 친환경 에너지의 가능성을 찾는다
바이오연료를 트랙터의 에너지원으로 한다 / 수소와 메탄과 바이오메탄의 길을 찾다
5. 지속가능한 장비와 신소재를 개발하다
지속가능한 물질 비중 65%와 재활용률 95%에 도전하다 / 환경을 보호하는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찾다
4장 세계 전략으로 글로벌을 석권하다
1.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초격차를 벌리다
첨단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을 이룬다 / 지속가능성 전략으로 세상의 역학관계를 바꾼다
2. 글로벌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다
세계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사업을 한다 / 세계화와 첨단기술 혁명의 세상으로 질주하다
3.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지정학 한계를 극복하다
새로운 장벽을 넘어서는 미래 전략을 갖추다 / 첨단기술로 지정학의 장벽을 넘어서다
5장 상생과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1.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다
세련된 스타일과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하다 / 사람들의 가슴에 뛰는 사슴을 각인시키다
2. 고객과의 소통으로 더 큰 생태계를 만든다
공동의 선을 위한 시민 기업으로 인정받다 /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고객의 성장을 돕는다
3. 신뢰는 선언이 아닌 시간이 필요하다
고통 분담이 커다란 신뢰 자본을 만든다 /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미국을 상징한다
4. 더 나은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다
꿈을 키우는 최선의 선택지가 되다 / 농촌 출신 임직원들로 농촌 발전을 이끈다
5. 지역과 함께하며 공생을 주도하다
내부 고객인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다 / 지역을 살려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다
6. 혁신의 공유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정보 공유로 상생하는 정보 협력 허브를 구축한다 / 정밀농업의 미래를 여는 기술 혁신 협업 생태계를 만든다
후기 식량안보 위기를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참고문헌
존디어는 역사가 188년으로 목표 산업의 미래를 보는 혜안이 탁월하다. 타이탄 기업들과 경쟁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이 잘 아는 산업에서 기반을 다진 후 비전을 세우고 뛰어난 사람들로 자원을 조직해 발전 가능성이 큰 인접 분야로 진출해왔다. 이런 전략에서 실패한 사례가 거의 없다. 맞상대한 기업들도 대단하다. 1920년대에는 자동차 업계 최강이었던 포드가 트랙터 제조에서 철수하도록 만들며 거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다. 1950년대에 건설 장비 업계로 진출해 세계 최고 기업인 캐터필러와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고마쓰Komatsu, 밥캣Bobcat을 물리치고 미국 건설 장비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존디어는 원래 강철쟁기 제조 회사였는데 농기구, 농장용 마차, 경운기와 수확기 사업에 진출했다. 20세기 초반에는 매출액이 미국 강철쟁기 제조회사의 2위부터 9위까지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업계 1위였다. 1910년대에 트랙터 제조업으로 진출해 1963년 업계 1위로 등극했다. 1990년대 중반 정밀농업 로드맵을 작성한 후 빅데이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투자해 첨단기술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p.22~23
존디어의 정보솔루션그룹은 데이터를 가치로 바꾸는 부서다. 존디어운영센터와 연결된 존디어 농기계들에서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해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개발하며 혁신을 주관한다. 존디어의 모든 사업 영역인 농업, 건설, 산림, 조경, 가드닝, 골프장 관리 등이 대상이다. 최근에는 정보솔루션그룹의 업무 영역이 회사 건물과 공장 시설, 경영과 금융 관련 데이터, 대리점과 영업 관련 데이터, 장비 고장과 사고 관련 데이터 관리 등으로 확장됐다. 정보솔루션그룹은 존디어를 농기계와 건설 중장비 제조업체에서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시키는 선봉장이다.
-p.33
존디어에게 1994년은 정밀농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기념비적인 해였다. 3년 후 SBAS(위성항법보정시스템)과 GPS 개발에 성공했고 디지털로 농작물 생산지도 제작에 나섰다. 전 지구적으로 GPS에 기반한 농업 관련 데이터가 생성되고 축적되자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가늠할 수조차 없게 됐다. 트랙터, 건설 중장비, 가드닝 산업에 진출했을 때처럼 특유의 기획력을 발휘했다. 정밀농업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한 후 베커러 회장이 지시한 특별팀이 정밀농업 기술 로드맵을 작성했다. 계획의 비전으로 파종을 최적화하고 비료, 농약, 연료, 시간 낭비를 최소화해 농업의 비효율성을 크게 줄이는 것을 제시했다. 그럼으로써 농민들에게 농사가 즐거운 일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농민이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해 농기계 사용에서부터 농장 관리와 데이터 분석까지 농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46
자동차 업계는 존디어와 상황이 다른 데도 긴장한다. 첨단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속도가 느리고 경우의 수가 적은 트랙터에 최적화된 존디어의 자율주행 기술이 언제 자동차 업계에 통용될지 모른다. 존디어의 수많은 트랙터가 현재 세계 각지에서 운행되면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상, 대지, 차량에 대한 상당한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운행하면서 오류에 대처하는 경험을 축적한다. 도로 운행과 달리 규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해보고 싶은 실험은 다 해볼 수 있다. 축적된 기술을 운행노선이 지정된 대중교통에 적용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성공하면 도로 주행으로 확대할 수 있다.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애플과 같은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기업이 존디어의 행보를 유심히 살피는 이유다.
-p.51
존디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다 보니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적절한 용수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래서 세계자원연구소WRI의 ‘수자원 위험 지도Aqueduct Water Risk Atlas’를 활용해 주요 사업 국가인 중국, 인도, 멕시코가 수자원 부족 지역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존디어는 이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자원 관리에 들어가 2017년 대비 2022년 수자원 사용량을 8%까지 체계적으로 줄여나갔다. 장비 세척, 페인팅 시스템의 사용 감축, 최적의 냉방 사용 등 수자원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실행한 결과였다. 물 부족 국가 이외에도 전 세계의 각 사업 지역에서 수자원 관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물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현재의 수자원 사용을 점검해 더욱 효율적인 수자원 사용 방안을 모색해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p.62
1857년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존디어도 외상에 따른 현금 유동성 문제와 원료 구매 청구서 쇄도로 몰락하기 직전이었다. 전대미문의 이 상황은 금융과 회계 지식으로 무장한데다가 사업가적 판단이 빠른 새로운 시대의 인물이 대처해야 했다. 현장을 종횡무진으로 다니는 젊은이면 더 좋았다. 찰스가 적임자였다. 21세에 CEO가 된 찰스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이 지어졌다.
찰스는 바로 행동에 나섰다. 먼저 존디어의 현금 흐름, 외상장부, 악성 채무 목록을 꼼꼼하게 살폈다. 판매 부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농민들과 협상하기 위해 지역별로 순회 일정을 계획해 직접 만났다. 순회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존디어의 제품을 시연했다. 지역별 농업 특성, 경쟁사들의 동향, 고객인 농민들의 성향과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수첩에 기록한 후 대책을 고민했다. 그는 그 기간에 기업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결의문을 작성했다. 그는 빚에 대한 두려움으로 기업을 이끈 아버지와 달리 결의문을 기반으로 경영했다.
-p.90~91
존디어는 신세대 트랙터가 기술적 도약과 혁신적 산업디자인의 새로운 융합체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존디어는 창업자 정신에 따라 혁신의 시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문화가 체질화돼 있다. 신세대 트랙터 개발을 위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트랙터의 모든 사항을 원점부터 재검토했다. 신세대 트랙터의 개념을 구상해 제품을 출시할 때까지 대략 7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는데 정확했다.
-p.102
ESG 경영의 가치도 차츰 중요해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기업의 철학과 접근방식이 갈수록 중요해졌다. 사람들은 제품의 포장지를 뚫고 기업의 내면을 보기 시작했다. 다른 기업들보다 앞서서 시대 변화를 내다본 존디어는 베커러 회장의 리더십으로 창업자 정신을 실천하는 ‘진짜 가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베커러 회장이 주목한 8대 CEO 로버트 레인은 새로운 관점에서 회사의 혁신과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베커러 회장의 ‘진짜 가치’ 프로그램을 개선한 ‘주주 부가가치SVA, Shareholder Value Added’ 모델을 추진했다. 주주 부가가치 모델은 임직원이 글로벌 성과관리 시스템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장단기 전략목표와 성과평가를 자신의 업무와 연결해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다.
-p.132~133
그린 스완Green Swan은 전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해결책이자 긍정적이며 기하급수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대한 시장 변화를 말한다. 『그린 스완』의 저자 존 엘킹턴John Elkington에 따르면 그린 스완은 기존 질서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질서가 요구될 때 평소와 다른 형태의 기하급수적인 진보를 일으키는 비범한 것이다. 번데기가 고치로 탈바꿈해 나비가 되는 현상과 같다. 존디어는 금세기에 농업에서 식량안보 혁신의 분기점이 되는 그린 스완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p.143
농업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존디어는 환경을 중시하는 농업을 한다. 존디어의 환경 정책이 처음으로 주목받은 것은 1973년이다. 엔진 배기가스를 줄이는 연료 절감 프로그램을 추진해 환경보호단체인 시에라클럽Sierra Club으로부터 우수 환경계획 기업상을 받았을 때다. 1990년대에는 정보통신기술 혁명에 주목한 한스 베커러 회장의 지시로 정밀농업을 활용해 친환경적이면서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을 추진했다. 2022년에는 환경에 대한 회사 규정을 개정해 ‘글로벌 환경, 건강, 안전 정책Global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Policy’을 발표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발자국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였다. 이 정책은 현재 본사, 계열사, 협력사의 모든 임직원에게 적용되고 있다.
2021년 존디어는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1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보고서에 2030년까지 달성하려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제시했다. 2022년 존디어가 발표한 지속가능성 성과는 놀라운 수준이었다. 직접 배출원 스코프 1과 간접 배출원 스코프 2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재생전기 사용 목표를 초과로 달성했다. 물 재사용 비율은 목표로 했던 100%를 달성했다. ESG 평가기관들은 놀라운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p.149
존디어는 최근에 재활용과 재생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했다. 오래된 트랙터와 건설 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선하고 성능을 향상해서 거의 새 제품처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존디어 리맨 공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오래된 트랙터와 건설 장비들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고객이 오랫동안 사용해 문제가 많은 제품을 존디어 리맨 공장으로 가져오면 단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을 교체하고 문제 부분을 연삭하거나 손질한다. 수선 후에는 레이저로 표면을 피복하거나 도색 작업을 해서 마치 새 제품처럼 만든다. 고객들이 과거에는 낡은 제품을 폐기했으나 지금은 리맨 공장에 맡겨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폐기물과 자원 낭비를 줄였다.
-p.171
존디어의 ‘디어 스마트 산업 전략’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했다. 첫 번째는 생산 시스템 로드맵을 통한 생산과 솔루션의 전략적인 일치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축적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생산 시스템 로드맵을 수립하고 그 로드맵에 따라 관련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연결망, 데이터 플랫폼, 제품 기술 역량을 개선해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존디어가 스마트 장비,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정밀농업 기술, 자동화, 스피드, 효율성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인 가치가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세 번째는 존디어가 제품 판매 후에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고객들의 장비, 서비스, 기술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고객들이 자신이 소유한 제품에 대해 특별한 평생 솔루션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존디어는 이 전략에 따라 생산 시스템, 기술 역량, 평생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회사 자원을 배치했다. 그리고 연구 투자 예산을 검증된 방식에 따라 더 가능성 있고 큰 이익을 줄 기회들에 배분했다.
-p.176~177
존디어에는 어렸을 때부터 존디어에 입사하기를 원했던 사람들이 많다. 대학에 다닐 때 존디어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대학 졸업 후에 존디어 입사를 최우선 목표로 해 차근차근 준비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임직원의 이직률이 매우 낮다. 존디어의 신입사원 입사 시스템은 까다롭다. 어떤 부서에 빈자리가 있더라도 금방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임자가 지원할 때까지 기다린다. 입사 시험도 특정일에 모든 지원자를 한꺼번에 한 번 보고 결정하는 게 아니다. 공고한 자리에 지원자가 있으면 서류심사를 거쳐 다단계 면접을 한다. 선발기준은 발전 잠재력이 큰 사람이다. 입사 후에도 3년의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해 본인과 회사가 협의한 후 근무 부서를 결정한다. 승진도 마찬가지다. 대량 해고와 대량 채용이 없기 때문에 존디어 직원들은 다른 미국 기업들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안정성을 누린다. 자신이 선택했기 때문에 근무 부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대다수 직원은 3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해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와 같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산다. 경제적인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p.232
농기계 회사에서 녹색 플랫폼 기업으로!
농기계가 아닌 농사 풍년 솔루션을 팝니다
이 책에서는 SF 속에서 볼 듯한 농업혁명의 최전선을 다루고 있다. 인류가 꿈꾸는 2030년대 농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농부들은 더는 직접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농사가 힘들어서 도시로 갈 필요가 없다. 농부는 커피를 마시는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트랙터와 농기계가 대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수확하는 것을 구경하면 된다. 그건 마치 게임과 같은 즐거움과 보람을 주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 존디어는 GPS,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관리하며 정밀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단지 몇 대의 트랙터로 어마어마한 대단위 면적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다.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 세계 수만 개의 농장에서 수집된 기후, 토양, 파종 시기, 수확량 데이터를 분석해서 농기계를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작물을 언제 어디에 심을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럼으로써 과도한 물, 비료, 파종량과 농장관리 비용은 줄이고 생산량은 올린다. 농부에게 풍년을 서비스하고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쟁기 제조업체에서 혁신 기업으로 변신했는가
이 책에서는 존디어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생생하게 드라마처럼 전개하고 있다. 제1차 트랙터 전쟁에서 자동차 제왕 포드를 꺾고 또 제2차 트랙터 대전에서 1등 하비스트를 물리치고 다시 돌아온 포드와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1등 기업이 되는 과정 자체가 흥미진진하다. 존디어의 역사는 그 자체로 미국 농업 발전의 역사이기도 하다. 강철 쟁기 개량으로 대규모 농업 혁명을 주도하며 파산, 전쟁, 법적 분쟁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트랙터 개발 실패를 교훈 삼아 휘발유 트랙터를 개발하고 농업 기계화 혁신을 이루었으며 새로운 기술과 장기적 성장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의사결정, 복지정책 도입,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현대적 기업 구조를 갖추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경쟁 상황에서도 시장 흐름을 분석하여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가드닝 산업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활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존디어는 이러한 과정에서 주주 가치를 중시하고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가치 경영을 통해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농기계 제조업체를 넘어 글로벌 농업과 산업 장비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을 추구하며 지구를 아낀다
존디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린 스완Green Swan’ 역할을 하고 있다. 정밀농업 기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혁신과 협력을 통해 환경 목표를 달성하고, 전기화를 통해 무공해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화된 트랙터와 굴착기 같은 장비들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한 존디어는 바이오연료, 수소, 메탄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장비와 신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물질의 사용 비중을 65%로 늘리고 재활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존디어는 지속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결합하여 미래 농업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 전략으로 글로벌을 석권하고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현재 존디어는 애그테크 1위 기업으로서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고 있다. 어떻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는가? 존디어는 ‘디어 스마트 산업 전략’을 통해 초격차를 벌리며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생산 시스템의 정교화, 연구개발 투자 강화, 지원 역량 확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시장을 네 개 권역으로 구분해 맞춤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정학적 한계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존디어는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 가고 있다.
존디어가 어떻개 상생과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선 존디어는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제품의 디자인, 로고, 컬러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객이 브랜드와 제품에 애착을 느끼도록 한다. 또한 존디어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직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왔으며 이는 장기적인 관계 형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존디어는 윤리 규정을 준수하며 높은 기준을 유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두 가지 축을 구축해왔다. 하나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축이다. 본사가 위치한 몰린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깊은 신뢰를 형성했다. 본사를 지역에 유지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하나는 기술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축이다. 첨단기술과 정밀농업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농업 및 관련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과 혁신은 존디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존디어는 고객, 지역사회,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작가정보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스마트도시공학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강의했고 미국 연방정부, 캘리포니아 주정부, 미국과학재단과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그 후 귀국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근무했고 강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계획과 교통, 재난 전문가로 청와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사혁신처, 조달청과 같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충남도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 수도권 20여 개 기초 지자체의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상임이사,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한국재난정보학회 부회장,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장, 안실련 재난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도시학자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한 국제협력사업의 협상, 평가, 특강과 연구에 참여했다.
그는 스마트도시와 인공지능을 연구한 도시학자로서 5% 미만의 고령화된 농민들이 95%가 넘는 도시인들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국의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가능한지를 항상 고민해왔다. 그러면서 존디어를 주목하게 됐고 책을 쓰게 됐다. 존디어는 세계 200조 원 농기계 시장에서 1위 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글로벌 애그테크 기업이다. 첨단 정밀농업 기술로 2% 미만의 미국 농민들이 미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식량을 공급하도록 도와 글로벌 농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식량 위기로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치솟으며 식량 공급이 취약한 정권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방분권 국가로 가는 길』(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저술상 수상)과 『판교는 실리콘밸리가 아니다』(한국지역개발학회 및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상 수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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